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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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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8회 작성일 20-01-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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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제 6 부 ]



어느 독자 분이 쪽지를 보내 주인공의 여자 이름을 이 주희라고 고쳐 달라고 하여 이번 회부터

주인공의 여자 이름을 주희라고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부탁을 하고요 추천도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 좋은 지도 편달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이하고 월미도에서 성교를 한 후에 나는 매일 같이 아침에 샤워를 할 적마다 나의 보지 털을

정리를 하였다.



그리고는 그 곳에 제모 연고를 발랐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만 것이다.



보지털을 밀고 난 뒤에는 욕구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었다.

예전에는 보름을 기다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이젠 삼일도 참기가 어려웠다.



난 3일이 지나자 발정을 하기 시작을 했고 그렇다고 그에게 연락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보름 후에 온다고 한 것이기에...



점점 날씨는 더워지고 내 몸은 더욱더 더워지고...

욕실에서 기구들을 이용을 하여 달래기도 했으나 그것으로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4일이 되던 날에 난 드디어 외출을 했다.

정장을 입고 외출을 했다.



스타킹도 신었고 그리고 카터 벨트도 했다.

물론 브라도 입었고 브라우스도 입었으나 정작 나의 팬티는 없었다.



누가 본다면 사감 선생 같다고 할 것이었다.

그렇게 입고 난 우리 아파트에서 떨어진 곳의 공원을 갔다.



그곳은 그렇게 잘 사는 동네가 아니고 오히려 우범지대로 소문이 난 곳이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난 제일로 사람이 안 다니는 곳에 앉았다.



가랑이를 조금은 벌리고 말이다.

한 시간을 그렇게 앉아 있는 동안에 나를 유심히 보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았다.



난 아무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서 자신의 자지를 내 놓고 빨라고 하면 빨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런 사람은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는 동안에 난 오줌이 마려웠다.

아니 일부러 오줌을 마렵게 하기 위해 커피도 물도 많이 마시고 있었다.



난 화장실로 이동을 했다.

화장실은 더럽기가 한이 없었다.



평소의 나라면 아마도 죽으면 죽었지 들어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허나 발정이 난 나는 이미 암캐가 되어 있었다.



일반적으로 화장실은 남녀가 구분이 되어 있는데 이곳은 그렇지가 않았다.

거의 남자가 홀로 사용을 하는 곳인 것 같았다.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두명이 그곳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남자 어른이었으면 아마도 담배를 버렸을 지도 모르지만 여자인 내가 들어가기에 그들은 그대로

담배를 피고 있었다.



나는 들어 가면서 나의 치마를 올리기 시작을 했다.

타이트 한 치마이기에 올리기가 쉽지가 않았으나 난 그것을 벗는 것 보다 올리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



치마를 엉덩이가 보이게 그리고 내가 팬티를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이 될 정도까지 올리고 난 뒤에

난 그대로 선 채로 다리를 벌리고 화장실 바닥에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남자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난 나의 보지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를 그들에게 보이면서 오줌을 누었다.



[ 어때? 내 보지가 이쁘지 않나요?] 하고 난 그들에게 존칭을 사용을 했다.

[.....................] 그들은 대답을 하지 않고 서로의 얼굴을 쳐다 보고 있었다.



[ 여자가 이렇게 오줌을 누는 것을 처음 보나요?]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그들은 고개를 끄떡거렸다.



하긴 당연한 것이지만.....

[ 그럼 실컷 보세요...] 하고 난 나의 보지를 더욱 앞으로 내밀고는 마지막으로 힘을 주어 오줌을 누었다.



그러면서 그들의 눈을 보았다.

그들의 눈에는 이제 옷을 입겠구나 하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아니 가득하다고 난 생각을 했다.



[ 이 보지를 만지고 싶지 않나요?....만지고 싶다면 만지게 해 줄 수가 있는데...]

난 옷을 내릴 생각을 하지 않고 그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나의 보지에서는 이미 발정이 시작이 되어 음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 정말이지요??? 아줌마!!!]



[ 아니 아줌마가 아니고 제 이름은 이 주희라고 해요..그냥 주희라고 해요...그리고 나에게는 반말을 해 주세요.]

[ 정말로 만져도 돼.....요..]



[ 아이잉!! 반말을 해 주고 그리고 욕도 해 주세요...그러면 당신들의 자지도 빨아 줄게요..]

[ 정말로....우리들의 자지도 빨아주고 우리들이 보지도 먹을 수가 있다고....]



[ 그래요...다 해드릴게요...]그렇게 말을 하면서 난 나의 유방을 밖으로 꺼냈다.

[ 좋아....여기서는 조금 곤란하고 가까운데 우리 아지트가 있어,,그곳으로 가자고..]

[ 좋아요....가요] 난 다시 옷을 고쳐 입었고 그들이 앞장을 서서 가는 길을 강아지처럼 따라가기 시작했다.



[ 저기 혹시 엄마에게 불만이 없어?]

하고 난 조심스럽게 물었다.



[ 많아요..그런데 왜요?]

[ 아이잉! 또 존대말..그냥 반말을 해....욕도 해 주고...]



[ 그래도...어떻게...]

[ 내가 좋아서 해 달라고 하는 것이야..]



[ 아줌마!! 메조예요] 한 아이가 아는 척을 한다.

[ 예. 메조예요...아주 지독한 메조가 맞아요..]



[ 그랬구나....주희가 메조라 그랬구나...왜 엄마에게 불만이 있냐고 물어?]

[ 그 불만을 내가 풀어주고 싶어서요..]



[ 무엇을?]

[ 혹시 엄마를 먹고 싶다거니 아니면 엄마를 알몸을 만들고 혁대로 매질을 하고 싶다면 저에게 하라고요.]

[ 정말이지 나중에 딴 소리마..]

[ 안 할게요..]



그러는 사이에 우리들은 아파트의 옥상에 올라와 있었다.

아파트 옥상은 누군가가 올 수가 없는 곳이었는데 그들은 아주 교묘하게 열쇠를 열고 들어온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시간에는 이곳에는 아무도 올 사람이 없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이곳에서 본드도 하고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그렇게 놀고 있었고 가끔은 또래 여자들하고도 씹질을 한다고

했다.



난 나의 가방에서 개줄을 꺼냈다.

그리고 그들에게 두 손으로 공손하게 바쳤다.



[ 이것을 제 목에 채워 주세요..그리고 이제부터는 개년으로 여겨 주세요..]

[ 이 씨발 년이 정말로 메조년이네...좋아..지금부터 네 년은 내 엄마가 되는 거야...알아..씨발년아!!]



[ 예...] 난 그에게 존대를 하면서 보지가 저려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나이가 어린 남자에게 이렇게 욕을 먹고 그에게 알몸을 보이고 매질을 당할 생각을 하니 보지가 저려옴을 알 수가

있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유두가 성을 내고 있었다.



[ 옷을 벗어...씨발 엄마년아!!]

[ 예..] 나는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스타킹과 카터 벨트만을 남기고 난 나의 보지와 두 개의 유방을 노출을 시켰다.



그들도 옷을 벗었다.

그들의 자지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발기가 되어 있었다.

어린 탓일 것이다.



[ 혁대로 이 년의 알몸을 때려 주세요...예..]

난 그들에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 좋아!! 때려 주지...이 개 보지년아!! 개처럼 엎드려 샹년아!!!]



난 그들의 명령대로 앞드렸다.

한 아이가 혁대를 풀었고 다른 아이는 나의 얼굴로 와서 자신의 자지를 나의 입에 넣는다.

그와 동시에 나의 엉덩이가 불이 나기 시작을 했다.



그들은 에셈을 모르는 아이들이었다.

때려 달라고 하니 무작정으로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이었다.

엉덩이에서 불이 나는 것 같이 아프기 시작을 했다.



허나 신음 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다른 아이의 자지가 입 속에 있기 때문이었다.

난 그 아이의 자지를 핥고 빨기 시작을 했다.



채 일분도 지나가지 않고 나의 입 속에 사정을 하고 만다.

난 그의 정액을 맛있게 먹었다.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아픔도 이젠 애무로 바뀌었다.



난 아플 수록 더욱 자극을 받는다...

엉덩이가 아마도 모르면 몰라도 사과보다 더욱더 빨간 색이 되어 있을 것이다.

나의 엉덩이가 그렇게 되자 아이가 겁을 먹고 매질을 멈춘다.



[ 더 이상 못 해요...이런 짓은 못하겠어...]

그대로 옷을 입고 마는 것이었다.



[ 아줌마..우리들은 자신이 없어..그냥 가요...] 하고 두 아이는 그대로 옷을 입는다.

나는 아직도 시작안하고 있는데..그런데 엉덩이가 아프니 조금은 숨을 쉴 수가 있었다..

나도 할 수 없이 옷을 입었다.

그리고 그들과 헤어지면서 [ 오늘 그래도 고마웠어요.] 하는 인사는 했다.



집으로 돌아와 욕실로 가서 나의 몸을 보니 엉덩이가 말이 아니었다.

혁대 자국이 마치 구렁이가 지나가는 것 같이 되어 있었다.

그 자국을 보면서 나는 나의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를 시작을 했다.



그렇게 또 몇 일을 보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었으나 나는 그때에는 아무 것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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