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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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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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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안녕하세요 신인작가 봉향기 입니다.



빨리 연제를 하려고 했지만 8부9부를 써놓고...



다른 파일을 지운다는것이 글을 써놓은 파일까지 같이 지워버리는바람에



맨붕이와.....연제를 못했습니다 ㅜㅜ



다시 써서 글을 올리니 늦어진점 양해 부탁드립닌다.



쪽지로 응원해주시고 언제 연제되냐고 물어보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천과 댓글은 모든 작가님들의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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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 일어서거라 "



" ................ "



얼굴이 화끈거렸다....화끈거리다 못해 불타오를듯이 빨개졌다.



정자에 놀러오던 할머니에게 보지를 내놓고 있던 나의 모습이 발각되어



장장 30분동안 꾸중아닌 꾸중과 몸가짐에 대해서 옷가지에 대해서 설교를 들어야만 했다..



하지만..할머니 난 할머니가 힐끔거리던 시선또한 좋아요....



입밖으로 꺼내놓지 못했지만 할머니가 설교하며 자꾸만 시선을 아래로 내릴때마다 움찔거리는 보지탓에



미처버리는줄 알았다..더군다나 등지고있어 할머니는 못봤지만 할아버지들은 할머니의 눈초리를 피해



나의 온몸을 스캔하듯 계속해서 쳐다보고있어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 알겠니? "



" 네!? 네에.... "



네라고 대답하고 난뒤에 난 그자리에서 빠져 나올수가있엇다...



나 다음은 할아버지들 차례였다...젊은 처자가 그렇게 있으면 당신들이라도 나서서 옷가지라도 덮어주던가



까지 듣고 점점 멀어지자 나에 귀에서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샤워를 마친후 거실에 누워있엇다.



끈임없이 노출에 대한 생각을 해댔으며 어떻게 하면 흥분할까라고 고민을 했다.



공부를 이런식으로하면 어른들의 말마따나 서울대는 따논 당상이였다.



나의 몸은 어느세인가 악마에게 잠식이라도 당한듯 노출에서오는 흥분과 쾌감을 좀더 원했으며



때론 끈임없이 때론 강하게 나를 조종하듯 이끌고 있엇다.



이젠 서서히 초반보다 창피함이 들했으며 노출햇을때의 짜릿함이 더 크게 앞서고 있엇다.



노출에서 오는 흥분으로 인한 요동치는 심장을 멈출길이 없었다. 이제는...............





나는 언제나 현실적인 노출만을 했다..지금까지는 말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현제까지는 막 야동에서 보고 야설에서 읽었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온 동내를 돌아 다니거나 그러지는 못했다.



현실은 현실이니까.....만약 내가 그렇게 변해버린다면 아마 심장마비로 먼저 죽지 않을까 싶다.



지금 살짝 살짝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심장이 터져 나갈것 같은대...사실 용기가 없었다.





할머니에게 걸린이후로 몇일 공백기를 가졌다....



혹시나 밖에서 만나면 알아보지나 않을까 슈퍼갈때조차 전전긍긍 하며 걸어다녔다.



할머니는 물론 내가 일부러 그랬다는것은 모를테지만 말이다.





" 잉?.....몇일 가는댕? "



" 딸~ 딸도 같이 가자앙!!! 그래바야 금요일 저녁포함해서 주말이야!! 가자아아아아!!!!? "



" 시러! 엄마아빠 결혼 기념이 여행인데 내가 왜따라가! 나 다컸으니 걱정말고 다녀오세용~ "



부모님은 매년 결혼기념일에 맞춰 무엇인가를 했는데 이번에는 여행이란다....



거기에 내가 끼어드는것이 왠지 찜찜했기에 난 거절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했다.



마음 한편으로는 다른 생각에 설레이기도 했다.



이제 이집안에는 내일이면 나혼자다! 부모님 눈치 안보고 노출할수 있을것 같았다.





다음날 저녁 부모님은 일을 마치시고 오셔서 부산하게 준비하여 저녁 출발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시기로 했다.





" 다녀오세요!!! 걱정말고!!! "



여러가지 당부사항을 듣고 문을 닫을수가있엇다.



부모님이 떠나신후 한시간 가량 대기했다..혹시나 다시 오실까 싶어....거실에서 TV보며 대기했다.



설레이기도 하고 빨리 시간이 지나가길 빌었고...몇일 못했더니 몸안쪽부터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난 집안에서 입는 편안한 옷을 벗어 던지고....몇일전에 택배아저씨한테 걸렸을때 입었던 옷으로 다시 입기 시작했다....



새벽녘 시간이고 하니 옥상이나 올라가볼 생각이였다.



무릎위 까지오는 티셔츠를 들어 올려 저번과 마찬가지로 브라자에 걸었다.



물론 팬티도 착용한 상태이고 그때와 다른점은 양말을 안신었다. 옥상 올라가는대 굳이 챙겨 신을 이유가 없었다.





-띠리링...



현관문을 열고 고개만 빼금 내다보았다.



내몸이 반쯤 빠져나오자 센서등에 불이 들어왔고 옆집 현관문 틈에서 옆집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옆집에서 혹시나 인터폰으로 본다면 미친년을 보게될것이다....



그러한 상상을 하니 또다시 설레임을 동반한 긴장감이 전신을 휘몰아 첬다.



보여주려면 확실하게............확실하게......



난 초인종에 달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팬티를 주섬주섬 내리기 시작했다...허벅지 중간까지 내린 나는 보지털을 쓸어 올리며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했다...누군가 보고잇다고 생각되니 흥분이 밀려왔다.



팬티를 반쯤 걸친채로...보지의 갈라진 틈을 슬슬 쓰담으며 계단을 따라 올랐다.



우리집은 5층이기에 옥상까진 금방이였다.



-끼이익......



옥상입구문이 신음소리를 내며 열렸다. 옥상 밖에 있는 센서등이 켜졌다.



그래도 혹시몰라 주변을 살피며 센서등을 천천히 지나첬다...일부러 말이다...



노출의 기본은 누군가한테 몰래 보여주는 맛도있지만 걸렸을때의 스릴도 무시못했다.



밤공기의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핥듯이 지나가며 보지또한 시원하게 해주었다.



옥상 주변으로는 조금 떨어진 아파트 단지와 수십가구의 옥상들이 즐비하게 보였다..



아파트 단지 베란다에서 유심히 본다면 사람이구나 하는 실루엣 정도는 보일수 있겟지만...자세하게는 모를것이다.



바로 앞집 옆집 뒷집 옥상에서면 말이 틀리겠지만...



옥상 주변을 천천히 배외했다...보지는 연신 쓰다듬으면서 말이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놓고...티셔츠는 브라자에 걸어놓고...앞을 완전히 내놓은체 말이다.



흥분이 되었지만 타인의 시선이 없어서 아쉬웠다.



팬티를 슬슬 내렸다....다리를 벗어난 팬티는 손에 들려있엇고...



여전히 티셔츠는 브라자에 끼어넣어논 상태로 난 빨래들을 널어놓는 빨래줄로 걸어가서



팬티를 걸어놨다...스스로가 흥분이 되었다...



주변을 휙휙 둘러보았지만 이상한 기운은 못느겼다.



이번에는 브라자를 풀러서 팔에서 빼내어...역시 마찬가지로 빨래줄어 걸어놨다.



티셔츠를 벗을까도 했지만 혹시 몰랐다...그래서 한쪽팔만 빼내어 어깨위로 올려 젖가슴은



한쪽만 밖으로 나오게끔 했다...이모습이 더 흥분되었다..



야외에서 이렇게 심하게(?) 벗어 본적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저번 산행에서 아저씨에게 팬티를 던져준 이후로 이렇게 완벽하게 다벗고 노출을 해본적은 없었다.



온몸에 솜털이 곤두서며 한기가 느껴질정도로 흥분감이 밀려왔다..



보지에서는 축축한 액이 흘러나와 허벅지부근까지 촉촉히 적시고 있엇다.



옥상 주변을 슬슬 걸었다.





하아...미치겟다.... 비록 옥상이지만 올노출이 이런거구나....



난 점점 헤어나올수 없는 길로 가는것인가..걱정이 되었지만..지금은 이 기분을 즐기고 싶었고..



이 흥분감을 감추기 싫었다. 남한테 보여주는것은 긴장감과 흥분감이 반반이라면



지금과 같은 올노출은 누군가 숨어서 볼지도 모른다는 은근한 기대에서 오는 흥분감30



대놓고 걸릴가 싶어서 오는 긴장감 70 이였다.



옥상을 걸어 다니며 연신 보지를 비벼댔다..





" 하앙...흐흥 "



옥상에는 벽돌을 쌓아올려 옥상 구석진곳에 텃밭도 있엇고..



장독대가 10개정도 줄맞춰 있엇다. 난 보지에서 나온액을 손가락등에 뭍혀



텃밭에서 자라고있는 배추 상추 파 등에 일일이 발라 주었다..



누군가는 나의 보짓물이 뭍은 야채를 밥에 싸서 입에 들어갈 생각을 하니



미친듯이 흥분이 되었다...



이번에는 장독대 앞으로 걸어갔다...



또다시 미친듯이 쑤셔 손가락에 흥건하게 뭍어 흘러 내릴정도로 뭍혔다.



장독대뚜겅을 열고 된장위에 떨어 뜨렸다...이것역시 누군가는 찌개를 끓여 먹을 생각을 하니



미치게 좋았다..나의 보짓물을 누군가는 먹는다...





" 하앙.... "



- 찔걱...찔걱.....





옥상 난간 앞으로 걸어갔다.



바로 앞집 5층 지난번에 담배피던 언니 방쪽이 보였고... 거실에서는 희미하게 TV불빛이 흘러나왔다..



난 아래쪽은 난간으로 인해 안보일지 모르지만 나의 젖가슴은 그집에서 보일수도 있엇다.



난 그집을 향해 미친듯이 보지는 쑤셔대고 젖가슴은 한손으로 주물럭 거렸다..



흐읔....흐읔....



이번에는 앞집에서 들을까 싶어...신음소리를 목구멍안쪽으로 흘렸다.



다시한번 나의 보짓물을 장독대에 집어 넣기위해 이동을 했다..



옥상에서는 노출하는것도 흥분이 되었지만 장독대 내용물에 나의 보짓물을 떨어뜨릴때마다 묘하게 쾌감이 몰려왔다.



장독대 뚜겅을 열고....난이번에는 허벅지 사이에 장독대를 끼우고..



그위에 서서 보지를 쑤셧다...물이 흐를때까지 말이다..





" 하잉.....하아..하아..하아.... "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뺏다...위아래로 흔들며 미친듯이 쑤시고 찔걱찔걱 소리가 날정도로 미친듯이 흔들어 댔다..



빨래줄에 널려있는 나의 브라자와 팬티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아래쪽에서는 된장냄세가 올라왔지만 상관없었다..



흥분은 냄세를 덮고도 남았다...



장독대가 옥상 구석진곳에 있어서 난 더욱더 안심하고 쾌감을 즐겼다...조금떨어진 아파트 단지와 옆집 옥상이 있엇지만 누군가



보거나 옆집 옥상등으로 나타난다면 쪼그려 앉으면 되었다.



하지만 나의 전혀 예상밖으로 나타나서 문제였지만 말이다.





" 하앙....하앙.... "



- 끼익익.....



" 하앙?..... "



난 재빠르게 장독대 뒤로 거의 눕다싶이 하여 바닥에 납작 엎드렷다.





-스팟



옥상 센서등이 켜지며 4층 아저씨가 올라왔다



센서등 밑에서 잠시 기지개를 켜며 찬바람을 흡입하듯 큰 숨을 쉬었다.





- 치칙...후우....



이내 담배에 불을붙여 한모금 빨면서 옥상 정면 난간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장독대 사이로 보였다.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첬다.



여기서 걸리면 끝장이다...



걸린다고 하면 난 여기서 뛰어 내려야만 할지도 몰랐다.



살거란 희망을 안고 말이다.장독대 뒤에서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게



숨도 살살 쉬어가며 숨어있엇다.



심장뛰는 소리만 나의 귀에 들렸다.



후우...후우...제발...



다행이도 장독대 쪽으로는 관심이 없는지 구석까지 시선을 두지는 않았다.



정면만을 응시하며 담배만 연신 흡입했다.





..............!!! 아....팬티....ㅠ.ㅠ



아저씨 옆쪽 등뒤에서 바램에 흔들리는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하...제발...



하지만 누군가와 한공간에서 같이 있고...난 다벗다 싶이 자위노출을 즐기고 있엇기 때문일가..



흔들리는 팬티와...아저씨의옆모습이 보이자...젖꼭지가 찌릿 찌릿 거리기 시작했다.



난 엎드려 있는 상태로 젖꼭지만 빙빙돌렸다...아저씨한테 시선을 안때고 말이다.



보지를 쑤셧다가는 신음소리에 걸릴것만 같아서 흥분이 되었지만 차마 그럴수는 없었다.





하지만 왠걸...흥분되어 잇는 상태에서는 어디를 만져도 쾌감이 왔다.



젖꼭지를 빙빙돌리면...온몸이 찌릿찌릿 전기가 오듯 움찔거렸고.



젖가슴을 움켜쥘때면...보지와 같이 반응하여 묘한 쾌감이 올라왔다.



하지만 신음을 꾸욱 참았다..여기서 걸리면 모든게 끝이였기 때문이다.



하앙....하앙...



참고 참았다....본능적으로 젖가슴을 주물렀지만 신음은 끝가지 참았다...



" 읍... "



하지만 사람이 마음처럼 되는가...



억눌린 아주 조금만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난 모든동작이 일순간 멈추어버렷다.



흔들리는 눈빛으로 아저씨를 지켜봤다..





" 응?....."



하면서 돌아보는 아저씨.....



먼가를 들었지만 나의 팬티를 보아서 그런가 신경을 끄고 앞으로 걸어서 빨래줄있는곳으로 가는것이 아닌가?



내 팬티와 브라자 앞에서서 한참을 처다보며 있엇다.



아저씨의 앞섬은 어느세인가 볼록해지며...점점 고개를 숙였다...





아...안되....



" 호오~ 크기를 보니 어린애꺼 같은대....이것만 걸려있네 크크 "



" 킁킁...하....이런 세재 냄세도 있는가? "



옥상에는 자신만 있다고 생각했는지 소리내어 말햇다.



세탁해놓고 처음입었다 하지만 그래도 입었기 때문에 세재냄세와 나의 보지냄세가 같이 나는것일거다.





" 킁킁...킁킁...하아...젖냄세도 나는것 같은대... "



이번에는 브라자 냄세를 맡는 아저씨...



어느세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려놓고 연신 냄세를 맡는 아저씨였다.



이따금씩 주변을 살펴 누가 있나 살펴보곤 없는것을 확인후 계속해서 냄세를 맡았다.





" 읍...읍.... "



나도 모르게 보지에 손바닥을 가져가 문대고있엇고...



한손은 입을 틀어막고 신음소리를 최대한 안나오게 막았다.





아...저씨... 미치겟다...하아..





이번에는 나의 팬티 보지가 닫는 부분과 브라자가 안쪽 부분을 혀로 핥고잇엇다...



마치 나의 보지와 젖꼭지가 핥아 지는것 같아...난 미치도록 흥분이 되었다.



장독대 사이에 숨어서 아저씨의모습을 훔쳐보며...보지를 쑤셔댔다.





하앙....아저씨 여기 미친년있어요...제보지를 빨아주세요.하흥..





갑자기 아저씨는 자세를 바꾸더니...빨래 집게에서 둘다 빼내는게 아닌가..





하..? 머..머야..머하려고...설마 가져 가려고.?



안되...! 엄마한테 생일 선물 받은거야 아저씨 놓고 가요..ㅠ.ㅠ



- 저벅저벅...



나와는 반대반향 구석진 곳으로 자리를 잡고 무릎을 꿇었다...



" 찌...이익... "



자크를 내리더니 우람한 아저씨의 자지를 끄집어 내었다...



얼핏얼핏 보이는 아저씨의 자지였지만 성인 남성의 자지는 꽤나 컸다.



미칠것만 같았다...아저씨도 아무도 없는줄알고 구석으로가 나의 팬티로와 브라자로



자위를 하고있엇다.



보지 부분이 닿는 부분에 자지를 대고 나머진 부분으로는 자지를 감싸고...연신 흔들어 댔다.



부라자는 혀로 계속해서 핥아 대고있엇다.





" 탁탁탁 ...하아...."



아저씨의 자지를 비벼대는 마찰음이 희미하게 들려오며



나의 손가락질도 점점 빨리지기 시작했다.





" 읍..읍... "



아저씨의 음성은 들렷고..나의 신음소리는 삼켜야만했다.





" 읔....읔읔... "



팬티 앞쪽에 수북히 정액질을 해대는 아저씨였다.





하아..아저씨...내 보지에도...하아...흘려줘요...하앙





팬티에는 정액을 싸대고..자지 주변에 조금식 뭍어있는 정액은 브라자를 이용해 딱고있엇다.



부풀어 있는 자지를 보고있자니 심장은 쿵쾅거렸고..보지는 움찔거렸다.





- 휙....



" .........!! "



" 끼이익~~쿵 "



뒷정리를 끝낸 아저씨는 팬티와 브라자를 빌라 밖으로 던져버렸고....휘적휘적 옥상입구를 따라 계단을 타고 내려같다.



내...내꺼....아!! 씨....발



욕이 저절로 흘러나왔다....엄마가 생일 선물로 사주신 속옷셋트였다.



혹시나 나는 잘못봤나싶어 아저씨가 자위질을 해대던 위치로 가서 봤다.



바닥에는 팬티가 다 받아내지못한 정액 몇방울이 떨어져 있엇다.



정액을 보자 난 다시 눈이 번들거리기 시작했고...팬티가 건물 밖으로 나간거는 좀있다가 생각하기로했다.



손가락으로 찍어 보았고...엄지와 검지로 붙였다가 때엇다가 했다..



또다시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 킁킁....하아....아..좋아..."



택배아저씨 꺼보다 약간은 더 진한 냄세가 났다.



다시한번 찍어 난 젖꼭지에 바르기 시작했다...



난 무릎을 꿇고 엎드려 차마 혀로 빨아 먹지는 못하고



계속해서 냄세를 맡아댔다...마치 개처럼 말이다..



" 킁킁 하아아...하앙.. "



손가락을 아래로 해서 밑으로 집어 넣어 항문과 보지 주변을 문대기 시작했다...



" 하항..흐잉....흐잉..... "



흥분감과 쾌감이 주체가 안되었다...



노출자위는 여러번 해봤지만 이렇게 노브라와 노팬티로 해본적은 없었다.



비록 티셔츠는 입고있지만 한쪽어깨위로 올려 젖가슴마져 한쪽은 삐져나와있어



다 벗은것과 같았다...



" 하앙....하앙 "



난 빨래줄에 걸린 집게들 집어 젖꼭지에 찝었다.



" 하앜 "



아팠지만 또다른 쾌감이 밀려왔다...



난 다른 빨래집게보다 조금큰걸 집어 들었고...입속에 한번 넣어 침을 잔뜩 뭍혔다..



텁텁한 맛이 났지만 지금은 상관없었다...이내 보지를 향해 쑤시기 시작했다..



세로로해서 집어 넣자 들어갈만했지만 아프기도했다..



" 하앙....하앙...흐아아앙..... "



흥분감에 미칠것만 같았다...



난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덜덜떨리는 허리와....정액바로앞에 뻗어있는 나의 혀에서도 미세한 떨림이 일었고..



정액을 혀끝으로 찍어서 맛을 봤다..



입안으로 집어넣은 혀는 맛을 보기위해 입안에서 굴렀다.





" 쩝쩝...하앙....모...몰라....이..하앙...제는.... "





개처럼 엎드려 빨았고 여기저기 튀어있는 좆물들때문에 개처럼 기어서 다녔다.



모래가 가끔 들어왔고 무릎이 아팠지만....상관없었다...그냥 먹었다...



흥분에 겨워 다른생각은 들지도 않았다..



처음으로 맛본 남자의 정액 맛이였다.



밤꽃향기가 입안에서 맴돌았고..약간이지만 비릿한향도 나는듯했다.



채소화단근처에 물 조리개가 보엿다...난 빨래 집게로 성애 안찼다..



물조리개 구멍이 송송뚫여잇는 앞부분 헤드를 제거하자 코끼리코처럼 길다란 주둥이가 몸통과 연결되어있엇다..



들어올려 난 보지에 쑤셔 넣기 시작했다..



몸통이 약간 크다보니 난 누워서 두손으로 잡고 가랭이를 벌리고 쑤셧다.



" 하앙...하앙...하아아아아아앙 "



조리개안에 물이 약간있엇는지 밖으로도 튀었고 주둥이를 따라 내 보지속 으로도 들어왔다.



" 울컥..울컥... 아앙 "



쑤셔 될때마다 보지에 물이 들어가 역류하듯 울컥 거렸고..



보지액과 함께 항문 주변으로 흘러내렸다...



" 흐잉...미치겟어.....흐이이잉 "



아까 좆물이 뭍은 손가락은 나의 입속으로 들어가 연신 쪽쪽 빨아됬고..



빨다가 젖꼭지에 찝어둔 빨래집게로 쎄개 찝어다 놨다를 반복했다.





난 좀더 흥분을 강하게 원했다...



온몸은 조리개에서 튀어 나온 물등으로 조금씩 젖어 있엇고 보지에서는

울컥 거리며 보지액과 같이 물등이 조금씩



빠져 나오고 있어 계단에 뚝뚝 떨어졌다..



난 긴장된 마음으로 계단을 타고 내려갔다..





- 쉬이잉...드르르르륵



빌라 1층 자동문이 열리며......1층 주차장에 있는 센서등이 팟 하고 들어왔다..



마치 여기 미친년이 있어요 동내 사람들 모두 보세요 하고 외치는듯 했다.



이미 광기에 휩사인 나는 상관없었다...오히려 누군가가 봐주기를 바랬다...



저멀리 팬티와 브라자가 땅바닥에 널부러져 있는것이 보엿다...



4층 아저씨가 옥상에서 밑으로 던져버린 나의 속옷셋트였다.



새벽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안지나다녀 못봤나보다...



난 일단 들고온 조리개를 한쪽에 놓고..속옷이 떨어져 있는곳으로 재빠르게 다가가 주워서



다시 주차장 구석으로 몸을 숨겻다...



좆물이 어느정도 팬티에 뭍어있엇고....떨어지는 충격으로 인해 여기저기

튀었는지 많은 양이 있엇던것은 아니였다..



난 주차장바닦에 몸을 누위다 싶이햇다...



덜덜 떨리는 손을 코쪽으로 가져와...팬티 냄세를 맡았다..정확히...좆물이 뭍어있는곳이다.



" 하아....하아....낼름..낼름... 조...좋아....아...미친년.. "



혀로 낼름거리며 맛도 보았고...빨아도 먹었다..



나머지 좆물은 나의 몸에 범벅으로 발라버리며 아예입속에 나의 보지가 닿는 부분과 좆물이 범벅되어잇는



밑부분을 입안에 물어 버렸다..반정도는 입밖으로 빠져 나온체 말이다.



막혀있는 신음소리가 나왔지만 상관안햇다...



팬티를 물고있는 모습이 더 음탕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였다..



입안에 있는 팬티는 혀로 굴려서 계속해서 맛을 음미했다.





" 합...합아.....읍읍... "



난 4층 아저씨 차 뒤에 누워서 자위를 했다....



아저씨차는 오래된 suv 차량으로 높이가 높아 누워서도 차 밑으로 반대편이 보였다.



마치 지금 이순간 노출자위를 하고 영원히 안할것 처럼 열정적으로 해댔다.



그동안 막힌공간에서 아님 위험하지 않은공간에서 한거는 맞지만



이렇게 뻥뚫린 그것도 우리집 주차장에서 티셔츠 한장 걸치고 땅바닥에 누워서 자위를



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 이제는 미친년이 다되어 있엇다.





" 흐업...업...엄....흐읍..."



팬티를 입에 물고있어 신음 소리가 ㅇ자 발음이 어눌하게 나왔다...





"부르릉.....털털 "



골목 끝쪽 자동차 불빛이 보이며 빠른속도로 다가왔다..



난 지나가리라 생각해....그 자동차를 향해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어짜치 차 뒤에서 하고있어 내려서 이차 뒤로 오지않는한 발견되지는 않을것 같았다.





" 끼이익...부릉부릉..."



갑자기 우리 빌라 앞에 서는 봉고차였다....



심장이 주저 앉는 느낌이 들었고...너무놀래 입에 물고있던 팬티는 어느세 떨어졌다.



" 부릉부릉... "



힘찬 엔진소리와 함께 내가있는 차량 앞쪽으로 후진해 주차를 하는 봉고차량이였다...



뒤로 후진하기전....차량밑으로 보이는 봉고차에는 스티커가 붙어있엇는대....



" 빌라청소 oo 기업? 우리빌라야? 아 씨발..."



후진등으로 인해 벗고 잇는 나의 모습이 훤히 보였으며 다만 다른사람 눈에 안뛰는 위치에 있엇기에



지금은 걸리지 않았다.



이내 자동차의 시동이 꺼지고 후진등및 모든 라이트가 꺼지자 다시 나의 모습은 감추어 졌다.



두명의 건장한 30대 중반의 아저씨들이 차에서 내렸다..손에는 물통을 들고 말이다.





" 야 신입...한 빌라당 30분이야..빨리하고 다음빌라로 가야하니까 서둘러 "



" 주차장 부터 합니까? "



" 처음부터 힘빼면 계단 올라갈때 후달린다...계단 부터 해야지! "



" 아..넵!!! "



" 맨 위부터 하면서 내려온다...난 쓸고..넌딱고. 창문도 빼먹지 말고!! "



" 담배피고 올라갈테니까 먼저 올라가서 물품들 준비해.. "







나로써는 다행이였지만 이상태로 어디로 도망갈때도 숨을 곳도 마땅치가 않았다.



말소리를 들어보니 주차장도 청소 하는듯 했고 어디로 숨어야 한단말인가.



난 미친듯이 긴장감에 몸이 떨렸고...자위를 해대던 모든 행동은 멈추어야 했다.



신입은 계단을 향해 올랐고 다른한명은 담배를 입에 물었다....



둘다 계단을 청소할때 집으로 몰래 들어갈수도 없었다.



저층이면 아저씨들이 올라갔을때 잽싸게 집으로 숨어들면 되지만...5층이라 그럴수도 없었다.





- 저벅저벅....



담배를 피워대며 주차장 이곳저곳을 움직이며 서성거렸다..



미칠것만 같았다...이대로 심장마비로 먼저 죽을것만 같았다..



- 저벅...저벅...





그만돌아다녀 개샛기야



난 긴장감에 평소에는 욕을 잘안하지만 나도 모르게 걸죽한욕이 목구멍을 타고 올라올뻔했다.



난 숨어야만 했다....걸리면 무슨 치욕을 당할지 몰랐다...



어린년이 티셔츠만 걸친체 한쪽 젖가슴은 내놓은체 보지를 쑤셔대고있는 모습은



대한민국 어느 남자라고 해도 달려들께 뻔했다...



저번 택배 아저씨는 정말 인내심끝가지 참았을것이다.



만약 노벨 참을상이 있으면 그 아저씨가 탔을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난 조심스럽게 4층 아저씨 차 밑으로 기어 들어 가기 시작했다...



이윽고 청소 아저씨는 내가 있는 차 옆으로 왔고...



내눈에는 아저씨의 발이 보였다..



미칠것같은 긴장감이 흘렀고..심장은 쿵쾅거리며 요동치고있엇다.



하지만 난 미친년이 맞기 한가보다...



이와중에 긴장감도 있엇지만 보지는 벌렁거리며 있엇다..



누군가 가까이 있으니 나타나는 현상이였다.



" 응?....어떤 시발년 여기서 따먹혔나? "



아 씨발......패...팬티....

아까 입에 물고있던 팬티를 떨어뜨리고...차량밑으로 기어 들어오면서 바닥에 놓고

그냥 차량밑으로 들어 온것이였다.



근대...따먹혔다고....하흥..씨발...



내가 먹혔다고 생각하니 또다시 묘하게 흥분이 되었다.



아저씨의 허리가 서서히 숙여지며 한쪽다리는 드는것이 보엿다...



한손은 차량의 뒷범퍼 부근에 올려놨는지 힘이 쏠리며 차량이 꿀령거렸고..



머리를 바짝숙이며 팬티를 집어 들면 나의 모습을 볼것이고..



허리를 숙인체 손만 뻗어 팬티를 집어들면 나의 모습은 못볼것이다..



난 하늘에 맡겻다....





제발...제발.....



고개를 살짝 뒤로 꺽어 눈을 치켜뜨고...뒤쪽을 바라봤다..



손이 보였다...나의 팬티로 내려오는 손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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