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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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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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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13 부 -









" 하! 짜증나! 노출안해 이제! 씨발...아..어떡하지..? "





후드티에 달린 모자를 올려 얼굴등을 가렸다.



난 계속하여 빠른걸음으로 아파트 단지 길을따라 걸었다.



빠른걸음 덕분인지 짧은 후드티는 살짝살짝 엉덩살을 노출하고있엇다.





만약 녹화 되어있으면 어쩌지....



정말 누군가 훔처보고있엇다면 어쩌지...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다.



실수엿다...애들이 노는 놀이터는 안전상 당연히 카메라가 설치 되어있는데...



노출에 미쳐 그걸 깜빡했던 것이다. 아무리 낡고 허름한 아파트 단지라도 말이다.



길을 따라 가만히 생각해보니 출입구 라고는 여기서 제일 가까운대는 내가 아까 들어온 남문 이였다.



빨리 빠져 나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남문으로 향해 다시 발걸음을 재촉했다.



아파트 사잇길로 나있는 길을따라 걸었고...바람이 솔솔불어와 후드티 안쪽으로 돌아 다니며 보짓털에 젖은 애액등을 말려주었다.



난 또다시 아랫도리를 노출한체 걷고있다는 생각에 스물스물 흥분되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후드티를 허리부근까지 올려놓고 걷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걷고잇으니 마음에 안정은 되는듯 햇고...이미 엎질러진물이다 생각하고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했다.





나갈까...말까....하..어쩌지..



후드티는 허리부근까지 올라와 보지를 시원하게 노출하고있엇으며 내가 서있는곳은

남문으로 가기전 중앙 광장 같은곳이였다.



주변으로 아파트가 빙 두르고 있는 형태라 광장을 지나치려면 아무래도 누군가가

베란다 혹은 방 창문을 통해 볼것만 같았다.





" 에잇....스릴! "



소심했다...시시티비에 걸린후로 마음이 소심해진것이다.



난 떨처버리기 위해 강하게 소리를 낸후 앞으로 걸었다.



애초에 노출을 한것은 스릴과 강한 흥분을 찾아 왔기에 포기 하기 싫었다.





후....좋아...아.짜릿해!



사실 누군가가 봐주길 바랬다...또다시 보지안쪽에서는 거미줄을 치듯

보지에 엉켜 붙으며 맑은 액등이 나와고있엇다.



연신 고개는 두리번 거리며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쓰담으며 걸어가고 있엇다.



노출은 해도해도 떨림과 흥분감 스릴감은 배가되면 되었지 전혀 수그러 들지를 않아서 좋았다.



어느정도 광장을 통과해 끝에쯤 다다랐을때다..



4층 베란다에서 남자한명이 담배를 피고잇는것이다.



이모습 이대로 난 지나가려 마음 먹었다.



아직 그남자는 나를 발견못했지만 불이 밝혀진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남자의 모습을 내가 먼저 발견한것이다.



어느덧 근처로 온 나는 곁눈질로 그남자를 살펴보았다.





" 하...시원해~~~~ "



일부러 말소리도 내면서 보지부근을 쓰담어댔다.



보지에서는 끈끈한 애액이 나와 보지 부근을 적시고잇엇으며 심장은 또다시 주최가 안될정도로 뛰어버렸다.



이제는 노출에 있어서 점점 대담해지고 있엇다.



곁눈질로 다시본 4층 아저씨손에서 담배가 서서히 땅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엇고



아저씨는 멍하니 나를 처다보고있엇다.





" 저...저...저... "



아저씨는 먼가를 말하고 싶었지만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해서 내뱉었다.





" 하흥...좋아... "



난 보지털을 쓰담으며 좀더 음탕한 소리를 내었다.



아저씨를 계속해서 모른척으로 일관했다.



이제는 아저씨를 등지고있어 나의 엉덩이쪽이 보일것이다.



난 제자리에 서서 양손을 깍지끼고 허리를 숙였다.



마치 산책나온듯 몸을 풀기 위한 동작으로 아저씨한테는 뒷보지가 보일것이다.



깍지를 풀어 상체를 숙인체로 가랑이 사이로 손을 빼내 엉덩이골쪽으로 향했다.



난 뒷 보지를 문대기 시작했고 아저씨를 거꾸로 올려다 보는 형상이 되었다.



어두워서 아저씨는 내가 잘은 안보이겟지만 무슨짓을 하고잇는지는 알것이다.





" 하흥....하흥....조...좋아... "



미약하게나마 신음소리를 흘려주었다.



나또한 누군가가 처다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기에는 충분했다.



서서히 숙였던 상체를 들어올려 아저씨를 올려다보았다.



난 주변을 두리번 거린후 아저씨를 올려다보며 후드티를 들어 올렸다...



완벽하게 육덕진 몸매에서 나오는 젖가슴과 보지를 보이며 아저씨를 향해 서있엇다..



약간 기마자세를 취한후 보지안에 손가락을 쑤셔 넣어버렸다...



다른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럭 거렸다.





" 하흥...하앙... "



누군가가 보다는것...그걸 보면서 자위를 한다는것...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렷다...



난대없이 아저씨가 베란다에서 바지를 슬금슬금 내리는게 아닌가..



내려오지는 못하니 그자리에서 자위라도 할모양이였다.



골려주고 싶어 자세를 똑바로 한후 후드티를 내려버리고 그자리를 벗어 나버렸다.



난 즐길만큼 그 아저씨한테 즐겻다...



저멀리 남문 경비실이 보였다.



아까 택배를 찾는척 경비아저씨한테 노출한곳이다.



저곳만 통과하면 된다...시시티비에 혹시나 녹화된것은 지금 내가어떻게 할수 있는것이 아니였다.



다만 그당시 누군가가 본것이 아니라 그냥 시시티비가 시간되면 그곳을 비취게끔 설정된것이라 믿고 싶었다.



난 후드티를 다시 허벅지 부근까지 끌어내려 남문 경비실을 향해 빨은 걸음으로 걸엇고



이윽고 경비실 근처 도달했다.



이제 조심조심해서 경비 아저씨한테 안걸리고 통과만 하면되었다.



경비실 문을 지나 창문을 지나칠때쯤..난 심장이 멈추는것만 같았다.



경비아저씨는 놀이터에서 나의 모습을 브라운관을 통해 보고있엇고



시소부근을 반복적으로 보고있엇다.



시소는 내가 보지를 뒷치기 자세로 손잡이에 쑤셔 넣은 장면이다.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아저씨를 기절시키고 녹화된 테잎을 지울수도 없었고...몰래 빼올수있는 능력은 더더욱 없었다.





" 여어~ 김씨? 북문은 바쁘신가..? 크크..내가 좋은거 있는대 보러 올려..? 암만 생각혀도 후회 안해 암..."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아저씨였지만 그게 다른 경비원 일줄은 몰랐다..



막아야 한다..막아야만 했다..어떻게해든 막아야한다 라는 말이 머릿속을 울렸고



난 용기내어 들어가기로햇다.



- 끼이익..덜컹.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아저씨를 불렀다..





" 저...저기...저.... "



" 응....? "



모니터와 나를번걸아 처다보더니



" 너...너...이옷....허허? "



가까이서본 브라운관에 나오는 나의 모습은 워낙 낡은 시시티비라 나의 얼굴은 희미하게 보였고



전체적인 모습이 마치 뿌연 안개필터를 끼운 카메라에 찍힌 모습이였다...



하...씨발...낙였다.



난 나의 모습을 알고 내가 당사자기 때문에 그 화면만 보고 이성이 마비되어 나라고 확신이 들었지만



저 뿌연 모습을 본 다른사람은 화면속에 나를 못알볼것이 뻔햇다.



이래서 어른들이 나대지 말라고 하는것 같다.



괜히 나댔다...그냥 모른척 아니 좀더 자세하게 봤다면 안걸리겟다 라는것은 알수 있엇지만



경비아저씨가 다른대 전화를 하는 모습에 다급해져 미쳐 생각할 겨를도 없이 들어와 버린것이다.





" 너...너 놀이터 ? "



"..........! "



네 라고 대답할수가 없었다... 네라고 하면 완벽하게 인정하는 꼴뿐이 안되지 않은가.





- 딸각...따르릉



갑자기 수화기를 들더니 단축 번호를 누르게 아닌가..





" 날세..아까 말한거 빨리 와야할거야..안그럼..놓쳐..빠....ㄹ "



- 딸각!!!!



난 수화기를 걸치게 뺐어 다시 내려 놓았다..





- 털석...



" 제..제발......ㅠ.ㅠ "



난 무릎을 꿇었다...제발이라고 외치며 간절히 빌었다.





" 허...허...없는게냐..? 아까는...이...입고..있더만... "



아..씨발...



미쳐 생각지도 못했다..무릎을 꿇고 잇는 바람에 후드티가 보지 윗부분까지 올라와버려



보지를 그대로 노출해버렸다..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해 보지털은 엉켜 있엇으며 허벅지 부위에 허연게 말라버린 액등이 아까의



상황을 말해주는듯했고...방금까지도 노출을 하고오는바람에 보지에 갈라진틈으로



무언가 반짝거리는 액등이 보였다.





" 지...지워..주세요...제발... "



" 지워?무얼 말이냐? "



" 제..제발... "



" 흠...업무상...지울수가 없지! 암..! 하지만..내가 손을 쓸수...!!!! "



- 딸각



난 불을 꺼버렸다.



손을 까지 듣고 무언가 확신이 들었고....잽사게 일어서



문앞에 걸린 팻말을 순찰중으로 바꾼후 문옆에 있는 스위치를 꺼버렷다...



혹시 몰라 누군가 밖에서 이모습을 보게 할수는 없었다.



하지만 완벽하게 다꺼진것은 아니였고 안쪽에 희미한 불빛을 내는 전구만이 남아



아저씨와 나의 모습을 비취고 있엇다...이정도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난 다시 무릎을 꿇었다...무언가 확답을 받아야만 했다.





" 제발...."



" 허허...애야 나한테 무엇을 바래는게냐? 난 업무상 지울수가 없지 않느냐..? "



난 무릎을 꿇은 자세로 양손을 바닥에 짚고 그대로 개처럼 기어 아저씨가 앉은 의자까지 다가같다



이미 아저씨의 자지는 나의 보지를 볼때부터 옷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와 모습을 들어 내놓고 있엇다.



한번이 어렵지 한번하고 난후는 다음에는 쉬웠다 섹스도 마찬가지였다.



노출을 할때부터 어렴풋이 느끼기는했지만 내가 원하는 남자한테만 주어야한다는 약속은



첫 섹스 이후로 사라져 버렸다...





난 볼록하고 솟아 오른 곳을 혀로 옷위를 핥아면서 말했다..



" 원한다면....."



" 허허...시소를 쑤실때부터 미친년인줄 알았다만...내 눈앞에 미친년이 나타날줄이야. "





- 찌이이익.....



난 경비 아저씨의 바지 자크를 내손으로 직접 내리고 있엇다.



60대가 넘은 아저씨의 자지는 약간 쭈글쭈글 했지만 그런대로 봐줄만 했다..





- 딸각...따르릉...



" 제발.... "



난 애원했다 말하지 말아달라고...



" 쉿.. "



- 북문경비초소입니다.



" 아 날세...올필요 없겟어...내가 잘못봤지...먼...가...흡... "



- 먼소리야..? 김영감 어디 아파..? 왜 숨이 넘어가나..?



" 아...아닐세....이.이만.. "



" 츄릅...츄릅....할짝 할짝...쭈웁쭈웁... "



" 헙...허업... "



" 지워....할짝...주실거죠..? 쭈웁..쭈웁... "



" 읔.......그..그래.. "



나도 흥에 겨워 나의보지를 문지르고 잇엇고...한손으로는 아저씨의 자지를 쓰담으며 입안에서는 계속해서 빨아 대고있엇다.



아직 두번뿐이 입에 넣어 본적이 없어 서툴렀지만 아저씨한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다..



저 나이에 어린 그것도 고딩한테 이런거를 받아본적이나 있을가...



아저씨는 극도로 흥분했는지 자지를 입에 넣고 오물거리기만 해도 숨이 넘어 갈듯 헉헉 거렸다..



역시 처음보단 두번째가 두려움이 들했고 난 경비 아저씨와 섹스 생각까지 하고있엇다.



나의 모든것을 지우기 위핸 나의 모든것을 줘야만 했다.





" 하아...하아....츄릅...쭈웁... "



나역시 내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엇기에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고





" 읔..나..나도..회춘하는건가...딱...후웁...보니 어리년이구만... "



" 하앙...하앙...조...좋아.. "





" 읍...읍....읔...아...안되... "



" 음.? 쭈웁..쭈웁...할짝..할짝.. "



혀를 빼내어 자지구멍에서 나오는 액등을 빨아먹고 잇을 찰나 갑자기



아저씨는 절정을 느꼇는지 정액이 거칠게 뿜어져 나왔고..



입안에서 빼내고 있어서 그런지 얼굴과 혀바닥위에 쏫아져 내렸다.



" 꿀걱....할짝...꿀걱.... "



아직도 자지에서 꾸물꾸물 올라오는 정액을 혀로 음미하며 목구멍으로 넘겨버렸다.



아저씨 자지를 보지에 넣어보기도 전에 아쩌시는 절정을 느껴버리고 싸버린것이다,



다행이라면 다행이였고...사실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첫번째 섹스를 맛보고 두번째 맛볼 찰나에 무너져 버렸으니 살작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어서 마무리를 지어야 할거는 지어야만했다.





" 후...후...후우... "



경비 아저씬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엇다..



" 이제...지워..주세요! "



" 그..그래... "



- 딸각..찌이잉



몇번의 마우스 클릭을 한후 완벽하게 지워진걸 확인한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난 자세를 고쳐잡고 일어서 옷을 다듬고 나가려고 등을 돌렸다 이제 더이상 여기 있을 필요가 없었다.





" 한개는 지웠고.... "



" 무...무슨??? "



" .............!!! "







- 지...지워..주세요...제발...



- 지워?무얼 말이냐?



- 하아...하아....츄릅...쭈웁...



브라운관을 통해 나오는 나의 모습과 목소리가 들렸고...



화면 위쪽을 향해 고개를 들어올리니 거기에도 씨씨티비가 있엇던 것이다..





아....씨발...



늙은생강이 맵다더니...역시나 노련(?) 했다.



내발로 찾아와 내발로 기어가 나 스스로가 빨아 댔으니 이번역시도 할말이 없었다.





" 올려... "



" 네...? "



" 올리라고....티셔츠 올리라고... "



아직도 바지 속으로 넣지 않은 자지를 덜렁거리며 벌떡 일어선 아저씨는 나의 머리를 거칠게 휘어 잡았다.





" 꺄악... ! "



" 닥치고 따라오니라...여긴 씨씨티비도 있고 밖에서 보이니 주방으로 가자꾸나.. "



" 왜...왜 이러세요.. "



" 지워 지기 싫어.. ? 그럼 할수 없고..."



난 겁이 덜컥 났고...아저씨가 거칠게 행동하는 모습에 무서웠다.





" .................. "



난 말을 할수가 없었다







갑자기 후드티 안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아저씨는 나의 보지를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다.



아까의 일로 마르지 않은 액등이 아저씨 손을 타고 뭍었으며 나의 보지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만지기 시작했다.





" 하앙.....히잉...아..저씨.! "



" 하..이년...요물일세... "



" 히힝...히힝...히잉.... "



주방쪽으로 이동하며 쑤셔대던 아저씨 덕분에 자세는 엉거주춤 해졌으며



다리쪽에 힘이 풀려 나갈것만 같아...팔로 아저씨의 목을 감싸안았다..





" 허허..이년 "



" 히잉...아저씨...좋아...쪼....히잉...아앙! "





- 쿠웅!



갑자기 아저씨는 나를 들어올려 싱크대 위쪽에 거칠게 내려놓고 양손으로 나의 다리를 거칠게 벌려



보지가 훤히 들어 나게 해놓았다..



갑자기 아저씨의 상체가 숙여지는게 아닌가...





" 머...멀! 아아악앙앙!!!!...헙..히끅....히잉..히끅...아아아앙 "



또다시 눈앞이 하애지며 눈동자가 뒤집히는 느낌이 들었다..딸국질까지 동반할정도로 강한 쾌감에 휩싸엿다



아저씨가 처음으로 나의 보지를 빨아준것이다.





" 할짝..할짝....미친년...할짝...그리좋누... "



툭툭 튕기듯 나의 몸은 허리부근에서 튕김질을 해댓고 허벅지는 가늘게 떨리기 시작했다.



양옆을 짚고 잇던 손에 힘은 쥐가 날정도로 쎄게 싱크대를 움켜 쥐었다.





" 하아아아앙!!!....아...나.주..죽어!...그..그만...하아아아앙!!! "



난 고개질을 해대며 아저씨를 말렸다....정말 이대로 쾌감에 심장이 정지해 죽을것만 같았다..





" 하,,역시...할짝..츄릅..어린년꺼라 그런지 물맛도 틀리네...젊어 지려면 한방울이라도 더먹어야지 암... 츄릅 "





공알을 입에 한가득 움켜물고는 입안의 압력으로 빨아 댈때 정말이지 세상이 뒤집히는 느낌을 받았고



혀를 길게 빼내 나의 보짓속을 해집고 다닐때는 지진이라도 난듯 나의몸은 엄청나게 떨어 댔다.





" 히끅....히끅....하앙....이제...이제...그만...하아...히잉아아앙 "



" 허허...이년 이러다가 정말 죽겟노... "



아저씨는 빨던것을 멈추고 서서히 일어서고 있엇고



난 이제 더이상 팔로 양옆을 지탱할 힘이 남아 있지 않아...



난 그릇 식기가 쌓여있는 곳으로 몸이 허물어져 내렸다..



그때 무엇인가 묵직하고 두꺼운 뜨거운 무엇인가가 나의 보짓속으로 힘차게 밀고 들어오고 있엇다..





" 헙...헙....허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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