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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길이의 섹스탐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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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3회 작성일 20-01-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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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길이의 섹스탐험..2
다음에 가도 미애의 엄마는 보이지 않고, 그 다음에 미애의 엄마가 좀 보자고 하여 밖에서 만났다.
" 이런 얘기는 집에서 이야기하기가 조금..그래서 여기서 만나기로 했어요. 미애가 걱정되서요.. 부..부관계를 어느정도까지
봤다고 하던가요?"
"네.그것은 잘 모르겠고 단지.."
"단지?"
" 방안에서 하시는걸 문틈으로 본것 같았는데.."
" 에구..이 망신... 조심해야 했는데......선생님은 여자 경험 있어요?"
"네...약간"
'그래요? 빠르네요. 그럼 얘기하기가 쉽겠네..미애더러 잘 타일어 보세요. 선생님은 말씀은 잘 듣는 편이라... 비슷한 세대이니
이해하기도 빠르고..부모말은 잘 듣지 않아요" "네~" 한참 그 얘기 후
"근데 선생님은 어떤 여자하고?.." 하고 묻자 어떻게 대답해야 될지 몰라 일순 당황하다가
"저..그것이...지방에서 옆집 아줌마하고.... 저를 꼬득여서.."
"어머머머... 이혼녀?"
"아뇨. 유부녀예요"
"세상에!...그게..그게 어땠어요? 나이가 많았을텐데.."
" 나이는 별로 상관 없는것 같아요. 오히려 경험이 풍부해 잘 이끌어 주니...죄송합니다"
" 아아뇨... 그래요?"
그날의 대화는 그것으로 끝나고 헤어졌는데 다음부터 미애 엄마의 옷차림이 조금씩 바뀌었다.항상 단정한 옷차림에 두툼하게
차려 입었는데 갈수록 치마의 길이도 짧아져 종아리가 들어나고 상의도 헐렁하면서 젖무덤이 나오는 그런 옷을 입고 있었다.

어느날인가! 준길은 미애의 집으로 들어서자 미애엄마가 마중하면서 미애는 아빠따라 시골 고향에 내려 갔다고  한다.진작
연락드려야 하는데 깜박 잊어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들어와 커피라도 한잔하고 가라고 했다. 준길은 들어가 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었는데 미애 엄마는 무릎위로 오는 치마를 입고 있어 가끔 허벅지가 보이기도 했다.
준길은 눈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몰라 당황하자 미애엄마는 미소지으며 잠시후 소반에 안주와 술을 들고 나왔다.

" 이것 마셔 보세요. 애아빠가 설악산에 가서 구해온 술인데 좋다고 하던데.."
" 아닙니다. 제가 그런 술을 ..그만 가 봐야죠"
"그러지 마시고 한잔 하세요"

준길은 계속 권하는 미애엄마의 요청도 뿌리치기가 뭐해서 한잔 마셨다. 별로 독하지 않은 것 같은데 취기가 약간 오르고 이제
미애 엄마는 준길의 옆에 앉아 술을 따라 주는데 젖가슴의 계곡이 드러나고 살내음이 확 끼쳐오자 준길도 어느듯 하체가
뿌듯해져 왔다.  절로 허벅지로 눈이 가고 주고받는 중에 준길의 팔꿈치가 미애 엄마의 젖가슴에 닿자 움찔했는데 점점
아무렇지  않게 되자 대담해졌다. 손도 스쳐지나듯 잡아보고  몸이 닿는 회수도 많아져 좀더 친숙하게 되었다.

한잔을 더하고 준길은 젊음을 이겨내지 못하고는
" 미애 어머니" 하면서 미애 엄마를 덥석 안았다.
뭉클한 젖가슴이 준길의 탄탄한 가슴에 와 닿았다.
"아니..선생님.왜 이러세요. 놓으세요.난 미애 엄마예요"하며 벗어나려하다가 준길이 입으로 입술을 막고 한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지자 어느듯 잠잠해졌다.
준길은 좀더 대담해져 젖가슴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자 미애엄마도 얕은 신음을 내뱉으며 준길에게 기대어 왔다.
" 나..나는 나이가 많은데.."
' 상관 없어요..저 예전부터 미애엄마를 좋아 했었어요.."

모녀지간이라 그런지 미애 엄마도 젖가슴은 보통이 넘었다. 풍만한 젖가슴의 탄력은 미애보다 못했지만 그 양질감은 오히려 더했다.

"하..학생. 이러면 안되는데.." 고귀한 귀부인의 형상은 어느듯 사라지고 어린 학생에게 몸을 맡긴 미애엄마만이 있었다. 젖가슴을
주무르다 옷을 벗기자 브래지어는 하고 있지 않았는데  중년부인의 풍만한 젖가슴이 준길을 압도하게 만들었다. 준길은 고개를
숙이며 젖을 빨자 "아흑"하며 몸부림치다가 준길의 바지춤 사이로 손을 넣어 물건을 만져보고는
" 오호..옹..너무 훌륭해... 이런 물건을 가지고 있다니... 하..악.." 하며 감탄을 하고 주무르고 쓰다듬고 하다가
" 이런말 하면 나를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사실..나, 애인하나 가지고 싶었어..우리 친구들은 다 애인이 있거던..남편 몰래 다른
남자 만나고 양수리 같은곳으로 가서 섹스를 하는데...다들 윤기가 있어 보여..나도.."
" 왜,일찍 가지지 그러셨어요?"
" 용기도 안나고... 근데 다른남자와 해보고 싶기도하고...이렇게 훌륭한 물건을 만나다니...허~엉"
하며 준길을 옷을 벗기고는 불기둥을 입에 넣고 빨았다.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몰라도 강약을 조절하며 빨고 핧고 깨물고 하는 미애 엄마의 테크닉에 하마터면 준길은 사정을 할뻔 했는데
가끔 드러나는 그의 물건은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미애 엄마는 입술을 핧는게 음란해 보였다.

준길은 미애엄마의 치마를 벗기고는 얇은 망사팬티를 벗겨내고 그의 붉은 물건을 미애엄마의 보지에 집어넣자 미애 엄마는
" 아흑..아.. 좋아.. 가득찬 이 느낌! 젊은 힘찬 좆이 내 보지를 두드리는 이 느낌...아 좋아 정말 좋아... 아..여보"
 " 좋아요?..저도 너무 좋아요,, 부드러운 이 감촉..미애엄마 살내음도 좋고요,," " 좋아..남편과는 비교가 안돼..근데 나는 어때?
그 옆집 아줌마하고 비교해서.." "비교가 안돼요.미애엄마는 아직 미스같고 보지 감촉도 좋은데요."
"아이..망칙하게...좋다니 다행이야."
준길이 젖을 만지며 하체 운동을 하자 곧 미애엄마는 달아오르고 곧 신음으로 이어졌으며  히프를 요동치며 그의 등을 긁었다.
미애와 미애의 엄마는 모녀지간이래도 보지가 틀렸다. 미애는 좁은 동굴을 헤매는 듯 신축성이 좋았고 미애 엄마는 구멍은 넓었지만
 속에서 문어의 흡반처럼 조이고 끌어 당기는 맛은 압도적이었다.

준길이 이윽고 자세를 바꾸었다. 미애 엄마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손으로는 허벅지를 끌어 당기며 진퇴운동을 하자 훨씬
깊게 들어갔다.
"아~흐~흑...너무 깊어.. 여보.. 나 죽어..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애...아흑.. 아...몰라!"
"허헉..좋죠?  이렇게 하니..미애 엄마 보지는 물이 많아요. 이소리 들려요?  헉..헉"
아닌게 아니라 정말 애액이 많이 흘러 허벅지를 적시고 '찔걱 찔걱'거리는 마찰음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 그..그래..나는  원래..양이 좀 많아... 아~하~~앙.. 나 어떡해.. 나 죽어 아학. 여보"
한번 내리칠때마다 허리는 튕기고 유부녀의 보지사이로 준길의 물건은 쉴사이 없이 들락거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준길이
그자세에서 다리를 내리고 옆으로 몇번하다가 좀더 돌아 미애엄마는 침대에 엎드린 자세가 되고 준길은 사타구니가 엉덩이에
맞닿고 물건은 여전히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다. 미애 엄마는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자세에 놀라면서도 잘 따라해 주었다.
"하학...여보..당신..이제 보니 선수야... 얼마나 많이 했길래..하학" "아..아니예요..헉헉..책..보고..헉헉.."

그렇게 20여분을 더한후 둘은 동시에 정점에 이르렀다.
미애엄마의 보지는 준길이 사정한 정액이 흘러나와 허옇고 섹스를 할때 생긴 거품이 남아 있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드러누우며
긴 신음을 토하고
" 아!..너무 좋았어... 정말 오랫만이야... 자기 너무 잘한다.
고마워. 몸이 가뿐해지는 것 같네.."
"저도 좋았어요. 미애엄마 육체는 정말 눈부셔요" 하며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 자기야. 우리 애인할래?  나이차이가 좀 있지만 신경안쓰인다면...그냥 내가 필요할때 와 주고 가끔 여행도 가고.어때?"
" 좋아요. 저야 상관 없죠...그런데 미애는?"
"걱정마. 과외선생은 따로 구할테니... 나만 만나줘 응? 호호..그러면 나는 남편이 둘이 되나?  호호..."

준길이 과외를 그만둔다고 하자 미애가 펄쩍 뛰었다.아무리 설득해도 막무가내인데 준길의 공부때문에 그만 둘수밖에 없다,
보고 싶을때 만나자, 아니면 원룸으로 찾아오면 되지 않으냐 하며 준길이 설득하자 그제서야 수긍하며 준길의 다짐을 받고는
받아들였다. 준길도 미애를 안만나려는 것은 아니다. 미애 엄마의 물오른 육체도 좋지만 미애의 싱싱한 젊은 육체도 좋았던 것이다.

과외를 그만두고 학교에 다니면서 가끔 미애엄마를 만났다. 낮에 수업이 없을때면 둘이 커피숖에서 만나 먼저 준길이 모텔에
들어가고 미애 엄마가 조금 있다가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준길이 미애엄마를 안자 미애엄마는 준길에게 찰싹 안겨 들면서 준길의 입술을 걸신 들린마냥 빨았는데 물오른
 유부녀의 육체는 멈출줄 몰랐다.
항상 중년의 고귀한 품위를 유지하던 미애엄마도 섹스에 본격적으로 맛을 들인 이후는 어느정도 야해진 면이 있었다. 준길이
 투피스로 단정하게 입은 미애 엄마의 상의를 벗기자 브라우스가 나오고 브라우스는 젖가슴의 볼륨때문에
툭 튀어 나와 있었다. 준길은 먼저 미애 엄마의 입술을 핧고 어깨의 살집을 잡아보고 쓰다듬어  주고는 옷위로 가슴을 쥐어
만지작거렸다. 미애 엄마는 젊은 청년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며 마음대로 주무르자, 남편외에는 허용하지 않았던 곳을
외간남자가 건드린다는 묘한 쾌감에 사로잡히며 하체에서는 애액이 흘러 내렸다.
" 미애어머니, 정말 보고 싶었어요. 이 탱탱한 젖가슴하며
  질펀한 보지도 만지고 싶고...씹하고 싶어서 혼났어요."
" 나도 그래..아-하  나도 준길이 좆생각이 나서... 소세지
  만 봐도 그 생각이.... "
준길은 미애엄마를 보듬어서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는 몸을 쓰다듬어 내려갔다. 머리카락을 만지고 어루만지다가 귀를 만지자
몸을 약간 떨었는데 준길이 입으로 입길을 불어넣고 혀로 귓볼을 핧자 '아--하'하며 미애엄마가 가벼운 신음을 토해 냈다.
준길은 몇번인가 귀에 집중하다가 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도톰한 입술을 만지작거렸는데 부드러운 촉감이 여간 좋은 것이 아니었다.
 입술을 가까이 대어 부비다가 한입 배어물고 빨기 시작하자 미애엄마도 마주 반응하며 그 곱디 고운 입으로 준길의 입술을 핧고
혀를 집어 넣어 강하게 흡착해 왔다.
농익은 40대의 육체가 주는 푸근함을 느끼면서 준길은 미애엄마의 몸을 다시 쓰다듬고 만지다가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 미애 어머니, 저는 이 젖가슴이 너무 좋아요. 말랑말랑한게 풍만한 젖이 아늑해요" " 그래? 여보, 나 지금부터 여보라고 할래...
여보..가 좋으면 나도 좋아."
젖가슴의 굴곡을 그리다가 단추를 하나씩 벗겨내자 속옷이 나왔다. 나이가 40대여서 그런지 아니면 제법 사는 집의 마나님으로
살아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옷입는 것도 상당히 격식을 따지며 속옷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것으로,그것도 약간은 야한 것으로
 입고 있었다. 준길이 속옷의 감촉을 느끼듯 한번 훓고는 아랫배를 쓰다듬다가 치마아래로 내려 있는 속옷을 빼내어 위로
조금씩 올리자 하얀 살결이 나타나고 곧이어 풍만한 젖가슴을 겨우 가린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미애 어머니.." 잠겨드는 목소리로 부르자 미애엄마는
"미애 어머니라고 부르지 말아줘요. 그냥 .....여보라고 불러줘, 우리는 이미 깊은 사이잖아?"
" 그렇게 할께요. 여...보, 당신 젖통은 너무 좋아. 이것좀 봐...어휴" 벗겨내자 '탱'하며 불쑥 젖가슴이 튀어나왔다.
어루만지다가 준길이 입으로 빨고 핧기 시작하자 " 아--하
, 나 이러면 안되는데..아..하...아.." 농염한 몸매의 굴곡이 준길의 품안에 감기고  준길은 치마의 호크를 풀고는 치마를
벗겨 내었다. 남의 아내를 이렇게 품안에 넣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게 준길에게는 강한 자극으로 와 닿아
" 우리 위로 올라가요"하고는 자신도 윗도리와 바지를 벗고는 팬티차림이 되고 미애엄마를 품안에 안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이불속에서 손을 더듬자 탱글탱글한 유방이 만져지고 둥그런 엉덩이 아래 부드러운 실크 속옷이 매끄러운 감촉을 주자 허벅지와
둔덕을 한번 쓰다듬었다.
" 저하고 이렇게 있으니 어때요? 나이 어린 남자와 이렇게 한이불속에서 있고 내가 마음대로 몸을 주무르는데..."
"몰라!..창피하게..그런데 좋아. 여보... 나도 남편밖에 몰랐어. 그게 다인줄 알고... 내가 다른남자 품안에서 내몸을 이렇게
 맡기고 있을줄은.."
"남편하고는 씹을 많이 해요?" "아냐. 처음 신혼때는 제법 했는데 그 이후로는 별로야. 남편은 사업때문에 스트레스가 받혀서
그런지 몰라도 잘 하지도,요구하지도 않아"
"저하고 씹을 해보니 어때요?" " 좋았어. 내몸이 아직도 녹슬지 않은 것 같고... 막상 여보하고 씹을 하니 이제는 마음대로 할수
있을 것 같아. 내 보지가 무슨 천연 기념물도 아니고..언제든지 벌릴수 있을것 같애. 아--하-악..짖궂어"
"내가 지금 어디 만지는 줄 알아요?"
" 어디긴...거기는  하--학..내 보짓살이지....아..흐"
"당신 사타구니는 얼마나 도발적인지 알아요?.보지살집도 두툼하고 넓어요. 애액도 많고... 팬티가 다 젖었어...씹하고 싶어요?"
"그..그래 씹하고 싶어... 내 보지가 헐도록 하고 싶어..하..학..그래..그렇게"
미애엄마는 준길이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를 휘젖자 신음성을 발하고 간간히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준길은
이불을 걷고는 속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릴려고 보는데 이 아줌마, 검은색 망사팬티를 입고 있었다. 젊은 정부에게
보일려고 일부러 입고 온듯한데, 입으나마나... 속살이 보이고 둔덕의 살집이 팬티를 압박하고 그 사이 살틈이 팬티를 물고 있다.
준길은 서서히 팬티를 벗기면서 입으로 주변을 애무하고 음모를 헤쳐 보지의 계곡을 혀로 핧자 미애엄마는 끈적끈적한 애액을
토해내며 신음을 흘려 내고는 스스로 유방을 만지작거리며 어찌할줄 몰랐다. " 아--하--학..아...음..좋아..보지를 빨아주니
 너무 기분이 좋아..여보..당신이 내 남편이야. " 쩝..쩌..쩝"
준길은 맛있게 애액을 핧아 먹으며 희롱하다가 드디어 팬티를 벗고는 좆을 집어넣자 미애 엄마, 까무러칠듯 놀라면서도 뿌듯하게
자신의 보지를 압박하며 들어오는 준길의 좆이 너무 좋았다.

한바탕의 정사를 질펀하게 치룬 준길은 집으로 돌아왔다. 요즘은 미애보다도 오히려 미애 엄마가 더 좋았다. 젊은 몸도 좋지만
오히려 농염한 중년의 육체가 더 그를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 것이다.
이모.미애.미애엄마, 이렇게 세명의 여자를 알았다. 물론 약간의 의도적인 것은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준길이 나선 것은 아닌 것이다.
오히려 그런 기회가 제공 되었을 뿐이지 ,만약에 그런 기회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준길은 총각딱지를 떼지도 못했을 것이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이 스스로 타킷을 정해 공략해 보고 싶었다.
'누굴 할까?'
한참을 고심하던 준길은 사촌형수를 생각해냈다.
이미 연상의 여자를 통해 섹스의 참맛을 알아버린 준길은 미팅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어 알고 있는 젊은 여자는 별 없고..오히려
유부녀쪽이 준길을 더 끌리게 한 것인데 생각난 것이 사촌형수였다. 사촌형,혁길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5년전에 결혼을 하였는데
제법 여자다운 구석이 있으면서도 몸매도 괜찮았다. 32살의 유부녀가 주는 섹스는 어떤 것일까? 그것도 친척으로....

준길은 먼저 혁길에게 몇번의 전화를 걸어 인사를 하고는 다음에 한번 놀러간다고 언질을 주었고 혁길 내외도 사촌동생이
서울에 왔지만 별로 보지도 못하고 있는차에 준길의 인사가 몇번 오자 그의 존재를 인식하고 좀더 가깝게 생각되었다.
준길은 그런 정지작업을 한후 날을 잡아 혁길의 집에 갔다.
회사 생활이라 별로 돈은 많이 벌지 못하고 25평 남짓한 빌라에 전세를 살고 있었는데  형수의 성격인지 몰라도 집안은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혁길내외는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반파마의 머리에  긴치마를 입은 형수의 모습을  육체적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풍만하며
 육감적이었고 이런 준길의 속내에는 혁길에 대한 미안한 감도 있었다.
인사를 하고는 식사를 했다. 다소곳이 앉아 있는 형수의 몸매를 곁눈질로 살피던 준길은 혁길에게 부모님의 근황을 전하고 백부의
안부를 물었다. 대학생활이나 용돈 문제등 준길에 관계되는 얘기들이 오가고 커피를 마시며 잡담을 나눈후 집을 나왔다. 한달에
걸쳐 세번정도를 방문후 이제는 제법 스스럼도  없어지고 형수와 농담도 하게 되었다.
어느날 다시 형의 집을 방문했는데 형은 회사의 일로 지방에 출장을 갔다고 하며 형수가 그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어서오세요. 도련님.  형님은 지방가셨어요." "안녕하세요.형수님. 때를 잘못 잡았나 봐요" "어때요. 형님이 없어도 ..앉으세요"

잡다한 얘기를 하다가 '아참.내 정신 좀봐'하며 형수가 커피를 끊이는데 준길이 보니 고운 머릿결에 차분히 흘러내린 상체아래로
둥그스럼한 히프를 가린 치마가 주름져 있다. ' 저 히프를 만져보면..어휴!'
형님이 없으니 이야기는 좀더 부담없이 되어 자연스러운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도련님! 원룸에서 혼자 지내자니 식사를 많이 굶으시겠어요?" " 네. 약간은요. 밥을 해먹을려고 귀찮아서..일일이 챙겨 먹기도
힘들어요" " 도련님 빨리 장가가셔야겠다. 자취하는 사람들 속 다 버린다고 하던데.." "장가는요..아직 나이도  어린데.." "호호..,
도련님 붉어진 얼굴좀 봐, 호호..여자친구 사귀었어요?" "아뇨. 제가 뭐 볼거나 있나요.미팅도 제대로 못해 봤는데.."
 "그러면 되나요. 자주 여자도 만나봐야 알지..눈이 너무 높은 것 아닌가요?"
"아녜요. 만나도 그렇고..딱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어요....형수님 반만 닮아도..." " 저를요?..도련님도 농담할 줄 아시네..
호호.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요.도련님이 그렇게 띄어주니.." "농담이 아녜요. 형수님은 본인이 모르셔서 그렇지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 아이..참.도련님도..사람 그만 놀리세요" 하며 붉어진 얼굴로 주방으로 가서 과일을 가져와 준길에게 포크로 찍어 준길에게
주는데 준길의 손과 형수의 손이 일순 닿자 그 부드러운 감촉에 준길은 전류가 흐르고 형수도 깜짝하다 얼른 손을 거두었다.
보면 볼수록 늠름한 시동생이다. 생기기도 잘했고 얼굴도 시원스레 훤하다. 그날은 1시간 더 그렇게 얘기를 나누고 다음에 가기로
했다. 준길은 형에게 미리 전화해 출장일정을 알아내고 그날에 마추어 다시 갔는데 형수는 막 나갈려든 참이었다. 장을 봐야
된다면서 집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는 형수를 겨우 설득하여 같이 시장엘 갔다. 사람들이 많은 시장이라 준길과 형수의 몸의
부딪힘은 잦았고 그럴때마다 표시는 안해도 둘은 쑥쓰러움에 몸을 사렸다. 형수는 시동생과 같이 시장을 보러가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괜히 오해할까 걱정이 되면서도 야릇한 감정도 생겨 기분도 좀 괜찮은 편이었다.
집에 들어와 찬거리를 다듬다가 형수가 무엇을 찾아야 된다면서 의자를 놓고 찬장을 뒤지는데 의자가 기우뚱하자 준길이 의자를
붙잡아 주었다. 손을 위로하여 찾는 형수의 아래 있는 준길이 보니 둥글한 히프가 바로 눈앞에 있고 위로 당겨진  옷사이로 등의
흰  살결이 보이면서 젖가슴의 아랫부분도 보였다.준길은 자지가 벌떡서면서도 행동을 감히 못하고 있는데 찾은 물건이 무거운지
형수가 기우뚱하며 쓰러지자 준길이 밑에서 받쳐 안았는데 공교롭게도 뒤에서 젖가슴을 감싸쥐는 형국이 되었다.
'물컹' 육질감이 가득 느껴지는 젖무덤이 잡히자 준길은 놀라면서도 일으켜 세울때까지 그대로  잡고 있자 형수가 손을 떼어
놓았는데, 어색한 침묵이 흐른후 준길은 인사를 하며 나왔다.  그로부터 2주후 낮에 혁길로부터 연락이 왔다.
형수가 몸이 아픈데 약을 살수가 없어 네가 대신 사다주라는 얘기였다. 형내외가 둘다 지방이라 딱히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준길에게 연락한 것이었는데 몸살이라고 했다.
준길은 약을 지어서는 형수에게 갔다. 형수는 몸살로 열이 많아 방에 누워 있었는데 옷은 얇게 입고 있었다.
준길이 형수를 일으켜 약을 먹이고는 물수건으로 이마를 식혔다. 어느듯 시원해졌는지 형수는 잠이 들었는데 볼록한 젖가슴이
이지러진 옷사이로 굴곡이 완연했다. 욕망을 참으며 방 한쪽에서 기다리자 2시간쯤뒤에 형수는 눈이 떠졌다. 어느정도 약의
효과가 있는지 열은 많이 내리고 흠뻑 흘린 땀때문에 약간은 추위감도 오자 일어서려하는데 약간어질함을 느끼고 휘청이자
준길이 잡아주는데 저번에 만졌던 젖가슴이 다시  잡혔다. 형수도 시동생이 두번이나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게 되자 놀라면서도
무안해할까봐 " 도련님도 짖궂어... 형수 젖가슴을 두번이나 만지다니.." 농담삼아 말하자 "죄..죄송해요..실수로.." "되었어요.
호호"
형수는 샤워로 땀을 씻어내고 옷을 갈아입자 훨씬 기분이 상쾌하고 좋아진것 같아 보였다.
"죄송해요. 형수님... 제가 실수로.." "호호..도련님도.. 괜찮아요. 저..그런데..도련님, 여자 가슴 만져 보았어요?" 준길은
형수가 이렇게 물어오자 뜨악해하면서도 곧 "네"하고 대답해버리고 말았다.
" 어머..어머머..정말요? 어떤 여잔데요?"
"형수님요"
"네?!...호..호.난 또.. 그런데 도련님, 느낌이 어땠어요?"
"네?.... 좋았어요. 부드러우면서도 물컹한게..."
"어머..도련님도.." 하며 얼굴을 붉히는 형수를 보고 이때다 싶어 " 형수님, 저 한번만 더 만져 보면 안될까요?...감촉이 너무
좋아서..."
"안돼요. 어떻게 그런 말을...."
"형수님, 어차피 두번이나 만졌는데 한번만 더..." 애원하는조로 준길이 말하자 형수는 준길을 보다 잠시 생각에 잠긴 후
" 그럼,한번만이예요,네?" 다짐을 받고는 허락을 했다.
준길은 형수 곁으로 다가가서 머뭇거리다가 형수의 어깨를 살풋이 안고는 젖가슴을 만지자 형수의 몸이 바르르 떨렸는데 샤워를
한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는지 오똑솟은 돌기가 잡혔다. 준길은 옷위로 젖가슴의 둥근 굴곡을 따라 만져보고 쥐어보기도
하다가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자 '후--욱'하는 형수의 신음이 새어나왔다.형수의 젖가슴은 육중하면서도 형체를 잃지 않고
탱탱하게 부풀어 올라 그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만지면서 동시에 상의의 중간 단추를 풀어 그 사이로  손을 쑥 집어넣자
바로 맨살의 말랑한 젖이 잡혀 꽉지어 보기도 하다가 그 부드러운 살결의 촉감에  젖어 들고는 형수의 뒤로 가서 양손으로 유방을
잡고는 다리를 펴서 형수의 엉덩이가 자신의 다리사이로 오게 한후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자  " 아..으..음.."하는 얕은
신음과 함께 손을 뒤로 돌려 준길의 목을 잡았다. "아...이제 그만.." 하던 형수도, 입술을 덮치자 말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형수는 무방비의 상태로 뒤로부터 시동생이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애무하고 입술을 핧아내려가자 부끄러움이 엄습하면서도 자신을
포기하고 육체를 마음대로 내던진다는 생각에 도착적인 쾌락이 솔솔 피어 오르고 있었다.
준길은 형수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렸는데 말랑한 감촉이 너무 좋았고 사촌형의 여자를 내가 마음대로 만진다는 생각이 더욱 그를
흥분하게 하였다. 입술에서는 달착지근한 맛이 나고 혀로 입술을 적셔 말자 형수도 마주 응대하며 감아왔다. 준길은 그냥
그런자세로 있는게 좋았다. 육체적 결합을 통하여 강렬한 격정적 섹스의 쾌감을 느끼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뒤의 허무도
알기에 애무하며 야릇한 자세로 얘기하는 것이 좋았다. 미애엄마와도 처음에는 성기를 결합하기 바빴지만 지금은 둘이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며 은밀한 애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다.
"형수, 제가 가슴 만져주니 어때요?.기분 좋죠. 저도 굉장히 좋아요. 부드러운 느낌도..."
"도련님, 우리는 형수와 시동생 사이인데 이렇게 하는것은..." " 괜찮아요. 그냥 남자 친구로 보세요. 남자친구가 한번 내 유방을
 만진다. 그렇게 생각해요. 기분 좋으시면 그대로 계세요. 누가 아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지금 저는 남자이고 형수는 여자예요. 남자가 여자의 젖가슴을 만진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기분 좋죠?"
"...."
" 우리 이렇게 있어요. 저는 아주 좋아요. 다른 사람의 여자를 내 여자처럼 마음대로 만질수 있고... 형수님의 젖가슴은 정말
풍만해요. 물컹한게 정말 좋아요..저는 결혼하면 젖만 만질것 같아요" "아이..형수한테 그런말을...."
준길이 뒤에서 안고 형수의 젖가슴뿐만 아니라 입술,얼굴 곳곳을 만졌다. 머리를 벗겨 주기도 하고 귓볼을 만지작거리다 입으로
 살큼 깨물기도 하자 형수는 이제 그것이 자연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간지러움과 스멀거리면서 번지는 야릇한 쾌감에 느슨해져
같이 만지며 얼굴을 돌려 준길의 입술을 핧기도 하였다.
"형수, 우리 이렇게 해도 아무렇지 않죠?  마치 연인같지 않아요?" "나도 그런 생각을 조금...그래도 형님이 알면 안되는데.."
"비밀로 해야죠. 옛날에는 형수가 시집오면 시동생이 젖을 만진다고 하던데..." "에이, 그런말이 어딨어요?,아..아야..그렇게 세게
비틀면 어떡해요. 예민한 부분인데...아이 형수 젖꼭지 가지고 장난은,살살해요"
형수도 이제는 그 상황에 적응이 되는지 농담도 하면서 눈아래로  옷이 벌어져 있고 노출된 자신의 유방이 시동생의 손에
이지러지는 것을 보자 흥분이 높아가면서 아랫도리에서는 애액이 저도 몰래 흘러나오자 시동생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누르면서 돌렸다.
준길은 형수가 적극적인 행동으로 조금씩 나가자 좀더 밀착하며 치마위로 허벅지를 쓰다듬고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엉덩이의
살집을 가늠해 보기도 했다. 그래도 형수는 그것을 받아 들이며 간간이 신음을 발할뿐 제지하지는 않았다.  준길도 형수의 엉덩이며
허벅지를 만지면서 흥분이 조금씩 고조되고 이제는 되었다 싶어 치마의 경계선을 오락가락하다가 조금씩 치마를 들추면서 허벅지의
맨살을 만져보고는 위로 이동했다.
형수는 시동생의 손이 치마밑으로 들어오자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는 제지하려다가 앞에 있는 거울을 보게
되었는데 상의가 풀어진채로 시동생에게 비스듬하게 기대어 있고 자신의 몸위로 시동생이 더듬는 것을 보자 흐트러진 자신을 그대로
두고 싶다는 묘한 심리도 발동되고 그것을 즐겨보자는 생각도 들어 그대로 두었다. 시동생은 자신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
곳곳을 만진다. 투실투실한 자신의 허벅지가 남편 아닌 다른 사내에게 개방되고 있다는 즐거움은 그녀의 이성을 잃게 만들어 갔다.
"형수님 허벅지는 너무 매끄러워요. 살결도 보드랍고...."
"아--으.. 아 기분 좋아.. 도련님이 쓰다듬어 주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잠이 올 것 같아..나..이상하죠?"
"아뇨.. 기분이 좋으시다니 다행이네요.. 형수는 지금 여자로 있으면 되요.저하는대로 가만히 계세요"
준길은 이제 노골적으로 치마밑을 헤집고 다녔다. 아래 위로 쓰다듬으며 살결의 감촉에 취하고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어 간지럽히자
형수는 무릎을 약간 세우면서 다리를 조금 벌렸다. 거울로 비치는 자신의 음란한 모습에 형수는 더욱 도취되는듯 했다.
준길은 두손으로 허벅지 하나씩을 잡고 쓰다듬다가 삼각지와의 경계선 부분을 더듬어 보니 털이 몇가닥 삐져 나오고 더운 열기가
느껴지자 한손으로 보지를 움켜잡았다.
" 아..흑..안돼..거기는.. " "가만히 계세요. 아무런 생각 마시고 느껴지는대로 계시면 되요" 준길이 귀에 대고 소곤거리자
아찔함을 느끼며 형수는 주저하다가 준길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손으로 보지 둔덕을 만지는데 제법 두둑하다. 미애엄마보다는 살집이 작았지만 보드라운 감각과 함께 넓은 구릉이 펼쳐져 있었다.
준길은 몇번이나 그 형태를 가늠해 보다가 얇디 얇은 팬티의 고무줄 있는 윗부분을 제치고 손을 넣었는데 곱슬한 털이 가득하고
보지계곡에는 애액이 질펀하게 나와 있었다. 준길은 두손으로 보지를 감싸다가 어루만지며 애무하자 형수는 자지러지는 신음과
함께 거친 숨결을 내뿜었다. 유부녀이기 때문에 그맛을 잘안다.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점령하며 마음대로 헤집고 보지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질척질척'하는 소리가 들리자 이거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도 여자다. 나도 내 몸을 즐길 권리가 있는데..시동생이면 어떤가. 근질거리는 내 욕구를 해소해 준다면..'라는
 생각에 마침내 굴복하고는 시동생의 손을 붙잡아 누르는데 " 형수. 우리 씹해요"라는 준길의 호흡이 거친 말이 나왔다. 형수는
 '씹'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묘했다.섹스라는 말이나 다른 표현도 있지만 유독 '씹'이라는 말에 더 흥분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한번 내뱉기기 어려워서 그렇지 시작하면 자연스러운게 침대에서의 '씹'이라는 단어이다. 어릴때부터 들어온 말인데 어느정도
모욕감을 내포하면서도 자극적인 말로 들려 자신도 그 자극에 동조하기로 하고 준길에게        " 어떻게 시동생하고 씹을 해요?
나도 씹하는 것을 좋아하지만,...아흐..흑"
" 형수, 씹하는 것 좋아해요?"
" 아..흐  여자치고 씹하는 것 싫어하는 여자도 있나?....누구하고 하느냐가 문제지.."
" 그럼 내가 해 줄께요..." 하며 준길은 형수를 안고 침대로 가서는 내려놓았는데 흐트러진 모습이 준길의 욕구에 불을 붙였다.
먼저 윗옷을 벗겨내고 치마의 호크를 풀어 벗겨내리자 풍만한 30대 유부녀의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앙증맞은 팬티는 겨우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준길은 팬티의 레이스를 만져보다가 아래로 끌어내렸다.
형수가 엉덩이를 들어주어 쉽게 벗겨졌는데 '아흐'
보지가 도발적 유혹을 내뿜으며 준길에게 손짓하고 있었다. 준길은 옷을 벗고는 팬티를 내렸는데 우람한 그의 물건에 눈이 간
형수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는 놀람의 표정을 짓다가 손을 뻗어 좆을 꽉 잡았다.
"시동생 좆이 이렇게 우람하다니..아..우 ....어서 이리와요.
우리 빨리 씹해... 아--아"하며 잡아끌자 준길은 형수의 하체로 다가가 좆의 귀두로 보지를 살살 문지르자 형수가 자지러지며
울컥울컥 애액을 흘리고 침이 입술가로 흘러내렸다.
준길은 귀두를 형수의 보짓살에 집어 넣고는 허리에 힘을 가하자 빡빡해 하면서도 들어갔다.
" 아하..하..아파...너무 커.. 아.하.. 내 보지가 아려.."
'퍽퍽..퍼..퍽' 하체운동을 시작하자 '질꺽 질꺽'하는 묘한 소성이 들리고 형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동조해 왔다.
"아..흐..흑..나쁜놈!..형수 보지에 대고 씹질을 하다니..하..학...아!..여..여보.. 여보 어서... 더..더세게.."
"형수 어때? 내 좆맛이 괜찮아?..헉헉..헉"
"그..그래..하..학..시동생 좆맛이 이렇게 좋을수가!..하악!"
"나..나도 형수 보지맛이 좋아..헉헉..조이는게 죽여!..헉"
"너..너어..형수 따 먹는게..그..그렇게 좋아..아..흑..나..죽어..여..여보!..아하학..나..나 친구들한테 얘기해야지..학....시동생
있으면 좆맛 보라고...이럴수가!..하..학"

둘은 음탕한 이야기를 하면서 비지땀을 흘리고 몸을 흔들어 대었다. 형수는 엉덩이를 요분질하면서 매달렸고 준길은 미애모녀나
이모와는 또 다른 형수의 보지맛을 보며  격정에 휩싸여 갔다. 제법 긴 시간동안의 육체적 쾌락을 맛본후 정액을 형수의 자궁에
넣고,형수는 마지막 순간에 고지를 넘으며 조여왔다.

" 여보..도련님..아! 정말 좋았어. 오래만에 후련해..고마워"
" 형수, 형수 보지도 일품이던데...조이고 물고..겉모습하고는 완전 틀려.. 형수는 어우동인가봐"
"호호..나도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음탕한 피를 타고 났는지도.. 씹이 너무 좋으니..형은 일주일에 두세번밖에 안해주고.."
"일주일에 두세번이면 그 나이에 보통이 아닌가? 에이, 형수가 너무 밝혀서 그렇지..내가 해줄께요"
"그래, 도련님이 해줘..막 밀고 들어 오는데..너무 좋더라고, 까무러치는 줄 알았어. 도련님도 많이 해 본 솜씨야..
어디서 그렇게 해 봤어?.."
"해보기는요.. 우리 다음에 다시 씹해요. 밖에서 만나던가."
"밖에서..? 집에서 할수 있으면 하고..아니면 내가 원룸으로 갈께" 원룸은 미애가 오거나 이모가 간혹 들린다.
"원룸은 친구가 요새 와 있어서... 모텔에서 보죠"
"아이..모텔에서..어휴..살떨려..참!  그리고 저..어.."
"뭔데요?"
"실은..에이..어차피... 나 혼자 독차지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말인데요?"
"실은... 언니가 하나 있는데 작년에 이혼 했어... 그런데  언니가 씹하는걸 무지 좋아하는데...형부가 박아 줄때는 그럭저럭
참았는데 요즘은 힘든가봐.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할수는 없고. 시동생이 괜찮으면 언니 욕구를 좀 풀어 주었으면 해서..어때?"
"에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어떻게 형수 언니를..."
"에게게..그러면 어떻게 형수 보지를 쑤시고 들어왔는데?
걱정말고, 내가 이야기를 해 놓을테니까 한번 만나봐,
그렇다고 나를 등한시 했단 봐라!"
"나는 형수밖에 없어요. 이리와봐요.."
다시 준길을 물건을 곧추 세우며 형수에게 달려들자 형수는 앙탈을 하면서도 준길의 좆을 낼름 받아 빨고는 위로 올라가 또 한번의
폭풍우를 일으켰다.
준길은 이제 다음번의 여자가 자연스럽게 정해지자 형수의 온몸을 유린하며 쾌락의 정점을 치닫게 해주었다.


준길과 형수는 모텔에서 만났다. 낮이라 별로 사람이 없는것 같았고 처음 들어가자니 쑥쓰러웠는데 불륜이라는 묘한 쾌감이 형수를
들뜨게 만들었다.
들어가자마자 준길은 형수를 안고는 온몸을 주물럭거렸다.
형수는 30대의 농염함에다가 이제는 섹스의 맛을 알아서 그런지 색기가 철철 흘러 넘쳤다.
"형수, 그동안 힘들었어요. 자꾸만 형수 몸이 아른거리고 보지가 생각났거든요. 씹하고 싶어 혼났어요"
"나도 그래, 호호..몸이 얼마나 근질거리던지...우리 시동생의 좆이 얼마나 생각났는데...안아줘"
준길은 안고서는 입술을 세차게 빨고 젖가슴을 만지며 조물락거렸다. 유방이 이지러지며 신음하고 치마아래로 손을 넣어 보지 둔덕을
 만지자 벌써 흥건하다.
"우리 형수 보지는 굉장히 예민하네. 벌써 푹 젖었어.이렇고는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요. 씹하고 싶어서.."
" 아이...당신이 만져주니 그렇지... 여보..오늘은 마음껏 박아줘. 내 보지가 얼얼하도록 하고 싶어"
"알았어요, 형수"
준길은 그동안 배운 섹스의 온갖 기교를 동원하기 시작하여 형수의 몸을 불태우고 마음대로 아래 보지를 두들기자 형수는 까무러치기
 전까지 가는 극도의 쾌감을 맛보았다.
"어휴..죽는줄 알았어. 형수를 아주 죽여라.죽여..."
"저도 좋았어요...형수하고 씹하는게 너무 좋아요"
"나도 좋아... 그런데 저번에 내가 한말 있잖아. 친구들 중에 시동생 있으면 좆맛 보라고.." "예...그런 말 생각나요"
"내가 친구중에 시동생 있는 친구에게 넌지시 얘기해 봤다.
근데 이 기집애, 자기는 결혼 후 일주일만에 시동생 좆맛을 봤다지 뭐야... 앙큼하게.." "네?"
"글쎄 들어봐, 이 기집애 신혼여행후 신접살림을 시댁에서 차렸는데 며칠 되지 않아 낮에 설거지를 마치고 낮잠이 깜박 들었다가
 일어나서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문을 여는데,아 글쎄 직장다니는 시동생이 발가벗고 샤워 중이라는거야. 직장에서 출장을 가게 되어
옷가지좀 챙기려다 더워 샤워를 하게 된 것인데 얘가 그것도 모르고 집에는 아무도 없는줄 알고서는 화장실을 들어간 것인데.."
"그래서요?"
"시동생이 샤워를 하는데 시동생의 좆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는거야. 껄덕거리며 달려 있는게 제법이었나봐..친구는 홍당무가 되어
문을 닫고는 나왔는데 당황하기도 하고...
부끄러워하다가도 시동생의 좆이 어른거렸대. 신혼 일주일인데 매일 씹질하기에 바쁜  친구가 그 맛을 모르겠어? 그렇지만 시동생의
알몸을 봤다는 죄책감에 안절부절 못하며 방으로 들어오는데 시동생이 곧 뒤따라 와 친구의 몸을 뒤에서 안더라는거야. 물론 발가
벗은채로... 친구는 안된다고 반응하며 저항하면서도 시동생 좆이 뒤에서 엉덩이를 쿡쿡 찌르자 온몸에서 힘이 빠지며 흥분이
짜르르 와서 포기했는데 시동생은 온몸을 애무하며 친구의 보지에다가 좆을 넣어 박았나봐. 그런데 친구도 나중에 흥분이 되어
호응했나봐"
"그래서 그 이후 어떻게 되었대요?"준길은 흥분을 하면서 물었다. 자신이 나닌 다른 사람도 형수의 보지를 맛보았다는 야릇한
동질감이랄까...
"그래서 그 이후 둘은 다른 사람 몰래 관계를 가지고 시동생이 결혼후에도 동서의 눈을 피해 씹질을 했는데 동서보다도 형수 보지가
훨씬 좋다나 봐"
"아하..그런 경우도 있었네요...우리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건 그렇고..언니말인데.." "언니라뇨?"모른척 물었다.
"아이..저번에 이혼한 친정언니 말이야. 내가 이야기를 하니 놀라더라고..호호..어쩜 시동생하고 씹질을 할수 있느냐고...내가
좋았다고 하며 언니를 설득하자 언니도 싫은 눈치는 아니더라..그래서 이야기가 거의 다 되었으니 이번주 일요일날 만나봐..호호..
어머 이것봐! 언니애기하니 좆이 발딱 섰네..아이 얄미워"
또 한차례의 폭풍우가 지나갔다.

집에 들어오니 미애가 와 있었다.
원룸에 온지가 제법 되었는지 학생복을 벗고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으로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쌔근쌔근 자는 미애의 육체는
유부녀와는 또 다른 풍부한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아까 형수하고 섹스를 해서 기운은 빠졌지만 벌써 여러 시간이 흘렀고 다시 여린
여고생의 몸을 보자 준길은 좆이 일어서 침대에 들어가 미애를 안았다. 안을수록 탄력이 좋았다. 젖가슴을 만지자 물컹거리는 촉감이
 좋았고 아래 팬티 주변의 살결이 매끈하였다. 팬티를 내리고는 보지 둔덕을 만지자 미애가 깨어나고 곧 준길임을 알아보고는 안겨와
 미애를 벗기고는 하체를 감상하다가 보지를 빨았다.
" 아학..선생님. 아..아 좋아..나 학교에서 선생님하고 씹하고 싶어서 혼났어...아흐..흑"
"나도 너하고 하고 싶었어..네 보지가 얼마나 생각이 났는데.." '찔꺽찔꺽' "정말?"
준길은 여린 꽃잎을 헤치고 살틈을 파고들어 곳곳을 빨자 미애는 자지러지며 헐떡이고 곧 미애도 몸을 돌려 준길의 좆을 입으로
물고는 빨았는데 입에 다 들어갈 턱이 없어 귀두 부분을 물고는 훌쩍였다. 미애는 미애엄마와는 다른 싱싱한 맛이 있었고 보지의
신축성도 좋았다. 준길이 좆을 삽입하고 하체를 움직이자 미애도 이제는 제법 능숙해져 맞받아치며 대응해 왔다.
준길이 살집을 헤집고 들어가면 미애는 허리를 튕겨 올리고 밀착하기 위하여 두 다리로 준길의 다리를 휘감았다.
" 헉헉..이제 미애도 잘하네..헉헉" "아..으윽..정말로요?
나 이거 너무 좋아..하..학...붕 떠는 것 같애..하학"
"미애 어머니는 어떻게 하시는데?..허..헉"
"엄마?..아하..학...엄마한테 관심 있어요? 엄마는 잘해...
왜, 우리 엄마하고 씹해 보고 싶어? 하..학" "무슨 소리를...그냥 나이든 여자들은 어떻게 하나 싶어서..헉..헉"
미애는 자기 보지를 찌르고 있는 좆이 이미 자기 어머니 보지를 들락거리는 것을 모르고 있다.
"저번에..하학...볼때..아우..나 죽어!.. 아빠가 쑤시는데 엄마는 마구 엉덩이를 흔들며 소리치던데...아..으..학 아빠 엄마
씹하는걸 보니 나도 엄청 하고 싶던데..하..학"
둘은 야릇한 소성을 지르며 몸을 흔들고 아래 마찰 부분에서는 물기 젖은 소리가 들렸다.

준길이 형수가 말한 장소로 나갔다. 가보니 아무도 없어 커피를 시키고는 기다렸는데 얼마후 30대 중반정도로  되어 보이는
여자가 들어 오는데 상당히 매력적으로 생겼으며 온몸에서 관능의 냄새를 풍기는 여자였다. 저 여자인가 싶어 다가가서 물어보니
맞다. 앉아서 인사를 하고는 바로 인근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정식으로 인사 드릴께요. 저 준길이라고 합니다"
"동생한테 얘기 들었어요. 동생의 시동생이니 사돈이 되나. 호호호" 보조개가 파인 볼이 은근한 색기를 말해준다.
"형수님이 미리 다 말하셨으니 생략하고 예절이니 이런 것은 버리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죠" "그래요. 나도 이혼후 외로웠던
참인데 동생이 하도 권해서...그런데 형수하고 그..그거하니 어때요?" "그거라뇨? 툭터놓고 이야기 하기로 해 놓고서는.."
"미안해요.호호. 형수하고 씹해보니 어때요?" "좋았어요. 형수 보지는 쫄깃쫄깃 하던데,언니니까 비슷하겠죠?" "글쎄요.
한번 겪어봐요" 하면서
준길의 가까이로 오는데 헐렁한 상의의 브라우스 사이로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이고 입술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어요. 아무리 이혼한 여자지만 애도 있고, 더군다나 사돈총각이라니..씹하고 싶어 환장한 여자 같기도
 해서 주저했는데... 어차피 만났으니 우리 다른 것은 잊어요. 사돈이니 형수 언니니 하는 것은 잊어버려요, 어차피 준길씨는
좆달린 남자고 나는 보지 달린 여자인데 씹을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하며 준길에게 살풋이 기대는데 그 살내음이 준길을 자극했다.

준길은 먼저 씻기로 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시원한 물줄기를 사타구니에 뿌려 열기를 식힌 후 들어가보니 옷을 입은채로
침대에 기대어 있다가 준길이 나오자 바로 앉았다. 준길은 다가가서 형수 언니를 안는데 육체의 무르익음이 느껴지고 농염한
체향이 그를 사로잡아 가자 준길은 세차게 안고는 입술을 탐했다. 입술을 얹어 아래,위 입술을 차례로 감아쥐다가 입술을 벌리고는
혀를 집어넣자 곧 형수언니의 매끄럽고 물컹한 혀가 마중나와 감는데 그 흡입력이 대단하여 혀가 다 얼얼했다. 준길이 어쩌기 전에
혀를 감아오며 빨고 입천장을 핧아 가는데 아! 준길은 그 엄청난 자극에 강한 힘으로 대응하며
젖가슴을 움켜쥐자 형수언니가 아프다고 하면서 살살 만지라고 하여 힘을 빼고 쓰다듬었다. 아마도 두손으로 잡아야 잡힐까? 질량감
있는 젖가슴이 손에 가득하고 이지러지는 육봉은 형수 언니의 쾌감을 드높여 주었다. 준길은 위에서 손을 넣어 만져보다가 만족을
못하는지 윗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자
약간 검게 변한 유두가 오똑하고 풍선과 같은 육봉이 흔들거리며 지독한 살내음을 뿜어내고 있었다. 준길은 도취된 듯 입으로
 젖가슴을 게걸스럽게 핧아 먹자 형수언니는 자지러지는 듯한 소성을 지르며 준길의 머리를 가슴위로 눌러 숨이 막히는줄  알았다.
 미애 엄마도 이렇지는 않았다. 그 적극성은 준길이 처음 접하는 것이었다.
준길은 침을 온통 젖에 묻히면서 빨고는 아래로 손을 내려 치마를 걷어올리자 뽀얀 살결의 허벅지가 나오고 있는듯 없는듯한 검은색
망사 팬티가 보지의 음영을 드러내며 나타났다.
팬티위를 손으로 만지자 보지의 살집이 느껴지고 아래의 끈끈한 액체가 준길의 손을 적시었다.
"형수 언니는 지독한 색녀요...보지가 완전히 씹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아.." " 맞아요..난 색녀야. 왜 그렇게 씹이 좋은지..
하..악..그래 거..거기.. 맨날 그생각밖에 없어.."
준길은 팬티를 젖히고 만지다가 아예 귀찮은 듯 벗겨 내어 버렸다. 그리고는 남은 한장의 자기의 팬티를 벗기고 우뚝 솟은 자지가
튀어나오자 형수언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놀라 바라보다가 나긋나긋한 손으로 불기둥을 잡고 쓰다듬으며 그 부피와 크기를
가늠하다가 엎드려 입으로 집어 넣었다.
'쭈..우..웁..쭙..쭙' 자지를  빠는 소리가 둘의 귀에 들리고 그것이 흥분을 더욱 배가시켜 주었다. 형수의 언니는 입으로 전체를
빨다가 혀를 내밀어 낼름 낼름 핧아 먹기도 하다가 힘껏 혀 전체로 귀두를 쓸기도 하였다. "으으.." 준길은 견디기 힘든 침음성을
삼키고는 머리를 더 아래로 밀자 형수 언니는 더욱 노골적으로 핧아 먹는데 그 모습이 음란하다.
준길은 아랫도리에서 오는 짜릿한 흥분을 느끼면서 식스나인 자세로 하여 보지에 입을 대고는 핧자 형수언니의 보지는 벌렁거리면서
 애액을 쏟아내어 질퍽거렸다. '쩝쩝..찔걱 찔걱.'
형수언니는 하체를 입으로 바짝 붙이고는 비비다가 준길이 음핵을 건드리자 허리를 튕겼다.
"어서..어서..넣어줘.빨리 씹하고 싶어..하학"
준길이 상체를 세우고는 벌어져 있는 다리사이로 좆을 집어넣고 힘껏 힘을 가하자 푸욱하며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그 따스한 느낌을 감상하던 준길이 하체를 일렁이자 형수언니도 보지 살집으로 조였다 풀었다 하며 좆을 휘감아왔다.
이런걸 명기라고 하는가.
'헉헉..헉헉헉 퍽퍽..퍽..퍽'
'찔꺽.찔꺽..찔꺽..찔꺽'
"아하. 이런 보지는 처음이야...허..헉.. 조이는 맛이.최고야..헉"
"하..아..학.. 나도  이런 좆은 처음이야..아! 좋아..세게 박아줘."
" 그..그런데..헉헉..왜 이혼 했어?.헉헉"
"나..남편이 ..하..아..씹질을 ..제대로 못해줘서,,하..아..학..아..여보..여보..오..호..홋..나 죽어..여보"
"씹질 못해 준다고 이혼해? 허.어헉"
"그..그래..나..나는 그 재미보고 사는데...하학..여..여보!"
"형수도 헉헉..나보고 여보, 그 언니도.. 나보고 여보라하면 ..헉헉..어떻게 되는거야!..헉헉" "하학..자기 좆 정말 죽인다.
하아학...자매가  당신 섬기지..하..학  우리 두자매 보지 ..당신이..가져..하악.여보.. 아.좋아...아그래.오호홋..아아..
나 어떡해..나죽어..여보야."
형수 언니는 이미 오르막을 치다르고 있었고 땀으로 젖가슴은 미끌해지고 풍만한 육체는 음탕함으로 물들어 있었다. 준길도
막바지에 접어 들어 거친 신음을 뱉으며 마침내 준길은 허연 정액을 형수언니의 보지에다가 뿜었고 형수언니는 뜨거운 정액이
질벽을 두드리는 쾌감에 몸을 부를 떨다가 긴 숨을 내쉬었다. 결합한 채로 그대로 있으면서 둘은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한참후
"자기 정말 잘한다. 나 죽는 줄 알았어. 그러니 희주(형수) 이 기집애
깜박 죽지..호호..아..가뿐해!..여보는 어땠어"
" 어휴.. 난 죽는 줄 알았어. 조이는 힘이 워낙 좋으니...형수가 언니는 씹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그려느니 했는데..어휴..
완전 색녀야"
"이제 알았어? 호호.. 자기 좆 정말 좋더라.. 나 사실 여러명하고 해 봤는데 자기 좆 같은 것은 흔하지 않거던?!.몇센티야?"
하며 가늠해 본다.
"저번에 재어 보니까 16센티정도 되던데..."
" 어휴..크기는 크네...보통 13센티라던데...간혹 20센티니 하는 말을 하는 놈들도 있는데 거짓말이야.  양놈들도 15-16센티면
크다고 하던데..." "포르노에 보면 엄청 큰것들도 있잖아?"
"그런 놈들은 기형이야..그런 놈들만 어디서 모아 찍으니..
자기야. 나 자주해 주라.응? 나하고 희주하고 합해서 좀 도와 줄테니 다른 것 하지 말고 우리 자매 즐겁게 해주라.응?"
" 한사람도 당하기 힘든데..어휴..."
준길이 자지를 빼자 정액과 보짓물이 엉켜 허벅지로 흘러내리고, 희선(형수 언니)은 휴지로 닦아내고는 준길의 좆도 닦는데 다시
일어서기 시작하자 '어머머..벌써?' 좋아라하고는 일어서 엉덩이를 내미는데 두다리 사이로 보짓살이 털과 엉켜 조가비를
벌름거리며 벌리고 있자 준길은 다시 좆을 대어 박아넣었다. 또 한번의 질펀한 정사가 시작된 것이다.

준길은 힘들었다. 가끔 핑계대며 올라오는 이모의 보지도 달래주랴, 형수와 형수의 언니 보지도 위로해 주랴, 미애의 젊은 육체뿐만
 아니라 미애엄마의 몸도  즐겁게 해 주어야 했기 때문에 제법 탄탄하던 준길의 체력도 바닥이 나기 시작하고 기도 빠져 나가 앓는
 경우도 많아 쇠약해져 가고 여자의 치마폭에 사니 성적도 좋을리 없었다. 준길의 부모님은 준길의 모습을 보고 깜짝짝 놀래며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준길과 준길의 부모님은 며칠의 상의와 고심끝에 준길이 일년간 휴학을 하고 조용한
절에서 요양을 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 어느 절에서 여장을 푼 준길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풍부한 일년을 여기서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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