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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혹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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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1회 작성일 20-01-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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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혹 3부 : 부제:엄마의 분노



주의: 이번편은 다소 잔인한 부분이 묘사되어있으니



고문물을 혐오하시는분은 읽기를 자제해주시기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철과 민지는 엄마의 방안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푹숙이고 있다. 모두 벗겨진채 아무것도 걸치지않았다.

의자에 앉은 엄마는 무서운 눈으로 둘을 쳐다보고있다.



“너희들 언제부터니?”

“상철이 말해봐 어서”



“엄마 죄송해요 이 자리에서 죽어도 할말없습니다”



민지를 보며 “민지 오빠가 그렇게좋아 날처다봐 이 응큼한 개집애야”



엄마는 민지의 뺨을 한 대 때린다.



"엄마 용서해주세요 정말 잘못했어요“



민지가 애원한다.



“그래 뭘 잘못한줄은 아니?”



“이제 너희들과 같이 살기 싫구나 둘이 나가라”



“엄마 잘못했어요 ” 민지는 울기시작했다.



“엄마용서해주세요 정말잘못했어요 흑흑”



얼마의 시간이 흘렀다. 엄마는 곰곰이 생각하고있다.



“좋다. 대신 너희들은 벌을 받아야해 ”



“무슨 벌이던 달게 받겠습니다.”



“그래 좋아”



상철이에게 바닥을 가리키며 “여기누워“



엄마는 잠시 화장실에 간다.



상철이는 혼나는 와중인데도 발기가 빳빳하게 되어있다.



힐끔 민지가 상철이를 쳐다본다.



엄마는 봉지랑 가위 그리고 쉐이버를 가지고 왔다.



“너 무슨생각을하는데 이래 ”발기된 자지를 가르키며 말했다.



엄마는 가위로 무성하게 난 상철이의 자지털을



그리고는 쉐이빙크림을 쭈욱 짜더니 털부위에 골고루 발라준다.



불알부터 면도기를 밀면서 털을 밀고 있다.



자지털이 모두 쓸려나간다. 어느새 상철이의 자지는 털없는 통닭처럼 남았다.



“엎드려봐“

상철이는 빠데루자세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면토크림이 항문과 회음부를 적시더니 다시 면도칼이 움직인다.



이제는 완전 잔털까지 밀려버렸다.



“씻고 와“



엄마는 “민지너도 누워 ”



엄마는 민지의 솜털을 싹밀어버릴생각이다.



민지의 날개를 살짝 살펴보더니



“이년 돌았군 지금 장난하니?”



민지는 보짓물을 흘리고있다. 아까의 상철과의 성교에서 나온것이아닌 맑고 깨끗한 보짓물이다.



“너 안되겠구나“

엄마는 회초리를 가져온다.



상철은 다씻고 방에 들어가려다 멈칫하며 문틈으로 그 광경을 지켜본다.







“너 확실히 느끼게 해주마”



“엎드려 “

민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린다. 그러나 장난이아니다.



회초리의 강도가 점점쌔지고 민지는 드디어 참은 울음을 터트리며 비명을지른다,



“엄마 잘못했어요 아아아 아파요 ”

너무아픈지 민지는 손으로 빨갖게 줄이간 엉덩이를 잡는다.



엄마는 살짝 흐른 보짓물을 본다.



너 안되겠다.



엄마는 무엇인가를 가져온다.



알콜을 민지의 엉덩이에 잔뜻 붓는다.



그리고는 주사기바는 몇 개를 꺼낸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던진다.



“아 아 ”



주사기바늘이 엉덩이에 꼿힌다. 그사이로 피가 줄줄흐른다.



다시 알콜솜으로 소독하더니



먼저 민지의 다리를 커텐끈으로 종아리와 허벅지로 묶었다.



그리고는 막대바를 꺼내더니 양쪽 허벅지에 밀착시키고 줄로 묶었다.



민지는 다리를 오므릴수가 없다.



“상철아 이리와서 민지잡어”



상철은 민지의 팔을 잡았다. 그러나 민지는 저항이 없다.



그리고 엄마는 민지의 입에 수건을 물리고는 입을 막는다.



“이 음탕한년! 지 오빠를 꼬득여 노라나”





엄마는 알콜솜으로 민지의 보지주변의 보짓물을 닦아냈다. 그리고는 알콜을 소음순부위에



듬뿍바른다.



그리고는 주사바늘로 민지의 소음순한쪽을 잡고는 찌른다.



민지 자지러진다.



“입을 막았지만 어찌나 아픈지 소리를 내며 자지러진다. ”



상철은 양손을 잡고있다. 어쩌질못하고있다.



다시 주사바늘을 빼더니 엄마는 낚시바를같이 생긴 수술바늘을 꺼낸다.



수술장갑을 낀뒤 다시 반대쪽 소음순을 엄지와 집게로 잡더니 그사이로 집어넣는다.



바늘에는 실이 연결되어있다.



민지 거의 죽을기세로 움직이려하지만 움직일수가 없다.



한 개 두 개 새개 보지가 꿰메어지고있다.



민지의 보지는 보짓물대신 피가 범벅이 되어있다.



비명을 지르다못해 엉엉울며 미칠듯이 고개를 이리저리 돌린다.



어느새 민지의 보지에서 오줌이 나온다.



엄마는 상관없다는듯이 꽤멘다.



다시 엄마는 민지의 피와 오줌이 범벅인 보지에 알콜을 붓는다.





묶여진보지사이로 삐져나온 실을 땡기며 이리저리 돌린다.



민지 거의 실신상태이다.



“야이 개 같은년아 다시한번 오빠랑 노라나면 아예 칼로 도려낸다. ”



“상철이 민지얼굴에 싸”



상철은 망설인다.

“내가 도와줘”



엄마는 상철이의 자지를 능숙하게 빨기시작한다.



헉헉 헉헉



드디어 쌀려한다. 엄마는 상철이의. 자지를 민지의 얼굴에 댄다. 자지에서 뜨거운정액이 민지얼굴에 뿌려진다.



“야이 쌍년아 너이제부터 오빠랑 그짓했다간 죽어 ”



엄마는 다시 민지의 꿰맨보지에서 실을 뺀다.



민지 실이 하나두개씩빠질때 움찍하며 엉엉울고있다.



그리고는 면도기로 민지의 보지털을 모두 밀어버린다.



민지의 소음순은 지혈은 되었으나 어느새 퉁퉁부워 있다. 엄마는 소독약으로 소독을해주고는 거즈로 보지를 대어준다.



“너 만약에 그짓하거나 하면 니거기 완전 도려내야할지도 모른다. 정숙하게 있어라”



“이약먹어”

엄마는 알약을 민지에게 먹인다.





이날이후로 민지와 상철은 관계를 가질수없었다.



아니 갖고 싶어도 가질수없었다.



3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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