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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과의 채팅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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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0회 작성일 20-0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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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동생과의 채팅그날 저녁 친구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급하게 집으로 와서 컴퓨터를 켰다.



메신져에 접속해보니 여동생은 접속해 있었다



나 : ㅎㅇ~오늘도 있네??나 보고 싶어서 있었던거야??ㅎㅎ



sexyg777 : 아니 이제 막 나갈려는 참인데??왜 들어 왔데~?ㅋㅋㅋ



나 : 헉~!!그럼 안되지~~어딜 간단 말이야??



sexyg777 : 자러 가야지~이 시간에 뭐할라꼬??



나 : 니가 새나라에 어린이도 아니고 11시 밖에 안됐는데 벌써 잘려고??



sexyg777 : 그럴까 생각중인데??왜??



나 : 그냥~~오늘은 오빠한테 노출한거 안 보여줬나??



sexyg777 : ㅎㅎ좀있으면 울 오빠 군대가서 오늘 오빠친구랑 우리 가족이랑 저녁 먹었어~



나 : 그래서??저녁식사 자리에서 노출한거야??ㅎㅎ그럼 대박일텐데ㅋㅋㅋ



sexyg777 : 헐~나도 그럴용기가 좀 있었음 조케따~~



나 : 용기는 내야지만 생기는거지~오늘도 노팬티였어?



sexyg777 : 엉..우리 가족이랑 오빠친구랑 외식했는데 나갈때 노팬티였어~



나 : 와우~~~뭐 입고 나갔었는데??짧은치마??아님 타이즈??



sexyg777 : 아니-_-;;아직 그정도까지 용기는 나지 않고 걍 청바지 입었는데



sexyg777 : 시원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뭔가 좀 어색했는데 혼자 또 흥분했다능ㅜㅜ



나랑 밥먹을때 노팬티였구나...이렇게 살살 유도하다 보면 뭔가 좀 더 나올려나??



나 : 내가 그거 알았다면 밥 보단 식탁 밑으로 손이 갔을텐데 안타깝네~



sexyg777 : 몰라서 다행이네요! 아직은 혼자 이러고 노는게 좋네~



나 : 근데 넌 목욕탕가??



sexyg777 : 헐~뭔 주제를 일케 뜬금없이 휙휙 바꾸냐~!?



나 : 그게 나의 매력이지~글고 남자들의 로망이 여탕인거 모르나~!?ㅋㅋㅋ



sexyg777 : 난 여탕가면 초딩으로 오해 받아서 잘 안가~ㅋㅋㅋ



나 : ㅇㅇ??그게 뭔 소리야??20살이 왠 초딩??키가 작아??



뭐지??초딩처럼 보일 몸매는 아닌데??얼굴도 뭐지??글고 키도 164정도면 적당하고



나 : 안 가르쳐 줄꺼지??



sexyg777 : ㅇㅇ당연하지ㅋㅋㅋ



나 : 오늘은 그냥 평범한 하루였어??꿈과 모험이 없었나??



sexyg777 : 꿈은 모르겠는데 모험은 있었어~



나 : 그 모험담을 듣고 싶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sexyg777 : ㅎㅎㅎ우리 오빠가 좀있음 군대가서 요새 늦게까지 술을 잘 먹고 들어와~



sexyg777 : 아침에 우리 오빠는 방에서 술 퍼마시고 자고 있고 근데 오늘 아침에



sexyg777 : 오빠친구가 와서 아침밥 먹고 잠들려고 했는데...나의 몸을 살짝식 건드리더라고~



나 : 그래서 어떻게 됐어??그 오빠가 너 가슴이랑 보지도 만졌어??어디까지 진도가 나간거야?



나 : 아 흥분해서 타자가 급 빨라진다~뜸들이지 말고 이야기 해봐~ㅜㅜ



sexyg777 : ㅎㅎㅎ가슴이랑 보지는 만지긴 했지 옷 위지만 기분은 좋기는 한데 뭔가 위험해 보여..ㅜㅜ



sexyg777 : 이거 안해야 되겠어~ㅜㅜ



나 : 에이~~그냥 옷 위로 터치한거야??별거 아니네~옷 위로 만져도 흥분은 되더나??



sexyg777 : ㅎㅎㅎㅎㅎㅎㅎㅎ이게 뭔지를 모르겠어 위험하다고 느끼면서도 좋아지고 있어...



sexyg777 : 오빠가 첨엔 실수인거 처럼 하더니만



sexyg777 : 나중에 되니까 대놓고 내 유두를 가지고 장난치더라고ㅜㅜ



나 : 그래서 어떻게 했어??가만히 있었어??



sexyg777 : 가슴만질땐 좋았는데 밑으로 손이 내려가니깐 무섭기도 하고..........



sexyg777 : 글고 클리 만질려고 해서 뒤돌아 누웠어ㅎㅎㅎ



나 : 왜?? 거기 만지면 기분 좋잖아~!?



sexyg777 : 좋긴 하지~특히 다른 사람이 만져주니깐 100배는 더 흥분되더라고



나 : 근데??



sexyg777 : 근데...나 안자는거 들킬까봐..무서웠어...그래서 돌아 누웠어ㅋㅋㅋ



흠...이거였구나...돌아 누운 이유가...



sexyg777 : 글고 내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데 나 유두랑 클리가 성감대인거 같은데...



sexyg777 : 내가 안자고 있다는거 들키면 우째...ㅜㅜ



나 : 성감대인거 같은데는 뭐야??글고 자는척 하면 되지~!!!



sexyg777 : 그럴껄 그랬나??ㅋㅋ나 미쳤나봐...위험한거 아는데도 아직도 그 짜릇함을 잊을수가 없어~ㅜㅜ



나 : 원래 쾌락이 인간의 욕구중에 하나라서 그렇지~원래 위험해 보이는게 매력이 있어~



나 : 그래서 나를 봐~위험해 보이지만 난 너 앞에서 자위도 하는데 뭘~~ㅋㅋ



sexyg777 : 이건 채팅이고 난 실제였잖아~이거랑 실제랑 같냐??



나 : 별반 다를껀 없지 다만 니가 위험하고 안 위험하고를 니가 불안해서 스스로 도망쳐 나온거지~



나 : 원래 처음이 어렵지~다음부턴 괜찮아 지잖아~



sexyg777 : 그렇게 될까봐 무섭다~익숙해 질까봐~



sexyg777 : 나중에 나 팬티입고 다니면 막 답답해 하고 그런거 아닐까??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진 않겠지~



나 : 오빠는 언제 군대가??



sexyg777 : 다다음주 월요일날...



나 : 오빠 군대가면 그 오빠친구도 안 오겠네??



sexyg777 : 좀 줄긴하겠지만 아예 안 오진 않을껄??집에 밥 없으면 우리집에 먹으러 오니..



나 : 오빠가 없어도??



sexyg777 :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밥있냐고 물어보고 막 그래...



sexyg777 : 넉살이 좋은지 붙음성이 좋은건지ㅋㅋㅋ암튼 그 오빠 편하고 좋아



sexyg777 : 오늘 좀 당황하긴 했지만...



나 : 그 오빠 집에 오는게 싫어??



sexyg777 : 아니 그렇진 않아



sexyg777 : 근데 우리 친오빠도 요즘 좀 이상한거 같에...



나 : 뭐가??



sexyg777 : 내가 약간에 노출증이 있는거 눈치 챈거 같은 분위기??ㅜㅜ



나 : 왜??글고 글케 유두가 보이는 브라를 하니 오빠가 니 몸이 얼마나 컸나 궁금해졌나 보다



sexyg777 : 저번에 부모님이 늦게 들어오신날 저녁 먹으면서 오빠랑 반주 한잔 했거덩~



sexyg777 : 근데 내가 술이 약해서 몇잔 먹으면 힘들어 하는데 자꾸 술을 먹이더라고



sexyg777 : ㅜㅜ



나 : 근데 그게 눈치 챈거랑 무슨 상관인데??군대 가니깐 동생이랑 한잔 하고 싶었겠지!?



sexyg777 : 단순히 그런거면 다행인데..............



나 : 뭐가 문제인데??



sexyg777 : 오빠가 내 몸을.............아니다



나 : 뭐야~말을 하다가 멀어~궁금하게~!!고민 있으면 이야기 해봐~



나 : 그런거 나 말고 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잖아~



sexyg777 : 그렇긴 하지...



sexyg777 : 오빠가 내 몸을 막..................



나 : 만지냐??



sexyg777 : ㅇㅇ그런거 같에...



나 : 또 그런거 같에야??



sexyg777 : 만졌어 분명히~!!소리도 들었는걸~!



나 : 무슨 소리??



sexyg777 : 카메라 찍는 소리 같은거..첨에만 들리고 담엔 못 들었지만



나 : 오빠가 너 벗겨서 찍은거야??



흠...이거 낼 친구놈 집에가서 한번 조사해 봐야겠는데..??흐흐흐



나 : 정확하게 니가 느낀게 뭔데??



sexyg777 : 다행이 그땐 팬티는 입고 있긴했지만 오빠가 찍은거 같에...



나 : 뭐를 니 몸을??



sexyg777 : ㅇㅇ내 하체 부분을...



나 : 니 보지를 카메라를 대고 찍었다고??어케??



sexyg777 : 그때 한잔 하고 잠옷 원피스를 입고 잤는데 내가 아무리 몸부림 친다고 해도



sexyg777 : 그 원피스가 가슴위까지 올라가 있는건 처음이라...



나 : 그리고 카메라 소리도 들었다 이거네??



sexyg777 : ㅇㅇ 그렇게 된거야..



나 : 그럼 오빠 휴대폰이나 컴터 한번 뒤져보지~니 사진 나오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키 안 들키게 잘 하던가 무음카메라 어플도 있구만...



sexyg777 : 근데 꿈인것만은 아닌건 확실해..나 변녀인가??ㅜㅜ



sexyg777 : 그때 막을수도 있었던거 같은데 술을 한잔 하니 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sexyg777 : 꿈에서 누가 나 애무해주는 꿈도 꿨었고..ㅋㅋㅋ



나 : 어떤 애무??



sexyg777 : 클리 만지고 빨고............



나 : 걱정마 꿈일꺼야~



sexyg777 : 걱정안해~내가 답답한건 정확하지 않다는게 답답한거야ㅜㅜ



sexyg777 : 글고 한번씩 오빠가 내 방에 들어와서 자위하는것도 알아~ㅎㅎㅎ



나 : 헐~정말?? 어케??



sexyg777 : 속옷을 빨고 새걸 넣어 놨는데 뭔가 얼룩이 있더라고



sexyg777 : 처음엔 제대로 안 빨렸나 했었는데 내가 빨래 정리할땐 없었던 자국 이거덩



sexyg77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그럼 어케 다시 빨아?



sexyg777 : 아니...그냥 입어~ㅎㅎㅎㅎㅎㅎㅎㅎ



나 : 너 변녀 맞네~확실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xyg777 : ㅎㅎㅎㅎㅎㅎㅎㅎ뭐 남매지간에 섹스만 안하면 되지~



나 : 좋은 마인드다~보여 주는건 괜찮고??



sexyg777 : 그렇다고 대놓고 보여줄순 없이니 내가 약간에 노출증이 생긴 이유가



sexyg777 : 우리 오빠랑 오빠친구때문인거 같에ㅋㅋㅋㅋ



나 : ㅇㅇ??



sexyg777 : 그냥 울집에 오는 오빠 중학교때 내가 좀 좋아했었거든ㅎㅎ



나 : 그럼 중학교때부터 노출했던거야??



sexyg777 : 잘 보이고 싶었는데 맨날 오빠랑 오빠친구가 난 어리다고 안 놓아주고



sexyg777 : 자기들기리 이상한 잡지랑 사진이랑 야동이랑 보면서 놀더라고~



sexyg777 : 그래서 아예 교복치마를 입고 잤는데 건드려 주지도 않더라~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교복치마가 뒤집어져 있음 그냥 바로 해주고 나왔지..그땐 신경도 안 썻었고..



sexyg777 : 근데 이젠 이상하게 나도 알만큼 아니깐 무섭기도 한데... 은근히 기대하고도 있어...



sexyg777 : 나 완전히 미쳤지??ㅜㅜ



sexyg777 : 암튼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여태 누구한테도 이야기 한적 없는건데..



나 : 아냐~내가 더 고맙지 이야기 해줘서~



나 : 오늘 넘 늦었네 일딴 자고 내일 일요일인데 들어올수 있나??



sexyg777 : 일요일 저녁엔 좀 그런데??일찍 자야해서..ㅎㅎ



나 : 그럼 담주에 보는걸로 하고~~나 또 일주일동안 잘 모아 놓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xyg77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정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ㅇㅇ



sexyg777 : 모아두던거 쏟아 붇던가 알아서 하시구요 담주에 시간되면 들어올께~~



나 : ㅇㅇ 그동안 너에게 노출을 좀더 대담하게 할수 있도록 내가 기도하마~ㅎㅎㅎㅎ



나 : 그리고 담엔 흥분되게 성공담을 들려줘~ㅎㅎㅎㅎㅎㅎㅎㅎ



sexyg777 : ㅋㅋㅋㅋ잘자~~



일딴 이 시키 낼 당장 가서 휴대폰이랑 컴터 뒤져봐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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