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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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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49회 작성일 20-01-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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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가 허벅지안쪽을 마사지해줄때 떨려서 죽는줄알았어요 얼굴도 모르지만 남편아닌 다른남자가
제 허벅지와 거리를 살짝살짝 건드리는데.. 심장이 터질거같더라구요 그남자는 남자손같지않게
굉장히 부드러웠어요 혹시 여자가아닐까,착각이 들 정도로.. 근데 팔을 주무를때 느껴지는 힘은 여자힘이
아니었어요 남자는 맞더라구요 안대벗고 확인할 엄두도 안났어요 넘 창피해서.."


나는 옥순이 옆에서 한쪽팔로 머리를 받쳐들고 누워있는 옥순이를 보면서 한손은 옥순이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이야기를 재촉하고있었다

"그남자는 계속해서 제 허벅지와 아랫배,그리고 다시 허벅지..를 집중적으로 만졌어요 마사지라기보다는
애무를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다가 한순간 제 아랫배를 문지르면서 손이 제 팬티속으로
조금씩 들어왔어요 저는 너무좋은 느낌에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냥 눈꼭감고 그 느낌에
취해있었는데 갑자기 제 팬티를 벗기는거예요.. 저는 본능적으로 제 팬티를 붙잡았는데 그사람손이
아주 부드럽게 제손을 살짝 옆으로 치우더라구요 정말 살짝인데 그힘에 못이기는척 저는 그냥 그사람손에
따랐어요 저도 모르게 허리도 들어줬구요 내가 왜이러지..하면서도 거부할수없는 힘이 느껴졌어요
그담부턴 그남자는 제 거기를 집중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너무좋아서 신음소리가 나는데
그걸 참느라 어금니를 꽉깨물었어요 그리고 속으로 혹시 이때 남편이 들어오면 어쩌지..하는 걱정이되면서
한편으론 남편이 제발 들어오질 않기를 바랬어요 호호호"

"자기도 은근히 걸레기질이 있는거아냐?"

"모르겠어요 그런가봐요 호호호"

난 옥순이의 얘기에 넘 흥분이 되어서 옥순이 보지를 만지러 손이 내려갔는데, 보지에 물이 또다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아까 그렇게 많은 물을 흘렸는데 또 다시 질퍽거리니까 뭐이런여자가 다있나

싶더라구요

"그남자의 손은 남편이 입으로 빨아줄때보다 훨씬 더좋았어요 그남자가 손가락을 제 거기에 넣으면서
거기예민한부분(클리)을 엄지손가락으로 만져주는데.. 미치는줄알았어요 더이상 신음을 참기힘들어서
저도 모르게 하.." 그랬는데 그남자가 부드러운말로 그러더라구요 참지말고 내뱉으라고..
이방에 방음잘되있어서 밖으로 안들린다고.. 그말에 용기가 생겼는지 저는 자연스럽게 소릴냈어요"

"그남자의 손이 한개..두개.. 몇개까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그곳을 넣었다뺐다 할때마다
섹스하는것처럼 좋았어요 그러다가 손이 점점빨라지는데 저는 아랫뱃속에서 뭔가 묵직한게 느껴지면서
소변이 마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참지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거기서 소변을 볼수도없고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정신은 희미해지는데 기분은 최고였어요 그런느낌 첨으로 느껴봤거든요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참을수가 없게 되었고 저도 모르게 그냥 그자리에서 싸버렸어요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 그런느낌..그렇게 쌀때 제가 느낀건 소변보는것보다는 열배는 시원하고 짜릿하고 좋았다는거..
이게 오르가즘인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나서는 엄청 민망하고 미안하고 창피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그사람 꼬추를 넣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구요 그런데 그사람은 따뜻한 물수건으로 제몸과 침대와 주변을 닦는것같았어요
그때까지 저는 안대를 하고있었고 더 못벗겠더라구요"

"그 이후에 그남자는 저의 브라까지 다 벗기고 오일 마사지를 해줬어요 마사지 받는내내 흥분이
가라앉질않아서 옆에서 마자지하는 그남자의 꼬추를 만질까말까 한참 고민을 하다가 결국 용기가 없어서
참았어요"

"그렇게 마사지가 다 끝나고 제몸을 커다란 타올로 덮어주고 그남자는 방을 나갔어요 결국 끝까지
그남자 얼굴을 못봣어요 지금도 그남자 얼굴이 궁금해서 그때 한번볼껄하는 후회가 많이 남아있어요"

"그때부터 제 몸이 이렇게 된거예요.."

"남편이 엄청 좋아했겠네.. 나도 이런경우는 처음인데 정말 좋거든.."

"남편은 그날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혀 묻지않더라구요 그리고 되게되게 좋아했어요 처음에는.."

"그런데 제가 할때마다 물이 그렇게 많아서 이불이며 침대며 다적셔놓으니까 점점 남편이 싫은 내색을
보이더라구요.."

"나중에는 이불에 비닐도 깔고 해보고 맨바닥에서도 해보고 욕실에서도 해보고.. 암튼 뒷처리하기
쉬운장소를 골라가며 하다가, 그것도 싫증났는지 어느때부터인가 남편이 잠자리를 거부하더라구요
저는 그일이 있고나서부터는 제몸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그때부터 남편이 바람을 피운거야??"

"그건 모르겠어요 저는 내가 왜이러지..하면서도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서 혼자 몰래 자위를 했어요
몰래 인터넷으로 성인기구도 사서 해보기도하고 욕실에서 씻을때마다 자위를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남편한테 들켰어요 남편과 애들이 자는걸보고 화장실에들어가서 한참 열중하고있는데
남편이 자다가깨서 소변보러왔다가 딱걸린거예요 깜빡하고 화장실문잠그는걸 잊어버렸어요"

(야... 작작좀 밝혀라.. 씹질 못해서 환장했냐?)

"그러더니 문을 세게 쾅닫고 나가버리는거예요 저는 자존심이 상하고 내자신이 원망스러워서 엄청 울었어요"

"그일이 있고나서부터 남편은 저를 벌레취급하듯 말도 잘안하고 잘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내가 누구때문에 그렇게 됐는데..흑흑흑.."

하면서 옥순이는 또 오열을 하기 시작했다 얼굴에선 눈물이, 보지에선 씹물이.. 하여간 물많은 여자다

나는 토닥토닥 옥순이를 달래주었다 얘기만 들어도 그 남편이란 작자 두들겨패고싶을만큼 열받고 한심하다

그리고 옥순이가 넘 가엾다는 생각에 진심으로 꼬옥 안아주었다

그러다가 우리는 또 서로 말없이 키스를 하고 또다시 서로 흥분이 되어서 발정난 두마리의 개가 되고있었다

난 옥순이의 온몸을 입으로 마사지를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마에서 시작해서 얼굴에 여기저기

키스를 해준다음 천천히 아래로 입술과 혀를 이용해 핥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귀뒤 목선 어깨 팔 손등

손가락 다시 팔로 올라와서 겨드랑이 가슴 꼭지 명치 배 옆구리.. 쯤에 왔을때 옥순이는 재촉을 한다

"아.... 오빠..하... 빨리 넣어줘...아.....앙..."

나는 계속 애무를 해나갔다 배 아랫배 골반 허벅지 무릎 정강이 종아리 그리고 발..

나는 일부러 보지는 건너뛰었다 아무이유없이 그러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발 매니아는 아닌데

발로 내려간순간 옥순이의 발이 참 깨끗하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에 발가락을 입에넣고 혀로 돌려가며

애무를 해주었다

옥순이는 미치겠는지 자기 가슴을 쥐어뜯으며 신음속에 묻혀 무아지경에 빠지고 있었다

발바닥을 혀로 부드럽게 핥아내려가자 옥순이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벌떡 일어나서 나를 밀치고

내자지를 입에넣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마치 배고픈거지가 맛있는 고기를 발견한듯.. 허겁지겁 게걸스럽게...

자지에 전달되는 옥순이의 입쪼임이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살려줘제발.. 이소리가 저절로 나올듯..

나는 옥순이를 똑바로 눕히고 드디어 옥순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담궜다 뜨겁다 너무나도 뜨겁다

옥순이의 보짓속은..

좀있으면 옥순이가 싸댈걸 알기에 난 한번이라도 더 펌프질을 할생각에 빠른 씹질을 해댔다

"아.. 오빠.. 이번엔 같이해..천천히 해도돼.. 나.. 참을수있어.. 오빠..아앙...하앙.."

그랬다 옥순이는 싸는것까지 자기맘대로 조절을 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의 몸속을 느끼면서 내가 사정이 임박했을때 옥순이도 느꼈는지 내어깨를 깨물며

몸에 힘이들어간다는게 느껴졌다 나는 지상에서 가장행복한 순간인, 사정을 했고 옥순이도 사정을 하는데,

내자지에 뜨거운물이 느껴지면서 내자지를 감싸다가 밖으로 흘러나오는 그 따뜻함이란.. 느껴본사람만이

아는 최고의 순간과 최대의 극쾌감이다

내가 살아있음이 너무 행복한 순간이다 내가 남자라는게, 옥순이같은 여자를 만나서 섹스를 한다는게.....


그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고 한달에 단 하루도 안빼놓고 섹스를 한적도 있고 안해본거없이

다 해보려고 노력중이며 마눌아닌 마눌처럼 매일 내침대를 파고드는 여인이 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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