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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4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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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5회 작성일 20-01-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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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4녀 근친관련 첨으로 순수창작 한번 올립니다. 등장인물 강진수 : 15세(중2) 주인공, 1남4녀집 늦게본 귀한 외동아들, 귀여운 외모이나 물건만 은 벌써 웬만한 어른크기로 이것과 영특한 머리를 무기로 네명의 미녀누나를 차례로 정복해 나간다 강현정 : 24세(대4) 2년전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집안을 돌보는 든든한 집안의장녀로 1 70cm의 늘씬한 몸매를 가진 우아한 미인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9살밑의 진수를 마 치 어머니처럼 돌봐주는 착한누나(재수생출신) 강은정 : 22세(대3) 171cm의 훤칠한 키에 누나들중 가장 백설같은 피부를 가진 차가운 인상의 미인으로 생긴것만큼 빈틈없는 성격과 가장 까다로운 성격을 가져 진수가 유일 하게 무서워하는 누나 강인정 : 21세(대2) 173cm의 키에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건강미인으로 운동을 좋아하며 약간 남성적인 성격을 가졌고 남자에게 무관심한 명랑한 성격의 셋째누나 강윤정 : 19세(대1) 168cm로 자매중 가장 작으며 또 갸냘퍼 보이는 몸매와 청순한 얼 굴이 일품인 막내누나로 지나치게 수줍음이 많고 순진하다.(학교를 7살에 들어갔죠) 강주형 ; 50세의 아버지로 대기업의 부산공장사장으로 아내를 잃은후 최근에 부산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져 휴일조차 집을 비워두어 자녀들이 근친상간의 나락에 빠지도록 방 조한 아빠 뭐 거의 등장 안합니다. 제1장 큰누나(1) 진수는 학교가 파하자 친구네명과 급하게 집으로 향했다 집에는 파출부아주머니는 이미 돌아가고 의외로 4학년이라 수업이 별로 없는 큰누나가 끈나시와 핫팬티차림으로 반갑게 맞아주었다. 큰누나가 차려준 과일과 쥬스로 허기를 메꾼 아이들은 진수의 방으로 들어갔다 "진수 니네 누나들은 어째 볼수록 더예쁘지냐? " "맞어 그중에두 난 큰누나가 제일 이쁜것같아" "야 난 쫌 무서워보여두 둘째누나가 젤 섹시해서 좋아. 그 뽀얀 살결 함 만져 봤음 원 이 없겠다, 야! 진수야 넌 둘째누나 몸좀 더듬어 봤냐?" "둘째누난 어림없어, 잘못 걸림 죽음이야 죽음," " 히히, 난 무슨 모델같은 셋째누나가 젤 죽이는 것 같던데" "무신 소리 구엽고 청순한 막내누가 최고야, 진수 넌 누가 젤 예쁘냐?" "야! 누나들인데 예쁘고 자시고가 어딨냐?" " 웃기고 있네 너 니누나들 생각하고 딸안잡아? 야 우리누나가 니네 누나들 같음 난 딸꺼리걱정 없겠다" "하긴 니네 누난 좀 진상이지" "야 그래두 몸맨 죽인다. 옷갈아입을때 훔쳐보니까 가슴도 엄청 크더구만" "겨우 훔쳐본거 같구 자랑이야, 난 우리누나 젖꼭지두 만져 봤는데" "엥 어떻게?" "전에 큰아버지가 올라오셔서 내방에 주무시고 난 누나랑 잤는데 우리누난 잘 때 브라 자도 안하더라고, 휴 그때 생각하니까 또 스네" " 누나 있는놈들은 좋겠다. 쓰발 난 형밖에 없으니 맨날 줘 터지기만 하는데" "나두 코흘리개 여동생밖에 없으니 니들이 부러워 죽겠다" "야 그만 떠들고 책봐야지" 그리곤 아이들은 철민이가 형방에서 훔쳐온 섹스만화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내용이 하필 남동생과 누나가 벌이는 근친상간 내용으로 그걸 본 아이들은 곧바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 난 진수큰누나 생각하며 잡는다"" 난 그럼 둘째누나""당연 난 모델누나""난 구여운 막내누나다, 근데 진수넌 누구생각하며 잡냐?" " 몰라 임마" "야 왕자지" " 뭐야 임마" "진수너 왕자지쟌아 울 아빠꺼만 하면서, 쪼끄만게" "그래 나 왕자지다" " 야 정말 누나도 남동생이랑 하고 싶을까?" "에이 섹스책이니깐 그렇지" " 아냐 누나랑 장난치면서 엉덩이나 허벅지를 슬쩍만져도 가만 있는 것 보면, 철웅이 넌 어떠냐?" " 하긴 나두 저번에 다리 주물러주면서 슬슬 허벅질 만져두 암말 없던데" " 야 말두 안돼는 소리들 좀 그만해라" "야 왜? 혹시 또 알아? 니네 누나들도 원할지?""그래 어차피 언젠가 딴놈들한테 갈텐데. 내가 다 아까 운데" 그렇게 말도 안돼는 얘기들을 나누며 놀다가 친구들은 갔고 그날 밤 진수는 처음으로 큰누나를 상상하며 자위를 하곤 여러 가지 상상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모종의 결심을 한 진수는 학교가 파하자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는 아직 파출부아줌마가 있었고 진수가 오자 곧 집으로 돌아갔다 얼마후 역시 가장 먼저 수업이 끝난 큰누나가 들어왔다 역시 엄마같은 큰누나는 오자마자 진수부터 챙겼다 " 진수야 너 아직 샤워 안했니?""응 나도 방금 왔어" "그럼 니가 일층에서 할래?" " 큰누나 같이 하자 나 등좀 밀어줘" 사실 누나들중 큰누나와는 유일하게 초등학교5학년때까지 함께 목욕을 했으나 그 뒤 어머니가 못하게 해 그뒤로는 함께 목욕하지 못했다 사실 현정으로서는 이꼬마남동생에게 동생이라기 보단 마치 아들같은 감정을 가졌기에 별생각없이 동생의 제의를 수락했다 그리고 진수는 재빨리 소변을 먼저 보겠다며 욕실에 들어가 이미 현정이 집에 온순간 부터 발기한 물건을 잡고 자위를 먼저 하여 원상복귀 시켜 놓았다 "니 들어가도 돼?"" 응 들어와" 현정이 욕실에 들러섰을 때 이미 진수는 욕조속에 들어가 있었다 목욕을 같이 하기로 했지만 옷벗는 모습은 역시 좀 부끄러운지라 현정은 돌아서서 옷 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블라우스를 벗어 빨래통에 넣고는 흰런닝을 벗고는 이어서 치마를 벗었고 이어 스타킹을 조금씩 말아내렸다 그리고 잠시 망설인후 역시 하얀 블래지어를 벗어 빨래통 에 넣었다 역시 팬티까지 동생앞에서 벗기는 꺼려졌지만 현정은 곧 "피! 애기인 막내동생인데 보 면 좀 어때" 하는 생각으로 팬티마저 끌어내렸다 욕조속의 진수는 큰누나가 허물을 하나씩 벗는 모습을 홀린 듯 바라보고 있었다 큰누나가 브래지어와 팬티 바람으로 상체를 숙인체 스타킹을 말아내리는 순간에는 숨 이 턱턱 막혀왔다 물론 큰누나의 맨살다리는 수없이 보아왔지만 속옷 차림으로 스타킹 을 벗는 모습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이어 손을 돌려 브래지어후크를 풀어 브래지어를 벗자 누나의 뽀얀 등이 모두 한눈에 들어왔다 이때 이미 진수의 손은 다시한번 잔뜩 발기한 자신의 물건에 가 있었다 이어 잠시동안의 누나의 망설임의 시간동안 진수의 입술은 바짝 타들어갔다 그러나 곧이어 진수바램대로 누나의 손은 허리의 팬티로 갔고 이어서 조금씩 팬티가 내려오며 서서히 들어나는 큰누나의 백옥같은 엉덩이 무릎까지 내린 팬티를 벗기위해 몸을 수그리자 자연스레 도드라지는 하얀 엉덩이와 한 쪽다리를 들어 올리자 어렴풋이 보이는 큰누나의 항문마저 진수의 탐욕스런 눈길을 피 할순 없었다. 이어 수줍은 듯 양손으로 가슴을 감싸안은체 돌아선 현정 사실 현정은 남자경험이 전무한 숫처녀로써 숫처녀답게 그곳보다는 가슴을 더 부끄러 워 했다(그곳의 경우 섹스의 대상이란 생각이 전혀없이 소변보는 약간 불결한 곳이라 는 생각이 더 강했다) 그러나 이순진한 큰누나로 인해 진수는 어찌되었겠는가? 아무리 어리고, 물론 가슴도 보고싶지만 역시 진수에게 가장 보고싶은곳은 바로 그곳 이거늘 가슴을 가린체 하체를 완전히 노출하고 진수쪽으로 향한 큰누나를 보는 순간 이미 조금씩건물이 나오고 있던 진수의 물건은 다시 한번 폭발했고 일순 당황한 진수 는 열심히 손을 저어 자신의 정액을 뜨끈한 욕조물속에 희석시켰다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진수의 눈길이 부담스러워 약간 얼굴이 붉어진 현정은 잠시 욕 실중앙에 서 있었고 "누나 욕조로 들어와"라는 진수의 말에 서서히 욕조로 향했다 물론 대기업 지사장인 아버지를 둔 집인지라 1층의 욕조는 좁지만 두사람이 함께 들어 갈수도 있는 가정용치고는 대형욕조였다 이어 현정은 욕조에 들기 위해 한쪽다리를 들어올렸고 그러자 어쩔수없이 현정의 성스 러운 그곳은 뚫어질 듯 보고있는 진수의 눈에 적나라하게 분홍빛자태를 순간적으로 드 러냈다 진수 이 행복한놈. 나도 중2땐 누나생각하며 딸딸이만 쳤는데… 이어 현정은 약간 비좁은 욕조에 진수옆에 자리잡았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가리던 손을 풀러 진수의 어깨를 감쌌고 진수역시 한쪽 팔을 큰누나의 허리로 향했다 이렇게되자 이번엔 현정의 풍만한 가슴이 반쯤 물에 잠긴채 진수의눈에 가득 들어왔고 현정의 허리를 감싼 진수손의 종착역은 자신의 엄마같은 큰누나의 허벅지 안쪽 속살이 었다 우리의 영특한 진수가 가만 있을소냐? 자신의 큰누나가 자기에게 마치 엄마처럼 대하는 것을 잘아는 진수는 순진한 웃음을 지으며 지극히 자연스럽게 남은손을 큰누나의 풍만한 유방으로 향했다. 일순 움찔한 현정은 " 진수야 엄마생각 나니?" " 응 엄마 계실땐 가끔씩 엄마 찌찌 만지면서 자고 그랬는데"(가증스런 놈 중2가 찌찌 가 뭐냐? 글구 큰누나 탱탱한 유방이 엄마젖이랑 같냐?) 우리 불쌍하고 착하기만한 현정은 엄마생각이 난다는 아직 어려서 엄마를 잃은 불쌍한 막내동생에게 참을수 없는 연민을 느끼며 와락 남동생을 끌어안았다 " 우리 불쌍한 진수, 이 누나가 엄마몫을 다해줄게, 언제라도 엄마생각나면 누나 가슴 을 만져, 후후 오늘 우리 진수 누나 찌찌 만지며 누나랑 함께 잘까?"(그야말로 진수가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이제 큰누나 가슴은 공인된 진수것이 됐다 마음껏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진수의 손길에 현정은 약간의 부끄러움과 알 수 없는 미 묘한 기분을 느꼈고 진수가 유두를 비틀었을때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나왔 다 엄마생각을 하며 천진하게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는 동생의 손길에 이상한 기분을 느낀 현정은 부끄러워 진수에게 이제 씼자며 욕조를 나왔다 물론 욕조를 나가며 또 한번 자신의 순결한 그곳을 동생에게 감상시키며 욕조에서 나온 사이좋은 남매는 서로의 몸을 정성스레 씼겨주었다 먼저 현정이 진수의 등을 밀어준후(물론 때수건은 피부에 자극이 심하므로 맨손으로) 내친김에 진수의 팔과 가슴을 밀고 이어 진수의 배를 닦아주는 순간 현정은 처음보는 진수의 발기된 물건에 흠칫했다. 여기서 현정이 만약 처녀가 아니었거나 하다못해 성인비디오라도 봐서 남자의 몸에 대 한 최소한의 지식이라도 있었다면 아마 진수의 누나들은 진수에게 처녀를 정복당하고 동생의 노리개가 되어 그많은 동생의 정액을 몸으로 받아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교육기관의 추상적인 잘못된 성교육밖에 받은적이 없는 순진한 현정은 원래 남자의 그곳은 저런가 보다 정말 불편하겠다 하는 생각을 했을 뿐이다. 진수의 몸을 씼겨주며 진수의 물건까지 부드럽게 현정은 닦아주었고(물론 남자 물건에 대한 현정의 호기심도 작용하여 무리하게 거기까지 닦아 준 것이다)이상황에서 아마 진수가 바로 몇분전 2번이나 사정하지 않았다면 여기서 폭발하여 사태가 이상한 방향 으로 흘렀을 것이지만 이미 2번의 사정후라 진수는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에도 가까스 로 폭발을 참을수 있었다 이어 진수가 큰누나의 등을 밀었다 뭐 깔끔한 현정인지라 때는 거의 밀리지 않았지만 진수는 큰누나의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을 음미하며 그야말로 열과 성을 다해 정성껏 누나의 등을 밀었고 현정은" 됐어 진수야 너 힘들겠다 고만해. 이제 딴대는 누나가 닦을게" 이게 무슨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 아냐 안 힘들어 맨날 큰누난 나때메 고생하는데 오늘은 내가 서비스 할거야" " 후훗 우리 진수 철 들었네"(이 바보야 아무리 동생이라도 철이 든 남자에게 알몸을 맡겨?) 이어서 계속되는 진수의 여체체험 정말 진수로서는 큰누나몸이 이렇게 부드럽고 감촉이 좋을줄 몰랐다 누나의 양팔을 마음것 즐긴후 어깨와 이제는 공인된 자신의 것인 유방 역시 진수가 자신의 유방을 부드럽게 맛사지하자 현정은 약간의 간지러움과 고통이라 고 할까? 뭐라고 표현못할 느낌에 입술을 깨물었다. 누나의 아직은 아무의 손길도 허락치않아 연분홍의 작은 유두마저 정성스레 맛사지한 진수는 이어 누나의 뽀얀 배마저 정복했고 이어 누나의 비소로 손을 놀렸다 그러자 오늘 처음으로 브레이크가 걸렸다 "진수야 거긴 됐어. 이제 그만 해" 영특한 진수는 아쉽지만 한발 물러섰다 "응 왜? 아직 다리도 남았는데 하며 누나의앞쪽으로 가 누나를 정면으로 보며 누나의 발을 닦았다 "아이참 됐다니까. 장난꾸러기 같으니라구" 진수가 힐끗 현정의 얼굴을 보니 현정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린채 눈을 감고 있었다 아무리 동생이지만 자신의 몸을 적나라하게 들어낸체 있기에 현정은 부끄러움에 고개 를 돌린체 눈을 감고 있었다 이제 진수는 큰누나의 한쪽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닦았는데 그자세를 상상해보시라 한쪽다리를 들므로 해서 큰누나의 그곳은 다시 한번 어여쁜 분홍빛 자태를 진수앞에 고스란히 들어낼 수밖에 없었다 이제 완전히 누나의 한쪽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에 올린체 누나의 비소의 적나라한 모습을 감상하며 누나의 허벅지를 주무르던 진수는 이미 아까부터 계속된 자극으로 아 플만큼 발기한 자신의 물건을 한손으로 잡고 조용히 자위를 시작했고 큰누나의 다른쪽 허벅지를 한손으 로 주무르며 소리죽여 세 번째 사정을 하였는데 이것이 너무 튀어 누나의 아랫배까지 날아갔다 "어머 뭐야" 눈을 감고 조금씩 피어오르는 이상한 몸의 반응에 몸을 맡기고 있던 현정 은 자신의 아랫배에 뜨끈한 액체가 닿자 놀라 눈을 떴고 이순간 순발력 좋은 진수는 재빨리 한쪽손으로 욕조의 물을 담아 현정의 하복부쪽에 뿌렸다 "누나 난 열심히 씻겨주는데 자고 있어" "요녀석이 자긴 누가자 눈남 감고 있었지, 이제 다 한거지" "아니 엉덩이도 해야지" " 얘 얘 거긴 됐어요" " 누구 맘대로, 여긴 때밀이 맘이야, 빨리 돌아서" " 으이구 이 고집불통" 현정은 진수의 코를 꼬집으며 돌아섰다 " 누나 욕조를 잡고 몸을 좀 수그려" 진수의 말에 현정은 "히익 그건 좀 자세가 부끄러운데"라고 혼잣말을 했으나 재촉하는 귀여운 동생의 채근에 못이겨 일명 뒷치기 자세를 동생앞에 취했다 "휴"! 큰누나의 엉덩이를 뒷치기자세에서 맘껏만지다니"(이녀석 어려도 섹스책으로 알 건 다안다) 엉덩이를 주무르던 진수의 손가락이 슬며시 큰누나의 항문으로 들어가자 현정의 몸에 는 전기에라도 감전된듯항 짜릿함이 느껴졌다 " 진수야 거긴 됐어 더러워" 현정은 떨리는 목소리로 동생에게 애원했으나 " 이왕 하는거 여기도 깨끗이 닦아 주께" 진수가 계속 항문을 손가락으로 후비자 결국 현정은 반쯤 주저앉고 말았다 이에 진수는 큰누나의 항문에서 손을 빼고는 누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치며 자연스 레 한손을 큰누나의 성역에 갖다 대었다 지금 현정은 너무나 붉어진 얼굴로 차마 진수를 돌아볼수도 없었고 자신의 남동생의 손은 서서히 자신의 비소마저 정복하고 있었다. 흥분과 부끄러움 속에서 현정은 "귀여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어린 막내동생인데 뭐 어 때 이애도 호기심이 생긴 모양인데 누나로서 사랑하는 하나뿐인 동생 호기심을 풀어주 지 뭐" 진수도 차마 큰누나의 성역에 손가락을 침범시키지는 못하고 주변을 더듬으며 잠시의 시간이 흐른후 조금 진정한 현정은 " 진수야 솔직히 말해줄래?""응""너도 여자들 몸이 보고싶고 하니?""솔직히 많이 그래 " "그럼 지금 누나몸으로도 호기심이 좀 풀리니?""응 큰누나 몸은 정말 예뻐 너무 아름 다워 자꾸 만지고 싶어" " 아잉 이미 다 봤쟎아?""누나 거기는 자세히 안보여 줬자나? " "아우 이 욕심쟁이, 우리 막내한테 누나가 못당해, 알았어 누나가 자세히 보여줄테니 까 너무 그생각만 몰두하거나 나쁜책같은거 안보기야, 약속해?""그럼 앞으로 내가 보 고싶으면 누나몸을 언제나 봐두 되지?""아우 이 여우 그래 알았어" 사실 현정은 자신이 동생의 송길에 느낀 부그러운 감정 때문에 웬지 죄책감이 들었으 나 이렇게 사랑하는 남동생의 호기심을 누나로서 풀어준다고 자위 하자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이미 어떤한계를 넘어버린 현정은 "이왕 진수 호기심 풀어주는거 화끈하게 풀어주자" 는 생각으로 대담해진 현정은 진수앞에 돌아누워 자신의 다리를 한껐벌린체 진수의 손 길을 기다렸고 누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은 진수는 누나의 한껏벌어진 보지속까지 감 상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현정의 질안에 집어넣었다. 자신의 질속으로 동생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아까보다 더한 짜릿함에 현정은 몸을 떨었 으나 이미 이건 순전히 귀여운 남동생의 호기심을 풀어주기위해 하는 일이라 자신에게 자위를 한뒤라 아까같은 부끄러움은 없었다 큰누나 질의 따뜻하며 탄력있는 미묘한 감촉을 즐기던 진수가 손가락을 더 깊이 넣어 가자 이미 대담해진 현정은 "진수야 그만해 손가락을 더넣으면 안돼, 그안에는 누나 순결의 상징인 처녀막이 있는데 그건 누나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의 성기로 파괴되어야 해" " 성기면 꼬추?""응""그럼 여기다 꼬추를 넣는거야""응""누난 날 사랑하지?""물론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지""그럼 내꼬추로 누나 처녀막 찢으면 안돼?""그건 안돼. 진수 야 남매간의 사랑이랑 그건 틀린 거야""어떻게 틀린데 나도 얼마나 큰누날 사랑하는데 왜 누나 여기에내 꼬추를 넣으면 안돼는 거야"갑자기 할말을 잊은 현정은 " 응 그건 아무튼 진수가 좀더 크면 이해 할꺼야"영특한 진수는 또 한발 물러선다"알았어"하며 손가락을 뺀 진수는 누나의 꽃잎에 자신의 입을 갖다 댔다 너무 놀란 현정은 " 안돼 진수야 더러워" 뒤로 물러서며 다리를 오무렸다 "안 더러워, 누나 몸은 다나한텐 깨끗해, 꼬추를 넣으면 안돼지만 뽀뽀는 해두 돼쟎아 누우나, 큰 누우나" "아휴 정말 못말려" 현정은 다시 동생을 위해 다리를 벌렸고 신이난 진수는 그동안 얼추 들은 지식으로 누 나의 꽃잎을 핧으며 클리토리스를 빨고 깨물었고 어쩔수 없이 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준 현정은 아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짜릿한 느낌 , 자신이 가끔 가슴이나 꽃잎주위를 만지며 즐겼던 자위행위와도 비교할 수 없는 쾌감 에 터져나오려는 흐느낌을 막기위해 입술을 깨물었으나 결국은 " 진수야 이제 그만 , 어윽 제발 그만 좀, 어허헉, 아아 난 난 난몰라" 한참을 누나의 꽃잎에 취해 있던 진수는 누나의 신음성이 높아지자 더욱더 집요하게 혀를 놀렸고 갑자기" 아앙 안돼, 난몰라" 하는 큰누나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와 함 께 누나의 어여쁜 꽃잎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왔고 진수는 큰누나의 평생 처음 의 오르가즘의 산물인 애액을 꿀물보다 맛있게 마음껏 받아 마셨다 1남4녀 2부 근친관련 제1장 큰누나(2) 첫경험 어느 늦은 오후 고급 주택가인 00동에 위치한 어떤 으리으리한 2층저택의 1층 목욕탕 의 전경 23~4세로 보이는 뽀얀피부의 정말 우아한 미모의 미인이 욕실 바닥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체 눈을 꼭감은체 누워 있고 그고귀해 보이는 미녀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는 귀엽고 앳된 얼굴을 한 14~5세의 소년 이 자신의 귀여운얼굴을 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의 옹달샘에 처박고 열심히 꽃잎주위 에 흘러내린 꿀물을 마시고 있었다 사실 진수가 모종의 결심을 하고 큰누나 현정에게 함께 목욕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렇게 까지 상황이 급진전 되어 자신이 그렇게 엄마같이 따르던 큰누나의 육체를 낱 낱이 보고 그녀의 옹당샘까지 맛볼줄은 꿈에도 몰랐으며 사실 큰누나의 알몸을 어쩌면 볼수 있다는 기대정도밖에 갖지 않았던 진수로서도 자신 의 이같은 행운이 믿기지 않았고 이제는 어쩌면 사실 자신에게 너무 잘해주고 거의 엄마역활까지 해주던 큰누나였기에 죄스러운 마음에 자신의 자위대상으로 조차 어제까지 삼을 생각을 못했던 큰누나의 처 녀를 자신이 갖게 될지도 모른다는, 아니 이미 성행위에 대한 얘기까지 나온 상황이고 자신이 포르노나 섹스만화책에서 본 절정에 다다른 여인의 모습을 자신의 애무에 의해 큰누나가 보여준 지금 9살위의 이 아름답고 우아한 큰누나를 정복할수 있다는 열망속에서 자신으로 인해 나 온 큰누나의 사랑의 샘물을 남김없이 핥아 먹었다 아무리 자신의 귀여운 동생의 호기심을 풀어주기위함이라 자위하며 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준 현정이었지만 자신이 평생처음 느끼는 오르가즘을 동생의 애무에 의해 그것도 동생의 바로 눈앞에서 자신이 절정의 애액을 쏟아냈기에 현정은 수치감에 동생 의 얼굴을 처다볼수도 동생에게 어떤 얘기도 할수 없었기에 남동생진수가 자신의 꽃잎에서 나온 애액을 남김없이 핥아 마시는 동안 두눈을 꼭감은 채 꼼짝않고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큰누나의 애액을 마셔버린 진수는 서서히 몸을 일으켜 누나의 양다 리 사이에 무릎을 꿇은체 앉았다 이어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쥐고는 큰누나의 성역에 서서히 돌입시켰다 동생혀의 느낌이 사라지자 짧은 한숨을 토하고는 이제 진수의 얼굴을 어떻게 볼까, 무 슨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현정은 잠시후 자신의 그곳에 느껴지는 혀가 아닌 이물질의 촉감에 다시 동생진수가 손가락을 넣는것이라 생각되어 살며시 눈을 떴다 헌데 눈을 뜨고 보니 동생진수는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 열심히 아랫배를 갖다대고 있는 것이었다 이순간 진수는 어서 큰누나를 정복하고 싶은마음에 열심히 자신의 물건을 자신의 타액 으로(흐흐 누나의 애액은 진수녀석이 다 마셔버렸으므로) 촉촉히 젖은 누나의 꽃잎속 에 삽입시키려 했으나 가진거라고는 자위경력 3년 밖에 안되는 15살 중학2학년생에게 그건 쉬운일이 아니었 고 또 다행인지 불행인지 큰누나의 꽃잎은 아직까지 조금전 진수의 한손가락에게 입구를 약간 침범당한적 밖에 없는 완전히 다물어진 열매였기에 진수가 그렇게 용을 써서 진격을 시도했지만 겨우 질입구에 귀두만 살짝 진입된 상태 일 뿐이었다 너무도 당황스러워 현정은 자신의 하체를 진수에게서 뺄생각도 못한체" 진수야 너 너 뭐 하는 거야? 너 미첬니? 누나한테 이럼 안돼. 어서 빼"라고 소리를 질렀다 누나가 질러대는 소리에 마음이 급해진 진수는 다급하게 허리에 힘을 줘 누나의 꽃잎 을 향해 진격 했으나 오호통재라 도리어 큰누나의 꽃잎입구에 위태롭게 머물던 진수의 귀두마저 빠져 큰누 나의 꽃잎밑으로 미끄러져 내려갔으니… (고지가 바로 코앞이었는데) 자신의 그곳에서 진수의 물건이 미끄러져 내려온 것을 안 현정은 재빨리 상체를 일으 켜 자신의 하체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자신의 동생을 향해 한껏 벌려진 자신의 비소와 그 밑으로 휘어져 내려간 동생 진수의 흉물스런 물건이 한눈에 들어왔고, 곧이어 이젠 아예 현정의 한쪽다리를 한손으로 들어올리고 한쪽손으론 자신의 흉물을 움켜쥐곤 현정의 꽃잎에 다시한번 진입시키려 안간힘을 쓰는 귀여운 막내동생의 흥분 된 얼굴이 현정의 눈에 들어왔다. 아무리 남동생을 목숨보다 사랑하지만 친남매간에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과 자신이 순 진하기 이를때없던 남동생을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는 명목하에 망쳤다는 생각에 현정 은 "미안해 진수야. 우리 이러면 안돼"라며 울음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이순진하고 착한 큰누나 현정은 이때까지도 자신의 사랑스런 동생 진수가 자신의 알 몸을 보기위해 의도적으로 함께 목욕을 하자고 한줄 상상도 못한체 순진한 동생에게 자신이 호기심을 채워준다는 명목으로 유혹하곤 자신은 절정까지 맛보아 남동생을 이 렇게 눈이 뒤집히게 만들었다고 자책하고 있었다) 그때 진수는 다시한번 큰누나의 꽃잎에 자신의 물건을 진입시켜 누나의 처녀막을 돌파 하고자 용을 쓰고 있었으나 워낙 좁고 이제는 죄책감과 당혹감으로 완전히 말라버린 큰누나의 순결한 그곳을 정복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진수가 자신의 몸에 들러왔음을 느낀 현정은 죄책감과 고통으로 얼굴 을 찡그린체"진수야 미안해 내가 나빠, 이래선 안돼"라며 흐느꼈고 언제나 엄마같이 우러러보던 큰누나의 흐느끼는 모습을 보며 엄청난 죄책감과 또 그런 큰누나의 질속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은체 큰누나의 육체를 즐기고 있다는 쾌감이 상 존되면서 진수의 물건은 큰누나의 질속에 일부분만 진입한 상태에서 결국 하얀 정액을 큰누나의 질속에 뿌려대고야 말았다. 동생의 짦은 신음소리와 함께 자신의 하체속에 뜨끈한 액체가 밀려들어옴을 느낀 현정 은 급히 자신의 하체를 내려다 보았고 거기엔 자신의 꽃잎을 헤치고 절반이 좀 안돼게 들어가 있는 남동생진수의 물건이 보 였다. 이미 큰누나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분출한 진수는 그간 주어들은 상식으로도 자신이 큰누나의 처녀를 완전히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알고 아쉬움에 치를 떨기도 했지만 또한 자신이 그렇게 따르던 큰누나의 흐느끼는 모습이 맑은정신에 눈에 들어오자 말할 수 없는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큰누나 미안해 내가 나쁜놈이야" " 아냐 진수야 착하고 순진한 진수를 이 못된 누나가 이렇게 만들었어 용서해줘" 그리곤 원래부터 정말 사이좋았던 두남매는 이젠 작아진 남동생의 물건이 큰누나의 꽃 잎속에 들어있는것도 의식 못한체 부등켜앉고 울었다 한참을 함께 운 후 정신이 든 현정은 아직 자신의 몸속에 진수의 물건이 들어 있음을 느끼고는 얼굴을 붉히고 말했다 " 진수야 그거좀 이제…" " 어! 누나 미안. 내꼬추가 아직 누나꺼에 들어 있었네" 사실 이순간 진수의 물건이 오늘 네 번이나 사정 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미 발기 되 었고 그랬다면 여기서 현정의 순결은 확실하게 끝장이 났을 것이나 다행히 진수의 물건은 아직 힘이 없는 지라 아쉽지만 진수는 여기서 일단 물러섰다 장난스럽게 자신의 물건을 잡고는 누나의 질속에서 한번 돌린후 진수는 물건을 현정의 꽃잎에서 뺐다 "아우, 야! 정말 못됐어"라며 현정은 아프지않게 진수를쥐어 밖았고 이후 두남매는 이젠 정말 스스럼없이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바디샴프로 닦아 주었다 이렇게 욕실에서의 광풍이 지나간후 진수는 스스럼없이 누나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 방을 만지고 심지어는 큰누나의 치마속에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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