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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여친의 포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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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1회 작성일 20-01-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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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실화입니다. 벌써 2년은 된 일인데 아직까지 생각하면 흥분되네요.

각설하고 얘기하겠습니다.

-----------------------------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지만 정말 섹에 환장하는 여자친구였죠.

헤어진 이유도 저 없는 동안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헤어진...ㅋㅋㅋㅋ

무튼 자지 없이는 못사는 발정난 암캐년이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자위를 해서 사진을 찍어보내고, 공중화장실에서도 자위를 하고,

자기가 먼저 공중화장실 같은 곳에서 섹스를 하자면서 팔목을 잡아 끌어 절 당황시킨 암캐년.

그런 암캐와 한창 연애를 하고 있을 무렵 소xx이란 사이트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섹에 환장하는 여친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야한 사진을 몇번 올리고 반응을 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죠. 그러던 중 섹스를 하면서 초대남에 대한 얘기를 꺼냈더니

상상을 하면서 평소보다 훨씬 흥분하군요. 조개에서 육즙도 훨씬 많이 흐르고, 해보고 싶다고 막 애원을 하더군요.

몇일 뒤 암캐가 좋아하는 대물 2명에게 몰래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남포동에서 데이트를 하고 동네에 있는

w모텔에서 여친을 애무하면서 흥분시켰죠. 한창 조개가 벌렁거리면서 물이 올랐을 때 초대남을 불렀다고 얘기를 꺼냈습니다.

처음엔 당황하는듯 하더니 이네 눈빛이 야릇하게 변하더니 기대하기 시작하더군요.

잠시후 초대남1이 도착했다는 톡이 오더니 곧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을 열었더니 마른체형에 안경을 낀 고시생 같은 초대남이 맥주와 몇가지 안주를 든채 서있더군요.

"안녕하세요. 들어오세요"

간단히 인사를 한후 여자친구에게 소개를 했습니다.

여친은 그 사이에 블라우스랑 팬티를 입고 이불을 덮고 앉아 있더군요.

아무리 암캐라도 초면에 나체를 보이는건 부끄러웠나 보죠. 그래도 노브라에 속이 비치는 블라우스라 검은 유두가 살짝 보였죠.

침대위에 둘러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초대는 처음이신가봐요? 여자친구분이 무척 귀여우시네요"

"아 감사해요. 네네 처음으로 초대를 해보네요. 여자친구가 섹을 엄청 밝히거든요 ㅎㅎ"

"그러신거 같아요 ㅎ 엄청 맛있을거 같네요 ㅎㅎ 빨리 먹고 싶네요"

여친은 초대남의 시선이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갛게 변하면서 제가 있는 쪽으로 계속 몸을 붙이더군요.

그런 모습에 초대남과 좀더 가까워지길 원해 초대남 옆자리에 바짝 앉게 했죠.

"자기야 초대남 옆에 앉아봐"

"부끄러워~"

"괜찮아 나도 옆에 있잖아. 초대남 옆에 앉아봐 ㅎㅎ"

초대남 옆에 앉은 여친은 한껏 부끄러운 티를 내면서 앉아있더군요.

그렇게 맥주를 더 마시면서 얘기를 5~10분간 계속 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여친의 표정이 조금씩 야릇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뭔가 이상한 눈치를 채고 둘이 같이 덮고있던 이불을 치웠더니

초대남이 이불 밑으로 여친의 허벅지와 조개를 어루만지고 있더군요. 여친의 팬티는 이미 젖을만큼 젖어 회색이던 팬티가

검은색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전 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리를 멀찌감치 피해주었죠. 그걸 본 초대남은 여친의

몸을 구석구석 탐닉하기 시작했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무르더니 블라우스를 풀어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죠.

그리고 조금씩 흘러나오는 여친의 음탕한 신음소리.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질투심과 함께 엄청난 흥분이 몰려오더군요.

그 순간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한번 더 울렷습니다. 초대남2가 도착했죠. 전 그 둘을 내버려두고 방문을 열러나갔죠.

덩치가 좀 있고 약간 오타쿠같은 인상의 남자였습니다. 오자마자 땀을 흘렸다면서 샤워를 하겠다더군요. 그렇게 초대남2를

샤워실로 보내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더니 둘이 부둥켜 안고서 딥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고 있더군요. 처음본 남자와

서로의 입속에 혀를 왔다갔다하면서 타액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니 묘한 흥분감이 들더군요. 한참 키스를 하더니 갑자기 여친이

초대남의 위로 올라타더니 목덜미부터 점점 애무를 하면서 티셔츠를 벗기고 초대남의 젖꼭지를 빨아대니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곧이어 초대남의 바지를 벗겼습니다. 그리곤 초대남 팬티위로 초대남의 단단해진 육봉을 문지르면서 허벅지를 핥아대더군요.

팬티위로 불룩 튀어나와있는 모습만 봐도 엄청 굵고 긴 외국인 같은 대물이었습니다. 여친은 초대남의 팬티를 벗기더니

엄청 놀라더군요.

"아... 자지 존나커... 존나 맛있어보여..... 어떻게해..."

굵은 대물자지를 손으로 쓰다듬더니 입속에 곧바로 집어넣고 빨아대기 시작하더군요...

오늘 처음본 생판 모르는 다른 남자의 육봉을 쩝쩝 츄릅츕츕 거리면서 침을 뱉어가면서 빨아대는 그 모습이 얼마나 음탕하던지

업소에서 일을하는 여자들보다 훨씬 음탕하고 천박해 보였습니다.

"아 존나커... 존나 맛있어... 입에 꽉차... 이런자지 처음이야.."

곧이어 초대남을 눕히더니 초대남의 위로 올라가서 자신의 조개를 초대남의 얼굴에 갖다 대더군요.

자신의 조개도 음탕하게 빨아달라는 거였죠. 초대남의 적극적인 여친의 모습에 만족한듯 긴 혀를 이용해서 조개의 주름구석구석을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모텔방을 가득채운 엄청난 신음소리

"아..아..아아... 존나좋아... 존나 잘빨아 씨발... 아 내보지 존나 기분좋아..."

욕을 해대면서 육봉을 빨아대는 암캐년의 모습이 어느 야동 못지않는 음탕한 장면이더군요.

한창 서로의 은밀한 곳을 빨아대던 차에 초대남 2가 알몸으로 자지를 발딱 세운채로 샤워실에서 나오더군요.

암캐년과 초대남1의 발정난 개같은 모습을 보고 곧바로 달려들어 여친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은 여친을 침대에 눕히더니 양쪽에 앉아 가슴, 허벅지, 겨드랑이, 조개, 엉덩이, 목덜미, 키스까지 온몸을 구석구석 핥아대기

시작했죠. 여친은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황홀경에 미쳐서 모텔 전체가 다 떠나가도록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죠.

옆에 있는 초대남의 머리채를 움켜지고, 미친듯이 허리를 비틀면서 느껴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아흑.. 씨발..! 미칠거같아... 좀더... 더빨아봐 씨발... 아 존나 좋아.... 아.. 자기야... 나 미칠거같아... 쌀거같아...아 씨발. 좋아..."

한창 애무를 받던 암캐년은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부르르 떨더니 조개에서 씹물을 토해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더군요...

그리곤 초대남 1,2는 여친의 입과 조개에 집중적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싼지 얼마 안된 여친은 민감해진 조개에 초대남의 혀가 왔다갔다하자 미칠듯이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아아...! 아 미칠거같아... 자지.... 자지 넣어줘..... 아씨발... 자지 먹고싶어...."

"자지 넣어주세요 라고 해 이 더러운 암캐년아"

"주인님 자지 먹고싶어 썅년아? 존나 걸레같은 년이 주인님이 자지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다리벌려야지 썅년이 ㅎㅎ"

초대남 둘은 여친의 보지를 문지르면서 여친을 노예처럼 능욕하면서 웃으면서 욕을하더군요.

평소에도 흥분하면 욕을 해달라는 암캐년은

"아... 흑... 주인님 주인님 자지가 먹고싶어요... 더러운 걸레년 보지구멍에 주인님의 자지를 쑤셔주세요... 미칠거같아요... 주인님의 생자지 맛보고 싶어요..."

"그래 암캐년아 밤새도록 주인님 굵은 자지로 허벌창나게 박아줄께 ㅎㅎㅎㅎ"

곧이어 초대남1이 여친의 보지에 콘돔도 없는 생자지 육봉을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굵은 자지더군요. 귀두가 여친의 조개속으로 밀려들어가자 여친은 눈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놀래더군요.

곧바로 초대남은 자지를 뿌리까지 모두 깊숙하게 여친 조개속으로 쑤셔 넣었습니다.

"아아아학.....아 존나커...... 이런 자지 처음 먹어봐....... 아 존나 좋아...... 미칠거같아........ 나 어떡해? 아아...."

"그렇게 좋아? 밤새도록 먹게 해줄게 암캐년아...ㅎㅎ"

곧이어 초대남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초대남2도 여친의 입안가득 그의 굵은 자지를 밀어넣고 쑤셔대기 시작했죠.

야동에서만 보던 그런 모습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여친을 눕혀놓고 입변기, 아랫변기를 모두 쑤셔대는 초대남들...

둘다 엄청난 대물이라 조개와 입이 모두 꽉차 입과 조개가 꼭꼭 자지를 물고선 놓지를 않더군요. ㅎㅎ

진짜 그런 신음소리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정말 모텔이 떠나갈 정도로 신음소리를 지르더군요... 거의 비명에 가까운ㅎㅎㅎ

"아아악..... 아 씨발.....아학!! 아 존나 좋아.... 아 자기야!! 나 이자지들 너무 좋아!!! 아 계속 먹고싶어!!! 미치겠어...!! 아학... 내보지

어떻게해? 존나 호강하고 있어... 아 씨발 내 보지 존나 맛있게 익을거 같아... 아악..!!!"

한참 눕혀놓고 쑤셔박던 그들은 여친을 엎드리게 하고 포지션을 서로 바꾼뒤 앞뒤로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암캐년이 제일 좋아하는 뒷치기로 사정없이 박아대던 초대남2는 여친의 머리채를 잡고선 한손으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손자국이

나도록 때리면서 존나 쑤셔 대더군요...

눈이 이미 풀려버린 암캐년은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초대남1의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몇번째인줄 모르는 오르가즘을 다시금 느끼면서 씹물을 뿜어대더군요.

그리곤 초대남 1의 자지위에 스스로 올라타더니 스스로 허릴 흔들면서 초대남1의 육봉모양을 음미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음... 아 너무좋아... 이 자지 내꺼 할래..."

초대남들은 여친의 음탕한 걸레같은 모습에 피식 웃더니 입변기 아랫변기를 번갈아가면서 계속해서 범했습니다.

곧이어 초대남 1이 사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 싼다싼다... 아 씨발 싼다....."

"아 주인님... 제 더러운 조개안에 가득 싸주세요... 임신시켜주세요 주인님..아아..."

암캐의 더러운 조개에서 씹물과 초대남의 정액이 범벅이되어 허옇게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와 많이도 쌋다... 하.. 씨발년 개보지 ㅎㅎ 존나 쫄깃하네"

"비켜봐요 나도 좀 싸게 ㅎㅎ"

초대남2도 불끈거리는 육봉을 더러운 조개속으로 밀어넣고는 엄청나게 쑤셔댔습니다. 한창 박아대더니

"야 씨발년아 입 벌려 싼다..."

"아... 주인님 정액주세요 맛있는 정액..."

여친의 입과 얼굴엔 초대남2의 정액이 엄청나게 뿌려졌습니다. 여친은 한방울이라도 흘릴까봐 다 손가락으로 닦아서 빨아 먹더군요.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말이죠 ㅎㅎ

그렇게 3시간 가까이를 한창 쑤셔박아대면서 침대에서 뒹굴었죠. 방은 그들의 열기로 엄청 더웠습니다. 온몸에선 땀이 흐르고,

여친의 조개와 입과 얼굴과 가슴, 엉덩이 등등 온몸에선 좆물이 범벅되어 끈적끈적하게 되어있더군요. 조개에는 오늘 처음본

남자 두명의 진한 정액이 가득차서 포썸이 끝난 후에도 계속 흘러나오구요ㅎㅎ

초대남들이 돌아간 후에야 피로가 몰려오는지 잠이 들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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