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 2부 >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험담

옆집 아줌마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41회 작성일 20-01-17 12:20

본문

옆집 아줌마
옆집 아줌마옆집아줌마(2)



서로 취기가 돌 쯤 그녀가 그러더군요.

세상이 무료하지 않냐고?

참, 백수가 얼마나 하루가 긴지는 너무 잘 알잔아요.

그녀도 하루가 너무 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재밋게 지내요. 그 팬티 왜 던졌는지 모르겠어요?" 하더군요.

나야 싫지 않지만 고생하는 마누라 생각이 나 좀 미안하긴 했죠.

"저 아까 그 젖은 팬티 던지고 나 지금 안 입었었는데..." 이 말을 듣는 순간 난 참을수가 었었어요.



와락 그녀를 껴안고 치마밑을 더듬으니 정말 그녀는 노팬티였어요.

벌써 물도 많이 흘러 축축했구요.

난 그녀의 가슴을 헤치고 유방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정신없이 빨았어요.

그녀의 손을 가져다 내 아랫도리에 대주니 주무르는데 너무 커져서 터질것 같앗어요.



한참을 우리는 그 상태로 애무를 즐겼어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오로지 너무 행복하다는 느낌뿐이었어요.

벗길것도 별로 없는 그녀의 옷은 웃옷 하나와 치마 하나가 다였어요.

그녀를 벽에 세우고 우뚝 일어선 내 불기둥을 그녀의 끓는 구멍에 넣을때,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막았어요.



그녀는 정말 물이 많았어요. 줄줄 흘렸다는 표현이 맞았어요.

내 자지에 그녀의 보지물이 흘러 뺄때마다 반짝반짝 빛이 났어요.

꽉찬 보지안에 가만히 자지를 넣고 있으면 그녀가 씰룩씰룩 보지를 움직여,

내 자지에 뜨거운 물을 P아 냈어요.



거실 창문에 그녀의 손을 대게하고 뒤치기로 보지를 박으니,

또 다른 느낌에 내 자지는 흥분햇어요.

좆물을 그녀의 등에 싸고 자지로 이리저리 맛사지를 해주니,

그녀는 한숨소리와 함께 그 자세에서 방바닥에 보지물을 줄줄 P아 냈어요.



허리를 구부리고 계속 느낌을 즐기고 있는 그녈 위해 난 손으로 보지를 만져 줬어요.

물로 뒤범벅된 보지는 쑤시기도 좋았어요.

그녀는 다시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더 쫙 벌리고,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어쩔줄 몰라 했어요.



정말 끝을 모르는 여자였어요. 계속 물을 P아내는데 신기할 정도였어요.

난 손바닥으로는 부족해서 손가락 다섯개를 모아서 막 쑤셨어요.

아무도 없는 집안에 그녀와 내가 지르는 괴성 때문에 더 흥분이 됐어요.

그렇게 즐기고 있는 사이 우리집에 우체부가 다녀가는게 유리창 너머로 보이더군요.



*** 계속 써야하나?

너무 재미없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경험담 Total 1,059건 1 페이지
경험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59 익명 42606 0 01-17
1058 익명 38578 0 01-17
1057 익명 38348 0 01-17
1056 익명 38143 0 01-17
1055 익명 38986 0 01-17
1054 익명 41312 0 01-17
1053 익명 38461 0 01-17
1052 익명 39794 0 01-17
1051 익명 37822 0 01-17
1050 익명 37543 0 01-17
1049 익명 37548 0 01-17
1048 익명 39080 0 01-17
1047 익명 37538 0 01-17
1046 익명 37568 0 01-17
1045 익명 37213 0 01-17
1044 익명 37608 0 01-17
1043 익명 38199 0 01-17
1042 익명 37126 0 01-17
1041 익명 37231 0 01-17
1040 익명 36768 0 01-17
1039 익명 41984 0 01-17
1038 익명 37824 0 01-17
1037 익명 39049 0 01-17
1036 익명 37397 0 01-17
1035 익명 37103 0 01-17
1034 익명 37188 0 01-17
1033 익명 40563 0 01-17
1032 익명 37565 0 01-17
1031 익명 36769 0 01-17
1030 익명 38276 0 01-17
1029 익명 37307 0 01-17
1028 익명 36867 0 01-17
1027 익명 37368 0 01-17
1026 익명 36834 0 01-17
1025 익명 40200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