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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많은 보지 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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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26회 작성일 20-01-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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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은 보지 경험 2

한꺼번에 장문을 작성 할려니 여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니군요.
시리즈로 작성하시는 분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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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엉거주춤한 자세 그녀는 뒷꿈치를 약간 든 상태에서 삽입을 서서 하게 되었다.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벽치기도 아니고 그저 선 자세에서 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몇번 쑤시니 다리가 아파서 그녀를 밀어 부쳐 벽에다 기대게 하고 허리를 손으로 받치면서 앞쪽으로 땡기니 자연스럽게 보지가 앞쪽으로 나오면서 조금은 삽입 및 피스톤 운동이 용이하게 되었다
“ 아아아앙 자..기..야.. “ 이제는 아예 자기라고 부르면서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내게 된다
그런 자세로 몇번 쑤시다가 다시 힘이 들어 소파로 데리고 가서 이번에는 내가 앉고 그녀를 마주 보도록 하고 앉은 자세로 삽입을 하니 자지가 보지 구멍 깊숙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 아아아아 자..지가 자..궁에 흐으으으으윽 닿았어 으으으으으으응 흐으으응 “
“ 우우우우 부장…아니… 자….기…. 진…짜….. 좋…다………아아아아아앙 “
그녀의 엉덩이 양쪽을 두손으로 받쳐들고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면서 힘차게 좆을 구멍속으로 열심히 박아대니 쫙 벌어진 보지 구멍에서 폭포수와도 같은 물줄기가 흥건하게 배어 나오게 된다
“북쩍..북.쩍…”
그녀는 나의 목을 껴안고 가슴을 풀어 헤친 상태로 고개를 뒤로 젖혀 가며 연신 신음을 토해낸다.
“ 아…아…여보…아…아… 자.기.야……. 아 …너무 …좋..아….좀더…좀더..세….게…”
앉아서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하면서 박다 보니 아무래도 강도가 조금은 떨어지는 것 같았다.
“ 좀더 세게 뭐?”
“ 아…하…하… 좀더….세..게… 해 달라고…” “ 뭘… 해 줘?”
“ 좀더…세게 넣어 달라고” “ 뭐라고?” 그녀는 이제사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는 “ 세게 박아달라고….”
“ 뭘 박아?” “ 자지를….” “ 어디에” “ 아..아…이 몰라 ……………………” “ 말해 봐. 안그러면 뺀다.” “안돼 빼지마. 말할께”
“ 그래 말해봐 어디에? “ “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
하면서도 장난기가 발동해서 계속 물어 본다 “ 어디에..””내 보지에 자기 자지를 세게 박아달라고.”
가뿐 숨을 몰아 쉬면서도 단숨에 내 뱉으니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 가면서 앉은 상태로 허리를 움직여서 박아대니 거의 실신할
정도로까지 신음을 토해내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노래 부를때도 자지러지며 좆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 목소리로 비음소리가 섞인 신음소리를
내 뱉으니 난 거의 무아지경으로 박아대기만 했다.
가끔은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니 자지가 보지속에서 완전히 제 마음대로 노는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그녀는 아예 울부짖기까지하려는듯 신음소리가 강도는 더욱 높아만 간다
“ 하..하.하……하…..너….무……이……………상………?─?.해….정….말…..좋다….자기…자지…..”
“ 아… 미치겠어…..나 어쩌…면 좋아……하….아….아…..아…..앙”
벌써 클라이막스에 도달한듯 맞닿는 곳은 이미 물이 넘쳐흐르고 해서 소리가 아주 요란하게 나는 것이다.
혹시라도 밖에 소리가 새 나갈까봐 잠시 신경이 쓰였지만 아주 큰 음악소리가 아니면 웬간해서는 소리가 새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나는 움직여 가면서 그녀의 유방을 빨아가며 가끔은 유두를 살짝 살짝 깨물어 주니 몸부림의 강도또한 더욱 세차지는 것이다
이번에는 그녀를 내려서 테이블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뒷삽입을 시도했다
“아…뭐하는…거예요….싫어 …창피해….”
“ 아니 뒷치기 한번도 안해 봤어?” “ 우리 그이는 정자세 밖에 몰라요.”
“ 그래도 예전에 연애 할때도 해 봤을 거 아니냐 “
“ 다른 남자하고 딱 한번밖에 안해 봤어요.” “ 뭐 다른 남자?” “ 그럼 그 친구가 첫 남자가 아니란 말이지 “
“ 사실 결혼 전에 따로 사귀는 남자가 있었어요 “ “ 아악 으으으응 으으으으악…”
말을 하는 도중에 나는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을 찾아서 갑작스럽게 쑥 박아 넣어 버린것이다.
“ 그럼 예전에 헉헉헉 자지 구경 많이 해 봤겠네 헉헉헉”
“ 많…이…는…아니..지…만…가끔…씩은….해 봤어..요…”
“ 신혼 헉헉 첫날밤에 헉헉헉헉 들키지는 헉헉 않았어?” “ 뭐라 안그래 ?”
“ 잘 몰…아아아…라…헉헉헉 …요…. 그이는………….”
“ 제일 처음 헉헉 떠 먹힌게 헉헉헉 언제야? 허어억 헉헉 누구한테 먹혔어? “
“ 대학교 1학년때 서클 선배에게요. 으으으음 “ “ 어디서 ? 어떻게 ? “
“ MT가서 흐으으응 술 먹여 놓고 아아아아 자…기…야…. 보지…끝까지…다..다…다…닿았어….”
“ 보지…벽을….막…치고..있어…”
그말에 더욱 자극을 받았는지 더욱 힘차게 박아댄다
“ 북쩍 북쩍 부우우우쩍” “ 탁탁탁..타탁..타타탁…”
“ 그 뒤로도 계속 했니? 헉헉헉” “ 볼때마다 하자고 했지만 몇번 안했어요.”
“ 하기는 했구만” “ 자꾸 집에다가 알린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몇번 줬어요” “ 어디서 주로 했니?” “ 학교 강의실…..술집 화장실…..잘 생각이 …안 나요..아아앙 나 쌀거 같애……흐으으으으응 “
“ 자지는 어땠니? “ “ 잘 모르겠어요”
“ 모르긴 뭘 몰라 말해 봐” “ 별로 안 컸었던거 같아요.”
“ 빨아 줘 봤어?””아아앙…이..상…立?왜..자꾸…그런걸…묻고 그래요….아아아앙”
“ 더욱 자극이 되니까 그렇지.” 그렇다.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여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감을 느끼게 된다
“ 으으으으응…………….아.아.아………….아..헉…헉”
“ 나 이제 더 이상 못 참겠어 나 싼다…헉.헉…헉헉”
“ 나도 또 쌀거 같애 “
엄청나게 많이 쏟아진 물로 인해 자지를 쑤실때 마다 아주 질퍽거리면서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 니 보지안에다가 쌀거다..”
“ 아….아…마음…대로….하세요…..아아아아앙 나 싸…..안다…나 몰라……아흐으으으응..”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또 다른 절정을 맞이했는지 갑짜기 보지에 굉장한 힘이 들어가면서 나의 자지를 꽉 물게 되어
나도 더 이상 견딜수가 없어 엄청난 양의 정액을 보지속에다가 분출하기 시작했다.
“ 으…으으…으으으으으….아….보지 죽인다.”
한방울의 정액도 남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뿜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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