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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벌어진 스와핑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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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20-01-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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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벌어진 스와핑



나는 섹스후에는 언제나 잠을 많이 잔다.
그래야 피로가 풀리며 원기를 회복 할 수가 있다.
아내와 섹스후 일찍 잠자리에 들어 잠을 충분히 잤다.
새벽에 눈을 뜨니 5시다.
옆에는 아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 추리닝을 입고 누님집으로 내려갔다.
현관 문을 여니 문운 역시 잠겨있지 않고 열려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님이 소파에 앉아 있다가 나를 보며 웃으며 일어난다.



" 동생 어서 와.....보고 싶었어.............."



" 허허.....나도 누님이 보고 싶었어..............."



" 거짓말........"



" 정말이야................"



" 그럼 왜......전화도 안하고.....오지도 않았어..............."



" 많이 바빴어.........미안해......."



" 어서 나가자..........."



" 형님은 일어났어..............."



" 그 양반은 두어시간 있어야 일어나.......지금 한잠 들었어................"



나는 방문을 살며시 열어 보니 형님은 코를 골며 잠에 푹 빠져 있었다.
나는 다시 방문을 닫고 누님에게 다가서며 허리를 감으며 살포시 안았다.



" 형님이 저렇게 깊은 잠이 들었는데......산에 갈 필요가 없잖아.................."



" 아니.....왜................"



" 여기서 한번 해................"



" 지금 여기서 하자구................."



" 그래........"



" 안돼.....여기서 어떻게 해..............."



" 형님 자는데 어때.............."



" 미쳤어....정말.....언제 깰지 몰라........이러지마..............."



" 여기서 한번 해......스릴 있잖아..........."



" 스릴은 무슨.......들키면 끝장인데................"



" 재미있잖아.......남편이 안방에서 잠을 자는동안......애인과 거실에서 정사를 가지다........얼마나 좋아....."



" 우리 산에가서 하자......아침에 산에서 섹스 하니 기분이 넘 좋더라......여기선 안돼........."



" 안돼긴 왜 안돼.......하면 돼.............."



나는 누님의 입을 덥치며 키스를 하였다.



" 아....안돼.....으읍....으..............."



나의 혀가 누님의 입속으로 파고 들자 누님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혀를 받아 들이며 키스를 한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으..읍....동.....동생....여...여기선.....아..안 돼.......우..우리.....나...나가서.....해...응......."



누님은 말을 더듬으며 나의 행동을 저지 하려고 하지만 이미 내 손은 누님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나는 추리닝 위로 누님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나 팬티선이 만져지지 않는다.
나는 손을 앞으로 하여 추리닝 속으로 넣었다.
그러자 누님의 보지가 바로 내 손에 만져진다.
누님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 오......팬티를 입지 않았군......아주 좋아.......허허허........"



누님은 멋적은 듯 나를 바라보며......



" 아이...몰라......산에서 할려고 팬티를 입지 않았어................"



" 산에서 하니까 좋았어..............."



" 으응......산에서 할 때 넘 좋았어.....우리 산으로 가서 하자..............."



" 아니.....나는 여기서 할거야............."



" 우리 영감이 깨면 큰일인데.........어쩌려구 그래..............."



" 괜찮아......잠이 깊이 들은 것 같더라..............."



" 그럼......저쪽 방으로 들어가서 하자............."



나는 누님의 말을 듣지 않고 누님을 거실 벽으로 밀어 부치며 누님의 앞에 앉으며 추리닝을 내렸다.
그러자 누님의 보지가 바로 눈 앞에 나타난다.
나는 누님의 보지에 코를 들이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누님의 보지에서는 아카시아 향내를 풍기며 나의 코를 자극 하였다.



" 샤워 했어............."



" 으응.....동생 오기 전에 샤워 했어............."



" 냄새가 좋으네............."



" 아.......불안해.......어서 빨리해..............."



누님은 불안 한지 내가 빨리 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스릴 있는 섹스를 천천히 즐기고 싶었다.
나는 손으로 누님의 허벅지에서 발아래로 서서히 간지럽히듯 쓰다듬으며 내려 오기 시작 하였다.



" 아.....아................."



나의 손이 다리를 애무 하며 스치자 누님의 입에선 알 듯 모를 듯 희미한 신음이 새어 나온다.
누님의 발에는 희고도 고운 깨끗한 하얀 양말이 신겨져 있었다.
내가 양말을 벗기려 하자 누님은 발을 들어 양말을 벗길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양말을 벗기자 작고도 예쁜 자그마한 발가락에는 메니큐어를 칠한 누님의 발이 수줍은 듯 나타난다.
나는 누님의 발을 들고 다시금 냄새를 맡아 보았다.
누님의 발에도 역시 아카시아향이 풍겨 나오며 내 코를 자극 하였다.
나는 혀를 내밀어 눈님의 발다닥을 핥아 보았다.
그러자 누님의 몸이 움찔 거리며 아주 예민 하게 반응을 하였다.



" 어머......아......간지러워.................."



나는 나의 타액을 잔뜩 묻히며 누님의 발바닥을 간지럽히듯 핥아 주었다.



" 아........짜릿해.........정말 좋아..............아.........."



나는 누님의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아.....기분이 조아........정말 짜릿해................"



나는 누님의 양쪽 발을 번갈아 가며 발바닥과 발가락을 오랫동안 빨아 주었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자기야......넘...조아........정말...새로운 기분이야.......아..흐흑........"



나는 누님의 발등을 핥으며 서서히 위로 올라 오기 시작 하였다.
내 혀가 허벅지 안쪽을 핥으며 보지로 점점다가가자.......누님의 신음 소리는 높아만 간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좋아.............."



" 으응.......넘 조아...........온 몸이 간질거리는게......너무 짜릿해................"



" 이제......그만 둘까.............."



" 아...안돼......그만 두면 안돼.....계속 해줘.......넘 조아......아아...흐흑................"



" 그러다.....형님이 나오면 어쩌려구.................."



" 아.......몰라.......계속.......해......어서........아앙ㅇ..........보지 빨아 줘.........아아........."



" 누님이 손으로 보지를 벌려 봐........."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누님은 다리를 더욱 벌리며 손으로 보지 양쪽을 옆으로 벌려 주었다.
나는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벌어진 누님의 보지를 밑에서 핥기 시작 하였다.
나의 혀가 집요하게 보지 속을 파고 들며 핥아 주자 누님은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체 방에서 자고 있는
자신의 남편은 신경을 쓰지 않고 오직 쾌락 만을 위하여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나의 입과 혀는 쉬지 않고 벌어진 보지를 빨면서.........손가락 하나는 누님의 항문 속을 파고 들었다.
이미 나와 항문 섹스를 경험한 누님 이기에 손가락은 항문 속으로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면서 입으로는 계속 보지를 빨며 애무를 하였다.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응....그래...너무...조아......좀더 쑤셔 줘........좀 더....자극적으로......아..응..흥............"



누님은 좀 더 자극적적으로 항문을 쑤셔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항문 속으로 삽입을 하여 자극을 주기 시작 하였다.



" 쑤걱....쑤걱......쩍적.....쩍적.........."



" 아.....응.....너무 조..아....헉..흑......으....."



온 거실에 누님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이제...넣어 줘........어서.......흐흥..응..."



" 넣어 줄까............."



" 아아.....어서.....넣어 줘......당신것을 받아 들이고 싶어.........어서......아..............."



나는 일어서며 누님을 바라 보았다.
누님도 촛점 잃은 눈동자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어서 넣어 달라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벽에 기대어 서있는 누님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일어선체로 삽입에 들어갔다.
나의 페니스가 미끌거리며 보지 깊숙히 박혀 들어가자 누님은 나를 껴안으며 몸을 떨고 있었다.



" 허억......아.........조...아...........넘...조....아.........."



" 그렇게 좋아.............." 나는 보지 속에 삽입 한체 페니스에 힘을 주었다.



" 아.......조아.......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는 느낌이 너무 조아..........어서 ......움직여 줘........어서............"



나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나의 움직임에 따라 누님의 몸도 본능적으로 움직이며 율동에 장단을 맞추었다.



"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아아아아흑.....으으응........아.....이렇게 서서 하는 것 처음이야................"



" 왜......불편해.........자세 바꿀까................"



" 아...아니......조아.......계속 해.........흐흑.....아............."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 누님.....어때......이렇게 서서 하는 기분이................"



" 아......으....조아.....정말 조아......느낌이 아주 조....아..........."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응...흥....헉헉...아...조..아....여보.....너무 조......아............"



" 정말 좋아................."



" 아.....넘 조아......나를 들어 줘.....들어서 안아 줘...........아........"



나는 누님의 바닥을 딛고 있는 다리 마저 들어 안아 올리자 누님은 나의 목을 꼭 끌어 안으며........



" 아......조아........이렇게 하니 깊이 삽입이 되는게 너무 짜릿해............조아........"



" 찔꺽....찔걱......쩍쩍......"



" 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힘들지 않아............."



" 아니....누님은 너무 가벼워..........그런데 나오려고 해......싸겠어......... 어쩌지........."



" 안돼......지금 싸면 안돼........조금만 더 해줘......나도 오르고 있어 조금만 더........으으응....아아....."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응... 하아하..앙....흐흐흐......"



" 아.... 퍽퍽퍽...... 나온다..아..... 어엉.... 퍽퍽퍽........어억억.... 흐......헉......."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누님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방출 하였다.
그 순간 누님도 몸을 파르를 떨며 가쁜 숨만 몰아 쉬고 있었다.
우리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보며 벽에 기댄체 서있었다.



" 정액이 흐르고 있어.......내려줘.............."



나는 누님을 안고 삽입 한체 욕실로 들어갔다.
점점 작아지는 페니스를 보지에서 빼자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누님은 바닥에 쪼그리고 앉더니 힘을 주어 정액을 흘러 내고 있었다.
나는 누님 앞에서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았다.
그러자 허연 정액이 보지에서 꾸역꾸역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이......저리가.....그렇게 보면 어떡해............."



" 뭘 어떡해......괜찮아..........."



" 아이참.....저리가.......오줌 나올려고 해.......어서........."



" 허허허.......누님 오줌 싸는 모습을 한번 봐야겠군........어서 싸........"



" 아이....저리 가래두........."



" 누님 보지에서 오줌이 나오는 것을 꼭 봐야 되겠어......어서 싸........"



" 어머......나...나온다........아이....몰라.........."



" 쏴~~~아.......아................"



누님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나오는 오줌을 참지 못하고 쏟아내고 있었다.
누님의 요도에서 뿜어지는 오줌은 폭포수 처럼 바닥을 때리며 튀어 올랐다.



" 쏴~~~아~~~아.........."



" 무슨 오줌을 그렇게 많이 싸는거야.........홍수 나겠네.............."



" 아이참.......자꾸 그럴거야..............."



" 그런데.....나이 많은 여자가 왜 이렇게 오줌발이 센거야..........."



" 자기가 보고 있으니 힘이 나네..........."



" 허허허................."



우리는 서로의 몸에 묻은 정사의 흔적을 말끔히 씻어 버리고 거실로 다시 나왔다.



" 우리 산에 가자.............."



누님이 다시 산에 가자고 한다.



" 한번 했으면 됐지.....산에는 왜가............."



"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좋잖아......가자............"



" 산에가서 또 할려고 그러지..........."



" 으응.....산에서 하니까 너무 좋더라....... 거기 가서 한번 더 하자.............."



" 누님......너무 밝히는 것 아냐..............."



" 동생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잖아........책임져............."



" 허허허........그럼 수건도 하나 가지고 가야겠네............"



" 오.....그렇지......수건을 가지고 가야지........호호호.............."



나는 누님의 성화에 못 이겨 둘이 나란히 산으로 향했다.
오늘도 옆집아내를 탐하는 나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였다.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등산객들이 제법 많았다.



" 오늘은 사람이 좀 많네............."



" 일요일이라 그래..........."



" 괜찮을까.............."



" 뭐가........."



" 사라들이 많은데.....거기가서 해도 될까.............."



" 거기는 눈여겨 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 그래도....지난번에 누가 훔쳐 보고 있었잖아.............."



" 그것은 그 사람이 우리를 눈여겨 봤으니까....그렇지.....괜찮어............."



" 오늘도 누가 보면 어쩌지............."



" 본다면 보여 주면 돼.............."



" 아이...어떻게 보여 줘........."



" 그래도 누군가...복 있다고 생갇 하면 더 흥분이 되고 짜릿해............."



" 정말 그럴까.............."



" 그럼............."



누님과 나는 약수터를 지나 산으로 올라 가려는데 약수터에서 50대 후반의 남여 한쌍이 눈에 띄었다.
남자는 다름 아닌 지난번에 누님과 바위 뒤에서 섹스를 할 때 몰래 보며 자위를 하던 그 남자였다.
그런데 오늘은 여자와 동행을 하고 있었다.
그 여인도 누님 정도의 나이에 꽤 세련미가 흐르고 있었다.
아마도 마누라와 같이 산에 온 모양이었다.



" 누님 저 남자가 전에 우리를 훔쳐 보며 자위를 하던 그 남자야..........."



" 어머.....그래......오늘은 여자와 같이 있네.............."



" 마누라인 모양인데..............."



" 어머.....여자가 아주 미인인데.......내 나이정도 되었겠어..........."



" 그래.....여자가 아주 멋있어 보이네..........."



" 왜......먹고 싶어..............."



" 그래...먹고 싶어...........달라면 줄까.....허허허............"



" 달라고 해봐.............."



" 그러면 누님은 저 남자에게 줄거야..............."



" 저 여자가 동생에게 허락 한다면......나도 저 남자에게 줄 수 있어................"



" 그럼.....스와핑을 한번 해 볼까..............."



" 동생을 위해서 내가 저 남자를 유혹 해 볼까............"



" 할 수 있겠어.............."



" 그대신 나를 더러운 여자라고 욕 하면 안돼......알겠지..................."



" 내가 왜.....누님을 욕 하겠어......걱정마................."



" 그런데 혹시 저 두사람......거기서 섹스를 하려고 같이 온 것은 아닐까..............."



" 허허.....글쎄.............."



" 우리 저 사람들 뒤 따라 가 볼까.............."



" 좋아.....그렇게 하자..............."



그 두 사람이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누님과 나는 뒤떨어져서 따라 올라갔다.
한참을 올라가던 두 사람은 주위를 살피더니 바위가 있는쪽으로 내려가기 시작 하였다.



" 거봐.....내 말이 맞지.......틀림없이 섹스를 하러 가는거야.............."



누님은 호기심에 찬 눈으로 두 사람을 바라 보았다.



" 나는 아직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본 적이 없어,.....오늘 좋은 구경 하겠네..............."



나와 누님은 두 사람이 내려가고 조금 후에 옆으로 내려가 나무 뒤에 몰래 숨어 들었다.
그 사람들과 거리는 불과 3m정도......그러나 두 사람은 우리를 의식 하지 못 하였다.
누님과 나는 나무 뒤에 숨어 두 사람을 주시 하였다.
두 사람은 키스를 하는가 싶더니 남자가 여자앞에 앉으며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바지가 내려가자 여자의 까만 팬티가 나타난다.
남자가 팬티를 내리려 하자 여자가 감고 있던 눈을 뜨며...............



여자 = 여보.......여기서 이래도 괜찮을까..................



남자 = 그럼 괜찮아.........여기는 아무도 몰라................



여자 = 그래도.....당신은 전에 여기서 누군가가 섹스를 하는 것 몰래 봤다고 했잖아.............



남자 = 그것은 아주 우연히 봤던거야.........여기는 일부러 오지 않는한 아무도 몰라....................



여자 = 혹시....그 사람들이 하러 오면 어쩌지.............



남자 = 만일 그 사람들이 하러 온다면 옆에서 같이 하면돼........걱정 할 것 없어..............



여자 = 당신도 참..........별소리를 다하네..........



남자 = 같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하하하.........



여자 = 아이참.....당신도.....어서 빨리 하고 내려 가요...........



남자 = 알았어.............



대화 내용으로 봐서 두 부부의 금술이 아주 좋은듯 하였다.
이윽고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내리니 검은 숲으로 뒤덮힌 여자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남자는 여자의 보지털을 몇번 쓰다듬더니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 하는 것이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여자 = 아...아.,......여보,........여보...........조아...........



남자 = 여기서 이렇게 보지를 빨아주니....기분이 어때................



여자 = 아.......넘 조아......당신과 이렇게 야외에서 섹스를 하다니.......꿈만 같아...........



남자 = 나도 이렇게 당신과 산속에서 섹스를 하니까.....30년전 신혼으로 돌아간 기분이야...........



" 쪼...옥.....후...루...룩....쪼...옥.....족...."



여자 = 아......아흑.....응.....아......헉..헉...음.~~~아.....조..아.......당신 따라 오기를 잘 한것 같아........



남자 = 그럼...우리 가끔 여기 와서 즐길까.............



여자 = 아..흐흑......그...그래요.....여보........가끔 여기서 이렇게 즐겨요.....아......조아.........



나와 누님은 숨을 죽여가며 그들의 행위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누님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며 몸을 배배꼬며 흥분을 하기 시작 하였다.



누님 = 동생......나 지금 무척 젖었어.....어떡해......하고 싶어.........



나 = 조금 참아봐.....나도 지금 무척 성이났어..........



누님 = 나......너무 흥분 돼.........



그때 여자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일어서고 여자가 남자 앞에 앉더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성이난 페니스를 꺼집어 내어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나 = 누님.....저것봐.....이제 둘이 자리를 바꿨어......여자가 남자 좇을 빨려나 봐...........



누님 = 어머.....저 남자 자지는 너무 작은 것 같아.........자기꺼 반 밖에 안될 것 같아...........너무 작다......



여자는 남자의 페니스를 입으로 덥썩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누님이 또 앙탈을 부린다.



누님 = 아......나도 빨고 싶어........자기야......우리도 하자..응...........



나는 누님을 외면한체 앞만 바라보자 누님은 바지를 반쯤 내리고 앉더니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누님의 자위 모습을 보자 나의 페니스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나 = 누님.....우리 저 사람들 옆에 가서 할까...............



누님 = 그래.......우리 저 옆에 가서 같이 하자........내가 저 남자 유혹 할게...........



이제는 누님이 더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를 위하여 처음 보는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 주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누님이 고맙기도 했지만 미안하기도 하였다.
우리는 일어서서 그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자 남자는 우리를 보고 상당히 놀라는 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좇을 빠느라고 우리가 옆에 가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남자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였다.



나 = 안녕 하세요..........



나의 인사에 남자는 억지 웃음을 보이며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여자는 뜻밖의 목소리에 좇을 입에 문체 옆을 보다가 낯선 사람이 서있자 여자는 더욱 놀란다.



여자 = 어머나...........



여자는 놀란 소리와 함께 일어나 한쪽 옆으로 서며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여자는 놀란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며.......



여자 = 누.....누구세요..........



나 = 여기는 우리 자린데.......여기서 이러면 어떡해요................



누님 = 우리도 할려고 왔는데........댁들이 여기서 하고 있네요.............



여자 = 미......미안해요.......우리는 갈께요.......하세요..........거기 옷좀 주세요........



여자는 남자 옆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내 발밑에 있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달라고 한다.
나는 팬티를 주워 보지가 닿는 부분을 뒤집어 보았다.
그러나 팬티는 깨끗 하였다.
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팬티에서는 강한 세제 냄새와 함께 향긋한 냄새가 피어 올랐다.
다시금 바지 속의 페니스가 꿈틀 거리며 기승을 부린다.
나의 그런 모습을 여자는 불쾌한 듯 바라보며.................



여자 = 그러지 말고 어서 주세요.................



나 = 괜찮아요......거기서 하세요......우리는 옆에서 그냥 할게요..............



누님 = 그래요......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해요..............



누님은 말을 하면서 남자 앞에서 추리닝 바지를 벗어 버린다.
그러자 누님의 보지가 남자의 시야에 들어온다.
남자는 누님의 보지에 시선을 고정 한체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여자 = 어머나.....왜그래요.....어서 옷 입어요.............



누님 = 호호호......아줌마도 보지 다 내놓고 있으면서 누구 보고 옷을 입으라 그래............



나 = 아저씨.......그냥 하세요........우리도 그냥 옆에서 할게요.............



나는 남자의 옆에 서면서 바위에 몸을 기대었다.
누님이 내 앞에 앉으며 바지를 내리며 한껏 발기한 페니스를 꺼집어 내었다.
그러자 나의 거대가 굵은 핏줄을 드러내며 용솟음치며 하늘을 향해 우뚝 섰다.
남자의 시선이 나의 페니스로 옮겨지며 놀란 눈으로 바라 보았다.
누님은 앞에 앉아 페니를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 주었다.
그러자 남편의 옆에서 가만히 있던 여자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어 나의 페니스를 보고는 놀란 나머지 가쁜 숨을 내쉰다.



여자 = 허...억.......아............



여자는 작고 초라한 자신의 남편 물건과 나의 물건을 번갈아 보았다.
나의 물건은 남편의 물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크고 우람 하였다.
누님이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 하였다.
그 모습을 여자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여자 = (아.......정말 대단한 물건이야.......어쩜 좇이 저리 크고 우람 할수가............ 우리 남편의 두배는 더 되겠어.........단단하기도 엄청 단단 하겠어........... 아마도 이 두사람은 부부는 아닌것 같은데......애인 사이 같아.......... 여자는 나이가 나와 비슷 하겠어.........어쩜 저리 맛있게도 빨까................. 아.......나도 저 좇을 한번 빨아 보고 싶네........남편것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좇은 오늘 처음 보네......... 나도 저 좇을 한번 빨아 봤으면.......저 것이 내 몸속으로 들어 오면 어떤 기분일까......... 아.......저것을 한번 넣어 봤으면............아.....몸이 이상해...........하고 싶어........하지만 어떨게.........)



우리 모두는 여자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다.
누님은 나의 페니스를 빨면서 가만히 손을 뻗어 남자의 페니스를 만져 주었다.
그러자 남자의 입에서 짜릿한 쾌감의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남자 = 허억......아아............



누님은 나의 페니스를 빨면서 남자의 기둥과 부랄을 번갈아 가며 주물러 주었다.
여자는 누님이 자신의 남편 좇을 만지며 주물러 주자 오히려 더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남자 = 여.....여보.....당신도 어서 빨아 줘...........어서.........



여자 = 하지만 어떻게..........



남자 = 괜찮아.......서로 즐기면 돼......어서...............



여자 = 그래도.........



여자가 망설이자 누님이 일어나 여자를 당겨 내 앞에다 세우고 누님은 남자 앞에 섰다.



누님 = 아저씨......우리 파트너 바꿔서 한번 해요......나 아저씨가 마음에 들어.............



그러자 남자가 안내를 그렇게 하자는 뜻 으로 바라 보았다.
그러나 여자는..............



여자 = 아....안돼요 여보......어떻게....그렇게 해..............



남자 = 여보.....우리 그렇게 한번 해 보자....응................



여자 = 아...안돼요.............



누님 = 안돼긴 뭐가 안돼.......바꿔서 하면 돼...............



누님이 여자의 어깨를 눌러 내 앞에 강제로 앉혀 버린다.
그리고는 남자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그녀는 누님이 자신의 남편 좇을 입으로 물고 빨자 몹시 당황 하는 것 같았다.
그녀가 고개를 들자 성난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바로 눈앞에 있다.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을 나는 보았다.
나는 여자의 손을 잡고 나의 페니스를 손아네 가만히 쥐어 주었다.
그녀의 손이 떨리며 나의 페니스를 힘주어 쥐어본다...........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잡으며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눈을 아래로 내리며 다시 나의 페니스를 바라 보았다.



나 = 빨아 봐............



나는 어느새 그녀에게 말을 놓았다.
그녀는 옆의 두사람......누님과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았다.
누님의 입속으로 남편의 좇이 들락 거리며 남편의 신음 소리가 그녀의 귀 속을 파고 들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남자 = 아.....흐흑.....아.....좋아.......정말 좋아........아..............



그녀는 자신의 남편이 낯선 여자가 좇을 빨아 주자 너무 황홀해 하며 흥분을 하자 얼굴이 일그러진다.



나 = 아주머니......당신 남편도 저렇게 즐기잖아........어서 빨아 봐...........



그녀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나의 페니스를 입속으로 삼킨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가 입 속으로 들어가자 거북 스러운지 숨을 크게 쉬며 조심스럽게 빨고 있었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나 = 옳지......아주 잘 하는군.......그렇게 하는거야.......아주 좋아.................



여자 = 다른 남자의 물건을 오늘 처음 보지만 당신 것은 너무 큰것 같아...............



나 = 그래......내가 이 멋진 놈으로 오늘 당신을 아주 즐겁게 해 줄거야........흐흐흐.........



그녀가 다시 페니스를 삼키며 빨고 있다.
나는 그녀의 입속에 좇을 밀어 넣은체 옆을 보았다.
누님은 남자의 기둥과 부랄을 번갈아 가며 핥으며 남자를 녹이고 있었다.



누님 = 아저씨......아저씨 좇은 너무 작고 아담한게......한입에 쏙 들어오네.............



남자 = 내 것이 작아도 당신을 만족 시켜 줄거야........걱정 말라구................



누님 = 어머....그래요.....나를 만족 시킬 수 있어요.............



남자 = 그럼......만족 시킬 수 있어.............



누님 = 그럼 어서 나를 만족 시켜 줘요.........어서요.............



남자 = 나도 당신 보지를 빨고 싶어................



누님 = 오........그래요......어서 내 보지를 빨아 줘요.............어서.........



누님은 일어나 내 옆에 기대어서며 다리를 벌린다.
남자가 누님앞에 앉아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빨기 시작 하였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자신의 남편이 누님 보지 빠는 것을 물끄러미 쳐다 보고는 다시 내 좇을 빨기 시작 하였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누님 = 아.......조아.......당신 입술은 참으로 부드럽군요..........아........



남자 = 당신 보지도 너무 신선해......내 마누라 하고는 또 다른 맛이야.......아주 좋아.............



" 쭈...욱...접......쩝..접............."



누님 = 아아.....조아.......좀 더 위로.......조금더 위를 빨아 줘.........아.....그래...거기야..........아아.........



남자는 혀끝으로 누님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핥아 주고 있었다.
누님의 신음 소리가 더욱 커지며 몸을 나에게로 바싹 붙인다.
나와 누님의 시선이 마주치자 누님의 눈빛이 더욱 붉어지며 입술을 나에게 내민다.



누님 = 아......동생....키스 해줘............



나는 팔을 뻗어 누님의 목을 감아 당기며 누님의 혀를 입속으로 받아 들였다.
나와 누님은 두 부부의 오랄을 받으며 아주 짜릿한 키스를 나누었다.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던 누님이 나에게서 떨어지며..........보지를 빨고 있던 남자를 일으켜 세우며........



누님 = 이제 넣어줘..........나를 만족 시켜 줘요.............어서요...............



남자 = 그래...이제 당신 몸속으로 들어 갈거야.........뒤로 돌아서..................



누님이 뒤로 돌아 엉덩이를 뒤로 내밀자 남자는 침을 뱉어 자신의 페니스에 문지르고는 보지 속으로 삽입해 들어간다.
남자의 페니스는 누님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지며 남자는 엉덩이를 흔들며 용두질을 하기 시작 하였다.



" 퍽,퍽,퍽,퍽,퍽.........팍,팍,팍,..........쩍..쩍....적........퍼억......퍽............"



누님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흐흥흥.....아앙.......아..........



남자의 박아대는 소리와 누님의 신음 소리가 들려오자 여자는 다시 옆을 바라 보았다.
자신의 남편 페니스가 누님의 보지 속으로 들락 거리는 모습을 한참 바라 보더니 다시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나는 그녀를 일우켜 세워 바위에 기대어 세웠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남편과 마주 보며 서게 되었다.
그녀의 남편도 그녀를 바라보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고 있었다.



" 칠퍽..칠퍽...칠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누님 = 아..아......으....응....그래...너무...조아......좀더 쑤셔 줘........아..응..흥.....



남자 = 어...어때......내 좇이 좀 작기는 해도........당신을 만족 시킬 수 있어.............



누님 = 아.....그래요........당신 마음껏 쑤셔 주세요.........아아....조아............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다가 다시 나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눈빛도 질투와 욕정으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가 입을 벌리며 나의 혀를 받아 들인다.
나는 타액과 함께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그녀는 두 팔로 나의 목을 감고 혀를 빨아 당기며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하고 있었다.
나와 그녀는 서로의 타액을 혀를 주고 받으며 즐기고 있었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후...루...룩....쩝....쪼...옥.............."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아래로 내려 그녀의 보지 속을 파고 들었다.
그녀의 보지는 많은 물이 흘러 손가락을 적시며 타고 흘러 내린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며 나의 손가락은 질 속으로 스르르 미끄러지듯 들어가 버린다.
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속에서 움직이자 그녀는 나를 더욱 끌어 안으며........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나 = 보지 빨아 줄까................



그녀는 대답 대신 다시 자신의 남편을 바라 보았다.
자신의 남편이 정신없이 누님의 보지를 박아대자......그녀는 다시 나를 바라 보았다.



나 = 보지 빨아 줄까...........



내가 다시 한번 더 묻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여자 = 네.......빨아 줘요............



나 = 이름이 뭐지.............



여자 = 상미.......이상미..............



나 = 상미라.......예쁜 이름이군.............나이는...........



상미 = 54세...........



나 = 허허......우리 누님 하고 동갑이군.......앞으로 친구로 지내면 되겠군..........



상미 = 당신 이름은........뭐예요.....................



나 = 내 이름......알고 싶나.............



상미 = 네.....알고 싶어요.................



나 = 내 이름은 다음에 만나면 가르켜 주지........오늘은 그냥 여보 라고 불러...........한번 불러 봐..........



상미 = 여보.......나를 즐겁게 해줘요...........어서요...........



나는 그녀 앞에 앉으며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보지털을 쓸어 올리며 보지를 옆으로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음핵이 빠꼼히 고개를 내밀며 나의 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 = 상미......이름 만큼이나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군.............



나는 혀 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간지르 듯 핥아 주며 입술을 모아 음핵을 살짝 살짝 입술로 물어 주었다.
그녀의 음부 전체에서는 은은한 은단향의 향기가 풍겨 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냄새를 흠뻑 마시며 계곡 전체를 쓸어 주듯이 핥아 주었다.
그녀의 몸이 움찔 거리며 나의 머리를 잡는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상미 = 아아.......아..흑..........아......조아..............



나 = 상미......돌아서 바위 잡고 엎드려..................



그녀는 돌아서서 바위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밀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잘 익은 석류가 벌어지듯 벌어지며 벌건 보지 속살이 나타났다.
나는 그녀의 갈라진 보지 틈새를 핥으며 그녀를 서서히 흥분 시켜 나갔다.
옆에서는 누님의 숨가쁜 소리가 들려 오며 벌써 절정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듯 하였다.



누님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누님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아.....



남자 = 아..헉헉.....그래.....마음껏 절정의 느낌을 맛 보라구......허헉......아..........



누님 = 아....헉헉...으흥.......ㅇ,ㅇ.......으허허,,,,학.......흥.....너무 조아.....정말 조아.....아.....될것 같아......



" 찔꺽....찔걱......쩍쩍......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누님 = 헉, 헉, 허으윽......하학.....하학.......아.........좋아........넘 조아.......조...아.......허헉.....으으.......



남자 = 아악.....아.....나도 나올려고 해......당신 보지 쌀거야.......아......못참아......으윽.....아.........



누님 = 아...그래요.....내 보지에 마음껏 사정 하세요.....아.....조아..............



남자의 엉덩이 놀림이 빨라지더니 점점 힘이 빠지며 누님 등에 그대로 엎어진다.
두 사람은 꼼짝도 하지 않은체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남자 = 휴우......힘들어.........



남자가 누님 몸에서 떨어지자 남자의 좇 끝에서 정액이 주르르 흐르며 누님의 보지에서도 정액이
스물 거리며 나오고 있었다.
누님은 목에 두른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는 남자의 페니스도 깨끗이 닦아 주었다.



남자 = 어때.......좋았어......만족 한거야.............



누님 = 그래요.....좋았어요........우리 동생 보다는 못 하지만 황홀 했어요........좋았어요...........



남자 = 나도 아주 좋았어.....마누라에게서 느끼지 못한 아주 좋은 기분을 느꼈어.............



누님 = 어머.....동생은 아직도 그러고 있어...............빨리 해...........



누님은 내가 상미의 보지를 빨고 있자 빨리 하라고 재촉 한다.
그렇지만 나는 그녀의 남편이 보는 앞에서 그녀와 천천히 즐기고 싶었다.
그녀의 남편도 옆에서 내가 자신의 아내 보지를 빠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남자는 자신이 너무 빨리 끝내버린 것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낯선 사내가 자신의 아내를 가지고 놀며 뒤에서 보지를 벌려 놓고 빨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먼저 일을 끝낸 두 사람이 우리의 행위를 보고 있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나는 그녀의 남편이 보는 앞에서 음핵과 계곡을 오르내리며 열심히 핥고 빨아 주었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상미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나 = 상미......좋아...............



상미 = 아...아흐흑......좋아요......남편아닌 다른 남자가 내 보지를 빨아 주니 너무 짜릿하고......조아......



나 = 남편 말고 다른 남자는 내가 처음인가.............



상미 = 아...흐흥........그래요.....남편 말고 내 보지를 빨아 준 사람은......당신이 처음이야........아아....흐흑......



나는 상미가 외간 남자는 내가 처음 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묘한 쾌감이 온몸으로 스며 들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려 보았다.
굳게 닫혀 있던 항문이 내 손에 의해 주위의 주름이 펴지며 조그만 틈새를 보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코를 데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녀의 항문에서 은단향의 향기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혀 끝으로 그녀의 항문을 콕콕 찌르며 항문 전체를 핥아 주었다.



상미 = 어머......거기는 안돼요...........하지마...........



나 = 괜찮아.....다 이렇게 하는 거야...............



상미 = 하지만.....거기는 싫은데..........어떡해.................



나 = 남편이 항문은 빨아 주지 않았나...............



상미 = 아.....그래요.....거기는 아직 우리 남편도 손을 대지 않은 곳이예요..........그러니.....거기는.......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상미 = 아....흐..흐...흥....앙......아....이상해........간질 거리는게 이상해.......아..흑........



나 = 그래.....이제 점점 좋아 질거야......새로운 경험을 시켜 주겠어.............



상미 = 아.......짜릿한 기분이 정말 새로워.........아..아앙.....하학...........



나는 상미의 남편을 바라 보았다.
남편은 얼굴이 붉게 충렬되어........나를 노려 보고 있었다.
아직 자신도 아내의 항문을 어쩌지 못했는데.....이 낯선 사내가 아내의 항문을 애무 하자
상당한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았다.



" 후...루...룩....쪼...옥.....족....쭈루룩...후릅...쭈우욱... 웁...."



상미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너무...조아.........흐흥.........



나 = 그래...더 좋게 해줄게..............



나는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혀 상미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손가락은 스스럼 없이 항문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상미 = 어머.......안돼.......넣지마.........아아,........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왕복 운동을 하였다.



상미 = 어머나......아아아......아....앙....흐흥......아...이상해...........



나는 손가락 하나로 항문을 쑤시자 항문은조금씩 더 벌어지기 시작 하였다.
나는 두개의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삽입하여 왕복 운동을 하였다.



상미 = 아악.....허억......이상해.....거기는 싫어..........



그녀의 남편이 화가 난 얼굴로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남편을 무시한체 그녀의 항문을 계속 쑤셔 버렸다.



상미 = 아아...흐흑.......이상해......점점 좋아지고 있어......아...여보.....좋아..........



나 = 그래......점점 좋아질거야.......마음껏 느끼라구...............



상미 = 아아......이제 그만.......그만.....당신의 물건을 넣어줘요.......지금 넣어줘요...........



나 = 보지에 넣을까.........항문에 넣을까..............



상미 = 아.....보지에......내 보지에 넣어 줘..........느끼고 싶어.....당신을 느끼고 싶어.............아아...흐흑.....



나 = 그래.....당신 보지에 넣어 주겠어........보지에..............



나는 페니스를 잡고 그녀의 질속으로 깊이 넣어 버렸다.
페니스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듯 쑤욱 들아가 버린다.



상미 = 아..흑.....아......조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너무 뿌듯해...............아.....여보.........



나 = 상미...당신 남편 좇과 비교하면 어때...............



상미 = 아....훨씬 조아........너무 만족 스러워......어서 해줘요.....어서.............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 그리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상미 = 어머나.....아.....조아.......아......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



나 = 상미......당신 보지도 꽉 끼는게 마음에 들어......아주 좋아...............



상미 = 아아...흐흑......아...모..ㄹ...라........아...어떡해...............흐흐흥.........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그녀의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낯선 사내의 좇을 받아들이며 황홀해 하는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상미 = 아응, 여보, 여보!........ 좀......더....... 아흑, 우으응, 으으윽.........조아.....좀 더......좀더........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상미 = 컥....컥....억...으음...좋아........이렇게 조을 수가..........아...너무 힘이 좋아..........



나 = 어때......이제 느낌이 오는가................



상미 = 아.......그래요...너무 조아........이런 느낌.....이런 느낌 처음이야........아...터질것 같아.........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상미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아..으윽.........



갑자기 그녀가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의 모든 행동과 호흡이 멈추어 버렸다.
나도 모든 동작을 멈추어 버렸다.
하지만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몸 속에서 꾸틀 거리며 그녀를 자극 하고 있었다.
그녀는 절정의 쾌감을 혼자서 말없이 즐기고 있었다.
동작을 멈춘 나에게도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 = 상미.......느꼈나...............



상미 = 네......느꼈어요......아주 만족 스러워요.........홍홀해...........



나 = 나도 사정 하겠어.............



상미 = 하세요......내 몸속에 당신의 정액을 넣어 주세요................



나 = 당신 입에다 하고 싶어...............



내가 입에다 허고 싶다고 말하자 그녀가 몸을 움직여 일어서며 나를 바라본다.



상미 = 내 입에 하고 싶어요...............



나 = 그래.....어서.....나올려고 해................어서.............



상미는 자신의 남편을 한번 쳐다 보고는 내 앞에 앉으며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짜릿함이 온몸으로 번져 오르며 나는 그녀의 입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쭈...욱...접......쩝..접.........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나 = 아......좋아......정말....좋아......나 올것 같아...........아...........



" 후릅....후릅.....쭈우웁.......쭙줍........쭈..우..욱..쭉.....접접......"



나의 페니스가 점점 부풀어 오르며 정액이 스물 거리며 아래로 부터 올라 오고 있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아 주고 있었다.



나 = 아......나온다......으으윽....허억..............아.................

귀두가 최대한 팽창이 되는가 싶더니 정액이 그녀의 입속으로 방출 되기 시작 하였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 온다.



상미 = 아....으읍.....으읍.........꿀꺽....꿀꺽........



상미는 입을 떼지 않고 나오는 정액을 꿀꺽 거리며 그대로 다 받아 먹어 버린다.
그러나 미쳐 넘어가지 못한 정액이 입가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상미는 흘러 내리는 정액을 손으로 닦아 다시 혀로 핥아 먹었다.
상미의 그런 행동에 그녀의 남편은 놀라면서도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그것은 그의 아내가 처음 만난 사내의 정액을 아무 거부감 없이 아주 맛있게 빨아 먹고 있었기 때문 이었다.
상미가 페니스의 뿌리를 잡고 짜듯이 훑어 내리며 샅샅이 핥아 주었다.
그러기를 잠시 짜릿함과 흥분이 사라지자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나 = 상미....정말 좋았어..........당신은..........



상미 = 아.....나도 너무 좋았어요.........정말 좋은 경험 했어요.........그리고 당신 정액도 너무 맛있어........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도 미안한지 남편의 손을 잡으며................



상미 = 여보......미안해요..............



남자 = 아니야.......내가 원했던 일이야......내가 미안해...........



남자는 그렇게 말을 하고 위로 올라간다.
그 뒤를 누님이 따라 올라 가고 상미와 나는 그제서야 옷을 입고 두 따라 올라 갔다.



상미 =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나 = 또 만나고 싶어..............



상미 = 그래요.....당신과 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고 싶어요................



나 = 당신 남편과 같이 만날까................



상미 = 아니......당신과 단 둘이서만 만나고 싶어......그렇게 하겠어요................



나 = 허허허......나도 상미와 둘이서 조용히 만나고 싶어..........



상미 = 고마워요...........



나는 그녀의 전화번호를 폰에 입력을 하고 길 까지 올라 오니 누님과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올라 오자 누님이 남자에게 인사를 한다.



누님 = 오늘 즐거웠어요......안녕히 가세요...........



남자 = 나도 오늘 즐가웠소..........그럼..........



남자는 앞서 산을 내려간다.
상미가 남편의 뒷 모습을 바라 보다가 나에게 인스를 한다.



상미 = 저도 갈게요......오늘 즐거웠어요.........



나 = 잘가요..........



상미 = 그럼.....다음에..............



그녀는 말 끝을 흐리며 남편을 따라 산을 내란다.



누님 =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어............



나 = 글쎄.....허허허..............



누님 = 동생은 여복이 많은 것 같아...........호호호.............



나는 그렇게 또 한사람의 이웃집 아내를 성 노리개로 삼으며 누님과 함께 산을 내려 오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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