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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교생실습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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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2회 작성일 20-01-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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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교생실습> 3부 -히라이-

시간이 흘러 주말이 되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낮에는 데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차에서 찐한 행위를 하려고 하였다.
그녀는 하얀 블라우스에 청핫팬츠를 입었다. 부드러운 커피색스타킹을 신은 부드러운 다리를 만지면서 손을 가슴쪽으로 옮겼다.
그녀는 화들짝 놀라했다. 그러면서 재빨리 내손을 뿌리치는 것이 아닌가

"채린아? 왜그래?"
"아,,미안해 오빠,,,근데 나 요즘 몸이 좀 안 좋아서,,"
"왜? 어디 아파? 병원에는 가봤어?"
"아니, 그냥 가슴이 조금,,그래서 오늘 가슴은 안 만져주면 안될까?"
"어디 봐바! 내가 한 번 볼께"
"아,,,아니야,,그냥 그날이어서 조금 예민한가봐,,"

건장한 체육선생이 그 두꺼운 팔에 핏줄이 설 정도로 세게 주물렀는데 안아픈게 비정상이지 썅년.
다음주에 또 당하려면 힘들겠다 니년도. 아마 모르긴 몰라도 지금 니년 가슴은 멍이 들었던지 손자국이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기에 나에게는 더욱 보여줄 수 없을 것이고 병원에도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쿠나, 어떻게, 그럼 일찍 들어갈래?"
"응, 미안해 오빠"
"아니야. 몸이 안좋은데 어쩔 수 없지, 요새 좀 피곤한 듯 해보여"
"학교일이 많아서 그런가봐."
"이궁, 너무 무리하지 말구, 힘들면 그냥 결혼해서 살림이나 해"
"그래두, 나두 오빠한테 도움되고 싶어"

그래, 니년은 요새 나에게 충분히 도움되고 있어. 내 환타지를 충족시켜주는 수단으로.
이것도 부부생활이라 생각하면 니년은 충분히 내게 잘 하고 있는거야.

"너무 무리하진마. 오늘은 들어가서 일찍쉬어"
"응 고마워 오빠, 오빠도 조심히 집에 들어가구"

차문을 나서던 그녀의 뒷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걷는 모습이 묘하게 변했다. 모델처럼 똑바로 걷던 채린이었는데,
미묘하게 걷는 모습이 변했다. 골반이 틀어진건가, 약간 팔자 걸음 비슷하게. 티가 날 정도는 아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박창현 개새끼, 완전 한 년을 제대로 걸레로 만들어 버렸구만.

나는 처음 박창현에게 당한 채린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정말 섹스로 혹은 강간을 당해서 여자한테 못걷게 만들어 준다는 말이 무엇인지 실감하였다.
정말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힘들어했다.
이래서 고수들이 여자들 걸음걸이만 봐도 저년이 아다인지 걸레인지 알 수 있다고 하던데, 바로 그런 의미였구나.

다음날 박창현에게 전화가 왔다.

"민수야~"
"네 선생님"
"이번주 금요일에 또 회식이 있어~ 그때 정선생 돌리는 날이야."
"아, 계획은 어떤데요? 몇명이서?"
"5명 정도?"
"그렇게나 많이요??"

정말 극악무도한 새끼다 박창현. 술집여자들도 하루에 5명은 안돌텐데,,,

"왜? 벌써 민수 마음 약해진거야? 머 그러면 인원 줄이던지"
"아니에요. 저는 좋은데요"
"ㅋㅋㅋ역시 너두 대단한 놈이다 진짜"

너만하겠냐, 씨발 나는 왜 자꾸 좆이 서는거야. 요새 발정났나.

"여튼 이번엔 시간되는거지? 이년 비명소리를 직접들어야되. 아주 모텔이 떠나간다 떠나가"
"네 알겠습니다."
"아마 다른 선생들은 와서 고스톱치면서 기다릴꺼야. 그리고 정선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와서 당하는 그런 스케줄~ㅋㅋㅋ"

하긴 아무 것도 모르고 와서 당하면 정말 끝내주겠지. 당황하면서 도망가고 싶겠지만, 이미 도망갈 수 없는,,ㅋㅋㅋ

금요일이 되서 채린은 전화가 왔다.

"오빠~ 나오늘 저녁에 회식인데 데릴러 올수 있어? 오늘은 꼭 좀 와줬으면 좋겠는데, 왠지 술을 많이 마셔야할지도 몰라서,,"
"아,,미안, 그날 교실 회식이 있어서, 내가 빠지긴 조금 힘들 것같은데,,,,미안해,,"
"아,,,어쩔 수 없지머,,요새 오빠 많이 바쁘네,,"
"아니야, 자꾸 타이밍이 안맞네,,미안해,,"
"아니야 오빠 이따가 또 통화하자~"

미안~ 나는 오늘 박창현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 너의 다리와 엉덩이를 보면서 좆이 서는 사내새끼들이 너를 돌리는 모습을 관전하러 가야해서ㅋㅋㅋㅋ

진료가 일찍 끝나서 나는 미리 그 모텔에 가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같은 아주머니께서 맞이해주셨다.

"끝나구 파일 받아가~"
"네, 매번 감사합니다"
"우리야 이용해줘서 고맙지~ 냉장고에 맥주좀 넣어 뒀어~ 그리고 위에는 마른안주도 좀 올려놨으니 먹으면서 해~"
"네, 감사합니다"

저 아줌마는 알까? 채린이가 내 여자친구인걸 ㅋㅋㅋㅋ

8시 쯤 되어서 옆방의 문이 열리고 4명의 남자선생이 들어왔다.
2명정도는 나랑 나이차가 얼마 나 보이지 않은 선생들 이었고, 또 다른 둘은 박창현보다도 훨씬 많아보이는 머리 벗겨지고 배나온 아저씨였다.
그래, 다양한 남자들하고 해봐야 경험치 쌓이지!ㅋㅋㅋㅋ
그들은 앉아서 오늘있을 일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야, 박선생 진짜 정선생 데리고 오는거야?"
"사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데,, 그년 얼굴은 청순해 보이더만"
"원래 그런년들이 더 밝히자나~ 옷입는거 보면 몰라? 완전 날 잡아 잡수시오 하는 옷차림이지나"
"진짜 그년 허벅지가 진짜 탄력 쩔어서, 사실 교무실에 앉아 있을 때 별일 없어도 한번씩 간다니까. 그년 허벅지 보려고"
"몇일전에는 꽉~끼는 블라우스에 가슴이 넘쳐서, 나도 모르게 뒤에서 움켜져 버릴뻔했다니까."
"정선생 거의 내 딸 나이쯤 되려나? 이거 고급술집에서도 그런년 쉽지 않은데"
"아~ 저두 제 여자친구랑할때 정선생 떠올리며 섹스해요. 입술이 도톰한게 제 자지를 잘빨아줄꺼 같아서."
"어쩌다가 박선생한테 걸려가지고, 불쌍한년"
"머 우리야 좋지 않소~하하하 덕분에 시원하게 풀고"
"이거 나중에 뒷탈이 없겠죠?"
"머 그년 신세 조질 일 있어~ 나중에 개인적으로 좀 더 하고 싶은데~ㅋㅋㅋㅋ"

음흉한 새끼들. 애들 가르치는 선생이란 새끼들이 이 모양이니 우리나라 교육이 이 모양이고, 강간의 왕국이 되지. 개새끼들. 머 그래도 오늘 열심히 내 환타지를 충족시켜주어라.
박창현이 나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야기 안한거 같으니 머 좋네.

10시 반쯤 되어서 박창현과 채린이가 들어왔다. 채린이는 얼굴이 발그레한게 술을 좀 마신 듯 했다.
진짜 아까 선생들이 이야기하던게 맞는건지, 채린의 의상은 나의 좆을 더욱 흥분시켰다.
까만색 팬티스타킹에, 각선미가 들어나는 하이힐, 치마의 길이는 무릎위로 10센치정도인데 엉덩이의 곡선이 들어날 정도로 타이트했다. 갈색브이넥티셔츠를 입어 가슴골이 들어났고 청순하게 올림머리를 하여 더욱 귀여웠다.

"오~ 박선생, 정선생 왔는감?"
"오래 기다리셨죠?"

문을 열자 여러사람이 있는 걸 보고, 채린은 화들짝 놀란다. 술이 다 깨는 듯 해보였다.

"정선생, 인사해~ 멀 멀뚱멀뚱 서 있어. 어여 들어와"
"아,,,,안녕,,하,,세요"
"정선생, 술 좀 많이 마셨나봐? 괜찬은거 맞지?"
"네,,,"

선생들은 돌아가면서 채린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꺄악,,,왜이러세요??"
"왜이러세요?ㅋㅋㅋㅋ 몰라서 물어~ 니년이 엉덩이 만져달라고 치마 입은거자나 썅년아"
"아~~~이러지마요~"

박창현이 고조된 분위기를 정리한다.

"자~ 정선생~ 오늘도 게임이 있어. 우리모두는 젠틀한 사람이니까, 내가 내는 게임을 통과하면 이제 바로 해방~이야."
"머,,,먼데요??"

채린은 술을 마셔서 인지 정신도 없고 눈도 좀 풀린상태이다. 그러나 최대한 정신을 차리려고 한다.

"간단해, 우리 다섯의 좆을 열심히 빨아주면되. 그리고~ 그 좆물을 모두 남김 없이 삼켜야되. 못삼키면, 머 못삼키면 언제나와 같이 자유이용권이지ㅋㅋㅋㅋ"

한명의 좆도 아니고, 5명의 좆을, 그리고 삼키기까지,,,,
어쩌면 잘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 오럴섹스는 우리커플이 가장 오래해왔던 섹스이기에 채린에게 문제없을 수도 있지만,
5명이라는 숫자와 그것을 다 삼켜야된다는 부담감이 있다. 아,,오늘은 채린이 저년이 입은 옷만으로도 꼴리네.
나는 스타킹, 그중에서도 까만스타킹에 패티쉬가 있다. 특히나 오늘은 까만스타킹중에 반투명스타킹으로 채린이의 다리가 매끈히 들어나면서 스타킹의 질감까지 살린 그런 느낌이다.
나도 최소 5번은 싸야겠다 오늘.

"자,,그럼 연장자 순으로 하는건가? 박선생?"
"네 그러시죠. 최선생님께서 먼저,,"

최선생은 허리띠를 풀르고 바지를 내린다. 트렁크 팬티도 함께 내린다. 머 평범함 좆이라 큰 무리는 없어보인다.

"정선생, 어서 시작하지?"

엄청 점잔게 이야기하네. 말은 잠잔빼는데, 흥분해서인지 채린의 어깨를 세게 억누른다. 채린은 무릎을 꿇고 최선생의 좆을 빨기 시작한다.
채린은 두손으로 최선생의 엉덩이를 잡고 좆을 빨기 시작한다.

"오,,,,,정 선생,,,,존나 잘빠는데,,,씨발년,,,,아,,,,,벌써 쌀꺼같아,,,"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청순하게 생긴년이 옷은 색시하게 입었지. 정말 절실하게 빨리 이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빨고 있는데 흥분이 안되겠냐?

저 영감쟁이 쌀 때가 다 되었는지, 채린의 머리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긴다. 목에 걸리는 모양이다. 채린의 그의 엉덩이를 치면서 그만하라고 한다.

"우웨에에에엑,,억억,,"
"오,,,,싼다,,,,아,,,,,씨발,,개같은 정채린 씨발년아,,,개 창녀년 다 삼켜라,,씨발,,아,,,"

최선생은 채린의 입에다가, 정확히 말하면 목구멍에다가 싸고 있는 듯했다. 잘못해서 기도에 싸버리면 기침을 해야해서 게임오바! 자유이용권시간이 되어버린다.
자유이용권을 위해, 다들 그리 친절한 오럴을 하진 않을 것이다.

"자,,,안삼키면 나는 좋아,,,,삼키든 말든 니 맘대로 해"
"음음 음음,,,꿀꺽,,,삼켰어요,,"

첫판은 쉽게 넘어갔다. 너 늙은 노인네 자지를 빨고 그 좆물을 삼키다니. 먼가 생각만해도 내 좆이 흥분된다. 아니야 아직은 내가 쌀 타이밍은 아니지. 더 자극적일때,,,더 화끈하게,,싸버릴꺼야.

두번째는 배가 많이 나온 아저씨 타입의 신선생이라는 놈이었다. 시작부터 거친놈이었다.

"정채린 씨발년아! 내가 니년 이럴줄 알았어~ 개같은년, 교생실습나온거냐 창녀실습나온거냐? 개같은년. 입술봐라~ 좆 잘빨게 생겼자나~"

신선생은 갈색 브이넥 티셔츠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채린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다소 아파하는 표정이었다.

"빠는거 시작해 씨부랄년아. 나는 니년 빨통좀 주무를께"
"아,,,아파,,,,,만지지 마세요,"
"이년이,,어디서 말대답이야 썅년이,,이,,얍!!!!"
"아,,,,,,,,,,아파,,,그만해~~~~~"
"야~ 말하지마! 썅년아 아가리에 좆 안물어??"

신선생은 가슴에서 손을 떼더니, 양손으로 머리채를 잡더니 신나게 흔들었다. 신선생은 맨발로 그녀의 치마속으로 발을 넣어서 안쪽을 휘젓고 돌아 다녔다.
채린은 저항하고 싶었지만, 술을 좀 마셔서 정신도 없었고, 쉴새없이 머리를 흔들어서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오....오,,,,씨발,,,혀놀림이 쩌는데,,입술에 힘도 장난아니야,,,이년 오럴만 하고 살았나,,,"

그럴수밖에,,저년은 하루빨리 이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하는데, 당연하거 아니니?

"아,,,씨발,,,이렇게 금방,,,쌀꺼같아,,,씨발,,,"
"우걱 우걱,,,욱욱,,,욱,,"
"하악 하악,,,,간다,,,,받아라!!"
"웩,,욱,,욱,,,"

진짜 깊숙히도 박는다. 저렇게 거친 오럴섹스라니,,,딱 보니 결혼도 한것같은데, 니 마누라가 안해주냐? 완전 발정난 새끼처럼 신났네
근데 그 거침 때문이었나,,, 채린이 좆물이 목에 걸렸는지, 기침을 하면서 좆물을 뱉어낸다. 게임오버

"콜록,,콜록,,,칵,,카악,,"
"어이쿠,,이걸 어쩌나~ 고생많이 했어요~"
"쌍년이,,내 좆물은 안받아주고 뱉어? 개같은 년"

신선생은 머리채를 잡고 싸대기를 한대 갈긴다.

"정선생~ 이제 자유이용권이야~ㅋㅋㅋㅋㅋㅋ"
"아,,,한번만,,한번만 더 기회를 줘,,"
"그런거 없어 씨발년아. 자 그럼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 볼까~"

젊은 두선생은 약속이나 한 듯, 채린이 움직을 수 없게 채린의 양쪽 팔을 잡았다.
박창현은 채린의 옷안에 있는 검은색 브래지어를 조심스레 벗기고, 티셔츠 안쪽에 있는 가슴을 움켜쥐었다. 박창현의 필살기인 가슴움켜쥐기.

"꺄야야야약~~~~~~~~~~~~~~~~~~아파~~~~~~~~~~~~~~"
"니년 가슴은 만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딱 알맞은거 같아~ 이렇게 조지기에 말이야~~썅년아~이얍~~"
"꺄야악~~~~~~~~그만해~~~~~"

진짜 모텔 전체가 떠나갈 정도의 소리였다. 소리를 지를 때, 다리를 모으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이상하게 꼴린다.
오럴로 마무리했던 두 선생들도 채린의 다리쪽으로 온다. 움직일 수 없는 채린의 허벅지를 ?기 시작한다.

"사실 나는 학교에 있을 때부터 니년 허벅지 빨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 씨발년아"

스타킹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면서 침을 질질 흘려가면서 허벅지를 ?고 있다. 정말 수치스러울 것이다.

"으아앙,,,,이러지마세요,,,진짜,,,저한테 왜이러세요,,"
"왜이러긴~ 니년이 쌔끈해서 그렇지 좆같은 년아~"
"아,,씨발 못참겠다"

신선생은 거친 개처럼 이빨로 채린의 다리를 물면서, 스타킹을 찢으려고 했다"
"아,,,,으아아,,,,아파요,,,이러지마요~~~~!!"
"쒸발년아 가만히 있어~ 개 좆같은년아~~"

박창현은 윗옷을 올리고 가슴을 빨기시작한다. 혀로 유두를 낼름낼름 거리면서 아주 약을 살살 올린다.
"아흡,,,아,,,"
"이년아~ 이제 너도 이게 즐겁자나~ 나랑 만나는 날이 그립지나~썅년아~"
"아니야,,,혀로,,,그만해,,,,제발,,"
"왜?? 보지에서 물 많이 나왔어? 또 지난번 처럼 빡빡하게 하기싫음 존나 느껴 이년아~ 오늘은 5인분 돌려야되~"

팔을 잡고 있던 한선생이 뒷쪽에서 치마를 올려서 엉덩이를 주무른다.

"아,,,정선생~나 요새 매일 정선생 생각하면서 딸친다~ 근데 오늘 니년 보지에 쌀 수 있단 생각하니까 미칠거 같아"
"이러지,,,마세요,,,,제발,,,저한테 왜이러시는거에요??"
"아까 말했자나, 새끈해서 아랫도리가 제어가 안돼"

젊은 선생중 하나가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까만팬티스타킹을 내리려한다. 채린이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남자 5명이서 둘러싸고 잡고 있는데 저항이 불가능하였다.
옆에 있던 다른 선생이 채린이의 팬티안에 손을넣어 그녀의 보지에 손을 문지른다.

"오~ 이년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이렇게 축축한데 왜 혼자 도도한척이야 이년아~"
"그런거 아니니까,,제발,,이러지 마세요,,,ㅠㅠ"
"다섯 남자한테 돌려먹힌적 있어? 첨이지? 나랑만 할때보다 더 즐거울꺼야~ 아마 보지에 감각이 없을정도로 얼얼해질지도 모르지만 말이야~ㅋㅋㅋㅋ"

첨으로 채린의 보지에 넣는 자지는 박창현의 자지였다. 스탠딩섹스였다!!! 박창현이 서있는 상태에서 채린이가 서서 박혔다. 정면으로,,,
그걸 옆에서 잡고, 선생들이 도와주고 있다.

"아,,,아,,,아,,,,,아,,,아파,,,,,이러지마,,,"
"아푸긴 씨발년아 나는 너무 좋은데~"
"아,,,아,,,아,,,으아,,,,아,,,파,,,,아,,,아,,,"
"지랄~ 이제 니년도 느끼고 있자나~"

뒤에서 잡고 있던 선생들이 바지를 내리기 시작한다. 한 새끼는 콘돔을 끼고 한새끼는 그냥 있다.
혹시,,,,,그것!!!!!
스탠딩섹스를 하고 있는 채린의 엉덩이에 지난번에 박창현이 했던 그 짓! 후장을 꽂아 버린다.
"으~~억~~~~악,,,,안돼!!!!!!꺄야가!!!!!!!!"
"이런후장은 첨이야,,,아 아 아~~~아~~아~~~ 무슨쪼임이 이래,,,???"
"야~ 너는 이년 후장 첨이냐? 지난주에 내가 이년 후장 아다 땄다!!! 아~~아~~아~~~보지 쪼임도 쩐다~"
"꺄약~꺄악~~아,,,아,,,ㅇ,,,,,,,,,아,,아,,,"

채린의 눈동자가 돌아갔다. 거의 반 실신상태다.

"오오오오,,,,채린이,,,,간다,,,,니년 보지에 쌀꺼야~~아~아~아~"
"안돼,,안돼,,,,그만해,,,,제발,,그만해,,,,너무 아파,"
"이젠 좀 적응할때도 되었는데?ㅋㅋㅋㅋ"
"핫,,핫,,,아,,나는 患?,,,,아,,,,,"
"아~아~ 나도 싸야겠다,,,정채린 썅년아 간다~~"
"흑,,,흑,,,안,,돼,,이러지마,,,,"

격렬한 합체가 끝나자 마자, 바로 막내선생의 오랄이 기다리고 있었다.
"정선생, 나도 재미좀 보자~ 다들 싸게 해주고~"
"박선생님, 이러시면 안돼요. 선생님 안이러신 분이자나요"
"채린아, 남자는 다 똑같아. 남자는 여자볼때 딱하나봐~ 맛있는지 맛없는지~ 채린아 너는 최고의 식사야~"
"흑,,이러지마,,아,,,아,,욱,,,욱,,욱,,,"

박선생은 채린의 머리채를 자기의 자지쪽으로 끌어당겼다.
저걸 목구멍 사까시라고 하는건가? 목구멍에다 자지를 끌어놓은다음 타협이 없다. 저새끼의 엉덩이가 끊임없이 흔들어질뿐

"우엑웩웩웩웩"
"그래 토해래 씨발년아~ 나는 니년한테서 이 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어~하하하하"
"웩웩웩우게웩웩웩"
"오오~ 니년같이 청순하고 새끈한 년이 빨아주니까 금방쌀꺼 같아"
"웩웩우엑웨웩웩웽구엑"
"아,,,아,,,삼켜라,,,,썅년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 앗,,,씨발,,,,,"
"웩우엑에엑에게에╂?
"아,,안돼,,,,너무 좋아,,,,씨발,,,삼켜,,,삼키라고,,."

삼킬수밖에 없었다. 목구멍에다가 직접조준해서 쏴버리는데, 삼켜야지 머 씨발,,,개새끼들 정말 최고다.

그 다음은 노인네 둘 이다. 오럴로 쌌지만 이제 회복이 되었다.
밤10시반부터 진행되었던 오늘의 이벤트는 새벽4시가 넘어서야 끝났다.
채린이는 떡실신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떡실신해 있는 채린이에게 5명이 오줌을 갈겼다. 채린은 소리를 지를 힘도 없었고, 움직일 기운도 없었다.
그냥 오줌을 그대로 맞고 있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아마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육체적으로,정신적으로 힘든날이 아니었나 싶다.
나도 떡신을 했다. 딸로만 3번 연속으로 쌌다. 정말 최고의 섹스를 했던 그 어느날과 바꾸고 싶지 않을정도로 완벽한 성적욕구 충족의 날이었다.

채린아 오늘도 고마워 수고했어.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싸기전에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 것 같고, 싸는 것이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막상싸고 나면 허무하기도 하고,
채린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든다. 싸기전에는 나는 악마다. 이 시간이 미안함 보다 기다려짐, 흥분됨이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싸기 전이다.
싸고난 다음 약 몇시간 정도 측은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정말 얼마동안이다. 다시 흥분되고, 좆의 게이지가 회복되면 나는 다시 악마가 된다.
그래, 나는 악마다.

-4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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