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치 - 1부 6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스내치 - 1부 6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20-01-17 15:27

본문

"뭉클뭉클한게 느낌이 좋구만...."



지현을 침대에 뉘어 놓으며 교복위 가슴을 쓸어 본다...



"하아~좃나 꼴리는데..."



영길의 목울대가 흥분에 파르르 떨린다...



"좋아 천천히 시작해볼까? 하하"



영길은 서랍장을 뒤적이더니 지현의 양손에 강아지 손을 닮은 털장갑을...

씌우고는 손목부분을 테이프로 단단히 동여맨다....



그리고는 조심조심 침대를 옷가지로 숨겨놓은 캠코더로 풀샷 잡은후 지현 옆에 앉는다...



"씨발년 팬티는 뭘 입었을까?"



지현의 타이트한 고동색 체크무늬 교복치마 끝자락에 영길의 시선이 머문다..



"꿀꺽~"



마른 침을 삼킨후 잠시 머뭇거리던 영길은 지현의 치마를 양손으로 부드럽게 밀어올려 본다...



팬티스타킹에 가려 반쯤 희미하게 보이는 고양이 캐릭터가 새겨진 깜찍한 힌색 팬티..





"크~ 좋다"



영길은 우선 지현의 골반 끝에 걸려진 스타킹 끝자락을 손가락으로 잡고는 연갈색 팬티스타킹을 보물을 다루듯 가만가만 벗겨낸다..손톱에 걸려 줄이라도 가면 큰일이니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다...



곧 고양이 팬티도 손으로 불끈 쥐어보며 벗겨낸다...



그 짧은 1분여의 시간 동안에 영길은 흥분으로 10여차례나 좃을 만지작거린다.



벗겨낸 스타킹과 팬티는 곱게 접어서 향이 날아가지 않게 밀봉팩에 담은 후..

한켠에 놔둔다...



"히야~여고생 보지..."



영길은 지현의 보지를 가만히 쓰다듬는다...



"씨발 빨고 싶어 미치겠네..."



금방이라도 손을 집어넣고 혀로 훝어대고 싶지만 참기로 한다...



영길은 세면장으로 가서 면도크림과 수건을 가져왔다...



하지만 멈칫거리더니 이내 면도크림 뚜껑을 닫는다...



"향이 날아가잖아...안돼지 안돼..."



영길을 분무기로 지현의 둔덕과 보지 똥꾸멍 얹저리까지 충분히 뿌린다...



그리고는 삼중 면도날이라 상처 하나 나지않는다는 질러면도기를...

지현의 연한 갈색빛이 인상적인 보지털로 가져간다...



우선은 클리토리스를 3cm벗어난 가장자리부터 조심스레 밀어낸 후...



보지의 가장지리 그리고 안쪽으로 조심스레 벌초를 해나간다....



"어? 이년 똥꾸멍 옆에도 털이 있네...하하"



영길은 마지막 애교 똥꼬털까지 밀어낸후 보지털들을 좀전과 마찮가지로...

지퍼백에 넣어 단단히 밀봉한다...



"자~ 다 됐구만"



영길은 부시시 일어나더니 지현의 집에서 가지고 온 교복 여벌과...

팬티스타킹, 팬티를 한장씩 꺼내더니...교복은 갈아입힌 후 벗긴것은

좀전 처럼 지퍼팩에 담고...팬티, 팬티스타킹을 차례로 입힌다...



그리고는 지현의 한쪽 발을 침대 아래쪽 머리에 단단히 고정 시킨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피곤했는지 꼴려서 터질것 같은 자지를 지현의 다리 사이에 밀착시키고...

끌어 안은 후 은은한 샤프란향이 풍기는 머리향을 음미해보다가...

지현의 입술에 소프트 키스를 날린직후 그대로 잠이 든다....



---------------------------------------------------------------



영길은 꿈속에서 지현을 따먹는 꿈을 꿨다...

지현은 꿈속에서 술집으로 팔려가는 꿈을 꾼다...



먼저 깬것은 지현이었다...

눈을 뜨니 왠 남자가 자기를 껴안고 잠들어 있다....



"헉..."



지현은 소름이 돋았다...



온몸을 바퀴벌레가 감싼듯한 아찔함이 느껴지는데...



보지끝엔 남자의 자지가...가슴엔 남자의 두툼한 손이....

귓가엔 남자의 기분나쁜 숨소리까지 정말이지 죽고 싶은 마음뿐이다...



"어떻하지?"



지현은 가만히 몸을 일으켜보다가...



양손에는 장갑이 끼워져 있고...

한쪽 발이 묶여져 있는걸 발견한다...



"그래 납치된거야"



혼자말로 조용히 읇조리던 지현은 순간 눈물이 핑돈다...

처음엔 자신을 안고 있는 사내에 대한 무서움이 밀려오더니...

이내 강간당한후 죽임을 당하는 상상에 빠져든다...



곧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더니 인신매매단에 납치된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섬이나 술집으로 팔려갈지도 몰라...어떻해"



눈물이 마르지 않는 지현....

이때 영길이 깨어난다...



"으음~하움~~"



눈을 몇번 깜빡이더니 지현을 올려보는 영길이 상체를 들어 웃으며...

지현에게 말한다...



"여어~우리 지현이 일어났어?"



사내의 꿈뻑이던 눈에 볼두덩이 저릿하던 지현은 남자가 몸을 일으키며..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깜짝 놀라며 두려운 눈으로 쳐다본다...



"아~ 이름? 명찰에 떡~하고 전지현이라고 써 있잖아..하하"



웃으며 뒷머리를 긁적이는 영길....



"배고프지? 뭐라도 먹을래?"



지현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말한다...



"아저씨~보내주세요~..."



"에이~그런말 말구 오빠랑 닭백숙이나 먹자"



"아저씨~제발요"



"또 아저씨라 그러네...그말 듣기 싫으니까 앞으로는 오빠라 불러"



"흑~"



지현이 운다...



"아무리 울어도 소용없어 딱 2년만 참아라...2년만 내 색시하면 그땐 집으로

보내줄테니까"



"흐엉~흑흑"



지현은 2년이라는 말에 우선은 놀라고 색시라는 말에 죽고 싶은 마음뿐..



"지현이가 날두고 한 말 기억할꺼야...처음엔 솔직히 상처받았지만 원래 좋아하는 사람한데 틱틱거리는게 여자라 이해하기로 했어..나도 실은 네가 처음부터 맘에 들었거든..하하"



지현이 어이가 없어 붉게 충열된 눈으로 영길을 째려보더니...

이내 고개를 묻고 울기 시작한다...



"울지마...지현아...오빠도 가슴아프지만 널 내여자로 만들려면 어쩔수 없어"



영길은 몸을 일으켜 휴지를 가져오더니 지현의 눈가를 닦아준다...



"오빠가 닭백숙 맛있게 해올테니 잠시만 기다려"



자뭇 자상한 미소를 짓고는 영길은 문을 열고 나간다....



지현은 영길이 나간후...

눈물을 그치고 방안을 두리번거리며 살핀다...



마치 원룸처럼 꾸며진 방은 제법 넓은 편으로 10평이 넘어 보였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창문 하나 없었다...그리고는 유난히 방 한가운데 덩그러니놓여있는 산부인과 의자같은 특이한 가구...그 외에는 일반집과 다르지 않는데...



지현은 잠시 고개를 좌우로 갸우뚱거리더니...



그렇다면 나갈수 있는 방법은 문을 열고 나가는 거야....



지현은 장갑을 낀 손으로 발목에 묶인 끈을 풀어보려 애쓴다...

하지만 덥수룩한 털장갑때문에 잘 되지 않고...



"아~씨~발~"



자신도 모르게 잔잔한 탄식을 하더니...

이내 지현은 끈을 잘라낼수 있는 도구를 생각하며...두리번 거리다...

침대가에 있는 면도기를 발견하곤...급히 지현은 몸을 틀어 그것을 집어들고는 노끈에...문질러대기 시작한다...



"사각사각~"



지현은 스멀스멀 올라오는 작은 희망에..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에도...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분주히 손을 놀린다...



이때 면도기 옆으로 어쩔수없이 시선이 가는데....

눈에 들어오는것은 털실을 넣은 듯한 작은 비닐봉지와 속옷, 스타킹, 교복



순간 면도기를 떨어트리며 털썩 뒤로 빠져앉은 지현은 장갑을 낀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쓸어본다...



느낌이 이상하다...분명히 있어야 할 보지털의 까끄러움이 느껴지지 않는것이다...



지현은 분노가 치밀었다...



"개새끼"



다시금 보지주위를 만져보는 지현...



다행히 강간을 당한것 같지는 않았다....



지현의 얼굴은 영길이 여고생에 환장하는 변태라 생각들어 얼굴에 분노와 소름이 가득하다..



이내 마음이 급한 지현은 면도기로 노끈을 자신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문질러 댄다...



이때 저멀리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데...



지현은 면도기를 보며 잠시 갈등을 하더니...

침대가에 가지런히 두고...남자가 노끈이 닳은 것을 알수 없도록 발목으로 가린후 누위 우는 시늉을 한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551 0 01-17
5132 익명 41177 1 01-17
5131 익명 40910 0 01-17
5130 익명 40822 1 01-17
5129 익명 41520 1 01-17
5128 익명 39195 0 01-17
5127 익명 41138 0 01-17
5126 익명 36497 0 01-17
5125 익명 36494 0 01-17
5124 익명 38121 0 01-17
5123 익명 38489 0 01-17
5122 익명 36878 0 01-17
5121 익명 36457 0 01-17
5120 익명 36511 0 01-17
5119 익명 37217 0 01-17
5118 익명 36931 0 01-17
5117 익명 37145 0 01-17
5116 익명 36743 0 01-17
5115 익명 37134 0 01-17
5114 익명 36786 0 01-17
5113 익명 36657 0 01-17
5112 익명 36632 0 01-17
5111 익명 36565 0 01-17
5110 익명 36598 0 01-17
5109 익명 36736 0 01-17
5108 익명 36595 0 01-17
5107 익명 36564 0 01-17
5106 익명 36793 0 01-17
5105 익명 36784 0 01-17
5104 익명 36720 0 01-17
5103 익명 36645 0 01-17
5102 익명 36932 0 01-17
5101 익명 36890 0 01-17
5100 익명 37097 0 01-17
5099 익명 38226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