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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성교육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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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6회 작성일 20-01-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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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성교육


야......너죽을래!
네가 머 어쨌다구!!!
컴퓨터좀 그만하고 누나좀 쓰자 !!!
흥...! 어차피 채팅이나 오락할거면서 쳇!!
이게 죽을려구....!
민이는 자신의 친누나인 민지가 자신을 향해서 주먹을 보이자 순간 움찔했다 예전부터 운동을 해온 누나의 성격과 힘에는 지금까지 당해온것이 온몸에서 자동으로 느껴진것이다
아...알았다고....하여간 어린동생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라니깐...
알았으면 나오시지 어린애야...!
젠장 자기하고 나이차난다고 .....
이게....!! 이리안와!!!
민이는 어쩔수 없이 맞지않기위해서 필사적으로 자신의방으로 도망을 갈수밖에 없었다 집에 한대뿐인 컴퓨터가 누나방에 있을뿐더러 자신과 무려 8년차이가 나는 누나에게 상대가 되지않기때문이다 아버지가 4대독자 때문인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성화 때문에 나를 낳았다고 하지만 아무리 네생각으로는 이거는 너무한다고 생각한다
젠장 나를 바보로 아는지 하여간 무슨여자가 힘이 그렇게 센거야....그래도 이쁘다는 네친구들이 불쌍하다...
민이는 자신의 책상에 앉자서는 아까전에 당한 일들을 생각하자 친구들의 말들이 생각난것이다
자신이 봐도 이쁘고 아름답다고 하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느껴온 여자중에서는 최악이기 때문이다 어머니가 젋어서 엄청난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버지가 누나보고 예전에 젋었을때의 엄마와 닯았다는 소리에 민이는 입이 벌어진체 할말을 잃었을뿐 하지만 앨범에서 본 에전의 엄마의 처녀때의 모습은 완전히 누나와 쌍둥이 수준이였다
하아.....이제 머하지.......동수에게 빌려온 포르노잡지나 볼까....아니야 보다가 누나에게 걸리면 우쩔려고...
민이도 중1이지만 여자에 대한호기심이 드는것이 당연했다 자신의 친구들중에는 벌써 몽정을 했다는 녀석도 있다고하니....몇몇친구들은 요즘에 자위에 빠저서 정신을 못차리겠다고 하는녀석까지 생겨났다 초등학교 때는 아무런감정이 없었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서부터는 여자의몸에 호기심이 무럭무럭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흠.....예전에는 누나하고 같이 목욕도 하고 했는데...머 요즘에도 누나의속옷보는것은 별거아니지만..하여간 무슨여자가 집에서 핫팬츠에 쫄티만입고 다니는지....그래도 몸매는 서양여자하고 비슷하던데....하아.....이런..네가 무슨생각인거야 저런 깡패누나를 생각으로 흥분을 하다니...에효~
숙제나하고 조금있다가 마저 겜이나하자...
자신의 아랫도리가 팽팽해지는 것을 느끼던 민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서 책장에서 교과서를 꺼내고는 숙재를 하기시작했다 밖에서는 흥겨운 댄스음악소리가 들리면서 간간히 누나의웃음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부모님이 일을 하기 때문에 밤늦게 들어와서인지 거의 집안은 누나가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자신까지..... 이렇게 한참을 숙제에 매달리고 있을때 마지막 페이지를 정리하면서 시계를 본 민이는 저녁때가 지난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어라.....호오! 네가 이렇게 열심히 할줄이야 하여간 그놈의 수학선생 드러운 성질때문에 하는거지만 그래도 공부한다고 생각하지머 하아..배고프다.....
민이는 자신의 배를 만지면서 조용해진 집안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직도 컴퓨터를 하고 있는지 누나방으로 향한 자신의 머리에서는 자판치는소리가 간간히 들리고 있는것이다 방문을 약간열은체 누나방으로 고개를 돌려서 말을하기 시작했다
누나`~~~!! 밥안먹어?
어......벌서 저녁시간이 늦었네.......야!! 반찬도 별루없는데 라면이나 먹자 사와라!!!
먹고싶으면 누나가 사와!~!
맞고사올래 그냥사올래....이게 머리좀 컸다고 개기네.....!
젠장.....
자 여기 돈있으니깐 사와....
에효....내팔자야.....
어허.....이쁜누나가 야밤에 돌아다니다가 무슨일을 당하면 우짤려고....!!
민지가 자신의 방문을 열고 컴퓨터 책상의자에 앉자있는체 최대한 애교를 부리자 민이는 인상을 쓰면서 현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물은 누나가 올려놔,.,.
이게 누나를 생각하지도 않네....!!
민지는 현관에서 신발을 신고있던 민이 뒤로 목조르기를 하면서 꽉안아버리자 등으로부터 물컹거리는 느낌이 머리를 스치면서 목으로는 팔힘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악!~! 잘못했어.......그만....켁켁.,.....1!!
이게 누나을 무시해 가만안두겠다 에잇.....
누나도 어린동생인지 별루힘을 안줬지만 민이는 그것차체가 고통스러웠고 등뒤로 느껴지는 부드러우면서 물컹한 유방의감촉에 정신이 아찔한것이다 예전에는 이렇게 장난처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숙제를 하면서 잠깐씩 본 포르노잡지에서의 커다란서양여자 가슴이 머리속에서 지나간 것이다
알았어.....알았다고.....잘못했오....크큭....켁...!! 헉 헉...!
후우..... 잘못했지......이제 빨리 갔다와라 배고프다.....
민지가 민이을 나주면서 뒤로 한발짝 물러나자 민이는 자신의 목주변을 손으로 만지면서 현관문을 열고서는 투덜거리기 시작했다
젠장......투털.....투털.......
민아~~?! 한번 더당할래?
아니..갔다올께.......
[꽝~~~~~~~~~~!!]
호호호호호 달걀도 사와 냉장고에 없다......크득...
젠장........에잇...!
민이는 현관문을 발로 차는척하면서 엘레베이터가 있는 복도로 이동하면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 시작했다
에효...네팔짜야......!
천천히 슈퍼가 있는 건물로 이동하면서도 자신이 당한 수모를 잊지않는 민이였다 아까전에 자신의 등뒤에서 느껴지던 누나의 유방의 감촉이 순간생각나면서 자지가 꿈틀거리는것을 느끼자 순간 주변을 살피고 말았다
<에효...이놈의 자지가 미쳤나......너는 자신의 친누나를 생각하면서도 꼴리냐.......너도 미쳤고 나도 미친것이지....>
자신의 본능적인 남자의 반응에 순간 도덕적 양심이 드는 민이였다 한참을 진정시키려는것 때문에 사지도 않을 물건을 보면서 라면과 달걀을 사가지고서는 계산대로 이동했다 그때 지하인 할인마트 입구 계단에서는 동네아주머니들이 물에 젖었는지 투떨거리면서 마트안으로 들어가기시작했다
영미엄마 무슨비가 갑자기 온데요...
글쎄요...소나기인것갔지는 않은데.....
순간 아주머니들의 망을 들은 민이는 자신의 옷차림을 보기 시작했다 늦여름이라 아직도 더운 밤공기에 슬리퍼에 하얀티 그리고 청색반바지차림으로 나온것인데 비가온다니...
<젠장.....!!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되는일없네.....씨 펄...!!>
속으로는 욕하면서 입으로 투털거리는 민이의 모습에 할인마트주인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아까 전에 들은 아주머니들의 말에 조금이나 이해를 하는듯했다 계산을 맞치고 나온 민이는 아주머니들의 말에 따라 비가 내리는 까만밤하늘을 바라보면서 한숨을 쉬면서 라면과 달걀이든 봉투를 꽉잡은체 빠른속도로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로 뛰기 시작했다
젠장.....무슨 되는일이 없다니깐......젠장.....
가늘게 내리던 비줄기가 점점 거세지면서 강한바람까지 동반되기 시작하고 점점 젖어가는 민이의옷은 몸에 달라붙기

시작했다
헉헉......다와간다......휴우....
점점 가까워지는 아파트 입구에 들어오자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대충 닦고서는 엘레베이터버튼을 누르면서 여전히 투덜거리고 있을 때....
에효.....무슨 비가 이렇게 내리는거람....어머!... 민이 아니니....너도 비에 흠뻑 젖었구나 심부름하다가 그런거니...?
예...?! 아...안녕하세요 현수어머니.....!
민이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현수엄마를 보면서 각듯이 인사를 하고서는 고개를 들었다 자신의 아래층에살고 있는 현수엄마는 자신의 엄마와 동창이면서 절친한 친구인것이다
그래....너도 얼른 집에가서 옷갈아입어라 감기들겠다 에효....
아주머니도요.....
그래....현수도 너처럼 예의있게 했으면 녀석은 툭하면 대들기나하니....
그래도 현수는 친구들중에서 의리있기로 소문이 났는데요....
그래? 그래도 아빠달았구나....그런것은....그래도 너처럼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으면....그런 것은 지애비 닯아서...
헤헤.....
민이는 밝은웃음으로 대답하면서도 눈을 다른곳으로 돌리고 싶었다 현수엄마도 어디잠깐 나갔다가왔는지 하얀반티에 같은색의반바지인것이다 불빛에도 살짝비추는 햐얀색인옷인데 비에젖은 아주머니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해 보이는 것이다
엄마와 같이 운동을 다니면서 뚱뚱하지 않는 몸매에다가 약간커보이는 가슴라인은 자신의 눈에 너무나 잘보이는 것이다
하얀색 브래이저에 밑에는 작으만한 분홍빛레이스팬티가 하얀반자지 겉으로 비추고 있는것이다 조심스럽게 라면이 든
검은색봉지로 사타구니를 가린체 엘래베이터가 내려오자 현수엄마와같이 타면서 버튼을누르기 시작했다 현수엄마가 먼저내리기 때문인지 문앞에서 있었고 자신은 뒷쪽으로 기댄체 아주머니의 뒷모습을 훔처보기 시작한것이다
그런데 민이야 엄마는 아직 않왔니....?
네...!? 네에.! 요즘에 바쁘신지 늦으시네요...
그래? 그럼 이번주말에는 꼭 운동하러 나오라고해라....요즘에 통보기가 힘들구나.....
네!
오냐....녀석 대답도 잘하네..후후...
상체를 살짝돌려서 자신에게 미소를 보이는 현수엄마를 보면서 민이의 하체는 더욱 강하게 자극이 오기시작했다 뒷에서 봤을때와는 전혀다른 섹시함이 느껴지는것이다 비록 자신의 엄마와 같은나이라고 하지만 자신이 보기예는 너무나 젋어보이면서도 자극적인것이다 옆으로보이는 브레이저의 유곽과 밑으로는 엉덩이에 달라붙어있는 반바지로 분홍색팬티가 선명하게 보이는것이다 엘레베이터안에 자신과 현수엄마둘만있다는것이 너무나 흥분됐고 자신의 심장소리가 아주머니에게 들릴것같은 불안감까지 들은것이다...어느새 어주머니가 내릴려는 층에 도착하자
벨소리가 들리면서 문이열리자 현수엄마가 민이를 보면서 인사를 하는 것이다
너도 얼른들어가서 씻어라 감기들겠다 아줌마가 한애기 엄마에게 전하고....그럼 나중에 보자...
예..들어가세요 아주머니.....
오냐...후후...
천천히 닫히는 엘레베이터문으로 걸어가는 현수엄마의 뒷모습을 훔처보는 민이는 정신이 너무나 아찔했다 지금까지본
포르노잡지보다 더욱 흥분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금 후회감도 들은것이다....
역시......아줌마의 몸매는 죽인다니깐.......하아 그래도 현수에게는 미안한데.....그런데 이놈의 자지는 아주 성을 내는구나 에효....
봉지 뒤쪽으로 반바지를 텐트로 만든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던 민이는 조심스럽게 한손으로 쓰다듬어주면서 자신의 집이 있는 층에 도착하자 복도로 나와서는 현관문 앞에서 열쇠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관안으로 들어가자 아직도 채팅을 하고있는지 아까전 그대로 있는것이다
에효.....저것도 누나라고 아예 처다보지도 않네.....
어...왔냐.....니가 끓여라 물은 안올렸다 키키킥...
머야...!! 아까전에 올리라고 했자나....!!
흥..! 니가해....너 라면 끓이는것은 잘하자나.....
휴우......알았다고......기다려.....씻고 할께....
웅야......크크크하하하하~!~~!
자신의 모습을 보지도 않은체 방문을 살짝열고서는 이야기하는 누나를 보면서 민이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면서 욕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아참...누나 나 비맞아서 씻을테니깐 베란다창문 확인해봐..비오니깐 세탁물 젖으면 아마 엄마가 누나한테 잔소리할꺼니깐......
머어......!! 비온다고......아차~~~~!!!
순간 누나의방문이 열리면서 급하게 베란다로 나가는 누나를 바라보던 민이는 젖은 옷들을 벗으면서 욕실로 들어갔다
아직까지도 성나있는 팬티안으로 조심스럽게 팬티까지 벗자 민둥한 성기부근으로 성난자지가 모습을 드려냈다 아직 포경을하지않았지만 귀두부분이 반쯤나와있는체 하늘을행해서 고개를 껄떡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놈아 이제 작아져야지.....그래도 아까전에 아주머니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않으니.....쩝...
샤워기를 틀면서도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했다 어차피 씻는김에 샤워보다는 물속에서 잠시동안 진정을 시키는 것이 났다고 생각이 든것이다 샤워기와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때문인지 빠르게 차오르는 욕조를 보면서 삼퓨로 대충머리를 감은체 반쯤차인 욕조로 들어가서는 가느다란 함숨을 쉬는 것이다
휴우.,......
그때 밖에서 민지의 투털거리는 목소리가 들리면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미처......하필이면 팡문이 열려있을께머람......다젖어있네....베란다까지....간신히 정리했지만....
그러게 네가 머랬어 아까전에 빨래 걷으라고 했자나......
장난하지마....그럼 너도 비맞고 왔겠다...?
어....씻고 나갈테니깐 기다려.....
그래...흠....
다시 조용해진 욕실안에서 민이는 욕조에서나와 타울에 비누를 묻히면서 자신의몸을 대충닦기 시작했다 가볍게 하면서 타울을 내려놓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손에묻은 비누거품으로 조심스럽게 닦기 시작햇다 이제는 작아진 자지를 붙자고서는 조심스럽게 귀두를 덮고있는 포피를 밑으로 잡아당기자 분홍빛을내고 있는 작은귀두가 나타나고 조심스럽게 닦아내면서 무엇인가를 느끼고 말았다 귀두어느곳을 지나면서 짜릿한 자극이 머리까지 도달한것이다
으윽.....머지.....기분좋은데......
조심스럽게 아까전과 같이 만지자 자지에서 시작된 반응이 온몸을 감싸안은것같았다 부드러운 비누거품때문인지 매끌거리는 손가락과손바닥의 감촉이 색다른 자극을 느끼게 해주고 있을때....
야....!!
어......어어!!
멀었냐....?
다돼가.....기다려...
민이는 순간 밖에서 들리는 민지의 목소리에 자신이 하고 있던 행동들을 멈추고서는 재빨리 샤워기로 비누거품을 재거하기 시작했다
<휴우.....무슨느낌이였을까....그러고 보니 이것도 딸딸이 하고 비슷하것같은데.....하여간 너무나 짜릿한걸.....이래서 애들이 셋스보다는 못하지만 기분은 좋타고 하는구나...>
예전에 들은 친구들의 자위방법을 들은 민이는 아까전의 현수엄마의 몸매가 또 생각나면서 커저가는 자지를 보고서는 작은웃음을 지으면서 몸에 묻은 비누거품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거의 사라저버린 거품사이로 커저있는 성기를 드러낸체 욕실에 있는 거울을 보면서 가슴에 힘을주면서 양팔을 허리에 대고서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서있었다
<헤헤.....이정도면 아빠보다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크겠지.....친구들중에서는 네가 가장크지만....그래도 아빠보다는 못하겠구나....>
자신의 몸매을 보던 민이는 욕실 안에 있는 서랍장에서 수건을 꺼낼려고 할때 갑자기 욕실문이 열릴려고하자 순간 욕조로 재빨르게 들어갔다.....
야....왜이리 않나오는거야....
머야....빨리나가기나해....!!
어쭈 예전부터 같이했는데 무슨말이야....그리고 나도 젖어서 빨리 샤워하고 싶다고....
그럼 기다리던가...!
니가 아까전부터 다됐다고 했길래 기다리다가 지처서 들어왔다....
민이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비에젖은 상의를 벗는 누나를 보고서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렸지만 눈길이 자꾸만 옆으로 돌아가는것을 막을수가 없었다 아까전에 본 현수엄마의 모습이 떠올리면서 흥분되 버린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욕망이 피어오르기 시작한것이다 옛날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누나와 같이 목욕도하고 속옥이 보여도 아무렇치 않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상황이 다른것이다 점점커저가는 자지의느낌이 조그씩 분위기를 압박하고 있는것이다
예효....야.....너 언제까지 거기있을꺼야 !
그럼 누나가 나가있으라고!! 나도 이제 중학생이란말이야...사생활 보호는 해줘야지....
행~! 웃기셔 맨날 같이 살면서 못볼거 볼거 다봤는데멀....
민지가 민이와 이야기 하면서도 계속 탈의를 하자 민이는 자신의 눈앞에 별처지는 광경이 너무나 새로웠다 성에 눈을 떠가는지 누나의 햐얀피부와 탐스러운 가슴을 가리고 있는 햐얀레이스의 브레이지어 그리고 딱붙어 버린 반바지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위와마찬가지인 햐얀색의 레이스팬티가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옆에서 눈칫것으로 보고있지만 탐스러운 20대의엉덩이를 감싸안고있어서인지 아름답게 보이면서도 섹시해 보이는것이다
호오....멀보니..! 매일보면서 아흐.....비를맞아서 인지 약간 쌀쌀한데.....민아 따뜻한물 나오지...?
으.....으응.....
웅야......! 우차....!
순간 민지가 손을 뒤로 이동하면서 브레이저의 후크를 풀어버리자 브레이저에 가려저있던 뿌연빛을 내는 유방이 나타났다 분홍빛의유두가 달려있는 너무나 탐스러운 유방이 살짝 출렁이면서 자신의 모습을 나타낸것이다
하아...이정도면 나도 큰편인데말야......안그러냐...!
웃기셔....!
흥....! 하긴 너는 매일 중학생 여자애들의 가슴만 훔처봐서 그런지 무둑둑하겠지 이런 어른의 진정한 가슴을 모르니...
됐네요.....! 그만하고 거기 수건좀줘.....!
그때 밖에서 휴대폰벨소리가 들리자 민지와민이는 문으로 고개를 향하고 말았다
어....전화가 왔네.....야 여기 있으니깐 가지고 가라.....!
에엥?! 너무하네 좀 주면안되나....
그만하고 나 전화받으로 가게...!
쳇....!
평소에도 집안에서 속옷바람으로 전화를 받는 누나이기에 민이는 조금만 기다리면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민지를 보면서 안심을 하기시작했다 이미 성난자지를 들키기 전에 하늘이 자신을 도운것이라고 느낀것이다 커다란 목욕타울로 몸을 감싸안고서는 욕실 밖으로 나가는 민지를 보면서 민이는 자신의 누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커다란 엉덩이를 감싸안고 있던 팬티가 타올속으로 감처지면서 문밖으로 나가는 누나의뒷모습을 두눈으로 바라보고서는 완전히 사란진것을 느끼자 정신을 차리고서는 타울로 자신의 중요한부분을 가린체 재빨리 물기를 닦아내기 시작한것이다
휴우....십년감수했다.....걸렸으면 두고두고 약올리고 날리가 났을꺼니....
점점 진정되가는 기분을 느끼면서 물기를 없애고 있을때 세면대에 아까전에 벗은 누나의 햐얀브레이저가 보였다
상표명과사이즈가 적혀있는 작은네모천에는 C컵이라는 문장이보이면서 민이의 성적자극을 다시 부추기기 시작했다
민지누나는 핸드폰잡으면 기본이 5분이상이니....잠깐만.....아니야......네가

무슨생각을.....그래도...아까전에봤던....
아까전에본 누나의가슴때문인지 유방을 감싸고 있던 브레이저에 점점 흥분되면서 천천히 브레이저가 있는 세면대로 손이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미 도덕적이성은 성적이성에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한것이다 한손에 들리는 브레이저를 살피면서도 아까전에본 누나의 유방모습과 팬티만입은 몸매가 머리속을 헤집으면서 욕망을 부추기기 시작했다 잠시진정됐던 자지의 기운이 점점 몰리면서 위로 향하기 시작했다
하아...하아....이러면 안돼는데....그치만......미치겠다....
몸이 갑자기 숨이 거칠어지면서 브레이저 안쪽을 바라보면서 머리속에는 아까전에 본 누나의유방의모습이 천천히 지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이성으로 생각해버린 누나의모습이였지만 지금자신에게는 양심적인 모습은 사라지기 시작한것이다 점점 코로 향하는 브레이저를 보면서도 한손은 아까전에 느껴진 감각을 찾기위해서 자지를 슬그머니 만지기 시작한것이다 순간 자지에서 아까전과 비슷한 느낌이 들면서 살짝이지만 몸을 움추리고 말았다 현재 밖에서는 누나가 전화를 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사라지기 시작한것이다
하아....으윽......이게 자위인것일까....너무나 기분좋타....그리고 여기서 너무나 부드러운 냄새가 나.....
자신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던 누나의 속옷이지만 지금은 자신에게 욕망의존재나 마찬가지인것이다 점점 자지를 만지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혀로 브레이저 안을 핡는 자신을 모르는지 갑자기 열리는 욕실문앞에는 민지가 나타나고 말은것이다
아싸.....내일 점심은 공짜구나.........헉!!.....민.....아.....!!
어억......헉..!! 누......나.....그게....그러니깐....
너무나 갑작스런 상황과 절대 보여서는 안되는 일이 눈앞에 별처진것이다 민이는 그자리에서 멈추고서는 고개만 민지를 향해서 머추었고 두눈이 놀란체 민이를 바라보는 민지는 자신의 속옷으로 자위중인 동생의모습에 너무나 놀란것이다
보....보지마......누나 제발....
민아....
부탁이야 나가줘.....미안해.....그게.....
민이는 순간 너무나 당황하면서도 자신의누나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싶지가 않았다 그런 민이를 바라보는 민지는 잠시동안생각하더니 조심스럽게 민이가 주저앉자있는곳으로 이동하고서는 다정하게 안아주었다
에구.....이제까지 어린애인줄알았는데.....너무놀랬구나 잠시만이러구 있어....!
누....누나......그게...
잠시만 이러구 있자.......
민이는 너무나 놀란상황에서 갑자기 자신을 안아버린 누나의행동에 이상했지만 조금씩 이성을 찾기 시작했다
따듯한기운이 몸을 감싸안으면서도 아까전에 속옷에서 느껴지던 부드러운냄새가 느껴지는것이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어서 누나의얼굴을 바라보았을때 지금까지 전혀다른 너무나 부드러운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누나의시선이 누껴지고 있었다 천천히 자신을 빼어내면서 두팔로는 민이의 어깨을 잡으면서 다정하게 이야기 하는것이다
민아.,....네가 무슨짓을 했는지 누나도 알아 하지만 그러는 것은 나쁜거야...너 학교에서 성교육 받지도 않았니....?
하지만...미안해 누나......
그래....다음부터는 그러지마....흠.....차라리 누나가 알려줄께 옛날방식의성교육보다는 네가 알려주는것도 낳겠다 어차피 부모님들이 알아봤자 일만커지니...
누나의말을 든도있던 민이는 부모님의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두려워졌다 평소에는 자상하시지만 잘못한것이 있으면 무서운 두분인것이다
헤헤...너도 엄마하고 아빠가 무섭지....걱정하지마 아무런 이야기 안할테니...
진..진짜?....
그래.....하여간 너도 아직은 애라니깐.,...
민이는 누나의 말에 안심을 하면서도 어린애 취급을 당하자 화가 났지만 지금상황에서 누나에게 말싸움을 할수도 없었다 잠시동안생각하는 누나를 보면서 자신의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근데....누나....성교육이라니.....?
네가 다음부터는 이런짓안하게 여자에 대해서 알려주려고......차라리 그것이 다른애들처럼 야한잡지나 야한동영상을 보면서 이상한짓안하게 하는것이 낫고....
으윽....!
이녀석아 네가 야한잡지 숨기고 보는거 다알아 책상서랍 구석에 숨기고 있는것두 알고 헤헤...너 몰래 네가 뒤저봤지....
머어...!! 너무해.....
큰소리로 소리를 질려보았지만 순간 자신의 처지를 안 민이는 마지막말을 작게하고 말았다 그런 동생을 보는 민지는 동생이 너무나 귀여워보였다 아직도 남아있는 어린이티에서 귀여운이 물씬풍기는것이다
녀석아....니나이때 한참 호기심이 강한것도 알고 이성에 눈을뜨는것도 알아 너 남자들만 모여서 성교육받는거랑 여자학생들이 모여서 교육받는거라는 조금틀려...
......!
하여간.....너도 문제다....
쳇.....!
이게.....자그럼 우선 이리와봐 여자에 대해서 알려줄테니....우선 절대 비밀이다 부모님이 알면 너는 죽음인거 알지.,.?
으응.......알았오.....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는 민이를 보면서 민지는 작은미소를 띄면서 욕조의에 걸터앉자서 자신앞에 앉자있는동생을 보면서 장난끼어린눈빛으로 보았다 성나있는 자지를 손으로 가리면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눈치를 보고있는것이다
흠....그럼 우선 여자몸에 대해서 알아야겠지.....어차피 지금까지 같이 살면서 많이봤을테니...자...!!
민이는 누나가 자신의몸을 가리던 타울을 치우자 팬티만입은 모습으로 욕조에 앉자있었다 그런누나를 보면서 아까전의 흥분감이 마음구석에서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빨라지는 심장소리가 귓속에 울리면서 두눈이 조금은 커지고 하체에서는 무엇인가 움직이는것같았다
우선...너도 알겠지만 이게 유방이라는거야......그리고 이것은 유두이고.....여자마다 가슴크기가 틀리지 작은사람도 있고 큰사람도 있고....보통 남자들은 큰가슴을 가진여성을 좋아해.....너도 그렇치...?
으....응...
자 잠깐 손좀줘봐......
어.....!
천천히 손을 들어올리자 자신의 손을 잡아체는 누나의 행동에 놀랐지만 자신의손이 누나의유방에 닿으면서 손전체로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졌다
어때,....? 부드럽지....?
어.....어엉....
그리고 조금 위에 있는 유두를 만저봐 말랑말랑하지...?
으응.....
천천히 만저봐....
누나의 말에 민이는 조심스럽게 한손으로 유방을 만지면서 살짝힘을 주었다 손이 마치 부드러운 스폰지를 만지는것같았기 때문이다
아야....살살만저....너무쎄게 만지면 여자들은 아파해.....민감한곳이니깐 그리고 이곳도

성감대라는거야...
성감대....?
그래 성적으로 흥분감을 느끼는곳이야.....너도 아까전에 성기를 만저을때 기분이 좋았지..?
으응.....그랬어...
조심스럽게 대답하면서 아까전의 일들이 떠올라지자 얼굴이 붉어지는 민이를 보면서 민지는 다시한번 작은미소로 웃으면서 민이의 머리를 매만저주었다
너도 그곳을 만질때 세게 만지면 아프지....여자도 마찬가지야 누나도 이곳은 살살 부드럽게 만저줘야하는거야
그리고 임신하게 되면 이곳에서 모유가 나와 저번에 이모가 조카한테 모유먹이는거 봤지...?
웅....
그래.....그리고 남자인너는 가슴을 보여도 창피하지않겠지만 여자들은 부끄러운거야 그리고 너희 반에 있는
여학생중에도 작은애가 있고 큰애가 있을꺼야 그러니 친하다고 함부로 가슴가지고 약올리지마 여자들은 그거가지고도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니.....
아...알았어.....
여자들은 민감해.....네가 부드럽게 대해주면 너 좋아하는여학생들이 많아질걸 너도 엄마닯아서 귀엽자나..후후후...
한손이 누나의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누나의 이야기를 듣고는 있지만 흥분되는 감정은 커져만가고 있었다 눈앞에 있는 유방의모습이 너무나 섹시하면서 자극적인것이다
한번 빨아볼래....예전에 엄마가 너 모유먹이는거 봤는데.....헤헤....
진짜...그래두돼....?
응......대신 깨물지마...알았지...?!
어.....
민이는 지금 자신이 꿈을 꾸는것같았다 매일 자신을 괴롭히던 누나가 자신을 유혹하는것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장이 난처한가운데에서도 눈앞의 유혹은 너무나 강렬한것이다 조심스럽게 누나의 유두가 있는 곳으로 입을 대자 코끝으로 우유향기가 나는것같았다 부드러운 유방의살결이 입으로느껴지면서 입술로 천천히 유방의감촉들을 먹는것이였다
천천히.....부드럽게 유방전체를 마사지하듯이해봐.....그리고 살짝 유두를 입술로 물어주고....흐응.....앙
누나....아파...?
누나의 입에서나오는 신음소리에 민이는 유방에서 입술을 때내자......
아니야 아까전에 말했듯이 민이가 누나의 셩대감을 자극해서 나온말이야.....그보다 조금더 해줄래....?
응.....쩝......쪽.........하아......누나 달콤한맛이나....그리고 향기로운냄새도...
그래...? 그럼 조금만 더해볼래.......으웃.....흥.....하아...
민이는 누나의말에 따라 조심스럽게 유방을 애무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다른손으로는 반대쪽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여기까지왔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의기분은 너무나 미칠것같았다 자지는 이미 성난체 고개를 껄떡거리고 있었고 귓두끝에 갈라진곳에서는 맑은물방울이 매처있었다
누나.....유두가 단단해지고 있는데 왜그런거야...?
그거는..흥분돼서 그러는거야....여자들은 흥분되면 그곳이 약간이지만 커지면서 단단해지거든.....이제 그만하고 다른곳을 알아보자...
어....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누나의말에는 거역을 할수가 없었다 고개를 들어서 다시 누나를 바라보았을때는 홍조를 띄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어차피 다른곳은 너처럼 똑같으니 이제는 이곳을 알아봐야겠지.....
희미한 웃음으로 민이를 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에 민이는 정신을 잃을것같았다 너무나 아릅답게 보이면서 자신의 심장을 빼앗아간것같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침때문인지 반들거리는 유방과 약간붉어진 유방의 살결들.....지금의 누나의 모습은 무엇보다 섹시한것이다 조심스럽게 일어나서는 상체를 액간숙이면서 하체에 있는 하얀팬티에 양손을 넣고서는 밑으로 내리자 잘정리된 음모와세로로 갈라저있는 보지의윤곽이 보이기시작한것이다 욕실안에 있는 불빛에 비추어지는 검은빛깔의음모와 세로모양의 보지가 눈에 들어오자 아까전의 흥분감이 2배로 중가하면서 심작박동이 멈추어버린것같았다
다시 욕조위에 안는 누나를 바라보면서도 민이의 눈동자는 오직 그곳에서 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이곳이 바로 여자의성기야....보통 보지라고 부르지....?
어.....어...
누나의물음에 정신을 차리 민이는 조심스럽게 사태를 타악하면서도 머리속에서는 무수한생각이 지나가고 있었다 예젠에 보았던 누나의 알몸과는 전혀다른 느낌 때문이다
너는 아직 털이 나지않았지만 나중에 누나처럼나올꺼야 그리고 그것은 성인이 되가는 거니깐 걱정하지 않아도되....
으응.....
자 그럼 이제 누나의 그옷을 보여줄께.....하지만 누나도 부끄럽다 친동생에게 그곳을 보여준다는게 하지만 너도 약속해 다음부터는 그런짓 안한다고...
알았어 누나....안할께...
그래.....그럼 잘봐....이곳이 봐로 여자의성기야.....
민지는 민이가 잘보이도록 양다리를 벌리면서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눈앞에 분홍색과붉은색의살결로 이루어진 조개속살모양의 보지가보이는것이다 너무나 신기한 모양과 여자의보지를 처음보는 민이로써는 흥분감과신비감이 동시에 찾아왔다
이게 보지야.....이곳이 요두라고하고 이곳은 바로 질이라고하는곳이야 애가나오는곳이면서 자지가 들어가는곳.....그리고 월경할때 피가나오는곳이고....
와아...마치 조개속살같아.......
그래 비슷하지......
으응......
그럼 아까같이 조심스럽게 만저봐.,.....어때 부드럽지 미끈거리면서 유방처럼 이곳은 성대감이지만 가장민감하기도 한것이야 그리고 거기의에 있는 작은돌기가 쉽게말하면 콩알이라고하고 본명칭은 클리토리스야....거기가 여자들이 가장민감해 하는곳이야....
우아.....복잡하게 생겼지만 너무나 신비러워.....
천천히 봐..그리고 만저도돼...
민이는 누나의 말에 조십스럽게 두손가락으로 보지주변부터 만지기 시작했다 작은보지속살을 만지면서 누나가 말한 콩알을 손끝으로 부드럽게 만지자 순간 누나의 몸이 떠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그와동시에 얕은신음소리와......
으흥.....앙.....거기가 바로 가장민감한곳이야......
저기.....누나 나 빨아봐두될까...?
어..안돼.....!
하지만....쭙.......할짝...!
아앙!~! 아직거기는 더러운데.,....하앙~~~~~!! 앙!!
누나 이상한맛이 나지만 너무나 부드러워 유방보다 더 부드럽고

미끌거려.......쩝.......쭈욱,,,,,,,쯥....쯥!
하지마...누나 이상해저.......흐흥.......아앙~!하흑......
누나 나 잡지에서 봤는데 여자들은 이곳을 빨아주면기분이 좋아지는것은 알고있어 나 누나가 기분좋아지는거 보고싶어 쫍.....쪽....
하아......처음인데....그래도 기분이 좋아저 으흥.....아앙.......하아.....거기 속살까지 핣아줘.....흡.....아아....
민이는 자신도 모르게 누나가 알려준곳을 핡아주면서 양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물르기 시작했다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엉덩이살결이 손에 느껴지고 질구부근에서 뿌연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곳을 잠시 바라보다가 혀를 그곳으로넣차 민지는 민이의 머리를 잡으면서 강한심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하앙~~!! 거기는 안돼는데....아윽.....하아......
쪽....쯥.....하아......쩌..업....쭙.....
누가알려준것도아니지만 누나의말에따라 보지구석구석을 핧으면서 손이 갈수있는곳까지 누나의 온몸을 부드럽게 만졌다
처음오로본 여자의보지와 누나의모습에 이미 이성을 잃은지는 오래전이였다 한참을 그렇게 누나의 보지를 애무하자 갑자기 누나의 숨결이 거칠어지면서 몸이 떨리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한순간 떨림과함께 몸이 경직되는것같았다
아앙~~~~~~~~~~~!! 이제 안돼....하앙....아...아악!!
민이는 질구에서 나오던 애액이 많아지면서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것들을 마시기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보지를 할으면서 천천히 고개를 들자 두눈이 약간은 풀린 누나의얼굴과 더욱붏은 빰을보면서 조심스럽게 누나를 안자 한참후에 정신을 차린 누나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하아.,...하아.....너무해.....
미안해 누나..나는 누나의모습이 너무나 섹시하고 흥분돼서.....
헤헤.....그럼이제는 마지막 수업을 받아야지 안그래....?
어...무슨.....
자 여기에 누워봐......
누나의 말에 민이는 욕실바닥에 누우면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가렸지만 누나가 순으로 조심스럽게 치우자 고개만을 옆으로 돌려서는 창치해했다 반쯤나온 귀두와 갈라진틈새로 맑은애액이 조금씩 나오면서 흐르고 있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자극을 주면 터질건같이 껄덕대면서 욕실천장을 향해서 발기하고 있는 것이다
너도 누나의보지를 봤으니 누나도 봐야지 않그래....?
으응..하지만 갑자기 부끄러워서....
걱정하지마 누나도 너 기쁘게 해줄께......쪼옥.....
허억....누..누나....하악....!
쫍....쯥.....하아.....쩝......쪼옥.....
누나 이상해....이상해저.....하앙.....자지가 녹는것같아.....
민이는 순간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이 자지에서 느껴지자 밑을보았지만 자극적인 감각이 하체에 힘을 들어가게 하면서

머리를 헤집는것이였다
쩝.....쪽.........으읍........하앙........쪽~....
우앗..우욱.....누나....나 무엇인가 나올것같아...나온다구.....
쯥쯥.......하아 싸두되 괜찬은거야........
입으로 자지를 빨던 누나가 손으로 자지를 잡은체 위아래로 흔들어주자 부드러운손길에 점차 자지끝으로 분출하려고 했다 엉덩이에 힘이들어가면서 허리가 자동적으로 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떨리던 하체가 경직되면서 귀두끝으로 새하얀 정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공중으로 날아가던 정액을 손으로 귀두를 덮으면서 매끌거리는 손과 자지를 볼수가 있었다 거칠어지 두사람의 숨소리가 욕실안을 가득매우고 순간정신을 놓아버린 민이는 그런 누나를 바라보고있었다 정액이 묻은 손으로 꿈틀거리는 자지를 살며시 만저주면서 자신의얼굴을 바라보는 누나를 보면서 정신을 차리려고 했지만 너무나 황홀하면서 짜릿한기운이 온몸을 자극하고 있었다
후후..많이도 쌌네....이번에는 같이 해보자
어....어어....
아직까지도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으체 자신이 누워있는 하체로 올라온 누나를 바라보면서 민은 다음것이 바로 섹스임을 알수가 있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이 울리는 양심적인 말들은 말로 나오지 못하고 누나의 행동에 멍하니 바라볼뿐....
이번에는 진짜 마지막이야 네가 나를 흥분시키다니..나도 미친것같아.....하지만 하고

싶어.....하고싶어...
누나.....누나..으윽....하아...!
자신의 자지를 잡던 누나가 하체를 약간래리자 귀두끝으로 무엇인가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살짝고개를 들자 자지를 덮고있던 포피들이 사라진체 붉어진 귀두가 어디로인가 빨려들어가는것같았다 조금식 느껴지는 질안의감촉에 민이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벌리면서 몸을 떨었고 그런 민이를 바라보는 누나마저도 살짝 움직이면서 자지를 자신의 몸안에 집어넣었다
하아......하아....너무 따뜻해.....자지가 녹는것같아 무엇인가

빨아드리는것같아....너무좋아.....
하아....으응.......후후후.....자 다들어간다...으윽.......
반쯤남은 자지마저 보지안으로 사라지고 자신을 바라보기위해 상체를 내린 누나의얼굴이 보이자 민이는 두손으로 누나의가슴을 만지면서 너무나 생소한느낌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지를 조이면서 때로는 부드럽게 감싸않는듯한 느낌이 머리속으로 기억되기 시작한것이다
하아.....하아.....누....누나...
아아앙.....!! 민...민아...누나가 움직일테니깐......우욱......하앙~!~!!
천천히 위로 아래로 움직이는 누나를 보면서 민이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아까전에 느껴지던 느낌과는 차원이 틀린 자극적인 느낌이 온몸을 헤집고 다니는것이다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 누나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위해서

엉덩이를 들면서 누나의 움직임에 맞추는것이였다
하아....누나.....민지누나....윽......하앗....!......
하앙....아잉........흑.......기분좋아......민이야......? 누나 보지안이 어때....?

흐응~~!!
녹는것같아....자지가 녹는것같으면서 너무나 따뜻해.......그리고 자지전체를 감싸안는

으윽.......하아....!
민이의 자지가 안에서 꿈틀거려 그리고 보지안을 체우고 있는것같아 점점 커지는것같은.....흐윽.....!
하아...누나....누나.....하앙.....헉헉
하앙.....아잉.......기분좋아.....친동생과 섹스를 하다니...나도 이상해저....아앙...
상체를 들어올린 누나를 보면서 민이는 두손을 누나의허리를 잡고 누나는 민이의 가슴에 손을 기댄체 허리를

움직이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기도 했다
민이가 누나를 흥분시켜서 이렇게 도니거야....그러니......누나는 민이를 좋아햐......점점 커지는

느낌이 들어....하아...
욕실안으로 질퍽거리는 음란한소리가 울리고 두남매의 음란한 신음소리가 울리면서 두사람의행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의행위가 끝을 알리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누나....하아....하아.,....나올것같아....또나올것......흐윽....
잠깐.....안에다가 싸..... 오늘은

상관없으니깐......하앙......으윽....하잉...아잉.....아앙...
누나.....누....나...나와.....하앗.....!!!!
아앙...느껴저...민이의 정액이 느껴저.....하앗!!!
순간 두사람의 행동이 멈추면서 경직된체 가만히 있었다 민이는 온몸이 떨리면서 엉덩이를 들은체 자지를 깊숙히 넣고서는 사정을하고 그런 민이의사정을 받고있는 누나는 보지에 힘을 주면서 더욱 나오게 만들고 있었다 온몸을 떨면서 사정하고 있는 민이는 모든것이 나간것갔자 하체에 힘를 빼고서는 그대로 거친숨을 내면서 고개를 옆으로 떨구고 말앗다
하아....하아...하아....!
하아,.....휴우.......이제 여자에 대해서 알았지...다음부터 그런짓하지마.....쪽...!
응.....누나 고마워........
살며시 민이의 머리를 잡으첸 짧은키스를 해준 누나를 바라보면서 민이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고 말았다

새로운경험과동시에 누나에게 고마움을 느끼는것이다..... 그리고 두사람의 생활에 작은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것도 이때일것이다

야....너 죽을래..빨리 안나와.....!
싫어 나 이거 마지막이라고...!
이게.....!
아악....!! 엄마 누나가 괴롭혀...!!
그만해라......그만하고 엄마 나갔다가 늦게오니깐 민지가 동생하고 잘챙겨먹고 있어라 알았지...
민지와민이는 엄마가 현관문에서 나가면서 말하자 조심스럽게 서로를 노려보고서는 각자의방으로 들어갔다
집잘봐라 ~~~!!
네 엄마!!!
그래.....!
엄마가 나가는것을 방문에서 바라본 민이는 현관문이 닫히고 발소리가 사라지자 누나가 있는 누나의방문을 보았다
그리고 조금열려있는 틈새로 누나의 머리가 나타나면서 아까전과는 다른얼굴표정으로 민이를 부르는것이다
민아~ 오늘은 네방에서 공부하자.....후후후....
응 알았어 누나......!
민아......빨리와.....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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