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일기 - 3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노예일기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27회 작성일 20-01-17 14:50

본문

해가 바뀌어 22살이 되어도 나에게 크게 변한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전보다 좀더 잦아진 남친의 휴가정도?



주인님께서는 남친이 휴가를 나오면 휴가중 섹스는 1회만 허락하였고 그 1회도 하고나서 남친의



정액이 담긴 콘돔을 주인님께 가져가서 검사를 맡아야 했다.



또한 남친과의 데이트로 주인님에게 나의 보지를 벌리지 못할경우 채찍이 가해지는것 정도..?



그로 인해 남친이 휴가나오는걸 싫어하게 되고 나중엔 휴가나오면 원망도 했었다.









어느날은 남친이 휴가나와서 나에게 **넷이야기를 하는것이였다.



순간 심장이 덜컥 했다. 이전에 주인님이께서 올린 사진을 보고 나인걸 알았나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이 그게아니였고 군대 동기들에게서 들은내용을 토대로 나에게 3썸이나 커플만남같은걸



해보는게 어떠냐고 남친이 나를 떠보듯이 이야기 하는것이였다. 표정을 찡그린채 생각해보겠다고 한뒤



집으로 왔었다. 그리고는 평소와 같이 다벗고 목에는 개목걸이를찬채 항문에는 꼬리를 달고



입에는 채찍을 물고 구두를 신은채 주인님을 기다렸다.



주인님이 오시고 채찍으로 나의등을 두차례 내리치셨는데 종종 스트레스 받거나 하는일이



생기시면 이렇게 집에 오면 이유없이 바로 때리시는 일이 있으신데 이때쯤 난 완전히 노예처럼 생각해서 인지



그것에 대해 반항심이나 불만을 갖지 않았다.그리고는 낮에 있던 일에 대해서 주인님께 말하니 주인님께서는



5분 정도 생각하더니 나에게 쓰리섬을 한번 해보겠다고 대신 남자는 내가 고르겠다고 말하라고 하셨다.



다음날 쓰리섬이란걸 한번 해보겠다 대신 남자는 내가 고르겠다고 남친에게 말했더니



남친은 그렇게 하자고 하였고 그날밤 남친과 난 모텔에서 내사진을 **넷에



올린뒤 구인글을 올렸고 십여개의 쪽찌중 한남자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40여분뒤 모텔방 문이 열리며



한남자가 들어 왔다. 나의 주인님이셨다. 당연히 남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주인님과 인사를 나누었고



주인님이 사온 술을 좀먹으면서 섹스를 하게 되었다. 그때의 난 남친에게 다른남자와 내가 섹스를



하고 있다는것이 보여지는것에 대한 수치심보다 주인님에게 다른남자와 내가 섹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여지는것에 더 큰 수치심이 들었다. 남친 앞이라서 주인님도 어쩔수 없이 콘돔을 꼇는데 콘돔에 담긴



주인님의 정액은 섹스가 끝난뒤 남친몰래 화장실에가서 다 먹었었다.





이게 내 인생에서의 첫 쓰리섬이 였었다. 이 일을 계기로 주인님은 남자친구와 형 동생하며



종종 연락하는 관계가 되셨고 휴가가 나올때마다 쓰리섬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의 난 남자친구의 애인으로써



남친의 욕구를 위해 쓰리섬을 하고 있다기 보다는 주인님의 성노예로써 남친에게 주인님을 위한



내 보지를 빌려주고 있다는 생각을 더 강하게 하고 있었다. 아마 그때서 부터 였던것 같다.



남친을 하찮게 생각하기 시작한것은... 이 모든게 주인님께서 즐기기 위한 상황임을...



남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것에 그리고 그것도 모르고 좋아하고 있다는 것에서 한심해 보이기 시작했기에..



그리고 주인님께서는 그런 내 생각을 더 강하게 자극해 주셨었다.



"아까 그새끼가 좋다고 니보지에 쑤시던데 이보지가 누구껀진 알까?"



"아니요.."



"그새끼가 니보지를 이용할려면 내허락이 필요한건 알까?"



"아니요.."



"몰라도 감사해야되는거 아닌가? 내 전용 보지를 빌려 줬는데 말이야"



"네 주인님.."



"그 한심한 새끼한테 한마디해봐 니보지를 빌려준 나에게 감사히 생각하라고 말이야"



"XX아 내 보지"



그순간 주인님의 손바닥이 내 뺨을 때리시고는 말씀하셨다



"한심한 새끼 이름 말고 다시 해봐"



"한심한 새끼야 내보지는 주인님을 위한 보지란다. 너가 내 보지를 이용할수 있는것도 주인님께서



은혜를 베푸신거란걸 말이야 그러니 항상 주인님께 감사히 생각해"



"그래 그 마음가짐 변하지말길"



그렇게 2~3번의 남친과 주인님과의 쓰리섬이 지나갔을 무렵이였다.



내가 주인님을 모시게 된지 1년하고 3개월쯤 지난 22살의 겨울



4학년을 앞두고 주인님께서는 내게 휴학을 하라하셨고 난 그렇게 대학교3학년을



끝내고 휴학을 하게 되었다.







주인님께서는 내게 창녀처럼 문신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셨고 그 말에 난 충실한 노예임에도



바로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그 이유는 주인님께서 더 잘 알고 계셧던것 같다.



"왜? 그새끼가 볼까봐?"



"네.."



"그새끼가 너한테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그러면서 주인님께서는 컴퓨터로 동영상하나를 틀어주셨는데 내 남친과 다른 여자와의 섹스 장면이



담겨있는 동영상이였다. 그리고 그 여자는 이전에 내가 한번 봤던 주인님의 플파라는 그 언니였고..



"다른 여자라도 보지만 벌려주면 아무한테나 쑤셔대는 이딴 새끼한테 뭘 더바라는거지?



넌 니 남친을 위해서 내 노예가되서 이런생활을 하고 있는데 남친은 지금 뭘하고 있지?



다른 여자랑 바람나서는 놀고 있잖아? 판단은 니몫이야 알아서 판단해"



그말을 끝으로 그날은 주인님께서 날 괴롭히지 않고 집으로 가셧었다.



남친에 대한 배신감..? 그것보단 주인님이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을까...



지금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몇일뒤 내 엉덩이골 위에는 나비 문신이 생겼다.



나비문신은 창녀라는 의미라며 주인님의 노예임에도 불구하고 남친에게 보지를 벌려준 행동이 창녀나 다름없다며



나비문신을 하게하셨다. 그리고 그렇게 내 두번째 남자친구와도 결별하게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필실 자유게시판에 글하나 써놨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3일 7시 58분에 글남겨용



4화 5화(완결) 카페주소는 집필실 자유게시판참고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589 0 01-17
5132 익명 41218 1 01-17
5131 익명 40948 0 01-17
5130 익명 40859 1 01-17
5129 익명 41564 1 01-17
5128 익명 39213 0 01-17
5127 익명 41154 0 01-17
5126 익명 36513 0 01-17
5125 익명 36504 0 01-17
5124 익명 38136 0 01-17
5123 익명 38502 0 01-17
5122 익명 36889 0 01-17
5121 익명 36471 0 01-17
5120 익명 36524 0 01-17
5119 익명 37228 0 01-17
5118 익명 36942 0 01-17
5117 익명 37156 0 01-17
5116 익명 36754 0 01-17
5115 익명 37148 0 01-17
5114 익명 36797 0 01-17
5113 익명 36669 0 01-17
5112 익명 36645 0 01-17
5111 익명 36579 0 01-17
5110 익명 36613 0 01-17
5109 익명 36750 0 01-17
5108 익명 36609 0 01-17
5107 익명 36580 0 01-17
5106 익명 36805 0 01-17
5105 익명 36797 0 01-17
5104 익명 36732 0 01-17
5103 익명 36656 0 01-17
5102 익명 36944 0 01-17
5101 익명 36904 0 01-17
5100 익명 37111 0 01-17
5099 익명 38244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