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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윤간 당한 누나 - 단편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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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27회 작성일 20-01-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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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오늘은 피곤했나봐.. 졸려서 자."라고 하며 침실로 사라졌다. 그 뒤를 뒤따르듯이, 아버지가 말 없이 침실로 사라져 간다.



누나는 탁자에 기댄 것해서 뭔가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듯 했지만 인내의 한계가 왔는지,"...나도...이제 자야겠어."하고 하품을 하며 계단을 올라가서는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나는 조용히 거실에 서서 망설이고 있었다. 슬쩍 부모님 침실을 들여다보니 아버지도 어머니도 침대에 들어가 계시고, 깊이 잠들어 있었다.



『...효과가 장난 아니네..』과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거실의 불을 끄고 조용히 2층으로 올라가서 누나의 방을 들여다보았다. 어두운 실내, 침대에 잠든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아주 깊게 호흡을 하고 각오를 다졌다.

내 방에 돌아가니, 3명이 일제히 나를 보고 "어때?"고 물었다.

"...모두에게 약을 먹였어..."라고 웅얼거리자 3명은 조용히 승리의 포즈를 했다.



나의 어깨를 팡팡 치고는 "잘했어!"하고 나에게 수고의 말을 했다.

3명은 "그럼 가볼까?"라고 의기양양한 느낌으로 비디오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내 방을 나와 누나의 방으로 향했다.



누나의 방문을 열고 캄캄한 방 안에 침입한 3명은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3명은 누나가 잠든 침대에 조용히 다가와 누나의 잠든 얼굴을 들여다본 뒤 이불 위에서 누나의 몸을 흔들어 깊이 잠들었는지를 확인했다.



3명은 얼굴을 마주 보고 끄덕이며, 작은 소리로

(효과 잘 듣네, 불 켜봐.)하고 내게 말했다. 나는 지시대로 방의 전기를 켰다.

누나의 방이 밝아지고 조용했던 분위기가 없어졌다.

3명은 나를 무시하고 3명만 얼굴을 마주보며(됐어!)하고 말한 뒤 이불을 벗겨 누나의 잠 자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옆으로 잠들어 있던 누나의 몸을 똑바로 눕혀 주면서,

(이야!흥분되는데―!)

(빨리, 빨리 벗기자!)하고 참지 못하고, 누나의 잠옷의 단추를 끄르기 시작했다.



2명이 서둘러 단추를 풀어내자 순식간에 파자마의 웃옷이 열리고 브래지어 차림이 되어 버렸다.



(으헉. ―! 코피 나겠어―!)

1명이 환희의 목소리를 높였다. 파자마 상의를 다 벗기기가 귀찮았는지, 누나의 어깨를 드러낸 정도로 그대로 두고 브래지어를 들어올려 유방을 보는 것에 관심이 옮겨져 있었다.



브래지어는 등의 후크를 풀지도 않은 채 힘으로 쇄골 방향으로 걷어붙였다.

3명의 얼굴이 누나의 가슴에 눈을 가까이했다. 3명의 눈에는 노출되어 버린 누나의 유방이 비쳤다.



(아싸!!)하고 3명이 하이 파이브를 하고는 혀로 입술을 핥으며, 누나의 유방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3명.

(쩐다! 누나의 진짜 가슴)

(젖꼭지, 실제로 봐버렸어!)

(좋네 이거. 진짜 흥분 되네!)

3명은 제각기 환성을 올리며 누나의 유방을 둘러본 뒤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을 했다.



(으아! 진짜 참을 수 없다!)

그렇게 말하며 3명은 누나의 몸 좌우에 서서, 두 사람이 좌우에서 누나의 유방을 거의 동시에 비비기 시작했다.



(존나 부드럽네! 뭉클뭉클하네!)

누나의 오른쪽 유방은 손바닥으로 비벼고 왼쪽 유방은 꽉 움켜쥐고 흔들어댔다.



(야야! 나도 좀 만져 보자!)

하고 누나의 몸을 넘어 위에서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던 녀석이 문지르고 있는 오른쪽 유방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더니 이리저리 비틀어보기 시작했다.

(야야! 이 젖꼭지, 잡고 비틀고 봐봐, 엄청 기분 좋아!)

(바보같이, 젖꼭지는 만지작거리는 것도 재밌지만, 역시 빨아야지!)

라며 누나의 왼쪽 유방의 젖꼭지에 달라붙는 녀석.



(나도 젖꼭지 만지게해줘!)

(잠깐만! 나 좀 즐기고!)

하며 누나의 유방을 3명의 장난감처럼 취급했다. 3명은 재미있어 했다.



누나의 가슴은 3명에게 아무렇게나 문질러지고, 젖꼭지 같은 것은 잡아 당기거나, 만지작거리거나, 핥거나, 빨거나하면서, 무저항 상태의 것을 좋을대로 맘대로 못살게 굴고 있었다.



(여자의 젖가슴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기분 좋지.)

(크크~게다가 상대가 무저항. 그래서 맘대로 하고 말야!)

라며 크크크...이히히...킥킥킥하며, 음란하게 웃으면서, 누나의 유방을 유린했다.



알몸이 된 누나의 가슴에 모인 3명.

누나가 내 친구들에게 추잡스런 짓을 당하고 있는 것을 잠자코 보고 있는 것 수밖에 없는 나는 그저 누나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하면서, 누나가 당하는 일 같은 건 생각도 않고, 나 자신만 지킬 걱정을 했다.



움찔거리는 것은 몇 번 있었지만 누나가 잠을 깨는 일은 없었다.

그 수용액에 수면제를 좀 많이 녹였는지도 모른다.



누나가 잠을 깨는 일은 없었지만 3명의 격렬한 고문에,"웃우우..."라고 소리를 내며 몸을 움직이거나 했지만, 몽롱한 상태같은 느낌으로 의식은 없었다.



3명은 약의 효능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일까, 누나의 괴로워 하는 소리와 미미한 저항조차 즐기고 있었다.



(야, 보지 보자! 보지! 이 여자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확인해보자구!)



그러면서 3명은 아랫도리의 잠옷을 벗기는 작업으로 옮겨갔다.

파자마를 벗기는 것은 참으로 간단했다.

파자마의 허리춤을 꽉 잡고 내리니 순식간에 팬티가 노출되고 발목 근처까지 파자마를 벗길 수 있었다.



(OK!OK! 생중계!)

그렇게 중얼거리고 디지털 카메라로 누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촬영한다.

(좋았어!)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1이 팬티 양쪽에 손을 대고 단숨에 허벅지까지 팬티를 벗겼다.



(이야~ 제대로 보이네!)

그렇게 조롱하듯 환호를 올리며, 노출된 사타구니의 보지털 디카로 촬영했다.

(짙지도 않고 옅지도 않은 정도려나?)

(아냐, 옅잖아, 보지둔덕이 보일 정도니까!)

누군가와 비교하면서 누나의 사타구니를 응시하는 3명.



잠옷과 팬티는 누나의 발에서 완전히 벗겨져, 침대 밑에 내동댕이 쳐졌다.

(으차! 벌려보자―!)

(으쌰!)

3명은 정말로 즐거운 듯이 누나의 다리를 안고 좌우에 크게 벌렸다.



(으하~! 쩐다! 확실히 제대로 보이네!)

(푸하~! 진짜 보지냐?)

(좀 머리 치워 봐, 찍을 수가 없잖아!)

(기다려, 손가락으로 벌려서 제대로 찍게 해줄테니.)

나는 3명의 대화를 들으면서 3명이 누나에게 뭘 할지 궁금해서, 멀리 떨어져서 살펴보았다.



1명이 누나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크게 벌리고, 성기 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는 것이 보였다.

(... 젖어있어...질척거리는 소리, 들리냐??)

(어어.)

(나도 넣어보자.)

(... 좋아...많이 질척거리는게 기분 좋은가봐.)



3명은 차례로 누나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고, 성기 속을 만지면서 즐기고 있었다.

누나는 바로 누운 상태에서 조금 허리를 띄우고 양다리를 크게 펼친 상태가 되고,

그 펼쳐진 다리 사이에 3명이 모여 들어가, 누나의 성기를 뚫어져라 관찰하고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놀고 있었다.



누나가 이런 굴욕적인 일을 당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내 탓이다,

내가 3명이 놀러 온다는 것을 거부했었으면, 누나는 이런 꼴을 당하지 않고 끝났을텐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누나가 이 굴욕적 행위를 당한 사실을 모르고 있기를 바라는 방법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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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가 마지막 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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