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노예 - 3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엄마의 노예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97회 작성일 20-01-17 12:34

본문

노예로 생활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나가고 있다.



아직 아무도 엄마와 나의 관계를 모르는 듯 했다. 완벽한 이중생활이였다.



조심히 엄마의 발에 페티큐어를 칠한다. 노란빛 페티큐어를 엄마의 발에 칠한다.



정성껏 칠하지만, 역시 엄마는 별다른 관심을 주지 않는다.



엄마에게 나란 존재는 정말 필요할때만 쓰는 물건과도 같은 것인 듯 하다.



택배가 도착한 듯 하다. 엄마는 발을 빼며 택배를 받았고 다시 쇼파에 앉아 택배물을 확인했다.



난 여전히 페티큐어를 칠한다.



열발가락에 전부 칠하니, 안그래도 예쁘던 엄마의 발이 한층 더 섹시해보인다.



핥아보고 싶지만, 욕심일뿐. 그저 난 엄마의 신발밑창이나 핥을뿐이다.



열심히 힐의 밑창을 핥고 있을 때 엄마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열심히 기어가보니 화장실에서 부르신다.



“욕조로 들어가 엎드려있어”



어리둥절했지만 일단 욕조로 들어간다. 뭘까란 궁금즘은 이내 풀린다.



따뜻한 물줄기가 내 위로 떨어지고 욕조바닥에는 노란빛깔의 액체들이 고인다.



엄마의 자위도구에 이어, 변기로 추락한 날이다.



엄마는 경멸스런 눈초리로 씻고 할 일이나 마저하라고 하신 후 나가신다.



하아.



구석구석 씻고 욕조까지 깨끗이 한 후 거실로 나온다. 바닥을 보며 나오는 중 엄마의 발이 눈에 띈다.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지나간다. 절대 엄마의 얼굴은 쳐다볼수 없기에



기어가는 중 입안으로 뭔가가 들어온다. 냄새로 보아 엄마의 양말이나 스타킹인 듯 하다.



입안 가득 양말을 물린 후 테이프로 내 입을 칭칭 감는다.



그리고는 내 항문주변에 손을 가져가신다. 촉촉하다. 침을 뭍혔나?



몇 번이나 촉촉한 손길이 이어지고 나선 뭔가 굴직한 물체가 내 항문을 침범한다.



신음조차 낼수 없다. 뒤조차 돌아볼수 없다.



완벽한 강간이였다. 남자로써의 자존심은 땅에 떨어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너무 수치스럽다.



“이년아, 엄마가 널 위해서 이렇게 박아주는데 좋지?”



“엄마한테 강간당하는 아이는 너밖에 없을꺼다. 이 암캐녀석아”



“오늘부터 넌 암캐로 임명할테니까 언제나 벌리고 있어 이렇게”



그렇게 몇분간의 성교가 끝이 난다. 후장이 쓰리다. 그러나 이 아픔보단 수치스러움이 더 크다.



테이프가 띄어지고 양말을 뱉는다.



그리곤 내 후장에 들어왔던 딜도를 힘껏 핥는다.



엄마는 내 한계를 아는지 모르는지 목 깊숙이 넣었다 뺏다를 반복한다.



엄마가 너무 즐거워보인다. 난 너무 수치스러운데.



“우리암캐의 보지는 맛이 좋네. 다음에 또 먹어줄게”



애무가 끝이 났다. 헛구역질이 난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냈다. 엄마의 표정은 일순간에 일그러졌다.



“뭐야? 그 구역질은? 우리 암캐가 미쳤나보네. 정신을 못차리니 혼 좀 나야겠다”



아니란 변명을 하기도 전에 후장으로 딜도가 다시 들어온다.



“암캐가 어디서 반항이야. 좋아죽을려고 하면서 싫은척 하는거야?”



“니 고추를 봐봐. 화나있잖아. 엄마한테 역강간당하는 이런상황에”



다시 한번의 항문성교가 끝이 난다. 너무 쓰라려 눈물이 절러 난다. 그러나 엄마에게



동정심이란 감정은 없다. 하긴 물건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사람은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엄마도 지쳤는지 쇼파에 기대며 말을 이어간다. 물론 난 딜도를 깨끗이 하고 있다.



“아들. 아들고추랑 이 딜도랑 비교해봐 어떤게 더 크지?”



“이런걸 자지라고 하고 아들것같이 조그마한 것을 고추라고 하는거야. 알겠지?”



“그런 고추를 가지고 있는 우리아들은 아마 평생 여자와 섹스도 못할꺼잖아 그치?”



“그렇고말고, 내가 여자라고해도 너같이 하찮은 물건은 싫으니까. 호호호”



“그러니까 감사히 생각해. 엄마가 널 위해 특별히 섹스해준거니까”



“정성껏 빨면서 감사드려. 호호호호호”



오늘 하루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 엄마의 소변을 몸으로 받았고 엄마에게 항문을 바쳤다.



아직도 내 몸에는 찌린내가 나는듯했고, 항문은 찢어질 듯이 아팠다.



난 점점 완벽한 노예로 거듭나고 있다. 엄마와의 행위가 그걸 증명해주었고,



그 행위중에 팽창하게 커진 내 물건이 내가 노예란걸 확실히 해주었다.



엄마의 노예로 된 걸 후회하냐고 누군가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난 이제 내 참 자아를 찾았으니까.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586 0 01-17
5132 익명 41215 1 01-17
5131 익명 40946 0 01-17
5130 익명 40856 1 01-17
5129 익명 41560 1 01-17
5128 익명 39212 0 01-17
5127 익명 41154 0 01-17
5126 익명 36513 0 01-17
5125 익명 36504 0 01-17
5124 익명 38135 0 01-17
5123 익명 38500 0 01-17
5122 익명 36889 0 01-17
5121 익명 36471 0 01-17
5120 익명 36524 0 01-17
5119 익명 37228 0 01-17
5118 익명 36942 0 01-17
5117 익명 37155 0 01-17
5116 익명 36754 0 01-17
5115 익명 37148 0 01-17
5114 익명 36797 0 01-17
5113 익명 36668 0 01-17
5112 익명 36644 0 01-17
5111 익명 36578 0 01-17
5110 익명 36613 0 01-17
5109 익명 36750 0 01-17
5108 익명 36609 0 01-17
5107 익명 36580 0 01-17
5106 익명 36805 0 01-17
5105 익명 36795 0 01-17
5104 익명 36732 0 01-17
5103 익명 36656 0 01-17
5102 익명 36944 0 01-17
5101 익명 36903 0 01-17
5100 익명 37111 0 01-17
5099 익명 38243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