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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체취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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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5회 작성일 20-01-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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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롭게 자랐다.
아니 어쩌면 우리 엄마가 더 외롭게 살았는지 모를 일이다.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아빠는 내가 6살이 되던 해에 죽었다.
아빠는 군대에서 하사관으로 근무를 하고 있던 중 돌발적인 사고가 발생을 하여 죽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활비에 대항 걱정이나 내 교육비에 다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아들과 단 둘이 살아야 한다는 외로움은 아마 나보다 컷을 것이다.

하사관이었기에 집도 우리 집이 아니라 부대 근처에 세를 얻어 살고 있었고 아빠가 죽자 엄마는 외갓집 근처에 방을 얻어 나와 살았다.
내 생각으로 아빠가 죽어 연금이 안 나왔다면 아마 엄마는 재혼을 하였어도 몇 번은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매달 연금이 꼬박꼬박 나오고 나의 등록금도 대학을 졸업을 할 때까지 나온다는데 굳이 재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였다는 것이 엄마의 말이었다.

다만 집이 없었기에 단칸방을 전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문제였다.
하지만 난 그 단칸방이 되레 좋았다.
겨우 초등학교에 들어갔지만 난 이미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엄마는 집에서 놀고 연금으로 생활만 하는 것 보다는 한 푼이라도 더 벌어 집 같은 집이 아니라도 번듯한 우리 집을 가져보려고 인근 식당에 나가서 설거지를 하였다.
그러다 보니 엄마는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있었고 그런 몸으로도 소주를 마셨고 마사다 말고 잠옷으로 갈아입기는커녕 이불도 펴자 않고 잠이 드는 수가 많았고 그러면 내가 요를 펴서 엄마를 끌어당기거나 밀어 요 위로 눕히고 이리고 이불을 덮어주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그리고 아침이면 일어나 내거 언제 이불 위에서 잤느냐며 내가 끌어당기거나 밀어 요 위로 눕힌 사실을 전혀 몰랐다.
그건 나에게 아주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다.
엄마를 요 위에 힘들게 눕히고는 티를 위로 올리고 브래지어도 올리고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기도 하였고 점점 나의 행위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초등학교 사학년이 되어서는 엄마의 아랫도리까지 내리고 보지를 만지거나 냄새를 맡는 경지에까지 도달하였고 중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에는 간도 크게 엄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거기에서 나의 행동은 끝이 나고 말았다.
엄마가 방 두 개짜리를 얻었고 난 따로 자야 하였기 때문이었다.
거기서도 엄마가 방문만 안 잠갔으면 더 발전을 하였을지 모를 일이었고 심지어 그때 이미 엄마하고 근찬상간의 관계를 시작하였을지 모를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사를 가도 더러운 곳으로 가 도둑이 많았고 강도가 많은 곳으로 아사를 가자 엄마는 나에게도 문단속을 단단히 시켰지만 엄마 자신도 문단속은 아주 단단하게 하였기에 나의 장난은 거가ㅣ에서 멈추고 말 수밖에 방법이 없었다.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 얼마 안 가 엄마는 번듯한 이층집을 하나 샀다.
일층은 미용실하고 양품점을 하는 가게를 하겠다는 사람에게 세를 놓고 이층은 전부 우리가 사용하였다.
살림이 풍족하여 진 것이었다.
하지만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더 벌어야 한다며 계속 식당에서 일을 하였다.
그리고 돈이 모이면 모이는 대로 땅이나 집을 샀다.
엄마가 헐값에 산 땅이나 집은 엄마 손에 들어만 가명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부동산에서 나오는 임대료만 받아도 살수가 있었을 정도였지만 엄마의 재테크는 멈출 줄을 몰랐다.
고등학교 이학년에 올랐을 때는 이층이던 우리 집이 오층 건물로 건축하여 바뀐 상태였다.

고등학교 일학년 때 난 엄마 모르게 사고를 치고 말았다.
당시 초등학교 육 학년이었던 지금의 마누라를 알게 된 것이었다.
당시 진숙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아이는 자기 엄마가 우리 일층에서 양품점을 운영하였다.

요즘이야 지천으로 깔린 것이 컴퓨터이지만 당시에 컴퓨터를 가졌다는 것은 부의 상징이기도 하였다.
그런 컴퓨터가 우리 집에 있었다.
요즘이야 인터넷 속도도 엄청 빨라졌지만 당시에는 천리안 같은 것이 있었는데 요즘의 인터넷 속도에 비하면 예전의 비둘기호 열차와 고속철도 이상의 차이가 났지만 그래도 그런 인터넷과 연결이 된 컴퓨터는 당시 부근에는 우리 집 만이 유일하게 있었었다.
그걸 진숙이도 알고 있었고 내가 양품점 앞을 지나 집으로 올라가려면 언제 옆에 붙었는지 붙어서 컴퓨터를 하는 것만이라도 보게 해 달라고 통사정을 하였다.

처음엔 난 진숙이를 여자로 보지 않고 그저 꼬맹이로만 보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컴퓨터를 하다 말고 급하게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진숙이가 내 대신에 컴퓨터 게임을 아주 능숙하게 하고 있었다.
내가 하던 것을 어깨너머로 배웠고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해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한참 열을 올리고 게일을 하는데 차마 비키라고 하기 뭐 하여 뒤에서 지켜보다가 나도 모르게 진숙이의 가슴을 보았고 앵두보다도 적었지만 막 솟아오르고 있는 젖가슴이 나에게 진숙이를 여자로 보게 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오빠 치워”나도 모르게 옹 위로 진숙이의 젖가슴에 손을 얹었더니 게임을 하기에 손으로는 내 손을 털 치지도 못 하며 말로만 하기에
“그럼 컴퓨터 내가 할 건데”하고 말하며 계속 만지자
“..............”진숙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게임에 열중하였고 그러자 난 컴퓨터가 이주 훌륭한 무기임을 알고 아예 손을 티 안으로 넣고 마음껏 진숙이 젖가슴을 주무르게 되었다.
그러면서 난 엄마에게 하였던 그 옛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진숙이를 마치 예전에 일을 하고 와 깊은 잠에 빠졌던 엄마라도 되는 듯이 잠등 엄마의 몸이 내 장난감이었듯이 진숙이가 엄마 대신의 장난감이 되어버렸다.
엄마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 것이 엄마가 일을 하고 와 피곤에 지친 몸을 자신이 주체를 못 하는 것이라면 진숙이는 컴퓨터라는 훌륭한 무기가 엄마의 피곤에 지쳐 잠들어 업어 가도 모르는 상태의 상황이나 진배가 없었다.

진숙이는 나의 젖가슴 주물림에 호흡이 거칠어지게 하면서도 자판과 마우스를 두드리고 움직이기에 급급하였다.
엄마가 나의 손길을 전혀 모르고 깊은 잠에 빠졌던 것이 비하여 거칠어지기 시작한 진숙이의 호흡은 나를 더 흥분을 하기에 도움을 주었다.
당시 내 컴퓨터 앞에 놓인 의자는 요즘처럼 등짝을 전부 가린 것이 아니라 등짝 뒤의 옆으로 다리가 있고 앉는 부분에 두 개의 가는 기둥이 있었고 나머지 등짝 부분은 비어있었기에 나의 발기 된 좆은 진숙이 등에 닿아있었고 그렇기에 난 진숙이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진숙이 허리의 감촉을 느끼며 상하로 비벼대었다.

“오빠 이게 뭐야”한 게임이 끝이 나고 한 수준 위의 게임이 시작되기 전 진숙이의 노는 손이 등 뒤로 오는가 싶더니 자기 등을 자극하는 바지 위로 나의 좆을 잡아버렸다.
“진숙이 네가 좋아서 고추가 그렇게 되어버린 거야”요즘 애들에게 하였으면 씨알도 먹히지 않을 그런 말을 했다.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게임이 디시 시작이 되었음을 알리는 멜로디가 울려나오자 다시 마우스와 자판 위에 손을 대기 시켰다.

자신감이 생겼다.
다시 화장실로 가서 좆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닦았다.
그리고 게임에 열중인 진숙이 등 뒤에 서서 이번에는 아예 좆을 바지에서 끄집어내고는 진숙이 등에 대고 상하로 움직이며 다시 티 안에 과감하게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매만지기 시작하였다.
그 후부터 진숙이가 나를 따라 올라오기만 하면 아예 컴퓨터를 열어주곤 진숙이에게 하라고 시키고는 난 진숙이 등 뒤에서 좆을 바지에서 끄집어내고는 진숙이 등에 대고 상하로 움직이며 다시 티 안에 과감하게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매만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고 진숙이도 그렇게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주었다.

말을 보면 경마가 하고 싶다고 사람 심리는 거의 매 한가지였다.
앵두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진숙이 등에 대고 좆을 비비기만 하자 더 진전을 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진숙이 티를 위로 거의 올리고 진숙이 등 뒤의 맨살에 좆을 대고 문지르는 것은 일주일이 안 되어서 가능하였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나서는 엄마의 재봉틀 의자를 진숙이가 앉은 의자 옆에 나란히 두고 바지 위 혹은 치마를 입은 경우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 위로 진숙이 보지둔덕을 엄마의 보지둔덕 대신 주무를 수가 있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진숙이는 엄마를 따라 나오기 무섭게 우리 집으로 올라왔다.
이제 더 이상 지체를 하였다가는 진숙이를 남 좋은 일 시킬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하였다.
이미 진숙이는 나의 주물림에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고 치마를 입은 날 팬티 위로 보지둔덕을 주무르면 팬티가 적셔 질 정도로 물이 나왔기 때문에 나의 말초신경을 더 자극하였고 나 말고도 다른 놈이 그렇게 하여도 진숙이는 내버려 둘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나에게 줄 정도로 쾌감을 느끼며 게임을 하는 것으로 보였던 것이다.

“..............”그날도 진숙이가 올라왔고 내가 다움을 받아 열어놓았던 야한 사진을(내 기억이 맞는다면 당시에 우리나라의 인터넷으로 야동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 펼쳐놓은 것을 진숙이가 보고 얼굴을 붉힌 것이다.
“진숙아 우리도 저렇게 해 볼래?”여자가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사진을 가리키며 물었다.
“오빠 저런 것은 결혼을 한 사람들끼리 한다고 하던데?”진숙이가 홍조를 띈 얼굴로 나롤 보고 물었다.
“너랑 나랑 나이가 들면 하면 되잖아?”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다.
결국 그 말이 화근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어버렸지만...........

“정말 나랑 결혼 할 거야?”이미 진숙이도 우리 집이 부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물었던 것이었다.
“응”하고 대답하고는
“지금 저렇게 해 보고 도 내일이나 무래도 내가 하자고 하면 한다면 까짓 결혼 하지 못 할 이유가 뭐겠어”말을 하는 나의 손은 이미 진숙이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가 팬티를 벗기고 있었고 나의 사탕발림 같은 말이 진숙이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그게 사탕발림 같은 말이 아니란 것은 진숙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얼마 안 되어 진숙이 엄마가 진숙이와 내가 빠구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서 엄마에게 책임을 지라고 윽박지르자 진숙이가 고등학교만 졸업을 하면 바로 혼인을 시키자고 함의를 함에 따라 알게 되었지만.....

“좋아 해”진숙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치마와 티까지 벗고 벌렁 들어 누웠다.
“처음에 아프다고 하던데 참아 알았지.”진숙이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좆을 잡고 진숙이 보지구멍 입구에 좆을 대고 말하자
“많이 아파?”요즘 애들 같으면 나오지도 않을 질문을 진숙이는 하였다
“조금 많이 그도 오늘 만”하고 말하며 안심을 시키려 들자
“죽을 만큼?”겁에 질린 얼굴을 하며 물었다.
“너희 엄마나 우리 엄마가 죽을 만큼 아픈 것을 참고 했겠어?”하고 말하며 보지구멍에 닿은 좆을 조금씩 집어넣자
“으~~~”진숙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신음을 하였다.

“좋아 에잇!”질질 끌다가는 진숙이가 중단을 시킬 것만 같은 기분이 들자 엉덩이에 힘을 주고 강하게 밀어붙여버렸다.
“악! 오빠 아파 가만있어”진숙이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응”대답을 하고 밑을 보았더니 나의 좆을 거의 전부가 진숙이 보지구멍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지금은 내 마누라가 된 진숙이나 나는 동정과 순결을 서로 주고받은 것이다.
그렇게 하나가 되어버린 진숙이와 나는 틈만 나면 빠구리를 하였고 인터넷으로 알아 낸 임신 위험 주기를 알고는 위험한 날에는 밖에다 싸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진숙이 보지구멍 안에 쌌다.
그러나 진숙이 엄마나 우리 엄마가 진숙이와 내가 빠구리를 하는 사이라는 것은 진숙이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도 몰랐으나 진숙이 엄마가 진숙이 보지둔덕이 거무튀튀하게 변하기 시작한 것을 눈치 차리고 진숙이가 우리 집으로 올라가자 가게 문을 잠그고 올라와서는 진숙이와 내가 벌거숭이로 빠구리를 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우리 엄마를 급하게 불러서는 어떻게라도 책임을 진다면 모를까 아님 나를 경찰에 끌고 가 콩밥을 먹이겠다고 윽박지르자 엄마는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진숙이가 고등학교만 졸업을 하면 바로 혼인을 시키자고 합의를 했던 것이다.

그렇게 되자 진숙이와 나는 아주 들어 내놓고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고 지금은 장모님이 되어버린 진숙이 엄마가 학생 신분으로 임신을 하게 되면 남부끄럽다고 아예 진숙이에게 피임약을 사 먹이자 위험 기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난 진숙이 보지구멍 안에 좆 물을 쌀 수가 있었다.
진숙이가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그해 삼월에 난 대학생 신분으로 진숙이를 아내로 맞아들여야하였다.
그때 이미 진숙이는 홀몸이 아니었고 그해 여름에 난 대학생 신분으로 딸아이 아빠가 되었고 이 년 후 난 다시 아들을 보게 되어서 일남 일녀의 아빠가 되었다.

결혼을 하고 살면서도 난 항상 엄마에 대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았다.
아들로서 엄마에게 했던 못 된 행동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마누라가 있는데서 그런 이야기를 엄마에게 하고 용서를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런데 올해 초 딸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아이 엄마가 주기 교육의 필요성을 예전부터 강조하더니 딸과 아들을 데리고 호주로 가서 아이들을 호주의 학교에 입학을 시키고 아이들을 보살피게 되자 집에는 엄마와 나만 남게 되었다.

사월 하순 아버지 제삿날이었다.
난 아버지 제삿날 음복을 하면서 엄마에게 용서를 빌기로 작정을 하였다.
“호호호 아범 중학교 들어가기 전이었지?”제사를 모시고 음복을 하고 무릎을 꿇고 엄마에게 모든 사실일 이야기하자 엄마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웃으며 물었다.
“예”하고 대답을 하자
“호호호 이상하게 너희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나를 품더니 그게 아니라 아범 장남이 꿈이 되었었구나. 호호호 신기하기도 해라”하고 말하며 제사상 위에 오른 군복을 입은 아버지의 영정을 바라보며 웃었다.
“죄송합니다. 엄마”하고 말하자
“어쩜 아범은 아버지를 그렇게 닮았니?”엄마가 내 허벅지에 손을 얹고 말하기에
“네?”영문을 모르는 나는 토끼눈을 하고 엄마를 보자
“사실 네 아버지는 나를 고등학교 졸업장도 못 타게 고등학교 이학년 때 임신을 시켰거든”그동안 엄마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하였으면서도 엄마에게 지은 죄가 커 묻지 못 하였던 것에 대한 궁금증을 일시에 날려 보내게 하였다.
“정말?”토끼눈은 변하지 않았다.
“호호호 비싼 밥 먹고 허튼소리 하겠니?”엄마가 내 허벅지 위에 오른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모처럼 나의 말초신경이 자극을 받기 시작하였으나 엄연히 나를 낳아준 엄마이기에 모른 척 하였다.
“그래서 어멈이 너와 관계를 했다는 너희 장모 말에 고등학교는 졸업을 하기 시키자고 한 거지”엄마는 계속 허벅지를 쓰다듬어 나의 말초신경을 자극시키며 말하였다.
그 말에 난 엄마의 말이 진실임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즐겼는데 어멈 애들 데리고 호주 가고는 어쩌니?”엄마가 물었다.
“술집 여자나 노래연습장 도우미들과.........”엄마가 진실을 이야기 하는데 아들 도리로 거짓말은 차마 할 수가 없었다.
“아니 뭐라고 그러다가 성병이라도 옮으면 어멈에게 뭐라고 변명하게”엄마의 눈이 이번에는 토끼눈으로 변하였다.
“요즘 장가 못 가는 남자가 허다한데 누가 측실 노릇을 하려고 들겠어요?”하고 말하자
“호호호 그건 그래”하고 말하더니 아버지의 영정을 뚫어지라고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내 허벅지에 얹혀 진 손은 변함없이 쓰다듬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란 말인가.
아버지의 영정을 뚫어지라고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내 허벅지를 쓰다듬던 엄마의 손이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는 모르지만 점점 위로 올라오는가 싶더니 급기야 발기가 된 나의 좆에 닿아버리지 뭔가.

“엄마”놀라 엄마의 손을 때려고 잡으며 나도 다시 토끼눈을 하고 엄마를 보자
“아범아 내가 그 여자들 대신하기엔 너무 늙었지?”엄마의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뭐라고요?”나의 토끼눈은 더 커지고 있었다.
“이걸 아범이 중학교 입학을 하기 전에 넣었다는 곳에 이것을 넣으려면 내가 너무 늙지 않았냐고?”엄마가 나의 손가락을 잡더니 이어 나의 좆을 다시 가리키며 엄마가 물었다.
“엄마랑 나랑 하자고요?”나의 토끼눈은 변함이 없었다.
“그러기엔 내가 너무 늙었지?”엄마가 말하면서 어설픈 미소를 지어보였다.
“엄마 정말이야?”다시 물었다.
“호호호 비싼 밥 먹고 허튼소리 하겠니?”엄마의 말은 단호해 보이기까지 하였다.
“그렇다면 좋아”엄마를 방바닥으로 넘어트리며 말하자
“얜 아무리 그렇지만 아버지 제사상 앞에서는 뭐 하잖니?”엄마가 일어나며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아차! 싶었다.
나와 엄마는 바빠졌다.
아버지의 제사상을 물리기에 말이다.
평소 안방인 엄마 방 벽에 걸어두던 아버지 영정을 어머니는 장롱 속으로 넣어버렸다.
차마 남편의 영정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아들과 동침을 할 수가 없어 보이는 것 같았다.

“아범아 아무리 늙었지만 아범하고 나하고 초야나 마찬가지가 아니니?”제사상을 치우고 나자 엄마가 아버지 제삿날이면 항상 입던 한복의 저고리 고름을 나에게 쥐어주며 말하였다.
“엄마 사랑해”난 엄마의 옷고름을 풀어헤치고 중학교 입학을 하기 전까지 거의 밤마다 마음대로 주무르던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자
“됐어, 이제 옷이나 벗어”하고 말하더니 엄마는 뒤돌아서더니 치마와 속치마 그리고 저고리와 거의 안이 다 들여다보이는 적삼까지 벗더니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미리 깔아둔 이불 속으로 몸을 숨겼다.
난 서둘러 알몸이 되었고 이불을 걷고 엎드린 엄마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자 엄마가 브래지어를 잡아 댔고 그러는 사이에 팬티를 벗기려 들자 엄마는 하체를 슬며시 들어주기에 손쉽게 벗기어 알몸으로 만든 후 바로 눕히자 엄마는 지그시 눈을 감고 아들인 나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 사랑해”엄마 몸 위로 몸을 포개며 말하자
“아범아 나도”하고 말하며 나의 목에 매달렸다.
“퍽-----윽! 억,퍽 퍽 퍽”어쩌면 몇 십 년을 기다려온 엄마의 보지구머에 거기로 나왔을 나의 좆이 박히는 감격적인 순간이기도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감격해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감격스럽기는 나도 엄마나 다를 바가 없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난 어느 세 엄마의 아들이 아닌 자기로 변하여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엄마의 말은 나로 하여금 힘을 북돋우었고 하였고 그 힘은 펌프질로 연결이 되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엄마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으로 화답을 하였다.
사실 호주로 아이들과 함께 간 마누라의 보지구멍보다 더 빡빡하였다.
내가 아는 한 엄마는 아버지가 죽고 과부의 몸이기에 이 남자 저 남자들이 찝쩍였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았기에 엄마의 보지구멍에 아버지가 죽고 박힌 것은 나의 좆이 처음인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이번에는 속도를 늦추는 대신 깊게 쑤시며 펌프질을 하였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엄마의 엉덩이가 부자연스럽게 들썩였다.
엄마는 끝난 후 나에게 고백을 하였는데 나의 생각과는 달리 아버지가 죽고 처음으로 일하던 식당의 주인과 몇 번의 관계를 가지다가 주인아주머니에게 발각이 되어 혼찌검이 나고는 그 후로 남자는 쳐다보지도 아니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랬으니 전혀 사용하지 않은 엄마의 보지구멍이 얼마나 좁아졌겠는가.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그 빡빡한 느낌을 오랫동안 간작하기 위하여 좆을 거의 다 뺐다가 다시 힘차게 박았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엄마의 젖가슴이 위로 솟구치더니 엄마는 아들인 나를 아예 여보라고 불러버렸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질퍽 질퍽”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물이 나오자 빡빡하던 느낌이 완화가 되는 대신 미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엄마는 내 목에 매달려 흐느끼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깊게 쑤시니 더 좋아하는 것 같아 깊게 쑤시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엄마의 젖가슴이 순간순간 솟구치며 비명을 질렀다.
엄마는 잊었던 좆 맛을 다시 되찾은 것 같았다.

“퍽-----윽! 억,퍽 퍽 퍽”깊게 쑤셔 자궁에 압박을 주고 다시 조금 뺐다가 깊게 쑤셔 자국을 압박하는 것을 되풀이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엄마가 도리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이번에 엄마의 반응을 살피기 위하여 빠르고 가볍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 깊이 응 더 깊이 ..아흐윽....좋아!”엄마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엄마는 빠를 펌프질보다는 깊은 펌프질을 더 좋아 한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반응은 적중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종착역이 깊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지 못 하도록 만들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엄마는 나의 그런 것을 보조리 알고 있다는 듯이 목에 대달려 도리질을 치며 신음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마지막을 위하여 호흡을 고르며 펌프질을 늦추었다.
“아아...이제 끝이야...아쉬운데”엄마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엄마 너무 좋아”난 마무리 펌프질을 하고는 엄마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호흡을 고르며 엄마의 보지구멍에 나의 분신을 뿜기 시작하였다.
“아~~~~뜨거워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뜨거움이야”엄마가 아들인 내 머리카락을 매만지면서 더 깊은 느낌을 얻으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렇게 엄마와 난 아버지 제삿날 제사를 치른 후 첫 관계를 가지는데 성공을 하였다.
그리고 마누라가 오는 아이들 방학 때가 아니면 엄마와 난 항상 같은 방 같은 이불 위에서 자면서 수시로 느끼는 빠구리를 시도 때도 없이 같이 즐기는 처지가 되었다.
엄마의 체취는 내가 어려서 젖을 먹던 그 체취가 여전히 그대로 남이 있었고 그리고 엄마는 어려서 먹고 또 늙어서 처져버린 젖가슴을 마구 만지고 주무르며 빨자 엄마는 나 모르게 축 늘어진 젖가슴에 실리콘을 주입하였고 난 어려서 젖을 먹었을 때의 그 탄력을 다시 그대로 느끼면서 더 힘차게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주무르며 빨아라가며 엄마와 빠구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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