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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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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0-0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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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12부 -











문밖에서 희미한소리가...문틈을 타고 흘러들어왔다..





- 치..찌잉..딸각







" 서....설마.......?? "



나는 강하게 부정하고 싶었고...아닐거야 라는 소리만 되뇌였다.



저소리는 분명 인터폰 수화기를 내려놓을때 나는 소리다 우리집도 저런소리가 나기때문이다.



수화기를 들고있엇다면.....분명 인터폰 카메라를 통해 집안에서 미친년의 모습을 봤을것이다.



부모님께 말하면 어쩌나 걱정부터 들었고...동내사람들한테 소문내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안절부절 못했고..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 하...씨발...짜증나네..아는 사람한테 걸렸네..아 어쩌지 "



정말로 욕이 목구멍을 타고 자연스럽게 올라왔다.



노출하고나서부터 심적변화가 크다보니 욕도 자연스럽게 많이했다.



이제와서 어쩌겟는가 이미 걸려버린일을 나는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하고



더렵혀진 몸을 씻기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 째각~째각



어둠컴컴한 방안 보이지 않는 시계바늘 소리만 울리고 있엇다.



밤새 노출하고 돌아다녀 낮잠을 자려고 피곤한 몸을 뉘였지만 아까의 일때문에 도저희 잠을 잘수가 없었다.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아도 보고 몸속에 들어도 와봤지만....



노출하면서 아는사람에게 걸린경우도 처음이였다.



그것도 앞빌라 뒷빌라도 아닌 바로 옆집 아줌마라니.......



수만가지 생각을 하였지만 역시나 떠오르는 답은 없었고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 에씨 몰라...닥치면 그때 생각할래...핑계댈것도 없고...그냥 빌어야지...."





하편으로는 이러한 생각도 들기도 했다.



양말이 박혀있는 보지와 젖가슴을 보고 아줌마는 어떤 생각을했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고



새벽의 청소 아저씨 일과 옆집 아줌마의 일이 겹쳐 지나가며 조금씩 흥분도 되었다.



노출의 하기 전에는 나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이 남자의것이면 변태샛기라고



속으로 욕했으며 여자의 것이면 내가좀 육덕이지 후훗...하고 속으로 웃었다.



하지만 지금은 날 처다보면 찌릿찌릿햇고 무슨생각을 할지 궁금하기까지 했다.



그러니 옆집 아줌마한테 걸려서도 걱정도 되는 한편 궁금하기도 했다.



궁금은 상상으로 이어졌고...상상은 흥분을 낳는다..



이놈의 몸뚱아리는 주책바가지모냥..쉴세없이 흥분도 잘한다





" 하...나갈까?..."





새벽까지 노출을 하고 다녔고 오르가즘을 느껴서...정신적으로 힘이 들었지만



노출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계속해서 나에게 충돌질을 하고있엇다.



결국 나는 비러먹을년이라고 스스로 욕했다.





- 주섬 주섬



장농을 열어 옷가지를 살펴보고 있엇다.



노출을 하면서 옷에도 신경을 쓰게 되었으며 어떻게하면 자연스러운 노출이 가능한 옷을 입을까 고민도 했다.



난 반팔 자크가 달린 후드티를 꺼내 입어 보았다...엉덩이 밑으로 약 15센티 밑으로 내려오는 길이였다.



긴티셔츠보다 약간 짧은 그러한 길이로 후드티 특성상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면



뒤가 약간 들려 엉덩살이 보일 가망성이 커서 참 애매했다..



완전 짧은 반바지를 입는다면 흔히 말하는 하의실종 패션이다.



난 몇가지 작업을 했다. 모자에 연결된 끈을 양면테잎에 붙여 티셔츠에 툭 튀어나온 젖꼭지 부근에 붙였고



양말을 골라 신었다..역시나 레이스가 달린 하얀색 양말이다...난 참으로 하얀색을 좋아 한다.



참고로 노브라인데...팬티는 입었다..아직까지 쉽지는 않았다.







- 띠리링.....끼이잉~ 쿵



밤 12시가 가까워 지는 시간이라 주변이 조용하다보니 빌라 복도를 따라 울리는 소리또한 컸다.



이번에는 계단을 그냥 평범하게(?) 내려갔다...아줌마 일도 있고 하니 최대한 자제했다.



어느세 그냥 걷는게 평범할 지경이 되었고..



우리집 빌라 계단에서 그냥 내려가는게 어색하기도 했다.





계단을 내려가며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4층꼬맹이 택배아저씨 빌라청소아저씨...옆집 아줌마......



모두가다 빌라에서 이루어진 노출의 역사들이였다.





" 감춘다고 감춰도 바지를 안입어서 그런가 떨리긴 떨리네...후우... "



- 치..찌잉..딸각



" ...............!! "



분명 또다시 위에서 들리는 인터폰의 수화기를 내려놓는 소리였다.



가슴이 철렁 거렸다..마치 누군가가 나를 주시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주시자는 옆집 아줌마 라고 확신이 들었다.



옆집 아저씨는 지금 현제 지방 공사현장에 내려가셔



몇달에 한번 올라오시는걸로 알고 있었다.그러니 아저씨는 아니였다.



우리집 문이 열리는소리를 듣고 분명 다시한번 인터폰을 들어서 인터폰 카메라로 확인을 했을거란 확신이 들었다.



난 실험을 해서라도 확신을 가지고 싶었다.



다시 우리집으로 올라가서 일부러 문을 쎄개 닫고....신발도 안벋고 뛰어 들어가 인터폰을 조용히 들어 올렸다.



들어 올릴때는 소리가 안난다...내려놓을때 오래된 빌라라 인터폰도 오래되었는지

약간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났다.



좋은 인터폰은 버튼만 눌러 모니터를 보는게 있엇지만 이 빌라에는 그러한 최신기종은 없었다.







- 치..찌잉..딸각



내가 없다는것을 알았을까 금방 내려놓는 수화기 였다..



역시 내 확신이 맞았다....아줌마는 나를 처다 보고있엇다..



멀까...어디서부터 알았을가...아님 단순히 지켜보는것일까..이유를 모르니 답답했다..



그런대 나는 아줌마의 모습에서 어떠한 느낌이 들었는데



무엇인가 좋아하거나 무엇인가 흥분되는 모습을 봤을때는 사람의 호기심이라는것이



반복적으로 훔처보거나 반복적으로 그사람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이된다라고



어느 저명한(?) 야설학자님께서 올리신것을 인터넷에서 본게 생각이 났다.





" 아..아줌마가 나를 훔처보나...? "



약간이지만 가슴설레이는 묘한 흥분이 가슴언저리에서 올라왔다.



흥분은 용기를 복돋아 준다....



다시한번 실험겸 테스트를 해보기로햇다...이젠 용기도 생겻겟다 될되로 되라는 식이였다.



아줌마도 나를 훔처본다고 생각을 했던것이다.







- 띠리링.....끼이잉~ 쿵



- 스팟



계단 센서등이 켜지며.....잠시몇초간의 시간이 흐른후 기지개를 켜며 하품을 늘어 지게 했다...



노출하면서 연기도 많이 늘었나보다 자연스럽게 나왔다.



물론 카메라를 처다보거나 그러진 않았다.



기지개를 피며 상체를 좌우로 꺽자 후트티가 약간이나마 들어올려져 팬티 앞부분과



허벅지의 거의 끝부분까지 노출이 되었다.



이번에는 상체를 숙여 깍지를 낀상태로 땅을 짚어 올렸다 내렸다 하니



엉덩이 뒷부분팬티 와 팬티 앞부분이 반복적으로 보였다..



여자인 내가봐도 하의실종 패션에 정작 바지는 없고 바로 팬티가 나오니



너무나 색기가 있어 보였다.





" 응? 아씨 신발끈....! "



난 옥상올라가는 계단 초입에 오른발을 세계단 위에 올려놓고 끈을 묶는척을 했다.



이렇게 하니 엉덩이가 완전하게 노출이되어 팬티가 계속해서 노출이 되었다..



누군가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말은 안해도 흥분을 안겨주었고



그 대상이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어지니 보지는 안쪽부터 촉촉하게 반응을 하고있엇다.



비록 여자의 시선이지만 난 늘 그렇듯이 시선이 좋을뿐이지 대상은 가리지 않았다.



언제까지 미친년마냥 계단에 서서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할수가 없었다.



누가봐도 외출복장으로 계단에서 저리하다가 집에 들어가면 아줌마도 이상하게 생각할게 뻔했다.



마치 난 무엇인가를 알고있다고 아줌마한테 뉘앙스를 풍기면 안되었다.



그럼 훔처보는 대상은 관심을 기피한다..





- 저벅...저벅..



천천히 계단을 따라 내려가 4.5층 중간계단에 서서 가만히 소리에 집중했다.



아줌마가 계단 내려가는 소리가 안나면 의심할것만 같아서 발을 계속해서 굴렀다.



나도 참 용의주도했다.





- 저벅...저벅..저벅...





- 찌잉..딸각





역시...역시...이제는 의심이 확신으로 변했다.



여자인 나를 여자가 훔처본다? 먼가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한 묘한 기분이 들었다.



꼭 아줌마가 나와볼것만 같아서..지체할수가 없었다



서둘러 빌라를 빠져 나갔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후드티 밑으로 들어오자 허벅지등을 살살 간지럽혔고 팬티를 입고있어



보지에는 닿지 않았서인지 바람한테도 먼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걸었다...동내 골목길어귀를 빠져나와...계속해서 이어진 길가를 따라 걸었다.





" 못생긴편은 아니고...머 40대 초반에...몸매는...!!?? 나 지금 머래니...??? "





이제는 하다하다 여자한테도 관심을 두고있엇다.



하...한여름에 얼어뒤질 미친년아 정신차려!!!



난 마음속으로 채찍질 아닌 책찍을 가하고 있엇지만 보지는 반응을 하고있엇고 심장은 두근두근 거렸다.



여자한테는 관심없어! 라고 강하게 부정하며 난 가던길을 걸었다



노출에 집중 하기로했다.



길을 걷는 중간중간에 후드티를 약간 들어올려 팬티를 노출하기도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털을 옷위로는 젖가슴을 쓰담으며 계속해서 걷다보니



어느세인가 팬티 안쪽이 축축해짐을 느꼇다.



이따금식 지나치는 차량들의 전조등 불빛에 속이 비치지는 않을까 심장이 조마조마했고



후드티가 약간 짧아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주다보니 차가 뒤에서 지나치면 신경쓰이는것도 사실이였지만



그럴때마다 혹시나 봤을가 하는 생각에 좀더 강한 흥분에 사로잡혔다.



이제 후드티의 자크는 어느정도 내려와 가슴골 부근까지 내려와있엇다.



이제는 조금 야한정도의 하의실종 패션으로 길거리를 거닐었는데 약간 큰 길가로 나오자



주말이라 그런지 술취한 사람들이 조금씩 보여 무섭기도 하고



그런사람들이 음흉하게 처다볼때마다 보지는 움찔 거렸다.



어느 한적한 골목어귀 맞은편에서는 술취해 비틀거리는 사람이 오고있엇다.





"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노올던 다라라라아하~~~ 꺼흑.. "





- 저벅 저벅...



난 스쳐지나가는 타이밍을 노렸다.



아저씨와 내가 옆을 스처지나 가는 타이밍에 맞춰 후드티를 들어 올려 팬티를 노출시켰다.



짜릿했다...무엇인가 말로 하기 힘든 쾌감이 올라왔다..



아저씨가 약 3미터 가량 멀어 졌을때 난 뒤로 돌아 젖가슴을 끄집어 내놓고 후드티는 들어올려



보지와 젖가슴을 만졌다..



하지만 무엇인가 아쉬운마음이 드는것은 사실 이였다..



팬티에 감싸진 보지말고 팬티가 없는 순수 보지를 노출하고 싶었다...





난 골목을 빠져나와 내가 처음으로 일상노출을 한곳 동내 허름한 아파트로 왔다.



여기는 집과 조금 떨어져있어 동내 주민도 모를뿐더러...아는 사람한명없는 그러한 아파트였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것은 낡아서 감시카메라가 곳곳에 없었다.



정문 경비실이 보였고 그곳에는 택배 보관실이라는 문구도 선명하게 적혀있는것이 보였다.



난 또다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시간에는 택배 찾으러 오는 사람도 없거니와....



3천세대가 모여사는 곳이다보니 누가 누군지도 모를것 같았다.





일단 워밍업 해보까? 지친삶에 희망을 드리러와쪄염~~~ 히힛



이제 점점 음탕하게 변해가며 스스로가 어이없는 멘트를 속으로 생각하며 정문 경비실쪽으로 걸음을 옮겻다.





- 똑똑..



60대 후반정도의 경비아저씨 혼자만 TV를 시청하고 게셧다.



정문 경비실이다보니 그래도 구조가 제법 넓었다.



내가 문을 두들기자 문은 안열어주고 창문만 열어 무슨일이냐고 했고 난 늦은시간에 죄송하지만 중요한

택배가 있어 찾으러왔다고 했다.



난 경비실로 오기전 옷을 꼼곰하게 체크해논상태이고 자크는 목부근까지 완벽하게 채워져 있엇다...



일상생활 노출의 흥분을 얻기 위해서 평범하게 입은척했고...물론 팬티도 안벗은 상태이다.





" 들어 오니라 이 늦은시간에 공부 하고 오는 갑지? "



" 네!! 헤헷 "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한쪽 구석에 약 100여개의 택배상자가 쌓여있는게 보였고 난 그리로 발걸음을 향했다.





경비아저씨는 약간 사선방향으로 의자에 앉어 TV를 보고있었고 난 아저씨를 등지고 섯다.



이유는 등지고서야 나랑 정면에 위치한 창문으로 비치는 경비아저씨를 곁눈질로 볼수가 있어서였다.





후우.....역시 노출은 떨려....



난 일부러 쪼그려 앉지 않았고...약간 상체만 숙여 후드티가 약간 들려 올려지게 만들었다..



애간장을 녹이기 위해서다....보일듯 말듯 보이지 않으면 얼마나 애간장이 탈까..



여기서 사람들은 본색을 들어내게 되어있다..



" 흐흥....어딨지... "



" 거기 많으니까 천천히 찾아보거라.... "



창문으로 보인 아저씨는 역시나 곁눈질로 힐끗거렸고...아쉽다는듯 입맛을 다시기 시작했다..



나이를 드셔도 보고싶은거는 사실인것같다..



난 상체를 좀더 숙여 밑에 물건들을 하나하나 들어서 주소를 확인하는척했고...



주소가 아닌것은 옆으로 옴겨놓았다.





하아....너무 노골적으로 보시네....흐응..





이제는 내가 상체를 좀더 숙이자 안심이 되는듯...창문에 본인 모습이 비치는줄은 모르고 나를 뚫어 지게 훔처 보셧고.



좀더 보고 싶은 욕구에...경비아저씨는 간혹 고개를 숙여 나의 완전한 팬티 모습을 보셧다...



난 등이 가려운척...허리부근을 손으로 긁으면서 후드티가 살짝더 들여올려지게 만들었다..



양발을 모아 뒷보지를 일부러 두툼하게 만들었다.





" 흠...없나..? "



" 어딘가 있것지...그것이 어디가것어..잘 찾아봐..큼큼 "



" 에잉 내가 도와줘야 쓰것고만...이름이 모야? "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서서 내가 상체를 숙이고 있는 뒷편으로 자릴 잡고 쪼르려 앉으셔서 택배를 찾으신다.



예상에 없던 시나리오였다... 몇동 몇호냐고 물어봤고...이름까지 물어봤다.



이름은 가명으로 대버렸고 5동 201호 라고했다...



아저씨의 모습은 택배 상자를 한개들고 연신 나를 올려다보며..



팬티를 훔처보기 바빳다..



난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거지만 아저씨는 이게 왠 떡이냐 싶을것이다.





미...미치겟다...너무 가깝자나...ㅠ.ㅠ...젖을텐대 이러면..



아저씨의 거리가 가까워 아저씨가 올려다보며 숨을 내쉴때마다 아저씨의 뜨거운 숨결이



허벅지 부근으로 오고있엇고...살살 간지럽던게 이제는 쾌감으로 작용하고 있엇다.



- 움찔...움찔...



허벅지는 움찔거렸고...팬티에 가려진 뒷보지에서는 끈끈한 액이 조금씩 나오고있엇다.



난 허리도 너무 아프고 조금있으면 젖을 팬티를 걸릴까 싶어 쪼그려 앉았다...



팬티가 젖는다는것은 나도 알고 있다는 뜻이였는데 그러면 경비아저씨가 눈치채고



훔처 보지 않을것만 같아서 이렇게 행동했다.



대신...아저씨의 눈요기를 방해할수도 없었고...나또한 좀더 강한 흥분을 원했기에



아저씨와 마주보는 방향으로 쪼그려 앉아....다리 오므리고 앉았다..



이제는 두툼한 앞팬티가 그대로 노출되는 형태였고..다리를 벌려주면



보짓살 옆쪽으로 나있는 털들이 팬티라인 옆으로 삐져나온것을 볼것이다.



정면으로 찬찬히 아저씨의 모습을 훔처보니 아저씨는 앞섬이 부풀대로 부풀어 있는 상태였고..



얼굴또한 빨개져있엇다.



내가 노브라 인것을 알면 아저씨는 혈압으로 쓰러지실것만 같았다.





하응....역시..시선..좋아!!...흐응...



난 과감하게 옆쪽으로 이동하며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다.



그러자 팬티 라인이 옆으로 살짝 벌어지는것이 나도 느껴졌고



이정도면 옆으로 자라나온 털들이 삐져 나오기에는 충분했다.





하앙...미치겟다...저 시선좀봐....흨...





이제 그만 해야할때가 온것이다. 없는 택배를 찾았고... 아저씨는 호흥을 해주었다.



난 충분히 즐겻다 판단해 다음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 흐음...안왔나보네.... "



" 그...그러게 학생 "



내가 간다고 하니 아쉽다는듯 마지막 나의 앞보지 팬티 라인을 따라 쭈욱 음흉한 시선으로 훑어 보신다.



보지를 내놓고 노출하는것이 아니였지만 이상태로 흥분은 충분히 되었다.



경비아저씨의 눈빛은 열망에 휩싸인체 뜨거운 눈빛으로 나를 전체적으로 보았고



그 눈빛은 심장이 철렁철렁 거리는 찌릿한 쾌감을 선물해주었다.



일어서서 출입문을 나설때쯤에는 이미 팬티 앞부분까지 축축해진 상태였다.





" 흐응...어디로 가볼까앙~~~? "



5동!?



난 아저씨에게 거짓말 했던 5동 라인을 찾아 이동했다.



이쪽 아파트는 대단지 아파트였고 길을 모르는 나는 한참을 찾아 해맸다..



처음 노출했을때야 그냥 눈에 보이는 아무 동이나 들어가서 별생각 없었는데



대단지라 그런지 특정 동을 찾으니 찾기가 힘이 들었다.



성격이 그런지라 한번 마음먹은것은 안되더라도 일단 해봐야 해서



5동을 집요하게 찾았다.



마침 놀이터 앞 공터에 아파트 조성도가 있엇다....





" 이런 씨발.........하...어쩌지.... "





내가 있는곳은 남쪽 단지 였는데...아까 들른곳은 남쪽정문 경비실 이였다....



남쪽단지는 6단지부터 10단지 였다...



한마디로 북쪽정문 경비실에가서....5동 201호 택배를 찾아야 했던것이였다.



북쪽단지 사는사람이 남쪽정문으로 들어올수는있어도 여기 산다는 사람이



자신의 택배가 어디 보관 되어있는지 정도는 알고있어야 정상이였다.



" 그럼...그 경비할아버지는 머야..?알고서도......하여간 자지들이란 "





난 머 이러거나 저러거나 난 노출을 했기에 만족했고..



내가 여기 사람이 아니란걸 나중에는 알면서도 내꺼를 보고싶어서 찾는척까지 해줬다.



그 모습을 생각하니 다시한번 흥분이 되었다..



놀이터 안쪽에 있는 벤치에 앉아 다리를 M자로 만들어 팬티 위를 슬슬 문대기 시작했다.



어짜피 아무도 없는 시간이였다.



놀이터 앞쪽으로는 아파트 한동이 있엇는데 정면으로 있엇고



중간중간 불이 켜져있어 더욱더 흥분을 가중 시켰다.



누군가는 베란다를 통해 나를 볼것만 같았고....안본다면 내가 소리를 내서라도



처다보게 만들고 싶었다.





" 하아....하흑....놀이터에 미친년있어요..하흐...누가좀 봐주세요 "



난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후드티 자크를 조금 내려서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제낀 팬티 사이로는 충분히 흥분을 했는지 보짓살이 부풀어 있엇고..



부푼보짓살 사이로 아쪽 보지가 보이며 연한 핑크빛 살들을 내놓고 있엇다.



M자 다리형태라 보짓살은 더욱더 두툼하게 변해있어 손가락 하나를 살사이에 집어넣고 손가락을



파뭍듯이 비볏다.....어느덧 보짓물이 흥건하게 나오기 시작했으며 보지에서는 액의 마찰음과



나의 신음소리가 같이 놀이터를 조용히 울리기 시작했다..





" 찔걱...찔걱.. 하앙....아아앙......"



예전에는 노출만 즐기고 집으로 향했다면 이제는 야외에서 노출자위도 개의치 않고 할정도로 용기가 생겼다.



이것역시도 스릴이 충분해 흥분감과 극으로 쾌감이 느껴졋기 때문이다.



어느덧 나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서 내부를 해집고 다녔으며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은



후드티 자크를 배꼽 부근까지 내려놓고 젖꼭지를 돌리기 시작했다..





" 하앙...씨..시발...미치겟어..하흥.... "



그런대 난 만족감이 안왔다...강한 흥분을 원했고 좀더 강한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 부스럭...바스락....



놀이터 안쪽에 있는 놀이 기구들을 살펴보기 시작했고..딱 적당한 위치에 있는 어린이용 시소를 발견했다.



시소 양끝에는 T자형 손잡이가 달려있엇는대 손을 잡는 부근은 약간 길게 뻗어 딱 좋았다.



더군다나 어린이용이라 고무로 손잡이가 감싸져 있엇다.



" 카악퉤! "



난 침을 손바닥에 뱉어 손잡이를 문대기 시작했고...침으로 소독하듯 깨긋하게 닦아 냈다.



난 허벅지까지 팬티를 내리고 무릎을 모래밭에 꿇고 앉았다.



상체를 서서히 숙여...손잡이를 핥아 먹기 시작했다..마치 자지를 빨듯이 말이다.





" 할짝....낼름..쪼옵..쪼옵...아..좋아...아저씨..할아버지...할짝... "



상상을 하며 입에 넣어 강하게 압박도 해보고 별짓을 다했고..손가락으로는 나의 보지를 연신 쑤셔대기 바빳다..





" 아아아아앙...히잉....여기 미친년이 여러분의...하앙.....자지를 빨아 주고있어요.......하앙.. "



난 흥분에 겨웠고...그냥 할때보다 입으로 진짜 자지는 아니였지만 자지를 연상시키듯 빨아대니



쾌감은 더욱더 배가 되었다.



난 일어 섯다..손가락으론 만족이 안되었고 저번에 나를 황홀한 쾌감으로 몰아 넣었던 자지맛을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다..



- 스윽...툭



팬티를 발에서 빼내어 시소 안장위에 올려 놓았다.



난 자세를 잡기위해 엉거주춤하게 일어서서 시소를 등지고 돌아 상체를 숙이고 무릎을 살짝 굽혔다..



뒷걸음질을쳐 거리를 맞추었고 손은 뒤로 뻗어 시소의 높이를 맞추기위해 안감힘을 썻다..





" 조...좀더....제..제발...미칠것 같단말야!! 제..!!!!! "



- 쑤욱...





" 허엉!!업!! 하앙... "



아주 천천히 손잡이 부분이 보지안으로 밀고 들어왔다...엉거추춤자세였지만 난 상관없었다...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였다...어린이용 이다보니 손잡이부분은 남자 자지 처럼 두툼하지는 않았지만



미끄럼 방지로 돌기 같은게 나있어 나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었다.





" 찔걱....하앙...찔걱....하앙...찔걱...하앙...흐잉...흐잉...이이이이잉 "



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후드티 자크는 완전히 풀어버려 양손으로는 젖가슴과 꼭지를 만져댔다.



시소가 사람을 돌아 버리게 만들고 있엇다.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시소도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엇는대..



그것이 보지 내부에서 상하로 움직여줘 손잡이 돌기 부분이 보지 질안쪽 주름진 부분을 계속해서 쓸고 있엇다.





" 하아....씨..씨발!!!....하아앙...끄.....읔... "



남자 자지도 좋았지만 이것도 그것못지 않게 강항 흥분과 쾌감을 나에게 안겨주었다..



더군다나 완전히 개방된공간에서 누군가는 봐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더 강한 흥분이 찾아왔다.



빌라는 앞뒤 옆이 다막혀 사람 올라오는것만 신경 쓰면 된다지만



야외는 사방을 온신경에 집중해야만 했다.





" 이잉...하앙...씨발....모..몰라.. 그냥 아무나 봐라! 하앙!! "



내가 좀더 강하게 흔들자..시소연결부위등에서는 쇳소리가 울리기 시작햇다..





" 끼익...하앙...끼익...하힝..찔걱찔걱...끼익...히잉..흐잉... "





난 계속해서 강하게를 외첬고..허리마져 들썩이기 시작했다.



손하나를 내려 배꼽을 지나 보지의 갈라진 틈사이 위쪽에 있는 공알을 돌리기 시작했다..





" 햐항!!!! 하아아앙!! "



신음소리는 최대한 절제하며 내 질렀지만 공알을 만지자 미쳐 생각지도 못한 강한 흥분이 밀려들어왔고



상체가들여 들어 올려 질정도로 움찔거렸다.





- 푸숙!..푸숙!..푸숙!..푸숙!..푸숙!..푸숙!..푸숙!..푸숙!..푸숙!..푸숙!..



계속해서 강하게 허리반동을 본능적으로 이용해 쑤셔댔고...나의 신음소리와 함께 시소 쇳소리까지 덩달아 소리크기가 올라같다.





" 하앙...끼익.아앙...끼익..끼! 하항! 윽윽... "



숙인체로 나의 힘을 이용해 하다보니 금방 온몸은 땀으로 젖어 버렸고...보지에서는 액이 마찰로 인해 보지 주변과



손잡이 부분에 하얗게 거미줄을 처놓았다.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보지에 시소손잡이를 껴놓은체...반동만을 살작 주어 시소가 아래위로 살짝살짝 움직이게 만 했다.



손잡이가 보지안에서 노닐때마다 손잡이에 붙은 돌기들이 질벽등을 쓸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통에



질벽 주름들이 펴졌다 오그라 들었다 하며 나를 강한 쾌감속으로 몰고 가고있엇다.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액을 발라 공알로 옴겨 공알을 강하게 비벼됬고.



다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으으음...하압....하앙...하압...하압....!!!!!!!!!!! "



" 끄~~~~~~~~~~어업!!!!!! "



목구멍에서 막힌듯한 억눌린 신음소리가 나왔고...섹스를 할때처럼 오르가즘은 아니지만 갑자기



양 다리가 오무러지고 상체가 들려올라 갈정도로 쾌감이 척추를 타고 정수리까지



전기에 감전된듯 짜릿한 쾌감을 안겨주었다...



" 하학...아..씨발...하앙! 미친..년....있어..요! 저의...보..지!! 아아앙!! 를! 봐주세요! "





머리를 무릎에 거의 붙이다 싶이해서...허벅지 사이로 보지 쑤셔되는 장면을 내눈으로 보고있엇다.



그러다가 시소 뒷쪽에 있는 미끄럼틀 철봉등이 눈에 들어왔으며.......





" 아....씨발!!!!! 하... "



미끄럼틀 위쪽에는 빨간눈을 빛내며 시소를 정확하게 바라보고있는 카메라가 보였다.



카메라 자체가 하얀색이 아닌 약간 어두컴컴한 색이라 미쳐 보지도 못했고..



분명 아까전에 두리번 거릴때는 안보였다..



그러면 다른곳을 처다보고있다가 이쪽으로 돌아오면서 빨간 불빛이 보여 이제야 내눈에 보인것이다....



난 아직도 시소손잡이에 보지를 끼운채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엇다..



머리를 최대한 굴려보았다.



저 카메라를 통해 보고있을 사람은...전산실 아니면 아까 그 경비실 할아버지 일거다.





" 저거...노...녹화...되는건가..? "



- 쑤욱..



손잡이에서 보지를 빼냇다....상체를 똑바로 세우자....안에서 머물러 잇던 액이 허벅지를 타고 주르륵 흘러내렸다.



난 잽싸게 후드티 자크를 올리고 후드티를 내렸다...



팬티는 참아 지금 입지는 못하겠고...이미 바닥에 널부러져있어 모래알등이 뭍어 있엇다.



난 한번 조금식 움직여 보기로 했다..



그냥 시간되서 이쪽방향을 비추고 있는건지..아님 날 따라 오는건지 따라온다면 누군가는 나를 보고있겟지!





- 바스락...부스럭.





- 위이잉~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어서 여기를 벗어 나야한다..



상대방도 내가 카메라의 존재를 눈치 챈지 알고있을것이다...



팬티를 챙길 시간도 없었다..



이건 내가 대놓고 1:1로 보여줄때랑 기계장치에 의해서 나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화가 되었다면



매우 곤란했다. 더욱더 나를 관찰하며 녹화 하기전에 여기를 빠져 나가야만 했다.



난 빠른걸음으로 놀이터를 빠져나가 정문과는 반대 방향으로 걸음을 옴겻다.



이와중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보지를 살살 간지럽혔고...보지는 뻐금거리며



액을 계속해서 흘러내리게끔 하고있엇다.



어느덧 액은 흘러내려...무릎관절옆선을 따라 흘러 종아리부근까지 내려왔다.







" 하! 짜증나! 노출안해 이제! 씨발...아..어떡하지..? "





후드티에 달린 모자를 올려 얼굴등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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