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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속에 감추어져 실체를 드러낸 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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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0회 작성일 20-01-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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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세의 평범한 가정 주부입니다.
 
남편은 작은 기계부속을 파는 가게를 하고 딸애 하나만 낳아 지금 유치원에 다니며 재롱을 부립니다.
 
남편 수입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우리 세 식구 먹고살기에는 충분하여 그다지 궁핍함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친정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친정에는 엄마 혼자서 사시는데 엄마는 박수무당입니다.
 
아버지가 계셨지만 엄마와 저만 두고 어디로 가셨는지 지금도 행방불명입니다.
 
엄마는 아버지가 집을 나가시자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헛소리를 하여 병원에 가 보았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하루는 지나가던 스님이 엄마를 보고는 신을 받아야 안 아프다고 하여
 
엄마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당들이 모여 사는 곳에 점을 치러 가셨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무당이 엎드려 절을 하며 <김 유신>장군님 들어오신다고 하더니 어마가 이상하게 생각을 하자
 
그 무당은 <김 유신>장군을 영접해야지 안 하면 얼마 못 가서 죽을 것이라고 하고는 그 때부터
 
바로 접신 굿판을 벌려서 엄마의 몸에 <김유신>장군의 신을 받는 내림굿을 하였답니다.
 
엄마의 아픈 증세는 사라지고 무당이 되었는데 무당은 한 남자만 받으면 안 되고 여러 남자들을 받아야 한다며
 
이 남자 저 남자를 가리지 않고 몸을 주어서 저는 얼마나 창피한지 학교도 그만두고 집에서 숨어살았습니다.
 
엄마는 신기가 도지면 하루에도 여러 명의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여 괘성을 지르는 바람에 쫓겨나기를
 
수 차례하고는 기어이는 무당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거처를 옮겨야 하였습니다.
 
그 곳으로 이사를 하니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징 꽹과리 북 등의 소리가 끈이지 안았고 또 남녀가 섹스를 하는 소리도 끈이지 안았습니다.
 
남자 무당은 여자 무당 그리고 여자 손님과 여자무당은 남자 무당과 남자 손님들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하는 통에 사춘기도 안되어 벌써 섹스를 하는 것을 수 십 차례 목격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섹스 장면을 처음 본 것은 10살이 되던 어는 날 이었습니다.
 
굿판을 구경하고는 무당 촌의 집으로 오는데 널 판지로 얼기설기 못질을 하여 만든 허름한
 
창고에서 사람의 신음이 들리기에 판자 틈으로 안을 들여다보니 그 안에는 우리 엄마의 몸 위에
 
다른 무당 아저씨가 발가벗고 올라가 엄마의 오줌 나오는 곳에 남자의 오줌 나오는 것으로 찔러대고 있었습니다.
 
놀라서 문을 열고 들어가 그 남자 무당을 밀치고는
 
"우리 엄마 죽이려고 그래요"하고 소리치자 엄마가 제 발을 차며
 
"저 년이 지 애비 닮아서 벌써부터 씹 질이 하고 싶으냐"하고 소리치자 남자 무당이 웃으며
 
"저 애는 조금 키워서 먹어야지"하자 엄마가
 
"빨리 나가, 기분 안 나게 하지말고"하기에 저는 다시 밖으로 나와 판자 틈으로 보았습니다.
 
그 무당 아저씨는 웃으며 엄마의 오줌 나오는 것을 자신의 오줌 나오는 것으로 마구 쑤시자 엄마는
 
"아이구 좋아!아이구 좋아"를 연속으로 외치며 그 남자 무당의 등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그러더니 무당 아저씨가 엄마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자 엄마의 오줌 누는 곳에서는 하얀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두 사람은 옷을 입고 나가기에 엄마가 흘린 것을 손가락에 찍어 냄새를 맡아보니 이상한 냄새만 났습니다.
 
그런 행위가 무슨 짓인지를 안 것은 13살 되든 해에 그 동네로 아빠를 따라 이사온 저보다
 
두 살이 많은 언니와 친하여 지며 알았습니다.
 
하루는 그 언니와 둘이서 산에 올라가 계곡에서 멱을 감고 내려오는데 처음 우리 엄마가 섹스를 하였던
 
창고 안에서 또 신음소리가 들려
 
"언니야! 저 안에서 남자하고 여자가 이상한 짓 한다"하자
 
"무슨 이상한 짓?"하기에
 
"여자 오줌 나오는 구멍에 남자 오줌 나오는 것으로 막 쑤시더라"하자 그 언니는 얼굴을 붉히며 안을 잠시보고는
 
"가자"하고 낮은 목소리로 말을 하고는 다시 산길로 오르더니
 
"헉~헉!"하고 숨을 몰아 쉬더니
 
"아까 그런 것 하면 아기 밴다"하며 자신의 배를 높게 손바닥으로 그리며 말하기에
 
"그럼 남자가 하얀 오줌 여자에게 싸 주던데 그 것이 씨앗이야?"하고 묻자
 
"응"하고는 바위 위에 걸터앉으며
 
"남자 것은 좆이라 하고 여자 것은 보지라 해, 그리고 그러는 것을 빠구리라고도 하고 씹이라고도 하고 섹스라고도 하지"하기에
 
"그런데 그 것 하며 좋아하는 이유는 뭐야?"하고 묻자
 
"여자는 맨 처음 하면 무척 아픈데 자꾸 하다보면 점점 좋아져"하였습니다.
 
"그럼 언니는 해 봤어?"하고 묻자
 
"........."말 없이 얼굴만 붉히기에
 
"해 봤구나"하고 언니의 얼굴을 쳐다보자
 
"너 비밀 지킬 것이지?"하기에
 
"응"하고는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언니도 새끼손가락을 내 손가락에 걸고는
 
"비밀 정말 지켜"하기에
 
"그래"하고 대답을 하자
 
"나 거의 매일 해"하기에 놀라워서
 
"누구랑?"하고 묻자
 
"아빠하고...."하고는 말을 흐리기에
 
"정말 아빠하고 해?"하고 다시 묻자
 
"우리 아빠가 내림굿을 하자 엄마가 도망갔어"하기에
 
"그래서?"하고 다시 묻자
 
"그러자 아빠는 나에게서 귀신이 쒸어서 엄마가 도망갔다며 귀신 쫓아낸다고 옷을 벗기더니...."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래서?"하고 다시 묻자
 
"날 눕게 하고 아빠의 좆으로 내 보지에 박았어"하고는 연이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는데 몇일 후 또 아빠가 빠구리를 하자고 해서 아프다고 안 한다 하자"하기에
 
"응, 그래서 안 했어?"하고 묻자
 
"아니, 했어"하기에
 
"또 아팠어?"하고 묻자
 
"처음에 조금 아프더니 나중에는 하나도 안 아팠어"하며 웃었습니다.
 
"요즘은 어때?"하고 묻자
 
"요즘은 내가 아빠에게 하자고 해"하며 웃기에
 
"그럼 언니야 언니 보지 한번 보여 줘"하자
 
"여자끼리 보면 뭐 하냐?"하기에
 
"내 보지 구멍은 아주 적은데 언니 것은 어떤지 한번 보려고"하자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더니 가랑이를 벌리고는
 
"구멍 크지?"하며 보지를 벌려주었는데 정말 무척이나 큰 구멍이 보였습니다.
 
"정말 크다, 근데 언니 아빠 좆은 얼마나 커?"하고 묻자
 
"비밀 지킨다면 우리 아빠에게 너 보는데서 하자고 할게, 지킬래?"하기에
 
"혹시 언니 아빠가 나보고 하면 어떡해?"하자
 
"내가 못 하게 말려줄게"하기에
 
"그럼 볼께"하자 언니는 제 손을 잡고 언니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언니 아빠는 손님을 받고 있어서 언니 방에서 한참을 놀고 있으니 손님이 가는 소리가 나자
 
"아빠, 이 방으로 와요, 문 잠그고"하자
 
"왜?"하고 언니의 아빠가 묻자
 
"그냥"하고 말하자 문을 잠그는 소리가 나더니
 
"어~ 은미가 와 있었구나"하고는 제 등을 두드리자 언니가 누우며
 
"은미가 아빠랑 내가 빠구리 하는 것이 보고 싶데"하자 언니 아빠는 놀라며
 
"너 은미에게 말했어?"하고 묻자
 
"응"하고는 팬티를 벗자
 
"비밀 지키려면 은미도 옷을 벗어"하자 저는 놀라 언니를 보고
 
"언니야 약속이 틀려"하고 울상을 짖자
 
"넣기는 안하고 근처에 비비기만 하실 거죠?"하자
 
"그럼"하고는 언니 아빠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는데 언니 아빠의 큰 좆을 보고 놀라자
 
"은미야 언니 아빠 좆은 작은 축에 들어간단다"하고는 제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무척 뜨겁고 딱딱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언니의 아빠는 제 옷의 단추를 끄르자 제 스스로 옷을 벗었습니다.
 
"은미는 언니와 반대로 누워"하기에
 
"언니 보지에 진짜로 들어가는가 보고요"하자
 
"그래 그러자"하더니 언니의 가랑이 사이로 가 무릎을 꿇더니 좆능 언니의 보지에 박았습니다.
 
"와~신기하네"하자
 
"너도 언젠가는 이 보다 더 큰 것이 이 보지에 들어 갈 거다"하시며 웃고는 저를 눕게 하였습니다.
 
언니 아빠는 창고에서 무당 아저씨가 엄마에게 하던 것처럼 마구 쑤시더니 손바닥으로 제 보지를 비비고는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무척 놀라 다리를 움 추리고
 
"더러워요"하고 울상을 짖자
 
"은미야 하나도 안 더러워 다리 벌려"하고 언니가 제 다리를 쓰다듬으며 말하기에 벌렸습니다.
 
언니 아빠는 언니의 보지를 쑤시면서 제 보지를 벌리고 안을 빨았습니다.
 
"오줌 마려워요"하고 말하자
 
"은미야 그건 오줌이 아니니 걱정 마"하고 언니가 말하기에
 
"알았어"하고 다리에 힘을 풀자 보지에서 무엇인가가 나오자 언니 아빠는
 
"후루릅"하고 빨아먹는 소리가 나더니
 
"은미도 보지에 물이 많이 나오는 구나"하고는 저를 보고 웃었습니다.
 
언니는 아빠가 마구 쑤시는지
 
"아빠 너무 좋아 아~좋아"하고 소리쳤습니다.
 
언니 아빠는 한참은 언니의 보지를 좆으로 쑤시더니
 
"으~나온다"하고 언니의 몸 위에 몸을 포개자
 
"은미야 생리 하니"하고 언니가 묻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언제 끝이 났니?"하고 묻기에
 
"아마 모래부터 시작 할 거야"하자 언니는 자기 아빠의 가슴을 밀치며
 
"아빠 아빠의 좆물 은미에게도 나누어 줘요"하자
 
"그럴까"하시더니 좆을 힘껏 잡고는 언니의 보지에서 빼더니 저의 가랑이 사이로와 무릎을 꿇자
 
언니가 제 보지를 벌려주자 언니의 아빠는 제 보지 입구에 좆을 대고 손을 놓자 뜨거운 것이 제 보지를 때렸습니다.
 
"아~뜨거워요"하고 웃자 언니의 아빠는 좆물을 보지에 골고루 바르고는 조금 힘을 주자
 
"아파요"하고 울상을 짖자
 
"처녀막은 안 다치게 할거니 걱정 마"하고는 조금 더 밀어 넣고는
 
"유나야, 은미도 다 들어가겠다"하고 언니를 보자
 
"그래도 하지말고 나중에 은미 내가 교육시킨 다음에 해요"하며 저를 보고 웃기에 안도의 숨을 쉬었습니다.
 
언니의 보지를 보니 하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으나 언니는 아랑 곳 하지 않고 언니
 
아빠의 좆을 물고 빨아 깨끗하게 하여주고는 저를 일으켜 앉게 하고는
 
"은미도 우리 아빠 좆 한번 빨아"하고는 제 입에 언니 아빠의 좆을 물려주고는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흔들자 제 목으로 비릿한 것이 들어오기에 놀라 좆을 빼자 제 가슴으로 하얀 물이 튕기자
 
"저런 아까운 것을"하고 언니는 언니 아빠의 좆을 입으로 물고는 먹으며 웃었습니다.
 
학교에 안 다녔던 언니와 나는 틈만 나면 계곡으로 갔고 가면 갖가지 교육을 시켜주었습니다.
 
언니는 겨우 나보다 두 살이 많았지만 남녀의 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또
 
야한 사진도 많이 보여주며 무당 촌에 들어오기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아빠 모르게 다른 사람이랑
 
섹스를 한 경험담도 들려주었고 임신을 하기 쉬운 날도 가리켜주었습니다.
 
언니의 그런 교육은 점점 섹스가 하고픈 욕망이 생겨났습니다.
 
"언니, 나도 하고싶어"하고 가을 어느 날 계곡에 발을 담그고 말하자
 
"그럼 저 밑 동네에 숫처녀 주면 돈준다는 할아버지가 있는데 거기 갈까?"하기에
 
"나이가 많아?"하고 묻자
 
"60이 넘었다더라"하기에
 
"언니 그 할배 봤어"하고 묻자
 
"먼발치에서 봤어"하기에
 
"돈 많은가 보지?"하고 웃자
 
"차도 멋지고 집도 부자래, 알아볼까?"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몇 일을 언니는 분주하게 밑에 동네를 갔다 왔다 하더니 저를 불러서 나가자
 
"오십 만원 준다는 것 칠십 만원 받기로 했어"하기에
 
"언제?"하고 묻자
 
"내일 12시 정각에 계곡으로 오시라고 했어"하고 말하고는 시간 지키라는 당부를 하고는 갔습니다.
 
그 날 밤 설래이는 가슴을 억제하지 못하고 밤잠을 설치다 밤12시가 훨씬 넘어야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나는 멋이라는 멋을 다 부리자 엄마가 핀잔을 하였으나 상관 안하고 시간에 맞추어 나갔습니다.
 
언니가 미리 와서 근 바위 위에 돗자리를 깔아놓았습니다.
 
그 곳은 여간하여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 언니와 나만의 비밀 장소였습니다.
 
언니가 안 보여 무척 불안한 마음으로 있는데
 
"너 지금부터 여기로 보지마"하기에 계곡으로 등을 돌리고 있자
 
"거기 수건으로 너 얼굴 가리고 누워"하고 언니가 말하기에 시키는 대로하자
 
"할아버지 애 얼굴 보지 말기예요"하고 말하자
 
"그래 무당 아이 봐서 뭐 하겠냐"하는 중후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는 안가고 뭐 하냐"하고 그 노인이 말하자
 
"전 얘를 데리고 갈 거예요"하고 말하자
 
"허~그럼 여기서보고 있겠다고?"하자
 
"네"하고 언니가 답하자
 
"허~참, 알았다"하시고는 제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는
 
"만약 숫처녀 아니면 무효다 무효"하자
 
"걱정 마세요"하고 언니가 말하자
 
그 할배는 제 양다리를 들더니 어디 앤가 올리고는 좆으로 제 보지 입구를 문지르더니
 
"허~어린것이 물이 나오네"하고는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눈물이 주르르 흐르며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따랐습니다.
 
"흐~흐~흐!정말 아다였군"하더니 언니의 말처럼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직 빨리 끝이 나기만 기다렸습니다.
 
"아파도 참어"언니의 말에
 
"알았어"하고 얼굴을 찌푸리고 가만있었습니다.
 
그 할배는 한참을 펌프질하더니
 
"으~나온다"하는 순간 제 보지는 더 아픈 통증과 함께 좆물이 뜨겁게 들어옴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끝이 났는데도 그 할배는 좆을 보지에서 빼지를 안하고 있더니
 
"한번 더 하자"하고 말하자
 
"안 돼요"하고 언니가 일으켜 세우려 하자
 
"십 만원 더 줄께"하자
 
"좋아요 딱 한번 더 예요"하자 그 할배는 다시 펌프질을 하여 지 보지에 싸 주고는 일어나며
 
"회춘하였다"하고는 언니에게 돈을 주는 것이 가려진 수건의 올 사이로 보였습니다.
 
할배는 계곡으로 가 좆을 닦고는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달려갔습니다.
 
저도 수건을 치우고 일어나 앉자 제 보지를 내려다보니 피투성이에 하얀 좆물까지 범벅이 되어 흘렀습니다.
 
언니는 저를 부축하여 계곡으로가 깨끗하게 씻어주고는 옷을 입자 돈을 건네주기에 이십 만원을
 
언니에게 주자 언니는 기어이 안 받는 다는 것을 십만 원만 받는 선에서 타협을 하고 주었습니다.
 
그리고 몇 일이 지나자 언니가 자기 집으로 저를 데리고 가더니 자기 아빠에게 사실을 털어 놓자
 
아쉬워하시더니 저의 옷을 벗기고 빠구리를 하여 주셨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팠지만 나중에는 안 아팠습니다.
 
그 후로 언니의 아빠가 동네사람들에게 언니와의 빠구리 행각이 알려지자 쫓겨나기 전까지 언니와 같이 즐겼습니다.
 
저는 저 혼자 무당 촌을 빠져나와 직장생활을 전전하며 은인 자중하며 살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처녀시절 이후 처음으로 무당 촌에 엄마를 보러 갔습니다.
 
물론 엄마가 저희 집에 자주 오셨지만 저는 무당인 엄마를 두었다는 부끄러운 마음에 단 한번도 안 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엄마가 사는 무당 촌에 갔는데 한가지도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엄마가 집을 비우고 나들이하자 밤에 혼자 있자니 심심하여 밖으로 나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창고 안에서 남녀의 신음소리가 나 가만히 엿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그 안에는 남자 3명과 여자 두 명이 벌거숭이로 엉켜 있었습니다.
 
여자의 입에 좆을 물려준 남자와 저의 시선이 마주치자 그 남자가 좆을 빼더니 손짓으로 들어 오라 하였습니다.
 
저는 마치 전기에 감전이 된 사람처럼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자 그 남자가 바지와 상의만 걸치고 나오더니
 
"같이 즐기지"하고는 제 손을 잡고 창고 안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어둠 속에서 누가 누구인지를 구분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 남자는 제 옷을 홀라당 벗기고는 바닥에 눕히고 바로 좆을 보지에 박고는 펌프질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오메~나 죽어"하는 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육순을 바라보는 엄마의 목소리였습니다.
 
"엄마"하고 나직하게 부르자
 
"너도 왔니?"하는 엄마의 말에
 
"......."아무 말을 못하자 제 위에 올라타고 펌프질을 하던 남자가
 
"허~애미와 딸이 좆 동서네"하고 웃자 다른 남자들도 웃었습니다.
 
"나 죽어!"하고 신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철벅! 철벅!"살과 살이 마주치는 소리가 세 군데서 동시에 작은 창고 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남편과 결혼을 하고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이 제 보지를 쑤신다고 생각하자
 
"엄마~나 죽어! 막 올라! 오른단 말이야"하고 소리치자
 
"은미야 이 애미도 죽겠다"하고 엄마도 소리쳤습니다.
 
"애미나 딸 두 년이 엄청 밝히는 군"제 위에서 펌프질하는 남자가 말하고는 힌 치아를 들어내고 웃자
 
"그려! 이보게 딸년의 보지 맛은 어때?"하고 엄마의 위에서 펌프질하는 남자가 묻는 것 같았습니다.
 
"애미보다는 조이는 맛이 좋아"하자
 
"그럼 자네 싸기 전에 나도 한번 넣고 보지?"하고 일어나서 저의 곁에 오자
 
"그러세"하고는 제 위에 올라온 남자가 일어서자 엄마에게 올라갔던 남자가 제 보지를 쑤시고는
 
"역시 그렇군"하고 펌프질을 하자 다른 목소리의 남자가
 
"자네 그 안에 싸기 전에 나도 한번 쑤시게 해 줘"하자
 
"그러세"하고는 펌프질을 힘차게 하였습니다.
 
"아~~~나 몰라, 엄마 미치겠어"하고 소리치자
 
"역시 그 애미에 그 딸이군"다른 또 한 명의 남자가 말하고는 저에게 펌프질하는 남자의 어깨를 치자
 
"자네도 딸년 보지에 한번 쑤시게나, 셋 중에 제일 빡빡하군"하고 일어나자 다른 남자가 제 보지를 쑤시고는
 
"흠~!역시 그렇군"하고 펌프질을 하자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가
 
"벌집을 건들었으면 꿀을 줘야지 우리는 뭐야"하고 소리치자
 
"허~!무당 년들이 밝히기는"하고 한 남자가 말하자
 
"원대 복귀하지"하자 저에게 펌프질하던 남자가 일어나자 처음 제 보지에 좆을 박은 남자가 다시 제 보지에 박고는
 
"역시 좋단 말이야"하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내 딸년 보지에 쑤시고 오더니 왜 이렇게 박력이 없어"하고 엄마가 핀잔을 주자
 
"지기미 이렇게 헐렁한데 무슨 힘이 나냐?"하고 말하자
 
"갈보 년들 찾아가서 돈주고 하는 놈들이 공짜 씹 하면서 말이 많아"하고 엄마가 말하자
 
"허긴 갈보보다는 났지"하자
 
"그렇게 아이 좋아라"하고 엄마가 말하는 것으로 엄마의 위에 오른 사람도 펌프질을 힘차게 하는지
 
"철벅! 철벅"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막 올라요, 엄마 나죽어"하고 소리치자
 
"은미야 나도 정신 못 차리겠다, 아이고 이놈들이 사람 여럿 잡네, 미치겠다, 동자 애미는 어때?"하자
 
"은미네 나는 말도 못하겠어요"하고 다른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창고 문이 열리며 다른 무리의 남녀가 4명 들어오더니 불을 켜고는
 
"허~우리 보다 먼저 온 손님이 있었군"하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남자 무당들이 여자 손님들 둘과 같이 서서보자
 
"그럼 같이 합시다"하고 제 위에 있는 남자가 말하자 여자 손님들이 뒤로 주춤하고 나가려 하자
 
"그럽시다"하고는 여자 손님들을 잡아당겨 옷을 억지로 벗겼습니다.
 
그 여자들은 하나는 20대 후반으로 보였고 또 한 여자는 제 나이 또래였습니다.
 
"우리 돌아가며 골고루 합시다"엄마의 몸 위에서 펌프질하던 남자가 말하자
 
"그러지"하고 남자 무당이 말하고는 20대 후반의 여자 손님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작은 창고 안은 북새통으로 펌프질 소리가 묘한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또 여자들의 신음 소리는 작은 차고 안에서 진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제 위의 남자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 남자는 밑 동네의 깡패들로 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험상궂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힘찬 펌프질은 그 사람의 얼굴을 나쁘게 보이는 인상을 좋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나 죽어요, 나 죽는 단 말이 예요"하고 도리질을 치는 순간 제 보지 안으로는 뜨거운 것이 들어왔습니다.
 
"으~시펄! 물기도 잘 무네"그 남자는 숨을 헐떡이며 말하고는 웃었습니다.
 
그렇게 다 싸더니 엄마의 몸 위에서 펌프질을 한 남자가 허연 좆물이 묻은 좆을 덜렁이며
 
제에게 오더니 제 몸에서 떨어져 나간 남자에게 웃어 보이고는 제 위에 올라와 다시 좆을 박았습니다.
 
"오늘 이 년들 보지 호강하네"하고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5명의 남자들은 교대로 5여자의 보지에 좆물을 싸 주고서야 옷을 입고 나갔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앉아 주위를 둘러보니 엄마를 비롯한 모든 여자들이 혼이 빠진
 
여자들처럼 누워 있었는데 가랑이 사이의 보지에서는 많은 좆물이 마치 폭포수처럼 흘러 내렸고
 
제 보지에서도 이미 많은 좆물이 흘러 바닥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또 무려 5명의 남자들이 교대로 쑤셨다보니 5명의 여자들 보지 전부다 부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제가 눈이 부딪치자 저는 이내 엄마의 눈길을 피하고 항상 창고 안에 비치된
 
휴지로 대충 닦고는 도망치듯이 빠져나와 목욕탕에 둘러 깨끗이 씻고는 집으로 왔습니다.
 
다시는 무당 촌에 안 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그러나 몇 일이 지나자 그 날밤의 일이 잊어지지를 않고 오히려 가고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5:5가 아니라 1:5라도 좋겠다는 마음도 들고.......
 
아니 1:10이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결혼을 하고 잊었던 섹스의 불길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아니 나 속에 감추어진 또 다른 나의 실체가 들어 난 것입니다.
 
엄마를 닮아서 음탕한 또 다른 나의 실체가.......
 
그래서 저는 주말마다 엄마가 사는 무당 촌으로 발길을 돌리고 창고를 찾아갑니다.
 
음탕한 또 다른 나의 실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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