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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혹은 성적유희 이야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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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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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혹은 성적유희 이야기
섹스 혹은 성적유희 이야기[우연히 경험한 3섬]



생물학..아니 인류학적인 측면으로 보면 일처다부제가 맞다라는 생각을 가끔한다.

혹시는 이런 생각의 맥락이 3섬이나 갱뱅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물론 인류학에 일처다부제에대한 언급이 있는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건 남자는 여자 두명까지는 한침대위에서 감당하기도 하지만

여자는 마음만 먹으면 그이상의 남자도 만족시킬수 있다는점이다.



- 어 형..

= 뭐하냐?

- 뭐 그냥..왜?

= 오늘 술한잔하자.

- 조~오~치! 어디서 만나?

= 집.

- 집? 알았수..

= 6시까지와.

-오케이.



성화형은 나보다 3살많은 유부남이었다.

시간에 맞춰 오랬만에 형수에게줄 장미꽃을 한다발 사서 들고 갔다.

어려서도 이런센스는 있었다. 타고난것인가..





= 어머! 이게뭐에요?

- 로우즈!

= 어머 세상에..너무이쁘다..

- 형수본지 오래되서 한번 사봤지요..



형수는 차리던 술상을 멈추고 장미꽃을 화병에 옮기느라 분주했다.

여전히 이뻤다.



=저새끼는 가끔 기특한짓을 한단말야..ㅎㅎ

형도 기분이 좋아보였다.



우리는 TV앞에 술상을 놓고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술잔을 기울였다.

유리를 만났다는 내말에 두사람은 무척 관심있어했다.



- 너 했지?

= ..ㅎㅎㅎ 응.

* 어머! 했어요? 어머어머..



왜 분위기가 그렇게 갔는지 모를일이었다. 원래 형수랑은 트고지내는 사이였지만

섹스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당연히 하지않았고 원래 그런것이 정상이 아닌가..

술기운인지..

아니면 형수의 옷매무새 때문이었는지..

사실 형수는 가슴패인 옷과 미니스커트 길이의 치마같은 반바지를 입고있었다.

술자리 내내 그모습이 내눈을 어지럽혔다.

가끔 한쪽무릎을 세우고 앉아있으면 반바지가 아래로 내려가 형수의 그곳 바로 직전까지 드러났다.

이상했었다. 저정도면 팬티가 있어야하는데...



취기가 올라올무렵 형이 다시물었다.



- 어디서 했는데?

* 어우 자기야..별걸다 물어본다~

- 뭐어때~

= ... 중앙공원.

!!!!!!

두사람은 뜨악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형수는 팬티를 입고있지 않았다.

내이야기에 빠져서 옷이 당겨지는것도 몰랐다. 그와중에 나는 그걸 훔쳐보고있었고..



* 공원..이면 사람많잖아~~

= 아니..그위로 올라가면 등산로 비슷하게 한적한데가 있어요.

* 어머어머..



이왕 이렇게된거 나는 되도록 실감나게 당시 이야기를 두사람에게 하고있었다.

그런데 형이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형수뒤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허리를 감싸안았다.

나는 형수가 다시 한쪽무릎을 세우기만 기다리며 없는말까지 지어서 되도록 이야기를 늘리고 있었다.

그런데..

형의 손이 형수의 가슴으로 들어갔다.



* 어머~ 왜그래~



나는 당황했다.

도데체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몰랐고 순간 술도 깨버렸다.

나를 당황하게 만든건 정작 형수의 반응 이었다.

그냥 형의 손을 자유롭게 두고 있었던것이다.

그리고 약간씩 반응하는듯한 몸짓이 보였다.



황당했다. 하지만 그건 내사정이었고 형의 행동은 지금 그자리에서 하겠다는것이었다.

취기가 오른 형수는 안누우려고 형을 밀어내며 계속 내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는데

이미 나는 내가 무슨소리를 하는지 정신이 없는 상태였고 지금도 기억나지않는다.



= 나 화장실좀..



나는 어떻게든 일단은 자리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화장실로 걸어가는사이 "어머!" 소리와 함께 곁눈질로 보인장면은 형이 결국 형수를 또慧?

나는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어떻할까..잠시 생각하다가 바깥 상황이 미치도록 궁금해서

될데로 되라는 심정으로 바깥으로 나왔다.



형은 형수에게 키스를하며 한손은 반바지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형수가 두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호응하는게 보였다.

난생처음 남들이 섹스하는걸 눈앞에서 보게된것이다.



형이 형수를 안고 소파로 갔다.

그때 형이 나를 보고 지은 눈짓을 나는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 눈짓은 "이리와" 였다.

나는 멍하니 화장실 문앞에 서있었다.

이미 형수와 형은 나체가 되있었다.

소파에 형수를 앉힌 형은 형수를 다리를 벌리고 바닥에 무릎을 끓고 보지를 빨고 있었다.

형수는 눈을 감고 한껏 다리를 벌려 느낌에 집중하는듯 했다.

순간..나는 0.000001초정도 형수가 잠깐 실눈을 뜨고 나를 흘깃보는걸 느꼈다.

그리고 형은 나를 보지않은 상태에서 손을 바닥에 깔고 손짓을 했다.



한발한발 가까워지는 부부와 나의거리..그 숨막히는 긴장감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워낙 밝은 거실조명 때문에 형이 벌린 보지는 너무나 선명하게 내눈앞에 있었다.

나는 어떻할지몰라 형수옆에 그냥 앉았다.

그때 형이 내손을 잡아서 형수의 가슴으로 옮겨놨다.

그리고 내손을 형수가 잡았다. 거부의 뜻이아닌..

내손이 닿자 형수는 본격적으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그리고 나머지 한쪽을 입으로 빨았다.

형수는 내 머리를 부여잡았고 그때쯤 형이 일어나더니 페니스를 보지앞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박았다.

내눈앞 30Cm에서 페니스가 보지에 박히고 있었다.

찔꺽이는 소리가 났다.



한참을 그자세로 하다가 형이 형수를 소파에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형수의 얼굴쪽으로가서 입에 페니스를 물렸다.

그리고 나에게 눈짓을 했다.

"뒤에서 박어.."



엎드려있는 형수의 엉덩이는 참 이뻤다.

그아래 벌려진 보지는 붉게 충혈되어있었다.

나는 서둘러 바지를 벗었다.

여기까지 온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내 페니스가 들어갈때 형수는 거의 비명을 질렀다.

정신적인 흥분상태가 극에달한 모양이었다.

보지물은 너무많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우리는 어울렸다.

형수의 신음이 거의 울음으로 바뀌어 갈때쯤 형은 형수의 입에 나는 보지에 사정을 했다.



일본 포르노를 찍은것이었다.



페니스는 박은채로 형수몸위에 엎어져있는 나에게 형수는 귓속말을 했다.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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