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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강간 - 3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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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5회 작성일 20-01-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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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강간 [3편]











" 제가 집에 책상위에 서류를 하나 일부러 놓고 왔거든요. 그 서류를 님께서 가지러 집으로 가시는 겁니다.



물론 제가 직장직원이 가지러 간다고 미리 전화를 할거구요. "



" 아 네 "



" 직장 직원이라고하면 집안으로 들어오게 할거거든요. 집사람이.. 그럼 제가 준비한 이 끈으로 상황을 봐서



아내 눈을 가리고 손을 묶고 ... 그리고 부드럽게... 아내의 몸을 음미하고, 님의 몸을 아내한테 맛보게 하시면 됩니다 "



" 아....흥분되네요 ㅎㅎ "



" 집 안에서의 상황은 저도 모르니까 그건 님이 잘 알아서 하셔야 해요. 상황을 봐서 적당한 순간에 순식간에... 아셨죠 ? "



" 네... 잘 해볼께요 ㅎㅎ "



" 네.. 대신 일을 치룰곳은 주방 옆의 작은 방에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



" 아...... 왜죠? "



" 저희 집이 아파트 1층이라 뒷쪽방은 베란다 문을 조금 열면 그방안이 보이거든요. 혹시 모르니 제가 봐야죠..ㅎㅎ "



우리집은 아파트 1층이다. 뒷쪽방은 아파트 단지 뒷길쪽에 위치해서 베란다 문을 열면 방안이 쉽게 보인다.



하지만 그 뒷길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다.





" 아... 네. 잘 알겠습니다. "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1시다.



" 그럼.. 이제 자리를 옮길까요."



내 말에 남자는 손수건을 꺼내 손을 닦는다. 긴장때문인지 손에 땀이 차있었다.



나는 우리집 아파트의 위치를 알려주고 아파트 후문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남자와 헤어졌다.



아내가 집앞 E.마트를 갔다오는 길은 정문이니 후문에서 만나는게 안전하다 생각했다.



차에 타자마자 나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



" 응 나야 "



" 응 왜? "



" 시장봐왔어? 애기는 잘 보냈고? "



" 응 애기 우유도 떨어져서 사고, 당신 좋아하는 삼겹살도 좀 사고...상추사고.. 산것도 없는것 같은데 갖고오는데 힘들었어 "



" 그래.. 다른게 아니라 내가 서류를 하나 놓고와서.. 회사에서 직원이 가지러 갈꺼거든 "



" 어? 무슨 서류? 지금 ? "



" 응. 내가 책상위에 놓고 깜빡 잊고 그냥 나와버렸어 "



" 에그... 나한테 어제 말이라도 해놓지... 바부 "



" 그러게... 좀있다 직원이 갈거니까 직원한테 좀 전해줘 "



" 알았어. 언제와 ? "



" 응 서류회사로 갖구 와야 일이 끝나... "



" 알았어. 서류만 주면 되지? "



" 응 "

.

.

.



대충 시나리오 대로 맞아 떨어져가고있다.



지금 시간이 2시 10분 전...



난 차를 옆동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남자를 기다렸다.



"띠리리~ "



" 여보세요 "



" 네. 전데요. 지금 아파트 앞에 왔거든요 "



" 네. 그럼 OOO 동 주차장쪽으로 오세요 "



" 네 "



남자는 내차 뒤에 차를 주차시켰다.



" 휴... 아내한테는 잘 얘기 했습니다. 이제 들어가시면 돼요 "



" 하......... 긴장되네요... 말씀하신대로 잘 하겠습니다 "



남자에게 아파트 동과 번지를 알려주고 나는 우리집 뒷쪽 길로 걸음을 재촉했다.



남자는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간다....



" 띵동~ "



" 여보세요~ "



" 네 안녕하세요. 저는 정실장님 회사 직원인데요 "



" 아~네~ 서류때문에 오셨죠? "



" 네 "



" 철컥 "



" 들어오세요 "







집의 문이 열린다.......



우리집은 뒷쪽 베란다문 잠금쇠가 고장나서 베란다 문은 열수가 있다. 베란다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커다란 창문은 굳게 닫혀있다.



베란다를 여니 방문 밖으로 집사람이 서류를 갖고 나가는게 보인다.



" 이 서류 맞나요 ? "



" 아 네 맞습니다 "



심장이 두근두근... 방망이질을 한다... 입에 침은 마른지 오래다...꿀꺽...





" 음료수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 "



" 아...감사합니다. 저기..화장실좀 써도 될까요 ? "



" 네 화장실 이쪽이거든요 "



아내는 화장실을 가리키며 주방 냉장고로 향한다.



나는 혹시나 아내가 나를 볼까 잽싸게 몸을 숨켰다.



아내가 음료수를 따른 잔을 거실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아래는 아내가 잠시 외출할때 자주 입는 보라색 츄리닝....



위에는 아내의 귀여운 목덜기가 훤히 보이는 티셔츠에 얇은 가디건을 입고있다.



남자가 화장실에서 나온다.



.

.

.



" 음료수 드세요 "



" 아 네 감사합니다 잘마실께요 "



" 서류를 갖고 가야 일을 마친다구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돈은 쥐꼬리 만큼 벌면서 맨날 일만해요..ㅎㅎ "



" 직장일이 다 그렇죠 ㅎㅎㅎ "



"따르릉~ "



전화가 왔다...



아내가 안방으로 전화를 받으러 간다.



남자는 음료수를 마시며 집안을 둘러보다가 주방쪽을 본다.



주방옆의 방을 찾았나보다. 방문은 열려있었고 방이 어떻게 생겼나 보려는지 고개를 내밀어 방을 훑어보려한다.



남자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남자는 잠시 놀래더니 어색한 미소를 짓는다.



나는 손짓으로 안방으로 가라고 가리켰다.



" 지금이야..지금.. 전화끊을때 ~~" 나는 들리지도 않게 속사귀고있었다.



남자는 무슨말을 하는지 눈치 챘는지 음료수잔을 내려놓고 내 눈치를 보더니 침을 한번 삼키고 안방쪽으로 향한다...



"꿀꺽.."



정말 긴장된다...



내 눈앞에서 이제 일이 벌어지는구나... 아내가 어떤반응일까...



어떤장면이 내 눈앞에 펼쳐질까...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다.





" 그래~ 내가 나중에 전화할께~ "



아내가 전화를 끊나보다.



"아악~~~~~~~~ "



"읍읍~~~~~음~~~~~~~~~"



.

.

.

.

.

.



시작됐다..... 이제 시작됐다...



남자가 아내를 뒤에서 부둥켜 안고 방으로 들어온다.



입을 막고있다. 아내는 두손으로 필사적으로 남자의 손을 뿌리치려한다.



아내 눈이 왕방울 만해졌다.



나는 아내에게 들킬까 또 몸을 숨겼다.



" 헤치지 않을께요. 조용히 하세요 "



" 으으음~~~~음~~~~~~ "



남자가 입을 막았던 손을 위로 올려 눈을 가린다.



" 왜이러세요......." 떨리는 목소리다.



남자는 주머니에서 내가 준 끈으로 아내의 눈을 가린다....



" 부인이 너무 섹시해서 저도 모르게 이러고 있습니다... 부인 정말 너무 섹시해요... 아까 처음 뵐때부터 참을수가 없었어요 "



" 그래도... 제발 이러지 마세요... 네? 그만하세요! "



남자는 다시 입을 막았다.



그리고 눈을 가린 끈을 풀려는 아내의 두손을 움켜잡고 또다른 끈으로 손목을 묶는다...



" 정말 왜이러세요!! 소리지를꺼에요!! 신랑이 알면 어쩌려구 이래요!! "



아내는 정말 긴장한 모양이다.



목소리가 커졌다.



" 다치게 하지 않을께요. 죄라면 부인이 너무 아름답고 섹시한게 죕니다. 저 그냥은 못돌아갈것 같아요 "



이런상황에서 저남자 참 침착하다...라는 생각을 했다.



아내는 눈이가려져있고 손이 묶여있는 상태다.



남자는 아내를 벽에 기대게 만들고는 한손은 입을 막고 있다.



" 으으음~~~~~~~~ "



발버둥을 치는 아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미쳤나..... 들어가서 그만하게 할까..........



남자가 아내의 윗옷을 끌어 올린다.



아내의 브레지어가 보이는가 싶더니 브레지어도 위로 올라가 아내의 하얀 속살과 핑크빛 젖꼭지가 보인다.



" 으으으으으음~~~~~~~~~음음~~~~~~~"



아내는 더크게 소리를 지르려고 한다. 안간힘을 다해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163의키에 조금은 마른듯한 아내가...



180이나 되는 건장한 남자를 감당하기는 버거워 보인다.



남자가 아내의 젖꼭지에 얼굴을 묻는다.



"헉" 나는 순간 숨이 멎었다...



다른 남자가 내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 으으음.........."



아내의 신음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눈은 가려진채 고개가 젖혀있고 묶인 두 손은 위를 향해있고.... 상의는 걷어올려진채 낯선 남자가 아내의 가슴을 빨고있다...



아내는 다리를 꼬고있다...



이상하다...



지금 남자는 두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빨고있는데...



아내는 묶인 두손을 계속 하늘을 향해 올리고있다...



더이상 반항하지 않는다...



남자의 손이 아내의 츄리닝으로 들어간다...



" 으흑........"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 부인 정말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부인을 보는순간 내 자지가 얼마나 커졌는지 아세요? 오... 벌써 이렇게 젖었네요 "



아내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창피한가보다.



남자가 아내의 츄리닝을 내린다.



무릎을 꿇고 아내의 츄리닝을 내린다...



아내는 다리를 꼰다... 팬티가 노출됐지만 아내는 팬티를 가리려는건지 팬티속의 보지를 가리려는건지 허벅지를 꼬고있다.



남자가 가슴부터 발목까지 아내의 몸을 쓰다듬는다.



" 으으흑....."





내 눈앞에 펼쳐진 상황은 너무나도 흥분되는 상황이었다...



내 아내가 낯선남자에의해 발가벗겨지고 있다. 그리고 그 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



팬티위로 남자의 손가락이 아내보지의 갈라진 선을 따라 움직인다...



" 아...... 정말 섹시하고 야하네요..... 당신같은 여자를 먹어보고 싶었어요 "



" 으으흐흑........"



남자가 순식간에 아내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 헉 "



아내가 놀래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내의 가지런한 보지털이 보인다.



이제 아내는 완전히 벗겨졌다... 아내가 동영상에서 보던대로 모르는 남자에게 발가벗겨져있다...



남자가 아내의 다리를 벌린다.



아내는 순순히 다리를 벌려준다...



아내의 보지에는 벌써 미끈한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다.



" 아.... 최고의 보지에요.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남편한테만 먹게 하면 안되죠..... "



" 으으흑......"



남자의혀는 아내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며 손가락이 아내의 보지에 들어간다.



" 아아아................."



아내가 허리를 앞으로했다 뒤로했다 어쩔줄을 몰라한다.



남자가 손가락을 넣고 손을 흔들기 시작한다.



" 아앙~~아아아~~~앙~~~~"



남자의 손등으로 아내의 보짓물이 흐른다........



엄청나다.......



여자가 질질싼다는 말이 저래서 나온걸까...............



내 자지가 터질것 같이 흥분됐다...



남자가 아내의 보짓물에 흥건해진 손가락을 빼내 아내의 입에 가져간다.



입술을 만지는가 싶더니 아내의 입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 으읍.."



아내는 손가락을 빨고있다...



내 아내에게 저런 음탕한 모습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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