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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살 옹골찬 보지맛!-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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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1-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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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살 옹골찬 보지맛!
짜릿한 아가씨와의 섹스!
작년 여름의 일이다.
와이프가 퇴근길 교통사고를 당해 거의 두 달 보름 가까이 입원을 하였다.
평소 주일에 서너번 이상 섹스를 즐겨온 우리 부부가 한달 넘게 섹스를 못하였으니 모든 생활이 제대로 될리가 만무 했다.


일전에 내가 말했듯이 임신중에 와이프는 능력있으면 밖에서 미시 꼬셔서 한 번 하든지 아님 돈을 주고 창녀하고 한번 찐하게 하고 오랄 정도로 섹스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다.
그러나 그 당시 난 집에서 혼로 지내면서 포르노 싸이트를 전전하며 하루 몇 번씩 딸딸이를 쳐 대면서 성생활을 대리 만족 하였다.


어느 하루 오전부터 비가 억수 같이 쏟아져 사람의 마음을 착 가라 앉게 하며 먼가를 갈구 하는 분위기를 유도하여 9시 부터 ** 챗방에서 챗팅에 열중하고 있는데 묘령의 아디로 부터 쪽지가 날라 왔다.
아디는 아마 "여인천하" 인것 같다.
"아디가 정말 특이하네요"
그 때 내 아디가 "하얀정액" 이었는데, 이 아디하고 폰섹한 수 많은 미시들 이 글 보면 "아하 바로 그넘 이었구나" 라고 웃음 짓겠죠?
하여간 그 아가씨 상당히 활발한 성격이었다.


"뭐 하시는 분이세요?" "왜 여기에 들어 왔어요" 라고 바로 묻길래
나는 회사원이고, 나이는 36인데 사실 와이프가 교통사고 당했다는 경위와 넘 섹스가 지금 하고 싶어서 이 싸이트에서 해결하고 있노라고 설명하니, 여인천하 하는 말이 화끈했다.
"나도 지금 섹스 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라고 한다.


그녀는 22살이고 창원에서 회사 다니고 있는데 산재를 당해 병원에서 7개월 이상 지내고 있으며 지금은 거의 나이롱 환자로서 지내고 있자니, 넘 심심하고 또 섹스 한지 넘 오래되어 섹스가 정말 하고 싶단다.
난 속으로 이게 웬 보지냐 싶어서~ 집 전번과 핸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바로 확인전화 함 해 보라고 했다.
여인천하 챗방에서 사라지고 난 후 30초 정도 경과시 집 전화 벨이 울렸다.
그녀의 목소리는 나이에 비해 약간 굵은 톤이어서 나는 대충 그녀의 모습을 그려 보았다.
"으음 상당한 덩치에 좀 풍만한 아가씨겠네~~후후"
전화 통화는 대충 와이프와의 섹스 애기를 해주고, 오늘 밤 늦게 창원까지 올 수 있냐는 것과 그녀의 핸폰 번호를 알려 주는 수준으로 끝났다.


나는 빨리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오늘 이 아가씨와 어떤 방식으로 즐길까 상상하니 좆이 말이 아니게 팽창해져 와서 "똘똘아 조금만 참아라, 오늘 밤 보지맛 실컷 먹여 주마" 라고 자위하며 달랬다.
밤 9시 30분 정도 되어 나는 그녀의 핸폰 번호를 눌렸다.


"삐리리~ 삐리리~"
"여보세요" 그녀가 전화를 받길래. 난 하얀정액 임을 밝히고, 9시 반에 출발 해도 되냐고 물으니, 그 아가씨 "정말 올려고 ~~ " 하면서 전화가 갑자기 끈겨서 난 다시 재 다이얼을 눌렀는데 계속 전화는 받지 않고 음성을 남기라고 하기에~~
막상 내가 찾아 간다니 아가씨가 일부러 전화를 기피하는 모냥이다고 생각되었지만, 그 순간 넘 섹스에 대한 간절함이 앞섯기에 녹음을 남겼다.


"열시에 여기서 부산 출발하면 한 시간이면 충분히 병원까지 갈 수 있을 거라고"
나는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부푸른 기대감을 갔고 달렸다.
만덕터널 통과 전 늦은 시간인데도 정체 현상이 있어, 난 짬을 내어 그녀에 다시 확인 전화를 했는데도 받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이 계집애 장난 친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이까지 왔는데 밑져야 본전이단 생각을 했고, 그 계집애가 장난이라면 창원호텔 인근 소문난 술집을 찾을려고 마음 먹고 창원까지 신나게 달리었다.


만덕에서 정체 때문에 거의 한시간 10분 걸려 창원병원 주차장에 도착 하였다.
근데 병동도 병실도 그녀의 이름도 몰라 밖에서 전화를 하니 역시 전화는 받지 않는다.
나 병원앞에 도착했노라고 메세지를 남기고, 통화가 되기를 기다렸다. 한 30분 경과 했는데도 전화가 연결되지 않아, 속으로 "이구 믿은 내가 바보지" 라고 생각하며 차를 마산 시내 쪽으로 가다가 유턴하여 창원 호텔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 별소리가 울렸다.
내가 "여보세요?" 라고 말하자.


그녀가 "오빠 어디에요?" "지금 어디에 있어요?" 라고 묻기에 난 "지금 너 한테 연락이 안되어 호텔방향으로 술마시러 가" 라고 말하니, 그녀가 "오빠 여까지 왔는데 오빠 얼굴 함 보게유턴해서 병원으로 와요"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난 "오 신이시여 감사 하나이다." 생각하며 병원 주차장에 차를 다시 대었다.
멀리서 전화질을 해대며 조그마한 아가씨 하나가 환자복 차림으로 두리번 거리며 걸어나오고 있었다.
난 차에서 내려 그녀가 맞을까! 아님 다른 아가씨일까! 점치며 좀 고민하고 있는데...
그녀는 부끄럼도 없이 내게 다가오더니, 인사를 한다. "나이보다 엄청 젊어 보이시네요?


난 그 때 자세히 그녀의 얼굴의 보았다. 그렇게 잘생기지도 밉지 않은 않은 얼굴에 빵빵한 몸매인데 키가 좀 작았다.
난 당황하지 않고 시간 있냐고 직설적으로 물으니, 그녀도 있단다.
일단 내 차에 그녀를 태우고 병원문을 나서니 그녀는 재잘 거리기 시작한다.
"오빠 처음 전화 받고 마자 밧데리가 다 되어서 이제껏 충전해 두고 잠자고 있어노라고~~~"
"그리고 난 밤에만 깨어 있고 낮에는 주고 잔다" 는 둥~~~


하여간 그런 말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넘 그녀의 체취를 맞으니 좆이 꼴려 그녀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우리 오늘 밤 어디서 보낼래" "그냥 카 섹스 한 번하고 방 잡을까?" 하고 물으니 그녀는 "오빠 여기는 내가 잘아니 그냥 모텔로 가요?" 라고 하기에 마산시내 방향으로 10정도 가니 온천탕이 있어서 어는 모텔을 한 곳에 잡아 그녀에게 "술 마시고 싶어?" 라고 물으니 술 오늘은 술 마시고 싶은 마음이 없단다.


우린 모텔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가 불을 꺼 달란다.
자기 몸에 상처가 넘 심하게 나서 보기 흉하다고, 난 괜찮다고 하는데도 그녀는 불을 끄고 욕실로 들어 갔다. 마음 같아선 같이 들어가서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하며 애무 하고 싶었는데 그녀는 문을 잠그고 안에서 물소리를 튀기며 샤워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난 좆이 꼴릴대로 꼴려 그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문여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수건도 거치지 않은체 욕실 문을 나서는데, 헉! 난 그녀의 유방이 상상외로 넘 크다는 사실에 놀랐다. 키는 작은데도 유방밖에 보이지 안았다.
그녀의 허벅지를 보니 꽤 큰 상처로 바늘자욱이 많이 나 있었다.
난 시간이 급해 바로 샤워를 마치고 바로 그 녀를 침대에 뉘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감상하다 그녀의 귓볼 부터 혀로 애무를 시작 했다.


"쪼옥! 자근자근" 혀를 말아 그녀의 귓속을 애무하니 그녀는 되게 많이 간지럼을 탓다.
그녀의 볼과 코와 이마를 빨다 그녀의 입술에 내 혀를 집어 넣었다.
그녀의 입에서 약간의 담배 냄새가 났으나 그래도 달콤 했다.
서로의 타액을 헙씬 빨아 먹다 난 그녀의 목덜미와 유방의 빨기 시작했다.


유방이 워낙커서 양손으로 한 봉우리씩 잡고 빨아 대었다. "후르릅 쩌업~~쪼옥 쩌업"
그녀는 엄청나게 크게 신음 해대었다. 자기는 유방을 쎄게 빨아 주라고 한다.
난 정말 쎄게 자욱이 남도록 그녀의 유방을 빨아 대었다.
유방을 빨면서 노는 손으로 그녀의 공알 부위 문지르니 물이 굉장히 적은 보지였다.
흥분을 했는데도 아직 물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난 그녀의 공알을 혀로 건딜기 시작 했다.
손가락으론 그녀의 보지 구멍을 쑤시며 혀로 그녀의 공알고 보지를 빨아 대니..............
그녀는 흥분에 못이겨 흥얼 거렸다.
상당한 시간동안 똥구멍과 회음부와 보지를 빨고 애무하다, 내 좆을 빨아 준단다.
난 그녀를 바로 뉘윈채 위에서 그녀의 입에 대고 좆을 왕복운동 시켰다.


흡입력이 상당히 대단한 년이었다.
넘 흥분이 되어 69자로 서로 빨다. 삽이해 달란다.
"아 오빠! 오빠 좆 넘 커!!" "빨리이 내 보지에 좆 넣어줘~"
난 그녀를 침대에 걸치게 하여 좆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쑤욱!" "허억!" 따뜻한 그녀 보지 속살의 온도가 나의 좆대가리에 그대로 느껴져 왔다.
그녀의 보지는 상상외로 작았다. 와이프 보지의 반도 안되었다.


와이프는 보지도 큰데다 물이 넘 많아서 아무 자세에도 갖다만 대도 바로 걸림없이 들어 가는데, 그녀의 보지 구멍이 넘 작아 굉장히 조였다.
난 이제껫 출장때나 여행가서 많은 씹을 해 봤지만 그녀만큼 작은 보지 구멍은 처음 이었다.
그녀도 7개월 만에 섹스를 하는 것이라서 서로 미친듯이 섹스에 몰입해서 몰골이 얼얼 할정도로 씹질을 했다.


그녀가 절정에 도달하여 "오빠 지금 임신할지 모르니 밖에 싸!"라고 애원 하였다.
난 "괜찮을 거야! 네 보지안에 오늘 사정하고 싶어!"라고 달래며 그녀의 질속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사실 내 정액은 유난히 하얗고 농도가 짙어 특징이 있다. 그래서 챗 아디도 " 하얀정액"인 것이다. 그렇게 그녀는 흥분을 했는데도 보지물이 별로 없었다.
내 하얀 정액만 그녀의 보지에서 삐죽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난 그 순간에도 갑자기 와이프 보지물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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