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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에 대한 추억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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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03회 작성일 20-01-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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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친구엄마에 대한 추억(1)
- 들어가기
이글은 제가 학창시절 겪은 이야기 입니다.
글 솜씨가 서툴러도 양해를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성적인 경험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다.
직접적인 성교 말고도 소꿉친구들과, 또는 주위의 연상여자들....
그 중에서도 한창 성에 대한 호기심이 적극적인때의 사춘기 시절의
기억이 가장 강렬하다.
지금도 아내와의 관계중에도 생각나는 친구엄마는 내 성욕 촉진의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

- 본론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불알친구 녀석이지만, 그의 어머니는 못본지가
꽤 됐다. 지금이야 60대의 노인일테지만, 내가 30대 중반이니..
그 당시 나에게는 여러 성욕의 대상중 가장 중요한 한명이었다.
애들이 쓰는 야설에 보면 등장하는 아줌마들 마저도 하나같이 늘씬, 쭉쭉빵빵이지만
어디 실제는 그런가... 친구엄마는 주위의 (나의 엄마를 포함해서) 아줌마보다
조금 차별화 된다면 뚱뚱하지 않고 날씬한 편에 속하고, 조금은 야한 옷을 잘 입는
다는 차이뿐이다.
친구엄마를 이성으로 느끼기 시작한 것은 한창 성에 눈뜨는 중학교 시절부터이다.
그때 당시 학생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친구집에 가서 공부하며
(물론 핑계거리가 대부분)
함께 자는 것이 다반사이다.
처음에는 단순히 친구와 함께 자는 재미로(나 호모 아님) 놀러갔지만,
나중에는 아주머니를 보고 싶은 핑계에 1주일에 서너번은 허락바드는 외박을 하기 시작했다.

친구의 집은 동네에서 잘 사는 편에 속했다. 넓은 마당에 방도 여섯개 정도인
그 당시 형편을 고려할때 꽤 큰집이었다. 한창 자위행위를 시작하여 빠져들때 주위의 모든 것이 자위의 대상이 되었다.
누나가 목욕하는 모습, 동네 아줌마의 쭈구리고 앉아 있을때
보이는 하얀팬티, 친구놈들과 어렵게 꼽사리 껴서 보는 외설잡지에 대한 기억등...
그 당시는 포르노 잡지 같은 것은 중학생 신분으로 구하기 쉬운 것은 아니었다.
같은 반에 껄렁거리며 노는 아이들을 제외하면...
그 중에서도 아줌마는 가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자위의 대상이었다.
아줌마가 치마를 입고 빨래를 할때는 압권이다. 드러나는 하얀 허벅지를 보는
날이면 그날은 다리 힘이 풀릴때까지 자위를 하다가 잡이 들곤했다.
그것이 친구 집에 자주 놀러가는 중요한 이유이기도 했고....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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