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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영어강사의 한국생활이야기(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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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20-01-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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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 영어강사의 한국생활이야기(後)





그다음날 수업을 끝내고 돌아가려는 은경씨에게 살짝 얘기를 했다.
“은경씨!...”
은경이는 내게 돌아봤다.
“어제 왜 그냥 가셨어요?”
“저녁먹고 술까지 마셨으면 된거아닌가요?”
“아하! 그래요?”
“제가 어제 스티브를 자극했나본데, 그랬다면 정말 죄송해요!....
저는 다음달에 결혼할 남자가 있어요.....
저는 당신들 나라사람들처럼 아무사람하고나 섹스를 하진 않아요.
다른 여자 구해보세요.“
그리고는 돌아서 가던 길을 계속 가고 있었다.
나는 은경이에게 바짝 다가가서 말을 건넸다.
“제가 잘못생각했네요!....
오늘 저녁이나 먹으러 갈까요?“
“그럴까요?”
은경은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호텔로 나를 안내했다.
‘그럼 그렇지!... 적어도 이렇게 좋은 호텔에서 처음으로 경험을 해야지!’
나는 아직도 은경이를 포기하지 않았다.
장소가 호텔인 만큼 은경이도 생각이 있어서 여기로 왔을 것이다.
아무리 비싼 것을 먹고 마신다고 해도 어차피 은경이가 다 계산을 할 것인데.....
우리는 레스토랑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분위기가 참 좋았다.
잠시후 웨이터가 왔다.
나는 뭐가 뭔지 몰라서 은경씨와 같이 제일 비싼걸로 시켰다.
술도 제일 비싼 걸로 시키고는 맛있게 먹었다.
“어제밤에는 제가 미안했어요.
미국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섹스를 하면서 연인이 되곤 해요.
은경씨가 제 마음에 들어서 그만.....“
“괜찮아요.... 아무것도 이루어진건 없잔아요.”
“그런데 어제 제 집에 왔을때는 무슨 생각이 있어서 왔을거 같은데....”
“잠깐 술에 취해서 제가 이성을 잃었나봐요.....
그리고 스티브의 아랫도리를 보니까 내가 감당하기는 너무 큰거 같애요....
저는 지금 애인하고 섹스를 많이 해봤어요....
그런데 스티브정도는 아니지만 스티브하고 섹스를 하고나면 아마 나는 죽을거 같앴어요.
잠시 호기심도 생기긴 했는데, 안하길 잘한거 같애요..“
“제가 알기로는 여자는 어떤 남자의 성기도 다 받아들일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여자는 아기도 낳잔아요....
저랑 한번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잠깐!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은경이는 잠시 말을 끊고는 은경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갔다.
어차피 저녁도 다 먹고 술도 어느정도 마셨다.
나는 은경이가 올때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은경이가 돌아오지 않는 것이었다.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영업시간이 끝났다.
“손님! 영업끝났습니다.
계산좀 해주세요.“
‘이런 은경이가 그냥 가버렸네!’
나는 순간 당황했다.
돈이 없었는데......
20만원이 조금 넘게 계산이 나왔다.
“죄송한데.......”
“왜그러시죠? 손님?”
“제가 지금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내일 가져다 드리면 안될까요?“
잠시후에 호텔에서 여러사람이 왔다.
그리고는 나보고 따라오라고 했다.
옷을 깔끔하게 입은 사람들이어서 별로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나를 지하실로 안내했다.
그리고는 문을 쾅하고 닫아버렸다.
덩치가 큰 남자들이 네명정도 있었다.
그들은 팔에 각목이나 쇠파이프를 집어들었다.
“이 씨발놈이 돈두 없으면서 겁대가리없이 20만원씩이나 쳐먹어!...
그것두 남의나라에 와서.......”
“파아악!....”
“아.........................악!”
쇠파이프가 그대로 내 머리를 갈겨버렸다.
나에게 또다시 악몽이 찾아온 것이다.
갑자기 호텔 프론트들이 깡패로 변한것이다.
“야이 씨발놈아!
아까 낮에 온 그년 등쳐먹을려다가 그년이 그냥 간거지?.....
그년 내가 보내버렸다!....
이 씨발놈이 죽을려구...“
그들은 나를 인정사정없이 몽둥이로 패고있었다.
나는 정신을 잃었다.
얼마나 정신을 잃고 있었을까?
바닥이 온통 물이다.
그 깡패들이 나를 깨우려고 나에게 물을 뿌린것이다.
그리고는 그 깡패들은 다시 나를 패고 밟고.....
얼마나 그렇게 맞었을까?....
“이새끼를 콱 죽여버릴까?”
“미국놈들은 다 재수가 없단말이야.....”
내 몸은 온통 피멍이 들어있었다.
나는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내몸 구석구석에 다리며 팔 갈비뼈등이 부러진 것 같았다.
미국에서도 나는 많이 맞어봤지만....
태어나서 이렇게 무참히 맞어본 것은 처음이다.
깡패들이 나를 발로 툭툭 차기 시작했다.
깡패들은 힘안들이고 나를 건드리긴 했어도 나는 너무나도 큰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덩치가 큰 깡패가 나에게 다가왔다.
땅바닥에 뒹굴고 있는 나에게 그는 있는 힘을 다해서 내 중앙을 발로 걷어 찼다.
나는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곳의 통증은 모두 잃어버렸다.
그리고 그는 그것도 모자라서 나의 중앙을 발로 밟고는 짓이기기를 한참을 하고는 사라졌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진걸까?
나는 손끝하나도 움직일수가 없었다.
은경이가 나를 이렇게 만들다니.....
그렇게 나는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목이 말랐다.
바닥에 물기가 있었다.....
나는 그 지저분한 물들까지도 마셔가며 목숨을 부지해야 했다.
정말로 무서웠다.
도데체 며칠이 지났는지....
여기는 어디인지 알수가 없었다.
나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며칠동안을 그렇게 누워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내 몸의 상처가 점점 아물어져 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깡패들이 또 들어왔다.
나는 너무 무서웠다.
“야! 씨발놈아! 너 지금 밖으로 보내줄테니까 주둥아리 조심해!
만약에 밖에나가서 시끄럽게 하면 그때는 목을 따줄테니까!“
깡패들의 말고 동시에 내 얼굴에 주먹이 날라왔다.
“퍼억!.............”
나는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내가 정신이 들었을때는 어느 다리밑에 내가 버려져 있었다.
한강다리밑이었다.
드디어 내가 자유의 몸이 된 것이었다.
나는 몸을 추스르며 일어났다.
온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았다.
나는 걸어서 내 오피스텔로 갔다.
가볍게 몸을 ㅤㅆㅣㅆ고나서는 학원으로갔다.
도데체 어떻게 되어있을까?
학원에서 원장을 만났다.
원장은 어이가 없다는 투였다.
한참을 혼나고 나서 나는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
한달이나 자리를 비운것이다.
급여는 50만원이나 깎여버렸다.
나는 다시 오피스텔로 돌아와서 잠을 청했다.




그 후로 나는 3개월정도를 조용히 학원에만 충실하였다.
돈이 없어서 병원에 조차 갈수 없었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부러진 뼈도 저절로 붙어버린 것 같았다.
그나마 적은 돈이나마 벌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었다.
그동안 동료강사 제임스를 알게되었다.
제임스는 25살의 흑인강사였다.
흑인강사였지만 그런대로 많은 인기가 있었다.
제임스도 한국여자와 많은 섹스를 해봤다고 했다.
한국여자는 쉽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여자는 구멍이 작기 때문에 삽입을 하면 쾌감이 끝내준다고 했다.
제임스도 자지가 무척 컸다.
나와 비슷한 크기였으며 색깔만 까만색일 뿐이었다.
가끔 제임스의 숙소로 찾아가기도 했는데, 제임스의 숙소에서 한국여자를 본 적도 있었다.
제임스의 말에 의하면 그 여자와 섹스를 몇 번씩이나 했다고 했다.
나는 제임스와 친하게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제임스와 함께 홍대클럽의 어떤 나이트클럽에 갔다.
그곳의 여자들은 외국인남자들을 좋아한다고 했다.
제임스의 말에 의하면 특별히 작업을 걸 필요도 없고 그냥 여자에게 다가가서 섹스하자고 말만하면 여자가 섹스에 응해준다고 했다.
네온 불빛 사이로 음악이 시끄럽게 흘러나오고있었고 제임스는 나를 끌어내어 스테이지로 나가기 시작했다.
제임스는 벌써 여자들 몇명 있는 곳으로 가서 고함을 지르며 그들과 어울려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짖으로 나에게 오라고했다.
나는 스테이지로 나가서 여자들과 함께 몸을 부비며 춤을 췄다.
금새 제임스와 나는 여자들사이로 파고들어서 서로 몸을 맞대고 춤을추고 있었고 나는 그걸 바라보면서 신나게 몸을 흔들었다.
이윽고 댄스음악은 끝나고 부루스 음악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제임스와 나는 그곳에서 어떤 작은 여자에게 부루스신청을 했다.
그리고 나는 여자의 손을 잡아다니고는 그 허리로 손을 둘렀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내가 선택한 그녀는 술을 많이 먹었는지 술냄새가 진동을했다.
그리고 몸두 가누질 못해 비틀거리기도 했다.
나는 제임스를 쳐다봤는데 제임스는 벌써 잘빠진 여자와 짝을 ㅤㅁㅏㅊ추고는 서로 진하게 키스를 하며 부루스를 추고 있었다.
나도 그녀의 허리에 손을 둘러 나의 행동으로 그녀를 이끌려고 움직였다.
그녀는 키가 작았다.
내가 그녀를 안으면 나의 품안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녀는 완전히 나의 몸에 가려서있었다.
그녀의 키는 나의 가슴까지만 닿았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려니 밑으로 내려보게 되었다.
“오늘 당신같은 미녀를 만나게 되서 정말 기쁘네요!...
오늘밤 저와같이 시간을 보내요!...“
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나에게 모든 것을 맞기는 것 같았다.
이상하게도 나의 의지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어가고 있었다.
비록 술냄새가 매스꺼웠지만 첫 섹스를 하고싶은 설레임때문인지 나는 너무 좋았다.
나는 그녀의 매끈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얇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이 너무 자극이 될것이다.
그녀의 피부는 정말 부드러웠고 탱탱했다.
나는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훔치면서 계속 그녀를 이끌었고, 나의 큰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 어루만지면서 한손으로는 가느다란 그녀의 허리를 잡아다녔다.
나는 의식적으로 그녀의 미니스커트 위로 나의 발기된 자지를 갖다 대었다.
그로고는 계속 그녀의 사타구니사이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의 긴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파고 들어 그녀의 혀와 이 사이를 오고가며 뜨거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가슴에 안기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키스를 받으며 나에게 안기어 있었다.
부루스 음악이 끝나고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자리로 왔다.
그녀는 술에 많이 취해있었다.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다.
이미 제임스는 여자를 데리고 사라지고 없었다.
“이름이 뭐예요? 저는 스티브라고 해요!...”
“이미옥이요!... 헤헤헤.....”
그녀의 눈자위는 이미 풀어져 있었다.
나는 서둘러서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나서 그녀를 어깨에 메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나는 그녀를 나의 숙소로 가서 오늘밤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술에 만취가 된 그녀는 수궁을 했다.
나는 그녀를 엎고서는 나의 오피스텔로 인도를 했다.
그리고 그녀가 또 깨어나 도망갈지도 몰라 수면제를 탄 물을 그녀에게 먹였다.
그녀는 물을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다.





10분쯤 후에 그녀는 그냥 내 침대에서 흐트러진 모습으로 잠을 자는 것 같았다.
풍만한 가슴이 흰색 블라우스 속에 감춰진채 불룩히 솔아있고 검은색 미니스커트 아래로 미끈한 다리가 벌려진 상태였다.
나의 자지가 꿈틀거렸다.
이윽고 나는 외투를 벗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자 브라자 차림의 상채가 드러났다.
이미옥의 유방은 일품이었다.
풍만하면서도 처지지않은 탄력있는 가슴이었다.
포르노비디오를 통해서는 많이 봤지만 이렇게 실물로 보기는 처음이었다.
스커트 호크를 풀고 지퍼를 내려 벗겨내자 살색 팬티스타킹 안으로 손바닥만한 흰색 팬티가 보였다.
이미옥은 정신을 잃은채 나에 의해 나체가 되어가고 있었다.
팬티스타킹을 벗겨내자 큰 가슴을 간신히 가리고 있는 브라자와 검은 보지털이 살짝 비치는 얇은 팬티차림이 된 이미옥이 나의 성욕을 자극했다.
나는 서둘러서 옷을 벗었다.
그리고 이미옥에게 다가가 브라자를 벗겨냈다.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풍만한 가슴이 천장을 향해 퉁기듯 솟아올랐고 그 끝에는 분홍빛 젖꼭지가 떨리듯 매달려 유혹하고 있었다.
나는 입으로 젖꼭지를 가볍게 빨았다.
입술에 닿는 이미옥의 가슴은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있었다.
다른쪽 가슴을 왼손으로 밑에서부터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잠이든 상태에서도 가슴을 애무당하자 이미옥의 입이 벌어지며 약하게 신음했다.
"으 음..."
더욱 세게 입으로 젖꼭지를 빨며 손으로는 가슴 주위를 주무르며 애무하기시작했다.
이미옥의 숨소리가 점점 높아갔다.
다른쪽 젖꼭지를 살짝 이빨로 물고 흔들며 손바닥으로 어깨로부터 겨드랑이, 허리를 쓰다듬으며 내려왔다.
커다란 가슴사이에 입을 대고 혀로 ㅤㅎㅑㄾ으며 명치와 배꼽부근까지 혀와 손으로 이미옥의 상체를 애무해 나갔다.
마지막 남은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까만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언덕과 그밑으로 풋풋한 보지가 보였다.
털이 무성한 보지언덕에 키스를 하자 처녀 특유의 향긋한 보지내음 풍겼다.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살짝 벌리자 분홍빛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냈다.
나의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이미옥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아.. 으.. 음...."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은 나는 손가락에 힘을 줘 더욱 보지를 벌리고는 혀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는 물론 회음에서부터 보지언덕 까지를 ㅤㅎㅑㄾ았다.
무의식 중에 이미옥이 다리에 힘을 주자 허벅지로 나의 머리를 조이는 상태가 되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빨며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나는 혀에 힘을 줘 단단하게 만들어 이미옥의 보지 구멍에 넣었다.
"아음.. 으...음...음...."
"쭈..쭙...ㅤㅉㅡㅂ..... ㅤㅉㅡㅂㅤㅉㅡㅂ......쭈....ㅤㅉㅡㅂ...ㅤㅉㅡㅂ... "
"아항...학....학학.....아..흥.......하...흥. .."
"ㅤㅉㅡㅂㅤㅉㅡㅂㅤㅉㅡㅂ....쭈쭙.......ㅤㅉㅡㅂ..."
"하학....학.....아......힝....항...아앙.....아....흑. ..학..."
이미옥의 신음 소리가 커지며 숨소리도 거칠어 졌다.
소음순이 약간 벌어지며 혀가 보지구멍으로 조금 깊이 들어가자 이미옥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조금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손가락을 입으로 한번 빨고는 다시 보지구멍으로 넣었다.
조금전보다는 쉽게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손가락 한마디만을 집어넣고는 살살 돌리며 조금씩 구멍을 넓혔다.
입으로는 계속 클리토리스를 빨아대었다.
이미옥의 보지구멍이 약간씩 벌어지며 흐르는 애액의 양도 늘어갔다.
"아... 음.. 으..음....."
무의식 중에서도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자극에 이미옥의 몸은 점차 흥분의 깊이가 깊어지며 신음했다.
흘러나온 애액을 혀로 맛을 보았다.
달콤했다.
보지구멍이 어느정도 벌어지고 애액도 충분하다고 느껴지자 나는 입을 보지에서 떼어내고는 이미옥에게 키스하며 혀를 이미옥의 입에 넣었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이미옥의 보지구멍에 대고 흘러나온 애액을 자지 끝에 묻혔다.
애액이 묻은 자지끝으로 갈라진 보지틈에 비벼대며 클리토리스 부근을 자극하자 뜨거운 입김이 이미옥의 벌어진 입속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던 나의 혀에 전달되었다.
"으... 읍.. 아암.. 음.. 읍.."
뜨거운 입김을 느낄때마다 나는 힘껏 빨아댔고 이미옥의 신음은 높아갔다.
이미옥의 보지구멍 입구에서 장난치듯 꺼덕거리던 나의 자지가 보지구멍 가운데에 조준되고 서서히 밀려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맛을 보는 순간이었다.
나의 자지는 흥분이되어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이미옥의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나의 자지가 밀려들자 보지구멍에 힘이 가해지며 경직되었다.
나는 자지끝을 보지에 끼운채 입으로 이미옥의 귀에 뜨거운 입김과 함께 목덜미를 ㅤㅎㅑㄾ았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자극했고 다른 손으로는 허리와 도톰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무의식속에 흥분해 경직되어있는 이미옥의 몸을 풀어주었다.
"아.. 으음.. 으..흐.. 흠......"
이미옥의 들뜬 신음소리와 함께 강하게 조였던 보지구멍이 부드러워 지자 귀두 끝만 삽입했던 나는 허리에 힘을 주며 힘껏 이미옥의 보지에 자지를 쑤셨다.
이미옥의 보지는 빡빡했고 보지구멍이 작아 나의 자지를 바짝조이며 저항했으나 나는 자지를 뿌리부근까지 한번에 쑤셔 넣었다.
"아.. 악.. 윽.. 아.. 아파.."
몸속 깊숙히 나의 자지가 삽입되었다는 만족감이 나를 들뜨게 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들어 귀두 끝만을 남긴채 자지를 뺐다가 다시 조금씩 밀어넣었다.
"아.. 악.. 으.. 음.. 아...."
이미옥은 보지로부터 강한 통증을 느끼며 조금씩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몽롱한 머리속과 몸이 무거워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었고 무엇보다도 하체로부터 느껴지는 통증과 은연중에 느껴지는 알수없는 희열로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나는 점점 적극적으로 이미옥의 보지가 나의 피스톤 운동에 반응함에 따라 허리 놀림을 빠르게 하고 있었다.
"퍼..퍽..퍽...퍽퍽퍽......퍼퍽.."
"하흥....하앙....앙....아...흥.흥..하..앙...."
"퍼퍽퍽퍽퍽.... 퍽퍽...질퍽..퍽퍽..."
"아..흥......항.아항.....하.....앙..앙..앙...흥. ."
"하학...퍼퍽퍽..질퍽..퍽..질퍽..퍽퍽퍽퍽...하학..."
"헉.. 헉.. 음..."
"아.. 으.. 음... 음..."
이미옥은 몽롱한 중에서도 보지로부터의 통증은 점차 줄어들고 짜릿하게 전해지는 자극과 희열에 점차 흥분이 고조되고 있었다.
"아... 조.. 좀더.. 아.. 음.... 그..그래.. 아...."
나는 이미옥의 허리가 휘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더욱 적극적으로 반응하자 좀더 깊숙히 강하게 자지를 쑤셨다.
"북쩍 뿍쩍.... 뿌직 뿌직...."
"퍼..퍽..퍽...퍽퍽퍽......퍼퍽.."
"하흥....하앙....앙....아...흥.흥..하..앙...."
"퍼퍽퍽퍽퍽.... 퍽퍽...질퍽..퍽퍽..."
"아..흥......항.아항.....하.....앙..앙..앙...흥. ."
"하학...퍼퍽퍽..질퍽..퍽..질퍽..퍽퍽퍽퍽...하학..."
나의 불알이 이미옥의 회음 근처에 부딪히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항문에까지 흐르기 시작했다.
이미옥은 의식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상태에서 절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 아.. 으....음... 악.."
이미옥은 보짓물을 쏟아냈다.
나 보다 번저 절정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 것이다.
나는 이미옥의 보지속에 밖혀있는 자지 끝에서 뜨거운 액체를 느끼며 이미옥의 사정을 알았으나 계속해서 더 빠른 속도로 보지를 쑤셨다.
"아.. 악...., 음.. 조.. 좋아.. 더.. 빠.. 빨리.."
"퍼..퍽..퍽...퍽퍽퍽......퍼퍽.."
"하흥....하앙....앙....아...흥.흥..하..앙...."
"퍼퍽퍽퍽퍽.... 퍽퍽...질퍽..퍽퍽..."
"아..흥......항.아항.....하.....앙..앙..앙...흥. ."
"하학...퍼퍽퍽..질퍽..퍽..질퍽..퍽퍽퍽퍽...하학..."
이미옥은 이제 수면제로 인한 잠에서는 완전히 깨어났으나 벌써 사정을 한번했고 또다시 절정감에 도달하고 있는 섹스의 희열에 들떠 있는 한낮 여자에 불과했다.
"거..거기.. 그.. 그래.. 아..앙... 앙..."
나도 이미옥의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나.. 싸.. 쌀것 같아...음."
나는 양손으로 이미옥의 무릎을 잡고 힘껏 벌려 이미옥의 보지가 최대한 벌어지게 하고는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히 밀어넣었다.
"헉... 헛"
"악.. 아.. 허억... 음..."
이미옥은 자궁 입구까지 무엇인가가 도달하는 느낌과 함께 보지를 꽉채운 물건이 갑자기 단단해지며 더욱 굵어지는 느낌을 느끼는 순간 뜨거운 액체가 자궁입구와 질벽에 뿜어지는 것을 느꼈다.
“쿠울룩.....쿨룩.....쿨룩......쿨룩.....쿨룩......”
내가 절정을 맞아 사정을 한 것이다.
그 느낌에 이미옥도 두번째 절정을 느끼며 같이 보짓물을 쏟아냈다.
두번, 세번에 걸친 나의 사정을 느끼며 이미옥은 흥분으로 또 다시 기절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이미옥의 보지에 사정을 한후 천천히 일어섰다.
벌어진 이미옥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나의 좆물, 이미옥의 씹물이 섞인 붉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나는 휴지로 이미옥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닦아주고 나의 자지도 닦아 내었다.
나는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안에다 사정을 했다.
정말로 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감이었다.







"으... 음.. 머리야...."
이미옥은 심한 두통과 갈증을 느끼며 눈을 떴다.
낯선 방안 구조에 어떨떨했다.
그러다 자신이 벌거벗은채 침대에 누워있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깜짝놀라며 주위를 둘러보았
다.
창가에 벌거벗은채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쳤다.
조금전 강렬한 섹스의 여운은 꿈이 아닌 현실이었던 것이었다.
이미옥은 보지에서 강한 통증을 느끼며 침대에 주저 앉았다.
이미옥의 보지구멍은 작았고, 내 자지가 워낙 컸기 때문이었다.
이미옥의 모습에 나는 조금전 격렬했던 정사가 생각나 다시 자지가 불끈 솟았다.
이미옥은 나의 자지에 눈이 머물자 고개를 돌리며 소리쳤다.
"헉!.... 너무 커!...지금까지 이렇게 큰 게 내몸속에 들어왔다니...."
이미옥의 얼굴이 성이 날대로 나서 벌떡거리고 있는 나의 자지앞에 오게 되었다.
나는 손으로 이미옥의 가슴을 더듬었다.
나는 양손으로 이미옥의 탄력있는 젖가슴을 밑에서 위로 감싸듯 쥐고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비틀었다.
"그.. 그만.. 아.. 음...."
나의 부드러운 손길로 인해 젖꼭지에서 부터 짜릿한 자극이 전해졌다.
나의 손이 유방에서 밑으로 미끄러지듯 배를 스치며 지나 무성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아.. 안돼.. 으.. 음.. 손.. 헉..치워.."
보지털 아래의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비틀자 이미옥은 강한 거부감을 느꼈다.
그러나 마음과는 달리 몸속 한구석에서 조그만 희열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으.. 으흥.. 음.."
나는 왼손으론 보지구멍을 벌리고 오른손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고 질벽을 문지르면서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계속 자극했다.
이미옥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자 수치심이 일었으나 마음과는 반대로 몸 한구석에서 부터 서서히 흥분하며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하하.. 미옥씨 너무 좋았어요....
한번 더 하고 싶은데......
정말 미옥씨가 너무 좋아요..."
나는 혀로 보지를 힘껏 빨기 시작했다.
"아앗.. 으.. 음.. 아.."
"아음.. 으...음...음...."
"쭈..쭙...ㅤㅉㅡㅂ..... ㅤㅉㅡㅂㅤㅉㅡㅂ......쭈....ㅤㅉㅡㅂ...ㅤㅉㅡㅂ... "
"아항...학....학학.....아..흥.......하...흥. .."
"ㅤㅉㅡㅂㅤㅉㅡㅂㅤㅉㅡㅂ....쭈쭙.......ㅤㅉㅡㅂ..."
"하학....학.....아......힝....항...아앙.....아....흑. ..학..."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구멍에 쑤시기도 하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함고 빨며 마음껏 이미옥의 보지를 유린했다.
이미옥의 보지털은 나의 침과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 이리저리 쓸리고 있었다.
이미옥은 이제 수치심이나 거부감을 느낄 겨를없이 나의 집요한 공략에 거친 숨을 내뱉으며 이성을 일어가고 있었다.
수면제 때문에 무의식 중이긴 했지만 이미 나의 큰 물건을 한번 경험했고 절정의 순간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껴 사정까지 했던 이미옥의 몸은 다시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아.. 으음.. 오... 아.."
이미옥은 보지의 자극에 따라 손을 비틀며 신음했다.
나는 몸을 일으키고 잔뜩 성이난 자지를 이미옥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는 자지끝으로 대음순을 헤집고 잔뜩 흥분한채 빨갛게 성이나 커져있는 이미옥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
"아.. 음.. 빠..빨리 어.. 어떻게 좀 해줘.. 아.. 미칠것 같아."
이제 이미옥은 이성을 잃고 오직 섹스만을 생각하는 색녀와 같았다.
나는 재밌다는 듯이 이미옥의 무릎을 양손으로 잡고 힘껏 벌리며 위로 밀어 올리자 이미옥의 보지구멍과 항문이 높이 치켜올려졌다.
나는 항문에서 부터 시작해 회음부와 갈라진 보지구멍을 따라 혀를 움직이며 천천히 그러나 깊게 핥았다.
"아.. 하... 음.. 조.. 좋아.. 조.. 좀더.. 으흥... 음.."
"아음.. 으...음...음...."
"쭈..쭙...ㅤㅉㅡㅂ..... ㅤㅉㅡㅂㅤㅉㅡㅂ......쭈....ㅤㅉㅡㅂ...ㅤㅉㅡㅂ... "
"아항...학....학학.....아..흥.......하...흥. .."
"ㅤㅉㅡㅂㅤㅉㅡㅂㅤㅉㅡㅂ....쭈쭙.......ㅤㅉㅡㅂ..."
"하학....학.....아......힝....항...아앙.....아....흑. ..학..."
소름끼치듯 짜릿한 자극에 이미옥은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이미옥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바치듯 들어 올리며 이미옥의 등뒤에 앉았다.
그리고는 허리를 두손으로 감아 안자 이미옥의 두다리는 허공에 떠있게 되고 나의 얼굴앞에는 활짝 벌어진 이미옥의 보지구멍이 놓이게 되었다.
나는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 다시한번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 쭉.. 흠.."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살짝 물고 깊이 빨아대자 이미옥은 짜릿한 희열로 몸부림을 쳤다.
"아.. 아음.. 음.. 거기.. 그래.. 아... 좋아.."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고 나의 혀가 움직임에 따라 보지구멍이 옴찔거리며 신음을 질러대는 이미옥은 빨리 자지를 박아주길 바랬다.
"으응...아.. 음.. 빨리.. 어.. 어서.. 나 좀.. 어떻게 해줘.. 아..."
그러나 나는 허리를 놓고 이미옥의 배위로 올라가 앉아 69자세로 보지구멍을 계속 빨았다.
이미옥은 보지로 부터 전해지는 짜릿한 희열을 느끼며 눈앞에서 흔들리는 나의 발기된 자지를 보자 더욱 흥분했다.
"이.. 이리로.. 아흑.. 나.. 나도 아.. 음.. 빨고 음.. 싶어."
"좋아.. 자.."
나는 입으로는 보지를 계속 빨아대며 엉덩이를 뒤로 빼 자지를 이미옥의 입속에 넣었다.
두사람은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빠는 자세가 되었다.
여자에게 처음으로 자지를 빨려보게 되었다.
이미옥은 어떻해야 할지 몰른채 그냥 물고만 있었다.
"입속으로 깊숙히 넣고 빨어봐요. 아이스크림 먹듯이.. .."
나의 말에 이미옥은 시키는대로 자지를 입속 깊숙히 넣었다.
"아음.. 으...음...음...."
"쭈..쭙...ㅤㅉㅡㅂ..... ㅤㅉㅡㅂㅤㅉㅡㅂ......쭈....ㅤㅉㅡㅂ...ㅤㅉㅡㅂ... "
"아항...학....학학.....아..흥.......하...흥. .."
"ㅤㅉㅡㅂㅤㅉㅡㅂㅤㅉㅡㅂ....쭈쭙.......ㅤㅉㅡㅂ..."
"하학....학.....아......힝....항...아앙.....아....흑. ..학..."
목젖에 자지가 느껴졌다.
아직 자지의삼분의 일이 남아있었으나 더이상 깊이 넣기 어려웠다.
더이상 자지를 입속으로 넣기 어렵게 되자 혀로 입안의 자지를 자극하며 살짝 살짝 빨았다.
자극을 가하자 나의 자지가 입안에서 벌떡 거리며 반응해 왔다.
이미옥은 점점 대담하게 입을 움직여 나 자지를 빨아댔다.
"흡.. 쩝.. 쩝.."
남자의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직접 빨고 있다는 흥분과 집요하게 계속되는 보지의 자극으로 이미옥은 서서히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흡.. 아.. 음.. 으..으흠..아..."
순간 이미옥은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액체가 쏟아지는 느낌과 함께 몸에서 힘이 풀렸다.
나는 빨고있던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지자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 먹고는 몸을 일으켜 힘없이 늘어진 이미옥의 다리를 벌려 완전한 M자로 만들고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대고는 허리에 힘을 주며 아래로 내려 눌렀다.
절정을 느끼며 나른함을 느끼고 있던 이미옥은 보지속을 가득 채우는 듯한 묵직한 느낌과 함께 보지를 찢는듯한 아픔에 정신이 버쩍 들었다.
"아악.. 아... 윽..너무 커...."
충분한 애무와 사정으로 보지구멍에 애액이 충분했지만 아직 25센티의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익숙치 못한 이미옥의 보지에 나는 강하게 삽입하자 통증을 느기며 소리를 질렀다.
나는 이미옥의 비명에 더욱 흥분하며 자지를 쑤셔댔다.
이미옥의 좁은 보지구멍이 나의 자지를 조이며 빡빡한 느낌이 더할수 없이 좋았다.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피스톤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이미옥은 숨이 넘어가는 느낌과 함께 통증은 줄어들며 점점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다.
"퍽!!!!!!!!!!!!! 질컹...퍼퍽퍽퍽.... 퍽퍽퍽퍽..질퍽퍽..퍽퍽퍽!!!!!!!"
"아-------------흑...학..... 아...흑... 너무..아파...악!! ...아..파....학!!!!!!"
"질퍽퍽퍽!! 퍽퍽... 하학.. 어때.. 좋지요?.. 퍼퍽퍽퍽... 퍽퍽퍽퍽"
"아흑...학... 아...학.... ... 아..파요...하학....아....학.."
"퍼퍽퍼 퍽퍽퍽!!!. 하학..학. ..하학...퍼퍽퍽퍽퍽!!! 질퍽퍽퍽퍽!!!"
"아--학...안...돼......아---악....아.니야.....학........ 아---학..---"
"하학...퍼퍽퍽퍽.....하학....퍼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
"아하.. 으음.. 으.. 아.. 좋아.. 좀더.. 음.. 세게.. 아.."
이미옥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들어올려 나의 허리를 감고 힘껏 조였다.
"오호.. 좋아.. 으.. 음.. 헉.."
이미옥의 적극적인 반응에 나도 흥분하며 절정을 향해 허리를 움직였다.
"아.. 아.. 으.. 흠. 더.. 더.. 세게.. 아.. 음.. 아.."
이미옥의 보지가 자유자재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나의 자지에 반응하였다.
나의 자지 움직임에 따라 수축하여 조이고 풀기를 반복하자 나는 속으로 매우 놀랐다.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빨리 적응할 줄이야. 대단한 명기군.'
나는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히 박았다가 귀두부분만을 남기고 빼내고 다시 자지의 반만을 박았다 빼고 다시 힘껏 자지를 박아대는 피스톤 운동을 반복해 나갔다.
나의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질수록 이미옥의 신음도 높아졌다.
"아악.. 조..좋아.. 으... 아....함... 으... 음.."
"아---------------학.....학.......... 아....흑..학...하..학..."
"퍽.퍼퍽퍽퍽!!! 퍽퍽퍽퍽퍽!!!!!!!!!!!!"
"아-------흑..학...하.학...아....응....앙......하.....??.."
"퍼....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
이미옥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보지를 들어올렸다.
드디어 이미옥과 나는 거의 동시에 절정에 다달았다.
"으으.. 쌀것 같아.."
"잠깐.. 나도.. 같이해.."
나는 높이 들어올려진 이미옥의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감아 올리며 자지를 최대한 깊이 힘껏 쑤셨다.
이미옥은 자궁까지 나의 자지가 박히는 느낌과 함께 보지를 가득히 채운 자지가 경직되며 뚫어지는 느낌을 받았고 절정에 올랐다.
"아.. 아.. 음... 아.. 악..."
“쿨룩.....쿨룩....쿨룩.....쿨룩...............”
이미옥이 보짓물을 쏟는 순간 나도 뜨거운 용암을 분출하듯 이미옥의 보지 깊숙한 곳에 사정했다.
거의 동시에 둘은 절정을 맛봤다.
첫 사정이 끝나자 나는 자지를 빼서 이미옥의 얼굴에 대고 자위하듯 자지를 훑어대자 이미옥의 입과 코 주위에 두번째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다시 한번 더 사정할 것 같은 느낌에 나는 이미옥의 입을 벌리고 자지를 빨게 했다.
이성을 잃고 섹스에 탐닉하게된 이미옥은 나의 자지를 빨아댔고 나는 이미옥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힘껏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어 목젖을 지나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박으며 세번째 사정을 했다.
"악.. 캑 캑.. 아.. 흡"
목구멍 깊숙히 나의 자지가 밀려들어오며 아픔과 함께 정액이 목에 걸려 순간 눈물이 핑돌았으나 밤꽃향의 뜨거운 액체가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오자 흥분과 새로운 희열에 이미옥도 다시한번 보짓물을 쏟아냈다.
"으.. 음..."
"아... 음..."
줄어든 자지를 이미옥의 입에서 빼자 입가로 정액이 흘렀다.
나는 배설의 만족감을 느끼며 이미옥 옆에 쓰러지듯 업드려 누워 가볍게 신음했다.
"으음....."
이미옥은 두번에 걸친 사정으로 몸이 가라 앉는듯 했다.
상상만 했던 여자와의 섹스와 남몰래 자위행위를 통한 절정감과는 질적으로 다른 쾌감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채 게운함이 싫지 않았다.
잠시 침묵의 시간이 흐른후 이미옥은 바닥에 떨어져 옷을 챙겨 입었다.
이미옥은 가버렸다.
‘이래서 여자와 섹스를 하는구나!’
나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나의 자지는 터질 듯이 발기가 되어있었다.
핏줄이 툭툭 튀어나와 계속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어제밤 두 번의 섹스를 하고 난 후라서 그런지 몸두 개운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도 끝나면 홍대클럽에 가봐야지.....

나는 수업보다는 포르노에 심취해 있었고..
좆을 단련시키는 방법을 혼자 책을 보기도 했다.
역쉬......... 포르노의 효과는 대단했다.
왠만한 포즈는 마스터를 하기 시작을 햇고... 보지를 잘빠는 방법등... 터득을 하기 시작을 했다.
학원에서 수업도 하는둥 마는둥.....
내 마음은 빨리 끝내고 홍대앞으로 가 있었다.
정말 시간이 잘 안갔다.
이윽고 수업이 모두 끝나고 저녁때였다.
나는 저녁을 먹고 홍대앞으로 갔다.
오늘따라 여자들이 노출이 심했다.
그모습을 보고 있으니 내 자지가 흥분이돼서 그만 서버리고 말았다.
바지앞으로 불쑥 텐트를 치고 있는모습을 보니 그만 나도 어쩔줄을 몰랐다.
밤이되니 의외로 외국인과 어울리는 한국여자들이 참 많았다.
그중에서 늘씬하고 잘빠진 여자에게 나는 작업을 걸었으나 한번 퇴짜를 맞었다.
그리고 몇 번 작업끝에 여자하나가 걸려들었다.
그런데로 괜찮은 여자였다.
별로 어려움없이 몇마디 나누고는 당신같이 아름다운 여자와 섹스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미국같으면 있을수 없는 일이 여기서는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는 근처의 모텔로 갔다.
모텔에 들어서서 계산을 하고는 그 여자와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닫자 호텔방의 분홍색 커튼이 썩 괜찮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름이 뭐예요? 나이는 몇 살이구요?”
“스티브예요! 29살이구요...... 미국 캔사스에서 왔어요.
당신두 소개좀 해줘요.... 참 예쁘시네요!....“
"이영자예요..... 나이는 25살이구요.....“
“내가 영자씨보다 나이가 많네요.....
저는 오늘 운이 좋아요....
영자씨같이 이쁜 여자와 밤을 같이 보낼수 있어서요...“
워낙 몸이 달아있었기 때문에 나는 바로 영자의 어깨를 안았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별로 싫은 내색은 하지 않았다.
나의 손은 바쁘게 그녀의 옷을 벗겨 내었다.
하얀 브라자 위로 삐져 나올 듯이 솟아 오른 영자의 젖가슴을 보자 나의 욕망이 자지로부터 전율하듯 전해졌다.
그녀의 브라자를 풀렀다.
흰색의 젖봉우리위에 갈색의 모자처럼 젖꼭지가 솟아 올랐다.
작은 포도알처럼......
그녀를 침대 위로 밀쳐 뉘고, 그녀의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나는 그녀의 팬로부터 공략을 시작했다.
핑크색 팬티, 보지털이 보일 듯이 얇은 그녀의 팬티를 보자 나는 거의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오, 나의 사랑스런......"
나는 입안 가득 침을 삼켰다.
‘오늘 두 번째 섹스를 하는구나!....’
영자의 시선을 받으며 나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내 팬티 위로 치솟은 좃을 영자는 갈망하듯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 앞에서 팬티를 내리자 거대한 나의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다.
그녀는 탄성을 올렸다.
"어머나 ! 세상에.....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봐.....!
스티브!.... 당신꺼 진짜 크다!..."
“진짜 커요?....
흑인들중에는 나보다도 훨씬 큰 애들 많은데....“
“아니 진짜 커요.....
굵기도 장난이 아니구....
나 오늘 죽는거 아닌가요.....“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기어가 그녀의 치마를 벗겨 던지고, 다리를 가만히 벌렸다.
핑크빛 팬티의 가운데가 벌써 촉촉히 젖어 있었고, 그 팬티 가장자리로 몇개의 보지털이 삐져 나와 있었다.
나는 그 가운데로 얼굴을 가져 갔다.
아 보지 냄새...... 펜티 위를 젖은 나의 입술로 더듬어 갔다.
두툼한 그 둔덕을 덥썩 물었고, 나의 침으로 그녀의 팬티를 흥건히 적셨다.
그리고는 서서히 빨아들이며 짭짤한 그녀의 씹맛을 혀끝으로 느꼈다.
"아 아......"
그녀는 가벼운 탄성을 흘렸다.
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야생마 같이 희고 매끄러운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나타난 그 신비로움.
불룩한 둔덕 위에 말의 갈기같은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하고 윤기롭게 자라있고, 그 밑으로 내려와 어두운 계곡 속에 숨겨진 동굴.
갈색의 대음순에 솜털이 자라있고, 그 속에 꽃처럼 피어난 소음순.
그 가운데는 주름진 공알이 숨쉬듯 할닥거리고 있었다.
그 밑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 구멍.
거기서는 벌써 흥건하게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오, 나의 사랑스런 보지!
영자씨 보지는 참 예뻐요!...."
“정말요?....”
나는 두 손으로 보지를 좌악 벌렸다.
영자는 두다리의 무릎을 올려 힘껏 다리를 벌렸다.
"음 좋아"
나는 두 손가락을 보지에다 넣었다.
매끄러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영자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으으음!"
공알이 발갛게 발기되어 영자가 지금 매우 흥분되었슴을 나는 알 수 있었다.
나는 혀 끝으로 그 음핵을 가볍게 건들였다.
"아..... 하아......."
그리고 이내 그 공알을 두 입술로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 후 나의 혀는 영자의 보지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다녔다.
찌릿한 영자의 씹 냄새를 음미할수록 나의 흥분은 점점 더 해 갔다.
대음순을 빨고 소음순을 빨고 또 음핵을 혀로 건드리기도 하고 결국에 가서는 보지 구멍에다가 나의 혀를 찔러 넣었다.
시큼한 맛이었다.
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소리를 질렀다.
"아, 아아아으으으.....아아아....."
"쭈..쭙...ㅤㅉㅡㅂ..... ㅤㅉㅡㅂㅤㅉㅡㅂ......쭈....ㅤㅉㅡㅂ...ㅤㅉㅡㅂ... "
"아항...학....학학.....아..흥.....자기야.....하...흥. .."
"ㅤㅉㅡㅂㅤㅉㅡㅂㅤㅉㅡㅂ....쭈쭙.......ㅤㅉㅡㅂ..."
"하학....학.....아......힝....항...아앙.....아....흑. ..학..."
그에 따라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 위를 바쁘게 돌아 다녔다.
이제 영자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보짓물과 나의 침이 뒤범벅되어 똥구멍있는 데로 흘러내리기 시작하여 온통 번들거리는 침과 보짓물의 투성이였다.
나의 얼굴도 온통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영자는 첫번째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 듯했다.
"아.....학..학....아..응.ㅇ....잉....하..학..학.......응..잉....하..."
목을 잔득 뒤로 젖히고 목구멍 속으로부터 마치 동물같은 신음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악!"
"아, 나 죽어. 아아아악! "
이제 나의 좃대가리는 온몸의 피를 다빨아 먹은 듯이 검붉게 부풀어 있어서 나는 자지에 더할 수 없는 팽창감을 느꼈으며, 자지는 벌떡벌떡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듯 몽둥이만한 크기를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영자의 몸위로 미끄러져 올라가 영자의 얼굴 위에 말을 타듯 올라 앉아 내 자지를 그녀의 입술로 들이 대었다.
영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귀두의 아래쪽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는 다시 자지를 위아래로 핥았고, 이내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영자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또는 핫도그를 먹듯이 내 자지를 빨았다.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영자의 혀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영자씨!.... 너무 잘하는데......”
난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영자의 머리를 쥐고 그녀와 리듬을 맞추어 내 엉덩이를 흔들었다.
영자는 할 수 있는 한 힘을 주어 내 좃을 서서히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까지 빨아들였다가는 진공 청소기처럼 내 자지를 삼켜버릴 것 같았다.
"하------학....아....좋아...하..학..."
"쭈.....쭙쭙쭙.......쭈우..쭙줍쭙쭈...쭈쭙..."
"하흑..하.... . 하...흑..더 ..더.세게..하..흑.."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털있는 밑둥까지 내 좃을 삼키고는 또 서서히 뱉어 내었다.
영자는 고개를 점점 빠르게 움직여 갔다.
점점 빠르게.......
"하--------------학...흑...하.......하...학..학..."
"쭈........우웁...쭉.........쭉쭉쭉....쭈.....우웁...쭉.."
"하..------흑..학..학......영자..입..이 하흑...하..꼭...보지.같아.....야...하...흑학.."
그러는 동안 그녀의 두손은 내 불알을 꽉 움겨쥐고는 놓을 줄을 몰랐다.
"쩌어어업. 쩝. 북적븍적. 꿀쩍꿀쩍."
그녀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요란한 소릴 내고 있었다.
"아아아악!아-------------학..........하.................으..음....하...악..."
나는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흥분에 못 이겨 그녀의 머리채를 마구 잡아 흔들었다.
"부우욱.....북적, 부우욱.....북적"
"아-------------학..........하.................으..음....하...악..."
그녀는 이제 이빨로 자근자근 내 자지를 씹었다.
나는 여기서 사정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가슴 위로 내려왔다.
불쑥 솟아 오른 그녀의 젖가슴이 떨고 있었다.
나는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오른손으로 다른 젖을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탄탄하여 고무공처럼 탄력이 있고 배구공만한 크기였다.
나는 그야말로 젖먹던 힘을 다해 영자의 젖을 빨았고, 번갈아가며 두 젖무덤을 애무하였다.
"쭈---욱쭙.쭙....낼..름..낼..름...쭙쭙...쭈...우욱..쭙 ...쭙.."
그리고 몸을 일으켜 그녀의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묻고 두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잡아 내 자지에 압력을 가했다.
이제 나는 영자의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끼우고 엉덩이를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영자는 내 좃대가리가 그녀의 입 가까이로 갈 때면, 혀로 내 귀두를 자극하였다.
나는 고개를 숙여 영자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내 혀가 영자의 입 속으로 건너가고 영자의 혀가 내 입속으로 건너 왔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힘껏 빨았다.
"으............음....음........"
"음.....쭈.......쭙......쭈....우....쭙..."
"으....음...음.....흠...."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서로의 입술을 빨기도 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웠다.
"자 이제 보지에다가 하게 다리 좀 벌려 봐요."
영자는 다리를 한껏 벌렸고, 나는 그 사이로 기어 갔다.
나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영자의 보지 구멍에 대가리를 맞추었다.
그 전에 귀두를 그녀의 보지 위 아래로 문질러 영자의 보지를 자극하여 씹물을 내 자지 끝에 윤활유처럼 발랐다.
이제 내 좃대가리가 영자의 질구멍으로 쑤셔박혀질 찰라였다.
영자는 긴장하여 똥구멍을 한번 움질 오무렸고, 나는 꿀떡 침을 삼켰다.
나는 있는 힘껏 좃대가리로부터 밑둥까지 단번에 쑤셔박았다.
“퍼억 !”
"아----------------------------------------------악!!!!!!!!!!!!!!!!!!! !!!!!!!!"
"아!.... 스티브! ... 그 큰거를 그렇게 무식하게 넣으면 어떻게 해요?...."
“아!.. 미안해요! 영자씨!...”
영자는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난 내 자지에 마치 그 표피를 벗겨내는 것같은 통증과 쾌감을 느꼈고, 마치 그녀의 보지가 온통 자궁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 것 같았다.
나는 서서히 자지를 빼었다.
대가리까지...... 그리고는 다시 힘껏 쑤셔 박았다.
영자의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를 냈다.
"빡 빠직 부우욱적...... 빡 빠직 부우욱적..... 부우적 부적"
"하................악.......하앙...앙.........앙......아....항 ..너..무....커!....하...아.앙...앙..
"하학학...퍼퍽퍽......퍼퍽퍽퍽...하학..퍽퍽퍽퍽!!!"
"아......앙..흥...아.......앙..앙.........하...앙....."
"하학...퍽퍽퍽퍽퍽!!!! ..하학..퍽퍽퍽퍽퍽퍽!!!!!"
"아...힝..앙...앙........자....기야....하...앙...하....앙..."
온 몸에서 땀이 비오 듯 쏟아져 내렸다.
영자는 고개를 미친 듯이 흔들었다.
"..퍽퍽퍽퍽!!!! 하학하....허헉..퍽퍽퍽퍽!!!!!!"
"아...........항..앙...아...힝..앙....더...세게...아.. .항..앙.....앙..."
"..좋아?..허헉헉....퍽퍽퍽퍽!!!.."
"아앙앙앙...항....아..힝..흥...앙........아..항..앙..."
"야아 아 아아......."
나는 상체를 마구 흔들어 대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나의 두손은 그녀의 두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아 나 어떠케 아...... 아파 아파 아......"
"으으으으......윽 허어어어어억 아......."
"아...........................학.....아.앙....하...앙....항 ...........하..........흑..학...항...앙..앙..."
"퍼퍽퍽!!! 퍽퍽퍽! 어..때..좋았어?.허헉헉...퍼퍽퍽퍽퍽퍽!!!!!!!
"하......앙...앙...하...앙..앙.앙.앙......몰..라.....아앙... 항.....아...항...앙..."
"퍽퍽퍽퍼퍽퍽!!! 허헉..말..해봐....허헉....허헉..헉.... 허헉..퍼퍽퍽퍽퍽퍽!!!!"
"아...앙...잉...하항.......하..악..학. ..아..앙..앙하...앙..."
"허헉헉...허헉헉..퍽퍽!!!"
"아..항...힝...하...앙...앙......아....앙..앙..앙..."
그렇게 한 이십분을 피스톤운동을 하고 자지 끝에 사정할 것만 같은 느낌이 오자 나는 얼른 자지를 빼고 깊게 심호흡을 한번 한후 다시 쑤셔 박았다.
‘여기서 사정할 수는 없어 더 오래 시간을 끌어야지.’
그런 생각이었다.
"이제 영자씨가 위에서 해줘요!"
난 체위를 바꾸기위해 좃을 영자의 보지에 끼운 채로 영자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나는 뒤로 드러 누웠다.
영자의 엉덩이는 무척 컸다.
이제 내가 침대 위에 반듯이누웠고, 영자가 내 자지 위에 말을 타듯 보지를 끼우고 앉았다.
영자는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보지를 내 귀두까지 빼었다가 그녀의 온 체중을 실어 힘껏 자지의 밑둥까지 내리 찍었다.
"헉 !"
나는 숨이 턱하고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말을 타듯이 내 자지에 압력을 가해 왔다.
"아...항..아..앙힝..앙...아....앙.앙...아....항..."
"허헉헉..퍽퍽퍽퍽퍽!!! 허헉..허헉...퍽퍽퍽퍽퍽!!!!"
"아.항.앙.앙.앙앙앙...하...항..힝..항....항.....아....항..앙앙앙 아...아..힝..항...아...흥..항.."
"허헉..퍼퍽..퍽퍽퍽!!.허헉...허헉.응?.허헉헉..퍼퍽퍽퍽퍽!!!"
"하앙..항..힝..아...흥..항.......하....앙..앙...."
"퍽퍽퍽퍽!!!허헉헉....허헉..퍽퍽퍽퍽퍽!!!!!!! !!!!"
영자가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박는 힘이 얼마나 강했던지 나는 좃대가리 끝이 영자의 자궁 끝을 건드리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영자가 상체를 움직일 때마다 영자의 거대한 유방이 덜렁덜렁 흔들렸다.
이제 내 자지가 박혀진 영자의 보지가 움직일 때마다 보지사이로 보짓물과 자짓물이 뒤범벅이 되어 거품처럼 흘러 나와 내 불알 위로 질질 흘러 내렸고 내 똥구멍 위로도 흘러 침대 시트를 적셨다.
영자의 보지가 잔뜩 오무려져 내자지를 물어버렸고, 영자는 미친듯 이 헐떡거렸다.
"허헉헉..퍼퍽퍽퍽퍽!!!!!!퍽퍽퍽!!!..허헉...허헉..헉..퍽퍽퍽퍽퍽!!!"
"아-------------항..항...힝..아...흥..항..힝...아앙앙아.....하....힝..앙........."
"허헉헉헉..퍽퍽퍽....허헉헉헉...퍽퍽퍽퍽퍽퍽퍽퍽!!!!!!!!"
"아--------학..항..하앙..앙..이...잉..항...앙.....좋아......요......아.앙..앙.앙앙앙..??.."
"허헉헉..퍼퍽퍽퍽퍽!!! ..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앙앙앙앙앙.....하앙..힝..앙. .좋아...하앙앙앙앙...항...하..흑..하...잉..힝..항... 아."
나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허헉..허헉...퍼퍽퍽퍽퍽퍽!!!!!!퍽퍽퍽...영자씨....흑....퍽퍽퍽퍽퍽퍽!! !!!!!!"
"아..항..힝..힝..아..흥..앙.........하....항..앙...항..."
"허헉헉..퍽퍽퍽퍽퍽퍽!!!!!!! 영자씨..허헉..내꺼..허헉.헉..퍽퍽퍽퍽퍽퍽!!!!!!!!"
"아...항.앙..앙앙앙앙.....아..힝.항.....허헉...흥항..항...아앙앙앙..힝..항.."
"허헉헉...영자!....아..나...싼다...허헉헉...퍽퍼퍼퍽퍽퍽퍽!!!!!!!"
"아..항..아앙앙앙...하...스티브..안..에다..싸면..안돼요...하학...허헉...제.,.발..안..돼요...하..항.."
"허헉헉.퍼퍽퍽퍽퍽!!!..그래?..그럼...입..에다..쌀께..먹어요..허헉헉..알았어요?.허헉??..퍼퍽퍽퍽퍽퍽!!!!!!!"
"아...힝..항...항....안..에다만..허헉..항...싸지..말아요..하흑...학...하...........학.아앙앙앙앙힝..."
‘존나 귀.여운..년이야’
“허헉헉헉.....퍽퍽퍽퍽퍽퍽퍽!!!!!!!!!"
불알의 온 정액들이 좃으로 밀려올라 오기 시작했다.
"아 악 아...... 나올려구 해! 빨리..."
나는 재빨리 자지를 빼고 영자를 뒤로 밀쳐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몸 위로 기어 올라가서 내 자지를 영자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영자는 얼른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두손으로 감싸 쥔채 앞뒤로 문질러 댔다.
내 좃으로부터 좃물이 폭발하듯 영자의 입안에 쏟아부어졌다.
아 ! 이 쾌감.
“아..........학..학.........아................"
"웁...읍..........읍....욱....."
"....아....흑.....물...컹..물...컹...물....컹... ."
"으.읍...읍...우...욱..읍....."
", 아..학..하.....아...학.....학...
"읍...읍......꿀....꺽......읍....꿀.....꺽......읍으..읍....꿀.....?....."
온 몸의 피가 영자의 입안으로 빠져 나가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영자의 입술 가장자리로 내 좃물이 흘러내렸고, 이내 나는 자지를 그 녀의 입으로부터 꺼내어 오른손으로 거머 쥐고 나의 좃물 주머니에 남아 있던 정액을 영자의 얼굴에 사정해 버렸다.
영자의 머리 위에까지 좃물이 튀었고 두 뺨과 코, 입주위에는 좃물이 땀과 범벅이 되어 흘러 내렸다.
이제 나는 남은 최후의 좃물 한방울까지 영자의 유방 위에 싸놓았다.
영자는 축 늘어져가는 나의 자지에서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까지 핥아 먹었고 가슴의 좃물을 유방 위에 문질렀다.
"후우...... 휴......"
숨을 몰아 쉬었다.
그리곤 영자 옆에 털썩 주저앉아 영자의 매끈한 몸뚱이를 끌어안았다.
우리 둘은 잠시 누워 휴식을 취했다.
천정이 가물가물 멀어져 갔다.





얼마 후, 샤워를 하기위해 우리 둘은 목욕탕으로 갔다.
나는 욕실에서 영자의 오줌 누는 모습을 보았다.
"스티브!......
왜그렇게 무식하게 해요?......
나 죽는줄알었어요.....
물건만 크면 좋은줄알아요?...."
"안좋았어요?"
"물건도 너무 커서 보지 찢어지는줄 알었는데.... 왜그렇게 세게 해요?..."
“아까는 좋다구 했잖어요?...”
나는 대답대신 영자의 한쪽 다리를 번쩍들어 타일 바닥에 앉아있는 내게 그녀의 보지가 확실히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일어나 내 자지를 영자에게 조준하였다.
“뭐하는거예요?.... ”
영자는 내 가슴을 밀었다.
나는 영자에게 살짝 미소를 지었다.
우리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몸을 비비며 쾌감을 느꼈다.
영자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많은 비누거품을 일게하여 맛사지를 했고, 나는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비누거품으로 문질렀다.
그렇게 비누거품 투성이가 된 나는 영자의 뒤에서 두손으로 그녀의 앞가슴을 문질렀고, 다시 딱딱해진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끼우고 항문 주위에 문질렀다.
샤워를 다 마친 우리는 침대로 되돌아와 비디오를 켰다.
비디오에서는 우리를 다시 흥분시키는 섹스 비디오가 나오고 있었다.
한 여자를 융단에 눕혀놓고 네명의 여자가 양팔과 두다리를 붙잡고 있었는데, 그 여자를 열뎃명의 남자가 번갈아 가며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마구 소리를 질렀고, 그러자 한 남자가 야구 방망이만한 좃대를 그녀의 입안에 쳐박았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열댓명의 남자는 그 여자를 둘러싸고 모두 씩씩대며 자기의 좃대를 앞뒤로 문질 러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이내 일제히 좃으로부터 정액을 누워있 는 여자의 몸위에 쏟아 붓기 시작했다.
머리에 얼굴에 가슴에 배에 보지에 다리에......
그녀는 온통 허어연 풀을 뒤집어 쓴 모양이었고, 남자들은 자신들의 자지를 그녀의 몸에 문질러댔다.
누워 있는 여자는 이제 거의 실신 상태였고, 팔다리를 잡고 있던 네 여자가 이제 그녀의 온 몸을 핥아 그 좃물들을 빨아 먹는 것이었다.
이때 검둥이 네명이 가늘고 긴 좃대를 껄떡거리며 다가와 좃물을 빨아먹고 있는 네 여자의 뒤에서 똥구멍에 그 긴 자지를 쑤셔박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미국사람들거는 정말 크네!....
스티브것도 저거 못지 않게 커요....“
영자와 나는 다시 정욕이 끓어 올라와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영자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온 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을 빨고, 목을 애무하고, 유방을 번갈아가며 물고 빨고 핥고, 배꼽을 혀로 애무하고, 보지를 거쳐 허벅지 안쪽을 빨아서 키스 마크를 만들고, 무릎을지나 장단지를 애무하고, 영자의 발가락을 애무했다.
발바닥을 혀로 간지럼시키듯이 자극을 하고 다섯개의 발가락을 번갈아 입에 물고 빨았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자극할 때면 영자는 발을 꼼지락거리며 흥분하였다.
나는 다시 다리로부터 서서히 혀로 핥으며 영자의 보지까지 접근해 갔다.
거기서 나는 영자를 뒤로 돌아 무릎을 세우고 엎드리게 했다.
영자는 두무릎을 벌린 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엎드린자세였다.
나는 영자의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얼굴을 쳐박고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를 위 아래로 바쁘게 움직였다.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을 빙빙 돌려 쑤셔댔다.
이제 나는 혀로 보지 뒤쪽의 회음을 핥으며 항문으로 움직여 갔다.
나는 영자의 꽉 다문 항문 주위를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영자의 똥구멍 주위에 잔털들이 모두 긴장하는 듯할 때, 나는 항문을 입으로 덥썩 물고 혀로 항문 가운데를 찔러서 똥구멍을 자극했다.
그리고 항문에 침을 잔뜩 발라 놓고 입을 떼었다.
그리고 우리는 또다시 소용돌이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침대에 누워 얼마간을 쉬었을까.
시계를 보았다.
8시 40분.
"아차 출근할 시간인데. "
나는 자고있는 영자에게 메모지를 한장 남기고 호텔방을 빠져 나왔다.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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