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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의 섹스는 언제나 질퍽하다 - 4부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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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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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스는 언제나 질퍽하다..............(4. 완결)
친구녀석이 잠깨어나는 인기척에 맞추어 나는 코를 고는 척 한다. " 드르릉~~~큭~~푸하~~~~" 그리고 뭔가 꿈꾸는 듯한 신음을 내 뱉는다. " 아~ 아~ 아~ " 코고는 것과 신음을 오가는 사이 친구 녀석의 반응이 온다.
" 으 응? 어? 지금 뭐하는 거야? "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 코골고 신음 내뱉는 나의 연극은 계속된다. 잠깐의 침묵이 흐른뒤 친구놈의 음성이 완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음성으로 커진다.
" 이봐 ..자기 지금 뭐하는 거야 ? " 잠깐의 침묵동안 친구놈이 나는 잠들어 있는데 , 지 여자가 내 위에 올라타서 씹질하고 있는 것임을 확인한듯 하다.
" 으 응....... 자..기.. 왜 그....래? "
내 예상대로 달을대로 달아오른 여자의 보지는 내 좆을 여전히 물고서 위아래로 출렁대며 취중몽중의 음성으로 신음하듯 말을 내 뱉는다.
" 너 지금 뭐 하는 거냐니까? 빨리 못내려와? "
" 응? 뭐?......어머? 지금 이게 뭐야?"
기겁하는 여자의 몸짓가운데 내 좆이 용수철처럼 여자의 보지속에서 튕겨나와 끄덕댄다. 나는 때를 놓치지 않고 , 뭔가 아쉬운 잠꼬대의 손짓처럼 손을 허우적 거리다가 다시 코를 콘다. 드르릉~~ 푸하~~~
" 너 지금 미쳤냐? 이게 뭔 짓이야? "

친구놈의 말이 거칠어진다. 사건이 이상한 방향으로 복잡해지면 안된다. 나는 또한 이때를 놓치지 않는다. 잠을 뒤척이는 척하면서 친구놈에게 팔을 허우적 거린다. 당연히 내 팔을 쳐낸다. 나는 그때 잠을 깬다.
" 으응~ 아 ~ 죽겠다. 속쓰려......어? 너가 왜 여기 있냐? 여기 우리집 맞는데.....니들 여기 언제 왔냐? 잉? 근데 니들 지금 옷 벗고 뭐하는거야 ? 엥? 이건 또 뭐야? 내가 왜 바지를 벗고 있냐? 잉? 그러고 보니............ㅇㅇ씨! ㅇㅇ씨가 나한테 .........그럼 아까 자면서 뭔가 짜릿했던거 그거 꿈 아녔나???.......야! 도데체 지금 뭐가 어떻게 된거야 ? 말 좀해봐 자식아?
니들 지금 내 방에서 뭐하는거야? 나한테 뭔짓 한거야? " 나는 친구 놈의 멱살을 움켜 잡는다.

나의 연극은 완벽했고 , 타이밍들이 예상대로 적중되었다. 우리는 셋이서 술을 마셨다. 술이 약한 나는 먼저 취해서 집으로 돌아왔고 , 늦게까지 술을 먹은 둘은 남는 여관방이 없어서 , 할 수 없이 우리 집에 오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누가 왔는지도 모르게 잠자고 있었고 , 섹스가 생각난 친구놈은 술취한 지 여자 옷을 바지만 벗겨 섹스를 하다가 사정과 더불어 밀려오는 취기와 피곤함에 뒷처리도 안하고 그냥 잠들어 버렸고 , 여자는 취중에 나를 자기 애인 인줄 알고 나에게 섹스를 한것이고 , 나는 잠들었는데 여자가 올라와 나에게 한것이고, 나는 그게 꿈속인줄로만 알면서 그저 잠든 것이고........ 이 상황에서 과연 누구에게 잘잘못을 따질 수 있겠는가?

그리고 내 히든카드의 승부수는 멋지게 성공하였다. 친구놈과 친구애인은 멋지게 내 덫에 걸려 들었다. 내 좁은 자취방에는 세 남녀가 뿜어대는 섹스의 열기가 뜨겁게 방을 달군다. 세남녀의 끙끙대는 교성과 뒤범벅대는 애액과 좆물과 땀의 번들거림, 거친 호흡의 숨결들이 온몸을 거미줄 처럼 칙칙히 휘감아 온다.
여자의 후장에 겨우 좆대가리 귀두만 박힌 내 좆이 좀 더 깊은 구멍을 찾아 허덕인다. 그러나 여자의 보지구멍은 친구놈의 좆이 이미 점령하여 좆질을 해대고 있다.
" 괜찮아? 안 아퍼? 좋아? 좋지? "
학 학~ 대는 친구놈이 여자의 귓볼을 ?으며 속삭인다. 친구놈의 손이 내 좆이 여자의 후장속으로 어느 정도 들어갔는지 확인하며 여자를 달랜다.
" 야~ 정말 죽여주는 맛이다. 이래서 포르노에서 보면 종종 셋이서 하고 그러는 구나? "
친구놈이 날 보며 히죽대며 웃는다. 녀석도 여자도 모두가 내 덫에 걸려 있는 줄 알았는데 , 막상 일이 펼쳐지고 보니 녀석과 여자도 제법 자신의 내면속에 옭아매어져 있던 성적 욕망들의 해방감을 만끽하고 있는듯 했다. 몰론 섹스에 몰입되는 이순간에서 깨어나면 다들 서로가 민망하고 당혹스럽겠지만 , 이 순간 만큼은 우리 셋보다 이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 없는것 같은 열락의 쾌락에 빠진다.

나는 반도 못들어가는 좆을 여자의 후장에서 꺼내 여자의 입속에 넣는다. 여자의 입술과 혀가 탐스럽게 내 좆을 빨아 댄다. 역시 입속에서도 내좆은 꽉차고 넘친다. 친구 놈이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 좆과 여자의 입놀림을 음란하게 바라본다. 그리고는 여자의 귓볼에 속삭인다. " 좋아? 크지? " 그리고는 친구놈이 히죽거리며 날더러 자기의 좆이 여자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는걸 보란다. 녀석의 힘줄이 툭툭 불거진 시커먼 좆이 여자의 보지살들을 뭉개며 보지속을 들락거린다. 역시 사람은 누구에게나 약간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있나보다. 그리고 그것은 꽤 짜릿한 자극인가 보다. 녀석은 내 좆과 자신의 좆을 번갈아 보며 보여주며 점점더 셋이서 하는 섹스의 맛에 빠져들고 있다.

여자의 좆빠는 솜씨가 아주 짧은 시간에 빠르게 능숙해지더니 , 내 불알과 항문을 ?아 주다가 한입으로 쏙 내 좆을 집어 삼킬때는 나는 헉~ 하고 저절로 목이 뒤로 꺽인다. 침을 듬뿍묻혀가며 꽉차게 빨아주는 입술과 혀놀림에 나는 몇번이고 자지러진다. 여자의 빠는 맛이 너무 기똥차게 맛있다. 친구 놈이 여자의 귓볼에 속삭인다.
" 역시 큰 좆을 빨면 흥분도 그 만큼 더 되고 자극도 크지? 맛있지? 내꺼 빨때보다 더 맛있게 빠는데........... "
친구놈의 질투를 느꼈는지 위치를 바꾸자고 한다. 나도 원하던바 , 나는 여자의 보지속에 다시 한번 온전한 삽입을 한다. 친구놈의 좆질에 여자의 보지가 꽤 뚫린듯 열렸다. 그러나 역시 내 좆이 들어 갈때 꽉차게 들어간다. 친구놈이 자기도 내 좆이 여자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거림으 볼 수있는 체위로 하란다. ㅎㅎ 나는 신나게 보여주며 박아댄다. 녀석이 한 순간 넘 고맙게 느껴진다. 나는 녀석의 자지를 여자와 함께 빨아주기로 한다.
" 이거 색다른 맛인데 , 원래 여자 둘이서 해줘야 뽕가는데......눈감고 함 느껴봐 ! 그리고 이따가 너도 해줘야 해!"
나는 친구놈의 좆을 빨고 있는 여자의 입술을 더듬어 내 혀를 여자의 입속에 넣는다 . 여자의 입속과 내 입속으로 친구놈의 좆이 들락거린다. 친구놈의 좆을 가운데 여자와 나는 친구 놈의 좆을 ?듯이 빨아댄다. 그리고 나는 내좆을 더욱 깊숙히 여자의 몸속으로 찔러 넣고 격한 펌프질을 한다. 푹푹~~~~. 친구 놈의 목이 뒤로 꺽인다. 두개의 혀놀림이 좆을 공략하니 뿅가는 맛일거다. 여자가 친구 놈의 좆을 삼켜 빨때 , 나는 내 혀와 입술로 녀석의 불알과 녀석의 후장을 빨아 준다. 친구놈이 헉헉 댄다.
" 야 죽여 주는데 ........" 친구 놈이 거의 발광하듯 좋아 한다.

다시 위치를 바꾼다. 이번에는 내가 일어나 여자의 입에 좆을 넣는다. 친구놈이 여자의 보지에 침이 듬뿍발라지니 좆을 삽입하여 펌프질 한다. 푹푹~~. 나는 친구 놈의 머리를 당겨 여자와 함께 내 좆을 빨게 한다. 두개의 혀가 내 불알과 좆을 오간다. 아욱~ 역시 죽여주는 맛이다. 언젠가 꼭 여자 둘이랑 해봐야지 결심한다. 또 이런 맛이 있구나......두개의 혀과 내 좆과 불알과 후장을 애무하니 , 나는 거의 황홀 절정이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이다. " ㅇㅇ 씨! 나 이제 쌀거 같아요? ㅇㅇ씨는 아직 멀었어요? 얌마! 너 아직 멀었냐? 난 참느라 죽겠다. "

이제 셋의 질펀한 섹스는 더이상 좆물을 뿌려대는 사정을 n추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나는 여자의 보지속에 내 좆을 끼워 넣는다 . 꽉차게 들어가는 좆을 여자의 보지는 꼬물꼬물 조여주며 물어준다.
" ㅁㅁ 씨의 자지는 너무 커요 . 꽉차서 제 보지가 찢어 질거 같아요. "
" 그러니까 더 좋지 않아? 나 보다 커서 저 놈이 넣을때마다 자기 얼굴이 더 흥분되고 보지물도 많이 싸는것 같은데? 야 근데 , 너혼자 하면 난 어쩌라고? 너 끝나면 그 다음에 나 하라고?
" 아니! 내 좆이 커서 후장에는 다 안들어 가는데 .......내가 아까 길좀 내 놨으니까 니좆을 ㅇㅇ 씨 후장에 박아봐.......너 아직 후장 한번도 안먹어 봤지? 그 맛도 꽤 좋다니깐! 한번 해봐!"
나는 친구놈의 좆이 나보다 작아서 수월하게 여자의 후장에 박힐것을 알고 있다. 후자의 문도 열기 위해선 일단 여자의 몸을 달구어야 한다. 벅차게 삽입되는 내 좆을 살살 찌릿찌릿하게 박아가며 여자의 몸을 달군다. 그리고 손가락에 침을 묻혀 여자의 후장을 조금씩 넓힌다. 이제 어느 정도 손가락이 들어간다. 여자가 흘린 애액과 내 겉물을 듬뿍 찍어내서 친구 놈의 좆에 바르고 후장에 바른다음........친구의 좆을 당겨 여자의 후장속에 인도한다.
" 자 !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넣어봐! 후장의 속살들이 움찔거릴때는 정지 했다가, 다시 천천히 넣어봐....."
나는 여자의 후장을 먹는 요령을 친구놈에게 설명을 하고서는 보지에 박힌 내 좆을 귀두만 담그고 꺼냈다. 앞뒤로 너무 꽉차게 들어오면 후장의 좆삽입이 힘들 것이다.

마침내 친구놈의 후장좆질이 원활하게 쑥쑥~ 이루어 진다. 녀석은 거세게 꽉 물어 주는 후장맛이 보지맛 못지 않게 맛있다고 난리다. 나도 이제 서서히 내 좆을 여자의 보지속으로 펌프질 한다.
" 야!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내 좆이 느껴지지 않냐? 난 후장속에 있는 니 좆이 느껴지는데?"
" 응 ~! 느껴져. 니 좆대가리가 들락날락하는게 느껴지니 이것또한 별다른 자극인데......오우~~ 죽여준다 야!"
" 내가 보지를 박을때는 넌 후장을 나오고, 니가 후장를 박을때 내가 보지를 나올테니까 , 그렇게 해.. 그래야 ㅇㅇ 씨가 후장과 보지 양쪽의 쾌감을 다 느끼지."

푹푹 ~ 쑤걱 쑤걱~~~~~~ 팍팍 ~ 찔꺽 찔꺽~~~~~~~~
보지와 후장을 오가는 두개의 좆에 의한 씹소리가 방안가득 퍼지고 , 두 남자의 알몸사이에서 여자의 알몸이 땀에 젖어 매끈거리며 파닥댄다. 여자는 거의 실신할 정도의 쾌감인지 " 아흑~ 아흑~~~~ 아아아아ㅏㅏㅏㅏㅏ~~~자기야......여보야......"를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교서을 질러댄다. 친구놈과 나는 " 오 ~ 예~ 죽여준다. 씨발~ 좆나게 맛있네. 오욱~~~ 미치고 환장하겠다. 아 씨발~ 꿀보지....." 별의별 감탄사를 다 써가며 환락의 꿀맛을 본다. 아~ 둘의 섹스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셋의 섹스에서 우리는 천국의 꽃밭을 헤매듯 미친듯이 박아대고 박아댄다.
" 우욱~ 아 씨발 나온다. 못참겠다. 이 년이 똥구멍 살들이 막 내 좆을 깨물고 ?는거 같아. 아 씨발~~~~ 나온다 . 나와 ....."
" 아 자기야 나도 나와......아욱~~~~아 느껴져......뜨거워........뜨거운 자기 좆물이 껄떡대며 싸지는게 느껴져......."
" 야! 너가 좆물 싸는게 이 보지 안에서도 느껴진다. 나도 못참겠다. 야 근데 이리 비켜봐."
나는 사저을 막 끝낸 친구놈을 밀쳐내고 , 친구놈이 먹던 여자의 후장을 벌렸다. 역시 여자의 후장 구멍이 내가 할때와는 다르게 엄청 뚫려 벌어져 있었다. 친구놈의 하얀 좆물이 아직 녹지 않은 덩어리 진채로 꾸역꾸역 밀려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 정액들을 다시 내 좆으로 밀어 넣으며 , 내 좆을 여자의 후장속으로 박아 넣었다. 여자의 똥구멍이 약간 움찔하며 내 좆의 삽입에 저항했지만 , 이미 길이 나 있어서 내 좆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자의 후장속으로 들어갔다.
" 우욱~ ㅁㅁ 씨 자지는 보지속에 들어올때도 그랬는데........여기에 들어올때도 꽉차고 넘쳐요. 마치 내 몸속 가득 들어온거 같아요.... 아흑~~~"
" 아~ㅇㅇ 씨는 보지살도 쫄깃하니 맛있는데 , 후장 살도 쫀득하니 맛있네요.......아~ ㅇㅇ 씨 사랑합니다. 미치겠어요 . 너무 좋아요.."
여자의 후장속에 박혀들어가는 내 좆은 싱싱한 생선이 내 손안에서 파닥거리듯이...그렇게 파닥거리는 짜릿함으로 좆질을 해대기 시작한다. 우욱~ 정말 미치도록 짜릿하다. 마침내 나는 내 좆물을 쏟아내고야 만다. 그러나 이 좆물을 여자의 입속에 하고 싶다. 나는 꾸덕꾸덕대는 좆대가리를 움켜잡아 빼내어, 여자의 얼굴에 댄다. 좆물이 튀어나간다.

아아ㅏㅇ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나는 괴성과 더불어 꾸역꾸역 치솟는 좆물을 여자의 얼굴과 입속에 싸댄다. 오예~ 하며 친구 놈도 소리 지른다. 허어억~~ 거리며 여자도 소리지른다. 그리고 잽싸게 손을 뻗어 여자의 보지속에 가득한 여자의 좆물을 듬뿍 찍어 친구 놈과 내 입으로 여자의 좆물을 빨아 먹는다. 그리고 이내 눈 앞이 캄캄하게 어두어져 오는 멍한 절정의 쾌감에 쓰러져 눕는다.

축늘어진 여자의 알몸을 가운데 놓고 친구놈과 내 손가락이 부드럽게 여자의 보지속을 어루만진다. 여자의 양손에는 내좆과 친구놈 좆이 만지작 거려 진다. 친구놈과 내 나머지 한손에 들려진 두대의 담배는 번갈아 가며 한모금씩 여자의 입에 물려준다. 이제 해방구의 공간처럼 열려진 이 셋의 다음 섹스를 위해 잠깐은 쉬어 줘야 한다. 내 뿜는 담배 연기가 마약처럼 몽롱한 환락으로 퍼져 나간다.

" 아~ 역시 섹스는 이렇게 질퍽한 맛이 있어야 제맛이야~~~~~~~"

누군가의 가물거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나는 잠들어 간다.

이제 모든 빛이 소멸되어 한점이 되고 , 깊은 어둠의 잠속으로 빠져들을 즈음 또 누군가의 가물거리는 목소리를 듣는다.

" 자기야 다음엔 내 친구하고 셋이서 해볼까? "

..................................................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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