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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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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20-01-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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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자위를~~>

요즘은 낮부터 섹스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여...ㅎㅎ
엊그제..토요일인가...모처럼 남편과 외식을 햇어여..어딘가하면....경기도 외각인데...ㅌㅌ
자그만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오두막스타일의 냉면집이엇어여.
손님은 별루 없었어여....오후4시이후니까...아마도 ~~

약간 더운터라...벽에 걸린 작은 선풍기바람이 시원햇지만..이내 약간 한기를 느낄수잇엇던....분위기..
홀이아닌 작은 구석 방쪽으로들어갓어여...남편이 입구로...난 그뒤 벽쪽으로 앉아....음식을 주문햇어여.
방문이 다 열려잇는지라...저만치 홀맞은편에 카운터에서 보이진 않앗지만...

냉면과 잘한다는 왕만두를 두 접시나 시켜놓고...먼저 시커먼 냉면 육수를 들이키니...정말 시원하더군여...ㅎㅎ
얼추 먹구나서 남편이 담배를 하나 물고는 문쪽에 등을 기댄 채 두 다리를 주욱 피는거에여..
그리고는 바지앞을 주물럭 거리면서.나에게 눈치를 주더군여.

만두 한입물고 놀란 토끼눈을 해서....다시 쳐다보니...남편이 멋적게 웃으면서 자위하자구 그러는거에여....
자위하구 싶엇을거라 생각이 들더군여...
왜냐면..아까 여기 오다가 차에서 어느 원두막 숲속에서 어떤 연인이 부등켜안고..?/짓을 하느것을 봣거든여..
그리곤 여기로 온 것이 다 그런 이유엿어여...ㅋㅋ

내가 남편앞에서 자위하고 싶엇지만...솔직..남편앞에서 자위한다는것이 얼마나 무안한 짓처럼 느끼는건지..모를거에여..
하지만..남편은 이제 바지 지퍼를 내리고.....불쑥 ㅡ 방망이를 꺼내더군여..
첨엔 놀랏어여..왜냐면...주방 아줌마가 홀쪽으로 나왓기 떄문이엇고....혹 주문할건지 묻는 소리가 들렷기 때문이에여..
그런찰나에 주방아줌마가 다가오더니....방옆칸에 작은식탁에서 수저통을 다 쏱아서 정리를 하는거에여..

남편의 등뒤론 그 아줌마가 앉아잇고....남편은 마치 그 주방아줌마가 바로 옆에서 자위를 본다고 생각한건지....ㅈㅈ를 꺼내 든 손이 힘잇게
주물럭대면서 흔들더군여..
물수건을 바지 앞에 받쳐줄걸....저러다가 풋~~터지듯 사정하면 분명 바지를 버릴텐데...

남편의 미간이 찌푸러지면서..혀를 내밀면서...자위의 끝자락을 향해
벽에 기댄채 남편의 자위를 보다가 .....그 ㅈㅈ를 본 내 마음에 용동질치는 무언가가 흐르는느낌~~~...기다리다못해 난 엉덩이를 남편엑 보여주는 자세로...
그러면서 치마를 걷어올리고..하얀 팬티를 한손으로 잡아내리면서....남편의 소리가 들리는듯...요동질이 가슴한구석을 향해
팬티를 엉덩이 반쯤만 내리니..포실한 엉덩이ㅅ이로 벌건 구멍,,,,똥구멍이 보엿을거에여..
그 앞에 거뭇거리면서 부슬하게 ㅂㅈ털자락이 모자란팬티앞을 흔들고 ....
남편의 자위가....더욱 심해질무렵....난 손가락으로 똥구멍아래 벌건 속살이 갈라진 틈새를 깊숙히 찔러 박아대듯....삽입햇어여.
너무 간절한 섹스를 구사햇던건지...이제 누군가가 내 구멍속에 ㅈㅈ를 집어넣기만한다해도....바로 사정할 수밖에 없는 경지에 이르게되고...
툭툭거리면서...남편의 귀두가 성질을 내더군여...방바닥에 튀기듯 날아가 떨어지는 물줄기가 남편의 사정액 이엇어여.
솔직 남편이 만져주길 기다렷는데.....자기만의 자위로 끝을 내는 남편이 정말 미웟어여..

팬티를 벗어내고....ㅂㅈ를 달래듯 ...냉면에 있는 얼음덩어리로 비볏어여...
차가운 기운이 ㅂㅈ속살을 더 강하게 자극햇어여..
집어넣을 때..ㅂㅈ구멍속은 화끈함이 사라지면서 무언가 짜릿한 ㅈㅈ를ㄹ 상상햇어여,,,

자리에서 일어나.....홀을 거쳐 방에 붙은 화장실로 들어갓어여.
길게 복도식의 화장실엔.....
벽에 붙은 남자소변기하나에...저만치 작은 문이 달려잇는화장실로...
의외로 깨끗한 청결분위기라...변기에 잠시 걸터 쪼그려 앉아 오줌을 시원하게 방사햇어여..
쏴아소리가 크게 청각을 호령하다가..잠시 벌어져서 나오는 오줌줄기..ㅂㅈ속살이 보이면서...발그래진 알갱이가 톡~~불거져서...만져주길 기다리나봐여.
몇번을 만지다가...다시회호리처럼...휘감아올라가는 절정의 또다른 느낌이 기다려진건 여자만의 흐느낌인가봐여..

멈칫...바깥쪽에서....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시 자위를 .기다리는데..
약간 벌어진 문틈사이로 보인건 주방장 아저씨엿어여..

소변기앞ㅇ 서서 바지춤을 열고 꺼내든건 그 ㅈㅈ엿어여...
너무 길고 큰건지..소변기를 막 찌르려는 폼이....다 보여지고...오줌이 나오려는지 귀두가 벌겅거리면서 구멍ㅇ서 오줌줄기가 보이네여.
첫 오줌줄기가 툭 불거져서 나오다가 멈칫....바로 쭈욱싸버리는 남자들의 시원함이 소변기에 맞아 떨어지는 소리엿어여.
정말 너무 좋앗어여..외간남자가 보여주는 ㅈㅈ를 너무도 쉽게 목격하니....ㅎㅎ

그럼과 동시에 숨이 탁~막히는 순간은 바로 시작된 그 남자의 자위엿어여..
한손으로 ㅈㅈ를 부여잡고 흔드는데...정말 너무 확연히 보여지며 내 가슴한 구석을 다 허물어버리는 장면을 생각햇어여..

정말 짜맀한 오후 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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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여자>

그저껜 정말 미칠뻔햇어여...왜냐구여??
다써놓은 글 어쩌다가 다 지워진거에여...그것도 여기다가 쓴글인데....ㅎㅎ
암튼..이래저래 인터넷땜시 화나구..짜증나고..
낼이 부처님오신날이라...남편이 시댁일로 시골을 갓어여.

혼자 아침부터 아침겸 점심 한끼로...보내구...윗집여자랑 몇시간 떠드니...어느새 저녁6시..
얘기주제가 남자들의 ㅈㅈ가 크면 좋다는게 거짓말이래여.....물론 그걸 여자 ㅂㅈ에 끼우느 흐믓한 느낌은 자못 즐거움이 되겟지만..
그것도 즐기는 여자들 외엔 또다른 것이 매력이 된다는게 주된 얘기엿답니다...ㅎㅎ

또다른 매력이란게...제 경우엔..남자들의 사탕발림처럼 끈ㅎ임없이 지속적인 열정처럼...타오르는 정욕같은 섹스에 대한 열심이 중요하겟져...ㅎㅎ
윗집여자는 자기는 으슥한 골목에서 적당한 조명아래..둘만의 섹스인데..
숨어서 하는 섹스가 너무 짜릿하다구 그러더군여,,,,그래서 경험잇느냐 물으니까....그냐 ㅇ웃는 모습이 앙탈맞게 폭 패인 보조개가 답을 던지더군여...그렇다구..ㅎㅎ

그 두가지가 공존하는 섹스를 구가하고 싶은 데..정말 기회가 없을가여?
하긴 저두 염씨랑 몇몇 사건을 통해서 만나...어쩔수없을만큼 필름이 끊긴상태에서의 섹스가....기억에도 깊질않네여...ㅎㅎ

보조개가 폭패인 여인의 나이는 나보다 4살적은 30대 중후반..(내나이는 모르져~~)
그 여자가 경험한 ~~말한 때는...1년전이래여..그것두...oo마트에서 일할 때인데...물품수납창고에서....그것도 근무시간에..
대학생 알바하구 붙어먹힌 사건이래여...ㅎㅎ

며칠 알바로 창고정리하다가...물품설명을 하면서...눈에 들어서..몇 마디 말도 건네고...그러다 밤늦게 퇴근하면서 우연히 집근처까지 바래다 주고하다가
기습키스를당햇는데..말대로 표현하면 자기 첫사랑 남자의 입술 맛이 너무 똑같앗다고....느낌도 너무 흡사할만큼 짜릿한 무언가가...자신을 황홀하게 햇대여...
기습키스한곳도 바로 지금 빌라 1층 입구2층사이에서....길게 짧게 들어가는 그대학생의 혀가 가지고 싶을만큼의 욕심이 자극이되서....
남자의 허리를 잡다가....키가 큰 남자의 허리를 잘몰라....그만...ㅈㅈ부근을 더듬엇데여...ㅋㅋㅋ
그랫더니,,그 대학생이 마치 그걸 바로 하자는줄 착각하고...이 여자를 바로 난간에 엎디어놓고...치마를 들추고
팬티스타킹과 팬티를을 반쯤 내려 엉덩이로부터 안쪽 허벅지까지 그 대학생이 입으로 빨아주는데....냄새도 그렇고...
자리가 황당한 장소에서... 가만히 서잇는 데....정말 미칠만큼 자극이 절정이 되서
치마를 움켜잡고...가만히 도와주느라...겨우 흥분을 줄여가는데...결정적인 것은....똥구멍부근까지 벌려서 혀가 들어오는데....
정말 모든것을 다버리고 그냥 집에 데리고 가서 하고싶을만큼 사랑스러웟다고 하더군여..

결국 그곳에서의 남자의 오럴섹스로 인해 윗집여자는....완전 뼝~~간거에여..
그 남학생의 알바기간 4개월동안...무려 10차레나 만나서...모텔 여관 호텔이 아닌...등산로 뷰근..또는 마트 비상계단통로...엘리베이터 안에서..이따금 화장실에서..
ㄱ런 섹스를 구가하면서 여자는 많은 경험을 배우게 되서..오히려 자기남편에게는 최상의 섹스파트너로 지냇다구 그렇게 자랑하듯 말하는소리를 들으며..
한편 콧웃음을 지엇답니다..왜냐면..난 더 심하게 그런것을 추구하는 편이니까여...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너ㅜ 졸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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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섹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하루종일 빗소리에...넋두리처럼 청승떠는 하루엿어여...
낮에 윗집여자가 놀러왓어여...비두오니까...나가기두 ㅡ렇고 밀가루에 튀김가루 남아서...김치지짐을 부쳣어여...서너장 부쳐서...먹구...ㅋㅋ
윗집여자가 포천막걸리라구 가져내려온 것으로 두병 불고....취기가 제법 돌아가니.....엊그제 섹스 2탄 애기가 술술하더군여..

대학생하구 붙어먹은 것말구도...양다리 걸쳐서..거기 마트 부장이랑 섹스를 햇더래여...
집에 남편이 눈치 안깟냐구...하니까...보조개 쏘옥 들어간 채 웃음을 먹더군여...같은 여자가 봐두..한편 귀여워여..
그 부장이란 작자는 폰섹으로 만낫는데...그것도 핸펀판매대에 근무하면서 만난터라...부장이 하나 개설해서 나름 전용폰으로 밤마다..
혹은 비번일때 낮시간에 집에서 핸펀으로 열라섹을 햇대여...ㅎㅎ

취기에 ....그 핸펀을 가져와서 보여주더군여...욜라 이쁜 척은 다하더만...이런~~
부장..그사람은 자기 와이프와 섹스할 때...막 클라이막스될시쯤...윗집여자한테 전화를 한대여...말대로옮기면 아마도 이어폰을 꼽고...하는거..ㅋㅋ
그러니까 자기와이프랑 하면서도 마치 그여자와 하는 상상을 더 가미시키는거겟져...

저녁먹을즈음 울 남편이 집에 왓어여...비를 맞은건지..바지 아래가 다 젖어서...우산을 내려놓고...욕실로 골인....
윗집여자가 막 현관문을 나서기 무섭게....남편이 다 벗은 몸으로 무슨 자기가 타잔이라구.....배부른 타잔~~~ㅋㅋ

남편 속옷을 찾으러 방에 들어갓다가..허걱~~~ 윗집여자가 그 핸펀을 놓고 간거에여....
진동이 몇번 울리면서....문자가 들어왓더군여.....이따가 통화하자구....아마 그 부장이란 사람 어디서 ..누구 불러놓고 섹스하면서
통화하자는거 겟져..아님 골방에서 자위하면서....ㅋㅋㅋ

오랫만에 남편과 섹스를 하자고..나름 준비를 하던 차에....또다른 기회가 ..ㅋㅋ
남편이....침대에 누워서...묻더군여...그거 웬 핸펀이냐구.....그래서 사실 다 말햇어여....그런것이라구...솔직 부부는 비밀이 없잖아여...그쵸?~~ㅋㅋ
그랫더니 첨엔 시큰둥 입꼬리가 돌아가다...윗집여자를 상상한건지....남편의 ㅈㅈ가 성큼 자라나더군여...
그걸 놓칠새라...제가 입술로 남편 ㅈㅈ귀두를 살살 문지르듯....조금씩 자극을 햇어여..
머리맡에 그 핸펀을 가져와서....이어폰을 하나씩....남편과 내가 귀에 걸엇어여...ㅋㅋ

통화를 눌럿더니....잠시 후....그 부장이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여..
윗집여자로 알고....다 벗엇냐구 묻더군여....그래서 그렇다구..말하니까...다리를 벌리라구 하네여...
그래서 제가 두 다리를 벌리고 얼른 팬티를 벗어 내렷어여...솔직..이렇게 하면서 은근 또다른 절정이 느껴지더라구여...
이제 울남편도 그 남자가 된양....제 등뒤로 무릎을..그리고 서툴지만....제 엉덩이를 벌리고...뒤에서 박는 자세로 다가서는데...
그 남자가 너무 꽉낀다구....물이 너무 없나보다구 ....빨아주겟다구 하네여...
참내 자기는 실제 여기없으면서 어찌 그렇게 상상을 잘하는지....남자들의 상상 대단하다는 것을 오늘 다시 알게됫어여...ㅋㅋ
결국 남편이 박으려다가....그 남자가 하ㅡㄴ대로 제 엉덩이뒤를 빨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까....조금은 어색한가봐여...잘 안빨아주는 사람인데...ㅋㅋ

그 남자의 여러 섹스에 관련된 상황이 진행될 때....난 남편에게 나름서비스를 해주엇어여....제 엉덩이를 빨아준 기념으로....ㅎㅎ
제 손으로 자위를 시켜주엇어여...왜냐면....지난달에 버스에서 내리다가 허리를 다쳣거든여....ㅎ리를 잘 못쓰게 되서여....섹스가 원활하지 못하져..ㅠㅠ
두달 째 우린 섹스가 서로에게 자위로 시작해서 자위로 ...그 나마...이런 부부관계라도 유지되야 좋은거겟져...ㅋㅋ

결국 남편의 ㅈㅈ는 남편이 누운 채 제가 위에서....박아내리는 자세로 저 혼자 허리와 골반을 돌리면서...섹스를 햇어여..
그부장의 핸편섹스 행각은 그냥 시시하게 ..왜냐면..제가 넘 깊게 박지말라구...ㅂㅈ속살이 어무 아프다구 햇더니,,,,아마 사정한거 같아여...통화종료되더군여...ㅋㅋ

조금전에 위집여자가 내려왓어여....울 남편은 방에깊이 잠든 채로...우린 거실에서 토닥 부장핸펀 섹스 애기를 하면서...
윗집여자 남편이 지방에 가잇는고로....애들 다 재워놓고...
윗집여자가 가기전에 갑자기 웃으면서 말하더군여....울 남편 ㅈㅈ를 한번만 보여달라구여...
첨엔 안된다구 햇다가....까짓거 이래저래 한 세상 남편꺼 보여준다구 뭐 손해 볼거 잇나싶어....안방문을 열어 같이 들어갓어여.

안방 조명이 약간 어슴프래...윗집여자가 살살 침대쪽으로 다가서길래..제가 이불을 살짝 떠들어 보여줫어여...
얌전하게 생긴 남편의 ㅈㅈ가 이상하게 벌떡 서 잇더군여....아까까지 잡든 고양이처럼 쪼아리고 잇엇는데...ㅎㅎ
윗집여자가 웃으면서 손으로 ㅅㄹ쩍 만져보더군여...
솔직 같은 여자인데두 또다른 느낌이...혹 남편을 빼앗끼지는 않을까하는 염려가....ㅋㅋ
윗집여자가 귓속말로 자기 솔직하게 박히구 싶다구 하네여...(급~어색)
얼른 안방문을 닫고 윗집여자와 거실로 나와 현관앞에서 배웅을 햇어여.

당분간은 무슨일이 잇어두....저여자 우리집에 어린도 못하게 해야겟다는..생각이 드는건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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