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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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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1회 작성일 20-0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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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여러분의 따듯한 응원과 충고 감사드리며~



댓글과 추천은 모든 작가님들에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7부 -



참을수가 없었다. 이흥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날 미치게 하는 쾌감 이 날 진짜로 미치게 만들었다..



얼굴도 가려져 있겟다...아까의 한번본 기억으론 얼굴이 가물가물할것이다.



과감하게 행동해보기로 했다.



반바지 틈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반바지 일부와 팬티를 제껴 버렸다...



그대로 무성한 털과 나의 보지가 아저씨에게 노출이 된것이다....



난 티셔츠를 이빨로 깨물어 흘러 내리지 않게 한후 다른한손을 보지 쪽으로 가져가 정확히 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이어폰 줄부분을 잡아 서서히 당겼다.





" 하앙.....하앙...흐익!! "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빠져나오는 이어폰..



이어폰에서는 끈끈한 액이 잔뜩 뭍어 길게 늘어지며 땅으로 흘렀다..



그나마 이어폰이 조금 막고 있어 많은 액이 보지를 통해 그동안 안나왔지만



이제는 막고있던 뚝이 사라지자 쉴새 없이 보지는 뻐금 거리며 흘러 내렸다..



아저씨의 눈은 커질대로 커져 나를 손가락질하며 입만 벙긋 거렸다.



아줌마는 빨리오라며 뒤도 안돌아보며 외처댔다.



난 사실 둘다 나를 봐도 상관없었다...난 그냥 시선이 좋았다 얼굴도 가리고 있엇고 뒤에서는 아무도 안올라왔고



과감하게 행동할수 있엇다.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밑으로 떨어지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연신 쑤셔댔다.



아저씨의 등산복 바지는 앞이 볼록하게 솟아오른 것이 내 눈에도 보였다.





난 손으로 윗 얼굴반쯤을 가리고 입에 물고있던 티셔츠를 놓은후 보지는 나머지 한손으로 쑤시며



아저씨에게 입만 벙긋 거렸다.



보!피!전!자!보!피!쓰!리!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고 이어폰을 흔들며 다시한번 벙긋 거렸다.



보!피!전!자!보!피!쓰!리!



이젠 아저씨도 알것이다.내가왜그렇게 불렀는지 말이다.



손틈으로 보이던 아저씨의 모습과 누군가에게 대놓고 자위를 한단는것....



정말이지 심장이 터져 나갈것만 같았고...흥분으로 인해 쪼그려 앉아잇던 허벅지에서는 경련이 일듯이 떨렷다.



더이상 쪼그려 앉아 있다가는 떨림으로 인해 쥐가 날것만 같았다.



난 모든 행동을 멈춘후 서서히 일어섯다



물론 손의 위치와 티셔츠의 위치는 다시 바꾸었다.



일어서니 입에물고 있는 티셔츠 덕분에 나의 배꼽언저리까지 노출이 되었으며 난 좀더 과감하게 행동했다.



" 저...저....저...!!! "



아저씨의 벙긋거리는 입에서 말소리가 바람을 타고 미약하게나마 들렸다.



어짜피 못움직일게 뻔했다. 약 7미터의 거리 아저씨가 마음먹고 다가온다면 다가올수 잇는거리지만



그 약간 앞에서는 부인이 있지 않은가..



아저씨의 행동은 절대 못움직인다였다 나를 향해 덮치는 날에는 이혼할게 불보듯 뻔했다..



재차 뒤와 주변을 확인한 나는 신발을 벗고 양말을 신은 발로 맨땅에 섯다...



땅의 감촉이 발로 전달되며 난 바지와 팬티를 서서히 내리고있엇다.



아저씨도 흥분되는지 침만 꼴각꼴각 삼켯다..



" 빨리오라고!!! 머해!! "



여전히 앞만보며 걸어가는 아줌마였다.



" 어...어... "



대답하는둥 마는둥 대답하는 아저씨..



난 그러거나 말거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한쪽다리에서 빼냇다...



대낮이였다...어디 숨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대낮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그러한곳,,,



흥분과 떨림은 주최가 안되어 나의 무릎연골이 파르르 떨리고 있엇고..



심장은 터져나갈듯이 뛰었다.



처음이였다...빌라 택배 아저씨때보다 더 흥분이 되었고...



이런흥분은 노출한이후로 처음이였다.



미칠것만 같았고 척추가 끊어질듯한 쾌감이 온몸에 휘몰아 첬다.



보지는 뻐금거리며 보짓물을 연신 흘려댔고 너무 많은 양이 나오다보니



보짓살을 비집고 쭈욱늘어지며 땅으로 뚝뚝 떨어지기도 하며 허벅지를 타고 라인을 그리며



흘러 내리기도했다.



여전히 아저씨는 볼록한 등산복 앞을 유지하며 날 뚫어지게 처다보며 서있엇다.



완전히 벗은 나는 팬티는 한손에 든채 바지를 다리에 끼고 다시 올렸다. 바지를 무릎쯤 올리고



난 다시한번 주변을 살폈다. 안전한것을 확인한 나는 기마자세를 취한후 보지구멍을 좀더 벌려 팬티로 질질 흐른 액을 딱아 냈다.





- 툭....



있는 힘껏 아저씨 앞쪽으로 던져버렸다...아저씨 와 나의 중간 지점에 펄럭이며 떨어진 나의 팬티 젖어있어서



조금더 멀리 날아 간것 같았다.



흔들리는 눈빛으로 나와 팬티를 번갈아보며 있는 아저씨엿다.





난 기마자세 그대로 보지를 손가락 으로 쑤셧다....나머지 한손으론 티셔츠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젖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이빨로 티셔츠를 물고있어 어눌한 신음 소리가 나왔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얼굴이 노출되는것보단 이게 좋았다,





" 하앙....하학......"



" 빨리 오라고 !!!!! 안오고.............저...저...저....야이 미친년아아아아아!!!!!!!! "



" 야이 양반아 저년잡어!!! 저 미친년 잡으라고오오!! 멀 구경하는거야앗! "







산이 떠나가라 찢어지는 음성으로 소리치는 아줌마였다.



난 쑤시던 손가락을 멈추고 바지를 올리고 뒤돌아 도망첬다..



움직일듯 움직이지 않던 아저씨는 아줌마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살짝 움직였지만 나의 팬티앞에서 넘어지는척하며



나의 팬티를 아줌마한테는 안보이게 집어서 상의속안에 집어넣는게 보였다.





" 하이고...앰병을 하네...그거 하나 못따라가냐 ? "





아줌마? 아저씬 팬티 줍기위해 일부러 안온거야? ㅋㅋㅋ



난 속으로 생각하며 그 팬티를 가지고 어디선가 냄세를 맡던지 빨아를 먹던지 나의 액을 섭취하려는 아저씨를 생각하니



난 또다시 흥분되어 미칠것만 같았다...



축축할텐대...풋....아앙 좋다...



다행이다 얼굴을 가려서 다행이였고...아줌마가 당황해서 안쫒아온게 다행이엿다.



아저씬 어짜피 못따라온다. 나의 팬티를 챙기느라 못따라왔고{출처:yadam3.net}...



난 어느정도 도망가고 흥분된 마음을 추스르며 산길을 따라 처음으로 노팬티로 집으로 복귀하고있엇다.



팬티가 잡아주지 못하여 반바지 사이로 엉덩살이 삐져나왔지만 상관없었다.



남자들과 여자들이 흘깃거리는 시선이 나를 더욱더 흥분되게 햇으며



반바지에 보지가 비벼지는 감촉은 나를 또다른 묘한 쾌감으로 밀어 넣었다.



앞으로 가끔 노팬티로 다녀야겠다고 생각햇다.





내려오는길 약수터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할아버지들 몇분이 보였다.



약수터까지 올라오는길은 경사가 그리 심하지 않아 노인분들이 운동삼아 장기등을 두기위해 올라오곤하였다.



그곳 정자가 할아버지들한테는 모임의 쉼터 였던것이다.



난 바지를 좀더 올려입고 도끼 자국이 나게 만들었다.



" 하 목말라!!! "



일부러 큰소리를 내고 약수터로 접근했다.





힛...할아버지들에게 선물 드려야지 ㅎㅎ



큰소리를 낸덕분에 할아버지 몇분이 나를 처다보는게 느껴졌다.



짧은 반바지에 타이트한 티셔츠 더군다나 어리다...또!! 몸매또한 완벽한 비율에 뛰어난 몸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슴이 또래에 비해 컸으며 육덕져 그렇게 빠지는 편도 아니였다.



몇몇분의 할아버지의 시선이 나를 따라 계속해서 따라 왔다.



나의 모습을 마치 놓치기도 싫은듯 계속해서 집요하게 훑어보았다.



난 서서히 다시한번 흥분이 되기 시작했으며



노출하기전 으례 찾아오는 심장부근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나의 노출은 나이 불문!! 남자 여자 가리지않고 시선만 느낄수 있다고 오케이 였기에 개의치 않았다..





한껏 다리를 벌리고 쪼그려 앉은 덕분에 올려입은 반바지는 틈세가 더욱더 벌어졌고



나의 보지는 옆쪽으로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있엇다.



완전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무성한 털의 일부와 보지가 반쯤 삐져나가 할아버지들한테 보여지고있엇다.



" 츄릅츄릅~~~ 하아!!! 시원햇! "



난 일부러 물을 천천히 먹었다... 바가지 뒤로 살짝살짝 보이는 할아버지들의 시선을 몰래 훔쳐보며



흥분을 즐기고있엇다. 이젠 이정도의 경지까지 온듯하다....



하지만 흥분은 흥분이였다. 보지가 시선에 반응을 하기 시작한것이다...



난 다시한번 물을 한바가지퍼올려 입으러 가져가 아주천천히 천천히 마시기 시작했다.



다리는 조금더 벌리고 말이다...



" 큼큼...크........음.... "



" 김영감! 빨리 안두고 머해!! "



" 조용히해!! 박영감!! 비러먹을 영감탱이 같으니라고 "



그렇게 말하며 고개짓으로 나를 가르키고 있엇다..



" 험...험...거참... "



물을 마시면서도 미칠것만 같았다....



보고있으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보지를 바라보는 여러명의 시선들...



난 그러한 이유때문에 조금더 과감해질수 있지 않았을까 잠시 생각해본다..





하아...하아...할아버지들...나를 범해주세요....이 미친년의 보지를 보고 힘내........하학....세요!!



속으로 외첬다..



물을 다마신 나는 그자리에서 일어섯다.



할아버지들의 아쉬운 소리로 큼큼 거리셧다..



난좀더 있다가 가기로 했다...나또한 즐겁고 흥분되니 좋았다.



정자앞에 자리잡은 벤치에 철푸덕 앉아...다리를 들어올려 두다리를 M자 형태로 만들었다...



역시나 두다리는 약간 벌린 M자 형태로 말이다.





" 하...좋다...하늘도 푸르고 ~~~ "



난 할아버지들이 보기 편하라고 일부러 고개를 들고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말했다.





할아버지들한테는 나의 얼굴을 다 들어 내놓고 있엇다.



어짜피 할아버지들이다 나와의 마추질일은 얼마 없었고...다행이 우리동내에서 많이 보던 할아버지들은



그자리에서 없어 보였다.







난 벤치에 앉기전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싶어 바지를 좀더 위로 치켜 올렸다.



그렇지 않아도 짧은 반바지 였지만......



그렇게 앉아서 다리를 M자로 만드니 보지 갈라진 틈으로 바지 중앙부위가 씹혔으며



그 사이로 보지털과 보짓살이 삐져 나왔다....



보지의 갈라진 부분은 여전히 바지를 삼켜놓고 말이다...





하앙...예상못했어...바지...를 먹을줄이야...하앙...



바지를 먹고있어서 보지내부를 자극하고있엇으며



어느세인가 미세한 액이 나와 바지가 들어가있는 틈을 비집고 살짝살짝 맺히기 시작했다.



다리를 좀더 벌렸다.....벌릴수 잇는 최대치다...



이제는 앞쪽 할아버지들도 축축해진 보지를 볼수가 있을것이다..



나의 고개는 여전히 등을 기댄체로 하늘을 보며 눈을 살짝 감고



할아버지들의 동태를 살폈다..실눈을 뜨고있으니 조금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보였다.





" 큼큼...허허... "



할아버지들은 눈을 안돌리고 계속해서 큼큼거리며 허허거리며 처다보고있엇고..



누구하나 나를 혼내는 사람이 없었다..나이를 먹어도 남자의 본능이였나보다..





하아...하앙....미치겟어...만지고 싶...흐잉...어!!!



하지만 나의 손은 미세하게 떨리기만 하였고 직접적으로 만지거나 하지는 못했다.



약수터는 언제나 조심해야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기에 쑤시다 걸리기라도 하면



진짜로 사단이 날것이기때문이다...





하앙... 저시선들! 쑤시고 싶어 미치겟어!!! 아앙 하...?





난 생각을 멈춰야만 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고있는 얼굴쪽으로 해빛을 가리며 그림자가 드리워 지고 있엇다.



누군가 접근을 한것이다. 두근두근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고개를 앞으로 내릴수가 없었다....



난 미친듯이 뛰는 심장을 억누르며 앞을 쳐다보며 기지개를 폈다.





" 쯧쯧... 어찌하여 어린처자가 옷가지가 바르지 못할꼬....쯧쯧... "



" 영감탱이들이!! 눈 안돌려! 그져...허이고.....말을 말자... "



앞에 게신분의 포스로 인하여 일제히 고개를 돌리고 만다..



난 흥분된 마음과....살을 애리던 쾌감이 잠잠해지며 나도모르게



M자였던 다리가 서서히 오므려 지고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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