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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의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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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54회 작성일 20-01-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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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팬티로 내 얼굴을 닦아주는 그녀의 표정이 진지 해보인다.



서랍에서 타월을 꺼낸 그녀는 바닥에 깔며 "요가 축축하니까 이거 깔구 자자!"



잠시후 그녀는 오른 팔로 내 얼굴을 감싼 안은후 겨드랑이를 내 얼굴에 밀착 시킨다.



땀과 범벅이 된 겨드랑이의 쉰내가 얼글에 퍼진다. 아무리 맡아봐도 매혹적인 향기이다.



만일 그녀가 내 맘에 들지 않았다면 고통스럽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 내 겨드랑이 냄새가 좋아?" 내 마음이라도 눈치 채듯이 내 귀에 대고 속삭이듯 묻는다.



" 미칠 지경이지.." "흐~음 아! " 숨을 들이마시며 대답한다. 



" 앞으로 샤워할때도 겨드랑이는 닦지마!" 



" ㅎㅎ 너 변태냐? "



"맘대로 생각해, 누나두 나랑 다르진 않은거 같은데.." " 근데 왜 아까 내 얼굴에 싸기전에 나한테 아빠라고 불렀냐"



" 으음...그거! 그런일이 있었어...아버지 생각이 나서 그냥 해봤어.."



"무슨 일 있었구나! 그치?" " 솔직히 얘기 해봐!"



" 그얘긴 나중에 해 줄께, 오늘은 아닌거 같아.." 



라며 말꼬리를 흐린다. 



"알았어! 더이상 안 물을께...이대로 자자..음!" 



맘잡고 자려는데 그녀가 속삭인다.



"그나저나 네꺼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장난 아니다. 응?" 



"뭐가?" 



"..........네 자지..말야.." 



"왜 도둑놈 자지 같애?" 



"사실 지난주 같이 잘때 네꺼 몰래 만져 봤거든, ㅎㅎ" " 내가 만져봐두 아무것두 모르더라 ㅎㅎ"



"아! 그날 새벽에 말이지? 사실은 나두 알고 있었어 바보야 ㅎㅎ" " 내가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



"아! 그래서 그날 새벽에 나 몰래 엉덩이에 대고 딸딸이 쳤지 너? 이 엉큼한 인간!" 하며 내 볼을 살짝 쥐어본다.



" 그날 안 따먹은거나 고맙게 생각 해 !" " 나 같은 시동생 어디가도 없을거다 ㅎㅎ"



그렇게 말 장난을 하다 어느새 잠이들었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눈을 떠 옆을 보니 평온하게 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창 밖은 아직 어두운 것으로봐서



새벽은 멀은것 같다.



이불을 걷어찬 밑으로 그녀의 풍만한 하체가 방안을 환하게 만든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 가운데 시커먼 음부가 나를 다시 유혹 하기 시작한다.



그녀가 내가 자고있을때 내게 했듯이 그 풍성한 음모에 코를 살며시 파 묻어 본다.



젖어 있던 음모가 마른 상태인지라 포근하게 느껴진다. 그녀의 음부에서 덜 마른 오징어 냄새가 풍겨 올라온다.



조심스레 닫혀 있던 그녀의 음부를 벌려 본다. 음부와 요도구 사이에 마요네즈 같은 하얀 액체가 연한 향기를 풍기며



가랑이 사이로 흘러 내린다.







그녀의 자는 모습을 올려다 보며 이런 생각을 한다. " 이 철없는 보지한테 좆맛을 한번 보여줄까?....."



" 과연 나중에라도 이 여자가 형과 결혼 하게 될까?.. 만일 그렇게 되면 .." " 딱 한번인데 뭐 어때."



난 스스로 위안을 하며 그녀의 다리를 살며시 벌린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몸위에 체중을 실는다.



어차피 그녀는 모른다. 자는 동안이라도 그녀의 깊숙한 곳에 나의 정액을 선물하고 싶다.



그녀의 숨쉬는 코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숨 내음을 맡아본다. 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나의 혀를 넣어 본다.



아직도 그녀의 입에서는 지린내와 정액 냄새가 난다. 그녀의 이빨이 살짝 벌어진다.



나의 그곳이 그녀의 음부를 뱀처럼 파고든다. 이상한것은 음부가 흠뻑 젖어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잘 들어가질 않는다.



분명히 항문은 아니다. 오른손으로 다시한번 정확하게 유도 해본다. 귀두 부분이 삽입되기 시작한다.



입구부터 조이는 느낌이다.







이제 비로소 삽입 준비가 된 나는 양쪽 팔꿈치를 지탱하며 그녀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아직까지도 그녀는 나의 행동을 모르는듯 했다. 아니 알면서 모르는척 할지도 모른다.



알고 있으나 모르고 있으나 이미 늦었다. 나의 음흉한 물건이 " 뿌욱" 하는 소리를 내며 



그녀의 음부에 허락도 없이 삽입되었다. 그녀가 눈을 번쩍 뜨며 소스라친다.



"악! 안돼! "



구멍이 너무 작다. 이렇게 까지 작은 줄은 꿈에도 몰랐다. 마치 항문에 삽입한 느낌과 동일하다.



"누나, 미안 해! " 난 그녀의 당황한 표정을 내려다 보며 대답한다. 한번더 아랫도리에 힘을 주어 밀어 넣는다.



" 허~억! 안돼! 정민아! 아악!" 



" 별짓 다 해놓구 이제 어떡하라는거야!" 라고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하며 다시 한번 깊숙히 밀어 넣는다.



" 헉! 정민아, 내가 잘 못했어! 정말 이건 아냐! 허억! 여기까진 아냐! 억! 진심이야! 믿어 줘 제발! 아~!"



그렇게 애원하면서도 그녀의 보지 근육에는 점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 조여드는 느낌에 난 그만 쌀 번 했다. " 아~! 누나! 보지에 힘빼 !" 



순간 그녀가 다리를 벌려준 덕분에 난 가까스로 참아 낼수 있었다.





이유야 어떻든 순간에 그녀가 스스로 협조를 한것이다. 아마도 임신이 걱정 된것으로 보인다.



한번의 위기를 넘겨 자신감이 생긴 나는 한 템포 스피드를 높힌다.



저항하던 그녀의 팔이 내 엉덩이를 움켜 쥐고 협조 하기 시작한다.



삽입한지 5분도 안榮쨉?이제 저항 마저 포기 한거 같다. 



예상 했던 데로 매우 쿨한 여자이다.



난 비로소 안정된 자세가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 삽입 할때의 현기증도 사라졌다. 



그녀가 밑에서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며 애원 하듯 소리친다. 



" 하아~! 정민아 너두 내 이름 불러봐! " 



" 으윽! 효진아! 사랑해! 네 보지 사랑 해! "



" 아! 정민이 네 좆 너무 커! 아! 씨발, 내 보지!" 그녀 외침소리의 강도가 더 해간다.



" 정민이, 누나 보지 좋아? 대답해 내 씹 보지 좋아? 어때?" 



" 아! 나 이런 보지 처음이야! "



" 하~아! 내 보지 냄새는 어때? 내 보지 냄새말야! " "빨리 대답 해 줘! 응?"



" 효진이 보지 냄새를 향수로 쓰고 싶어 !"



" 하악~!!! 내 겨드랑이 냄새는 어땠어? 내 발 냄새는? 엉? 어땠어? 엉?"



" 다 좋아 ! 누나! 아! 내 좆 내는 어때? " 



" 좋아~ 좋다 그랬잖아! 아~ 몰라! 내 보지 찢어져! " 







" 찢어지면 어때! 그동안 날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알아? 



이 년아!? 내가 오늘 네 씹보지 찢어버리고 말거야 ! 씨발!"



" 내가 그동안 네가 휴지통에 버린 팬티 냄새 맡으면서 딸딸이를 얼마나 쳤는지 알아? 에잇!"



" 악! 아빠! 알구 있었어! 하지만 어쩔수 없었잖아! 미안 해, 냄새 맡구 다 알아! 아! 여보!" 



" 왜 내 코앞에 엉덩이 대 줬어? 네 똥구멍 냄새 얼마나 독한지 알아? "



" 내 똥구멍은 어땠어? 냄새는 ? 내 똥구멍두 사랑 해? 악! 좀 살 살! 네 좆, 너무 커! "



" 네 몸에서 나는 냄새는 다좋아! 미치겠어! 겨드랑이, 보지구멍 냄새, 똥구멍, 발 냄새 다 좋아! 하~!"



"아~악, 나두 그래! 정민아! 나 한테 욕 해줘! 응? 누나 욕 해줘! 부탁이야! 응! 여보!" 



하면서 애원을 하는 그녀의 표정은 너무도 간절하게 보였으며 눈가에 눈물마저 고인다. 



난 미안 한 마음이 들었지만 거절 할 상황이 아닌것 같다.



" 야! 씨발년아, 냄새나는 씹보지 한번 대준다고 여보냐? 씨발년아!" 



"아~악! 여보! 사랑 해! 더해 줘!" 



" 형수가 될 년이, 네 년이 이렇게 만들었잖아! 좆 같은년아! " 







한번 시작하니 나도 같이 흥분 되기 시작한다. 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격하고 저질스러운 욕을 그녀에게



해 대기 시작 한다.



" 야이 쌍년아! 네 똥구멍 냄새가 얼마나 좆같은지 아냐, 네가 이 갈보 같은 년!"



"아~ 악 ! 몰라, 미안 해! " 하며 읍부에 심한 경련을 일으킨다. 



그녀의 음부에서 뿌지직 하는 민망스러운 소리가 들린다. 



" 아 ~ 씨발 내 보지~ 왜 이래, 아~ 쪽 팔려!" 



" 쪽 팔리긴, 씨발년, 악! 보지에 힘빼 상년아! 아! 빨리! 아~!" " 아~ 정말 남자 여럿 잡아먹을 년이네! 아,아!



"아! 여보 안되! 싸지 마! 나 아직 멀었어! 참아 줘! 내 보지 풀었어!"



그녀의 음부가 다시 한번 내 좆을 풀어준다. 그녀의 협조 덕에 또 한번 위기를 넘긴다.



동이 트기 시작 한다. 지나가는 차소리가 들린다. 어느새 아침인가 보다.



그런데 이 여자는 그 만 할 생각이 없다. 대충 계산 해도 네 다섯번은 했을 텐데...



정말 축복 받은 암놈들이다. 태초에 조물주께서 그들에겐 회수를 정 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는 수컷으로서 질수가 없다. 물론 그 때문에 많은 세월과 많은 노력이 필요 했다.



지금 이 상황은 실제 상황이며 난 그후에도 더 많은 노력과 경험을 해야 했다.



그녀 들에게 질수는 없기 때문이다. 



자랑이 아니라 나는 여태 먼저 그만 둔적이 없다. 물론 초년병 시절은 제외하고...........



확실한것은 여자들에겐 사정의 회수 제한이 없다는것이다.



단, 그녀들의 차이점이란 버틸수 있는 체질이 다르다는 것 밖에는 없다.



난 지금 무한정 버틸수 있는 여자를 제대로 만난것이다. 물론 이 후에도 몇 여자를 만난적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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