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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아저씨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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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0회 작성일 20-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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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아저씨엄마와 아저씨(4부)







엄마와 그렇게 대화가 끝난 후 엄마는 특별히 저녁에 나가는 일도 없이 일상처럼 지냈었다.



다만 핸드폰으로 아저씨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거 같았다.



몇일이 흐른 뒤 엄마가 저녁을 먹으면서 나에게 말을 건낸다.



은정 : 민우야 내일 아저씨랑 3명이서 같이 밥 먹었으면 하는데 니 생각은 어때?



언젠가 이 말이 올거라고 예측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 저녁에 이렇게 물어 볼줄을 몰랐다.



나는 예측하고 있어든 일이라 태연한척 했지만 실제로 엄마 입을 통해 듣는 말은 내 예상과는 달랐다.



나는 애써 괜찮은척 하며 말을 했다.



민우 : 웅 괜찮아



엄마는 내 대답이 시원찮은걸 아는지 다시 한번더 말씀을 하신다.



은정 : 민우 내가 불편하면 다음에 먹어도 돼.



엄마의 말이 언제가는 같이 먹을거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고 나 역시 엄마와 아저씨가 만나는것을 허락한 마당에



같이 저녁 못 먹겠다고 하는것은 더 이상한 행동이였다.



나는 다시 애써 웃음 지으면서 말했다.



민우 : 정말 괜찮아. 맛있는거 사줘 알았쥐



라며 엄마에게 애교까지 떨었다.



엄마는 내일 저녁 약손 시간을 정했고 나는 그렇게 저녁 식사를 마무리했다.













난 학교를 마치고 어제 약속한 장소를 가기 위해 집으로 바로 왔고 엄마도 가게 문을 일찍 닫았다.



나는 간단한 청바지와 티로 갈아 입고 나와 현관문 앞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는 방에서 외출 준비가 조금 길었는지 조금 늦게 나왔다.



방에서 나온 엄마의 모습은 지금까지 엄마와 같이 살면서 한번도 볼수 없었든 치마 옷차림으로 나오셨다.



무릎까지 오는 얇은 아리보리색 원피스 치마와 살색 스타킹을 신었고 화장은 한듯 안하듯한 얼굴이였다.



원피스 밑으로 엄마의 브라와 팬티 속옷 선이 살짝 튀어 나와 보였고 엄마의 가슴과 엉덩이는 유독 더 굴곡지게 보였다.



엄마와 난 약속 시간이 늦어 서둘러 집을 나서 약속 장소로 향했다.



미리 아저씨가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며 우릴 반겼다.



태성 : 민우야 왔어.



민우 : 네 안녕하셨어요



나는 무의미 건조한 말투로 대답했다.



아저씨는 엄마를 보더니 인사 대신 말을 건낸다.



태성 : 오는데 길은 안 막히고...



은정 : 네 퇴근시간인데 생각보다 안 막히네요



2달 전만해도 아저씨는 엄마에게 공손하게 누님이라고 불렀섰는데 이제는 대 놓고 내 앞에서 엄마에게 반말을 한다.



물론 내가 어른이 아니니 내 의사와 상관 없이 말을 할수 있지만 기분이 못내 못 마땅했다.



우린 그렇게 식사를 했고 내 기분과 상관없이 아저씨의 입담으로 인해 엄마와 아저씨는



금방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흘러갔고 나도 차츰 분위기에 휩쓸려 가기 시작했다.



그때즘 아저씨가 날 부른다.



태성 : 민우야



나는 그냥 공손한척 하며 대답한다.



민우 : 네



태성 : 너도 들어서 알겠지만 엄마랑 아저씨랑 진지하게 만나 보려고 하거든 네가 많이 이해해 줬으면 한다.



나는 무슨 이야기인줄 알고 있었고 그 이야기를 듣기 위해 여길 왔기 때문에 놀라지 않고 아무렇치 않게 대답했다.



민우 : 네 알고 있어요.



태성 : 앞으로 응원 많이 해줄거지?



나는 마지 못해 대답한다.



민우 : 네...



아저씨는 기분이 좋은지 맥주를 한잔 따루고 음료수를 가진 엄마와 나에게 건배 제의를 한다.



태성 : 우리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나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잔을 부딪쳤고 엄마도 내 눈치가 보이는지 조심스럽게 잔을 부딪쳤다.



우리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왔다.



아저씨는 맥주 한잔은 음주가 괜찮다며 차로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준다고 했고



엄마와 나는 뒷자리에 앉아 집이 있는 동네까지 도착하게 되었다.



아저씨가 집근처에 도착하자 나에게 말을 한다.



태성 : 민우야 이제 엄마 만난다고 민우한테 허락도 받았는데

엄마랑 커피 한잔만 같이 마시고 보내 주면 안될까?



하며 나에게 의견을 물어본다.



나는 그 상황에서 더이상 노라는 답을 할수가 없었다.



민우 : 네 커피한잔 하고 오세요



라며 이야기를 했고 엄마가 뒤를 이어 내 마음을 아는지 사양하듯 말씀을 하신다.



은정 : 다음에 한잔해요.



아저씨는 엄마가 피하는것을 알고는 중요한 이야기가 있는것 처럼 다시 한번더 말씀 하신다.



태성 : 할말이 좀 있어서 그래



하며 엄마 말을 제지 시킨다.



나는 엄마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것을 알고 차에서 내리면서 엄마에게 말한다.



민우 : 엄마 일찍와.



엄마는 날 보며 대답을 할려는 순간 아저씨가 다시 대답을 가로채며 나에게 말을 한다.



태성 : 30분이면 돼 엄마 금방 들여 보내 줄게 걱정하지마.



나는 엄마 대답 대신 아저씨 대답을 뒤로 하고



그렇게 집에 들어와 옷을 갈아입고 씻었다. 거실 TV에서 재미있는 프로가 없나 하며 이리 저리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머리 속에서는 재미있는 TV프로보다 30분이 동안 아저씨와 엄마는 무슨 대화를 할까가 궁금해졌다.



시간은 흘러 30분 넘어가고 있었다. 나는 시간이 지나갈때마다 TV보는 눈을 순간 순간 현관문을 힐끔힐끔 봤고 나에 기대와는 다르게 현관문을 열리지 않고 굳게 닫혀 있었다.



나는 답답한 마음에 2층 시멘트 마당을 통해 아래 차 길목을 내려다보았지만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5분 10분이 흘러 한시간이 흘러갈때쯤에 저 멀리서 아저씨 차가 오는 것을 볼수 있었다.



헤어질때 뒤에 타고 있든 엄마의 자리는 아저씨 옆에 앉아 있었다.



아저씨 차는 엄마 가게 앞으로 천천히 멈추기 시작했다.



나는 2층에서 혹시 보일까 싶어 몸을 급히 숨기고 아저씨와 엄마가 있는 차안 내부를 보았다.



아저씨 운전석에 앉아 있었고 엄마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엄마의 무릎은 아저씨의 양복 상의에 덮혀져 있었다.



그리고 아저씨 버릇없는 오른손은 아저씨 상의 옷 위로 해서 엄마의 왼쪽 허벅지 놓여져 있고 안마하듯 주무르고 있었다.



엄마가 치마를 입고 있으니 아저씨 양복 상의로 치마가 올라오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치마위에 덮고 있거나 아니면 에어컨 바람이 추워서 덮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차는 집에 도착했는데 아저씨는 엄마를 보낼 생각은 안 하고 아저씨는 집 주위에 사람이 있는지 한번 두리번 거리며 돌아보더니 엄마 위에 놓은 양복을 뒤 자석으로 던쳐버리는 것이였다.



그 순간 무릎까지 아니 무릎 조금 더 위에 까지 올라가 있어야 할 치마는 없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 엄마의 하체가 눈에 들어왔다.



너무 뚱뚱하지도 그렇다고 마르지도 하얀 허벅지와 그리고 하얀 피부와는 너무 대조적인 울창한 검은 수풀이 눈에 확연히 들어왔다.



엄마가 입고 있는 원피스 치마는 배 위에까지 올라가 있는 상태였고



살색 스타킹과 팬티는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엄마가 저런 상태로 아저씨 상의만 덮고 드라이버를 했다는것이 내 눈을 보고도 믿지지 않을 뿐이였다.



엄마는 치부가 들어나는것이 부끄러운지 앞 부분만 치마를 재빨리 내렸다. 하지만 엉덩이 부분은 여전히 허리 뒤쪽과 좌석 부분에 끼여져 옆에서 보면 엉덩이 살이 보일 정도였다.



아저씨는 엄마가 내린 치마를 다시 잡고는 세차게 다시 걷어 올렸다.



엄마는 동네에서 이러는것이 당황스러운지 주위를 두리번되기 시작했고 아저씨는 조금전과는 다르게 태연하게 차 앞과 왼쪽만 두리번 되면서 오른손은 다시 엄마 허벅지 사이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혈관이 튀어 나올듯한 시커멓고 굵은 손으로 엄마의 보지털을 스다듬는것 같더니 빠르게 엄마가 보지 안으로 두개의 손가락이 사라져 버렸다.



엄마는 갑자기 준비도 없이 들어오는 아저씨의 예의없는 시커멓고 두꺼운 팔뚝을 뽀얀 여린 양 손으로 급히 잡았다.



아저씨는 그런 엄마의 행동에 아랑곳 하지 않고 빠르게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양손으로 최대한 아저씨 오른손을 저지하는것 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그런 엄마의 괴로운 표정은 보지 않고 태연하게 조금전과 같이 앞과 옆만 보는 행동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른손 밑의 움직임은 아저씨 표정과 전혀 다르게 굵은 핏줄이 팔뚝에서 뛰어 나올 정도로 힘을 주며 더욱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날쯤에 엄마의 양손은 아저씨의 손을 저지하는것이 아니라 두손과 온 몸으로 아저씨의 시커멓고굵은 팔뚝과 팔목을 온몸으로 안고 있는 형태로 변해 있었다.



아저씨는 그렇게 몇분을 더 움직이고는 만족을 했는지 손을 엄마의 보지에서 빼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다시 오른손을 자기 바지 허리안으로 통해 자기 좆을 만지듯 주물럭 주물럭 거리더니 하얀색 팬티를 한장 꺼내는 거였다.



여자 팬티였다. 엄마 속옷이 분명하다. 한번도 본적 없는 투명한 망사 팬티였다. 그런데 저게 왜 아저씨 팬티안 좆이 있는 부분에 있다가 나온 걸까?



벌써 다른데서 섹스를 하고 왔다 말인가? 또 다시 이상 야릇한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아저씨는 속옷을 엄마 얼굴앞에 보라는 듯이 같다 되었다. 멀리서 봐도 속옷에 물이 먹어 축축한 느낌이 확연히 드러났다.



엄마는 부끄러운듯 아저씨와 눈도 안 마주치고 속옷을 손으로 재빨리 잡고는 가방안으로 넣을려고 했다.



하지만 아저씨가 다시 엄마의 팬티를 낚아 채면서 왼손으로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엄마는 다시 주위를 두리번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리는 힘없이 아저씨 손이 시키는대로 활짝 벌려져 있었다.



아저씨는 팬티를 낚아챈 오른손으로 엄마의 검고 울창한 수풀과 꽃잎 사이로 팬티를 갔다 되더니



팬티를 중간 손가락으로 감싸면서 엄마의 항문 밑에서 부터 쓸어 꽃잎 사이에 있느 콩알까지 쓸어 올릴 듯 엄마의 꿀물을 딱아내고 있었다.



엄마는 아무런 거부 반응없이 주위만 보고 있었지만 아저씨가 항문과 꽃잎을 지날때는 약간의 미간이 찌푸려지고 있었다.



아저씨는 꽃잎 주변은 다 딱은지 다시 팬티를 왼손으로 옮겨 손가락으로 감싸채 엄마의 보지에 쑤셔 넣으며 질벽을 닦아내고 있었다.



엄마의 한쪽 손은 입을 가린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아저씨는 엄마의 행동과 이제 주위에 누가 지나가듯 상관없다는 듯이 뚫어져라 엄마 보지를 보며 열심히 엄마 팬티로 엄마의 항문과 보지를 청소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그렇게 꿀물을 청소하고는 엄마의 보지 사이에서 팬티를 빼내더니 검은 수풀위에 팬티를 내려 놓았다.



아저씨는 자기가 할일은 다 했는지 팬티를 그렇게 내버려 두고 엄마는 신경도 안쓰며 창문을 열며 담배 한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저씨의 예의없는 행동이 이제야 끝난것을 아는지 팬티를 자기 가방에 숨겨 넣었고 배까지 올라온 원피스 앞뒤를 무릎까지 내렸다.



나는 엄마가 이제 차에서 내리겠다 생각하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그 이후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몇분을 더 아저씨와 이야기 나누는것 같았다.



아저씨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왼손은 담배를 잡고 오른손은 아무렇치 않게 버릇없이 옷 위로 엄마의 가슴을 몇번을 움켜쥐며 주물럭 거렸다.



엄마가 이세상 어떤 남자로 부터도 소중하게 지켜온 가슴을



버릇없는 아저씨 손에게 만큼은 아무렇치 않은듯 허락하고 있었다.



나는 그걸을 마지막으로 거실에 들어왔고 5분뒤 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대략 약속시간보다 50분은 더 초과에 들어 오신것 같았다.



나는 엄마가 들어 오는 노 팬티로 들어 올것이라는것을 알고 엉덩이를 유심히 봤고



엄마는 구두를 벗으러 허리를 숙일때 엉덩이는 내쪽으로 안했지만 옆에서 봤을때 팬티 선이 보이지 않았다.



물론 처음 나갈때 스타킹도 보이지 않았고 말이다.



나는 엄마에게 아무렇치 않게 인사를 했다.



민우 : 금방 온다면서 좀 늦었네



은정 : 아저씨랑 대화가 조금 길어졌어. 미안해.



늦은데 왜 안 잤어?



민우 : 너무 늦은것도 아니고 잠도 안오고 해서 그냥 TV봤어



엄마는 잠자기 이른 시간인것을 알고 별 말씀이 없었고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나에게 말한다.



은정 : 마실것 해줄까?



민우 : 웅 외식했더니 속이 안좋네. 좋치.



은정 : 그래 금방 옷갈아 입고 만들어 줄께



엄마는 들어가자 마자 금방 옷을 갈아 입고 나오셨다.



엄마는 늘상 집에서 입는 잠옷겸 반바지와 티 차림이였다.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보니 팬티 속옷 선이 그대로 보였다.



조금전 방에 들어가 팬티를 입었는것 같다.



엄마는 금방 토마토를 갈아 주스를 만들어 주었고 나는 주스를 마시면 엄마에게 말을 건냈다.



민우 : 엄마 치마 입은 모습 정장차림 빼 놓고 처음 보는것 같애?



은정 : 그래.. 하긴 엄마가 치마를 안 입긴 했지



민우 : 그런데 갑자기 치마는 왜 입어.



은정 : 엄마도 옷 입는 스타일 좀 바꾸어 볼려고...

많이 이상해?



엄마가 안 입는 옷을 입으니까 어색하고 안 어울릴거라 생각하는지 걱정하며 나에게 묻는다.



나는 엄마가 평소에도 늘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치마 입은 모습은 휠씬 더 이쁘고 아름다웠다.



민우 : 무슨 소리 엄마 바지 입은 모습보다 더 이쁘고 아름다워 정말이야



은정 : 아름답기까지... 호호 아들이 칭찬해주니까 자신감 확 붙는데...고마워



나는 그렇게 이야기를 해 놓고 또 다른 생각이 음습해오기 시작했다.



엄마의 그런 치마입고 이쁜 모습은 사실 날 위한 것이 아니라 아저씨를 위한 행동이라는것을....







엄마는 나와 간단하게 대화를 한 후 샤워를 해야겠다며 화장실로 들어 갔고



나는 샤워하러 들어간 엄마를 또다시 생각하며 변태적인 내 욕구가 또 다시 쏟아 오르기 시작했다.



오늘 가방에 넣고 온 엄마의 속옷을 확인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기 시작했다.



엄마는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린다며 안방에 들어가셨고 나는 빨래통이 궁금해 볼일 보러 가는겸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엄마의 속옷이 있는지 빨래통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있어야할 엄마 속옷이 보이지 않았다. 아직 엄마가 꺼내지 않았단 말인가?



처음보는 엄마 속옷인데...나는 궁금증이 더욱 쏟우쳤고 내일 학교 일찍 마치고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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