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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굼주린 섹스 - 단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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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3회 작성일 20-01-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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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긴 여자도 있다.
창섭은 오늘도 늦은밤 어김없이 굴절망원경 앞에 초조하게 서있었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한곳에 초점을 맞춘 체 여러 번 눈을 떼었다 말았다 하면 연신 시계를 들여다보고 있다.
“ 에이 나타 날 때가 되었는데”
혼잣말을 읖깔리며 창섭은 연신 창문밖을 바라보고 있다.
잠시후 창섭은 왔다라는 말을 소리치며 망원경에 눈을 고정한 체 숨을 참으며 한 곳 만을 응시하고 있었다.

“ 헉……캬…….아…..”
“ 죽인다……”
“ 어…어…..”
이내 창섭은 망원경을 잡고 있던 손이 허리춤으로 내려 가서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고 바지속에서 꿈틀 대고 있던 자지를 꺼내 넣고 있었다.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창섭의 자지는 꿈틀대고 있었고 눈을 망원경에 된 체로 창섭은 책상위로 손을 더듬 더듬 대고 있었다.

책상위에 어지럽게 놓여 있던 로션병을 집어는 창섭은 역시 마찬가지로 보지도 않고 손에 한가득 로션을 따라 내고는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감아 쥐고는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로션이 윤할제 역할을 해서 그런지 창섭의 방안은 뿌걱뿌꺽 거리는 살의 마찰음으로 진동을 하며 로션의 향이 가득 차고 있으면서 서서히 창섭의 얼굴이 붉은 색으로 변해가며 거칠게 호흡을 하고 있었다.

“ 에이 씨팔……날 ..오늘은 죽일려고 하네…”
“ 헉….헉…읖….캬…….”
“ 저게 ..왜…오늘따라 이쪽으로 에서 ….저러냐…에이…”

몸을 비비꼬며 창섭의 손은 점점더 빨라지고 있었고 마침내 창섭의 얼굴이 망원경에서 멀어지는 것 과 동시에 자지에서는 하얀색의 액체가 반대편쪽으로 곡사포에서 포탄이 발사되는것처럼 타원형을 이루면 벽으로 날아각 있었고 아직도 만족을 하지 않았는지 창섭은 계속해서 자신의 자지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미쳐 방출이 되지 않은 정액이 서서히 창섭의 손에 내려 앉으면서 흔들리는 손에 이리저리 움직이며 서서히 손안에서 하얀거품으로 변하면서 방안은 또다시 정액의 냄새로 진동하고 있었다

아무리 흔들어도 이제는 무감각해졌는지 창섭의 귀두는 쪼글쪼글해지며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그제서야 창섭의 움직임도 멈출 수 가 있었다.
무릎에 걸쳐진 바지를 벗을 수가 없었다 양손에 로션과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창섭은 도저히 그손으로 바지를 벗을 수가 없었고 그상태로 종종 걸음으로 걸어서는 휴지를 집어 들고는 이리저리 손에 묻은것들을 닦아내고서야 바지를 벗을 수 가 있었다.

정액이 날아간 탄착점을 찾아 이리저리 벽을 헤집으며 창섭은 정액을 찾고 있었고 찾았는지 엷은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 에이 많이 쌌네…”
코를 훌쩍이며 다시 손에 휴지를 말아서는 젖어 있는 벽지를 닦아 내고 있었다.
“ 뭘 이리도 많이 쌌냐….”
누군가 볼새라 정성것 벽을 닦아 내는 창섭은 다시 망원경 앞에 서서는 얼굴을 붙이고 있었다

“ 아직도 그대로네…씨팔….”
“ 얼굴도 못생긴게 뭐하는거야…에이”
“ 줘도 안먹는다…..안먹어…”
“ 이나라는 법도 없나….저런건 밖에 나다니지도 못하게 해야되는데…”
“ 에이 화투패를 띄울려면 다리나 오무리지…”
“ 야….완전 털지갑이네 털지갑….”
“ 뭐야 지가 털실공장 딸이야 뭐야..에이…”
창섭은 망원경을 들여다 보며 연신 욕을 해대고 있었고 언제가부터 밤 열시가 넘으면 하루를 이렇게 끝을 보고 있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자신의 눈을 그리고 다리사이를 즐겁게 해주는 건너편 집에 여자를 보며 창섭은 생시라면 거부 할지 몰라도 꿈에서라면 한번 품어 볼 수가 있을까 하며 이불속을 파고 들고 있었다.

세상에 나와 있는 다이어트는 모르는게 없는 경하는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후 옷들을 벗고서 집안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때론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얼굴을 보며 놀라기도 하지만 이제는 살을 뺀다는 것을 포기한 체 경하는 오늘도 옆으로 더 이상 살들이 뻗어나가지 않기를 바랄뿐이였다.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젖살이 붙은 통통한 얼굴에 하얀 피부는 그야말로 비너스가 다시 세상에 나타난 것 처럼 보여 목욕탕에 갈라치며 피부를 만져본다고 주변에 몰려드는 아줌마들 때문에 세상이 자기만을 위해 존재하는것처럼 믿었지만 대학에 입학하면서 부터 세상이 변하는 것처럼 경하의 몸에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처럼 살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한해전에 산 옷들이 작아지는 불행 아닌 불행을 격고 살았다.

한 때는 늘어나는 체중에 자살을 생각 할 정도로 경하에게는 극심한 우울증을 가져다 주었지만 언제가부터 세상을 초월한 사람처럼 생긴대로 살기로 했었다. 단지 퇴근후 집안에 들어서면 몸과 마음을 구속했던 모든 것 들 로부터 자유로와 지고 싶은 마음에 그어떤것도 걸치지 않았던 것이다.

퇴근과 동시에 온집안에 불을 켜며 경하는 한꺼풀씩 벗어 내리고 있었다
벨트를 풀자 하루내내 갇혀 있던 뱃살이 요동을 치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팬티에 고무밴드가 살속으로 숨어 들고 있었고 얇은 러닝르 벗어내리자 설속에 묻혀버린 브라의 호크가 경하의 등짝에 자국을 새기고 있었다.

무거운 젓가슴을 하루종일 들고 있어서 그런지 풀러진 브라는 방안 한쪽을 애초롭게 뒹글고 있었고 충렁이는 뱃살을 안고 경하는 그대로 욕실로 향하고 있었다.
걸음을 옮길때마다 배꼽아래 좌우로 나늰 뱃살이 제각기 출렁이고 있었고 그아래 팬티는 외롭게 경하의 보지를 덥고 있었다.

한번에 한쪽다리를 들어 올리며 어렵게 벗은 팬티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덥고 있던 부분을펼쳐 경하는 바라보다 콧끝에 갖다 대보고는 미간을 찡그리고 있었다.
“ 휴우…땀냄새야 뭐야….”

목욕탕의 넓은 거울앞에 서보는 경하는 다시 미간을 찡그리고 있었다
도대체 어디가 허리인지 자신도 구분이 제대로 되지를 않고 있었고 배가 뒤로 간건지 아니면 엉덩이가 앞으로 밀려 온것이지 도통 구분이 되지를 않고 있었지만 유난히 하얀피부는 덥수룩한 보지털을 더검게 보이고 있었다.

거울을 바라보며 경하는 차렷자세로 그대로 고개만 숙여보고는 다시 미간을 좁히고 있었다.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발가락이 점점 보이지 않더니 이제는 아예 그발가락마저 보이지 않고 숨을 쉴때마다 부푸는 배와 그위에 턱하고 버티는 젓가슴이 자신의 시야를 전부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

더 이상 고개를 숙이는 것 만으로는 자신의 음모조차 볼 수 가 없다는 사실에 경하는 다시 미간을 좁히고 있지만 생긴대로 살자는게 이제는 경하의 가치관이 된이상 미간을 좁히며 신경질을 낸다고 해결 될 문제는 아니였다.

출렁이는 살들을 이리저리 밀며 정성스레 경하는 비누칠을 하며 온몸에 묻어 있는 땀내음을 닦아내고는 수건으로 대충 물끼만 닦아내고서 그대로 욕실을 나서고 있었다.

누구에게나 직감이라는게 있고 예감이라는게 있다, 항상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기분 나쁜 예감이 항상 자신의 주변을 엄습하자 언젠가부터 경하는 건너편 집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고 그것이 건너편 창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처음 알게 되었을때는 심한 불쾌감이 생기고 가서 따질까 아니면 확실한 증거를 잡아 고소를 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당초 마음 먹었던 것은 수증기가 날아 가듯이 사라지면서 은근히 자신의 나체를 보여주는 것에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때론 전신 나체를 어느날은 브라만 한 체 아니면 팬티만 입은 체 거실을 왔다갔다 하기를 여러날 그러면서 나름대로 경하는 성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오늘은 아예 내밑을 보여 줘볼까 호호”
생각만 하는것으로도 경하의 보지가 젖어 들고 잇었다.

“ 아…아…직접 남자것을 받아 들이면 어떤 느낌이 들까…아아…”
오늘따라 경하는 그 두꺼운 몸을 굽혀가며 자신의 보지를 비누칠을 여러 번 해가며 닦고 있었다.

대충 수건으로 물끼만을 닦아 낸체 경하는 거실을 조도를 매우 밝게 하고는 창섭의 망원경이 더잘볼 수 있도록 거실 한복판에 앉아서는 난생 처음 다리를 한 것 벌리고서 화투패를 띄우고 있었다.

“ 이렇게 하면 확실히 볼 수 있을까”
자신을 바라보는게 남자라는 사실에 경하는 매우 흥분이 고조 되고 있었다.
때론 다리를 피고 앉아 있지만 힘이 드는지 경하는 가끔씩 허리를 뒤로 재끼며 창섭이 더 잘 볼 수 있도록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은근 슬쩍 곁눈질을 해가며 창섭의 모습을 볼려고 하지만 거리가 있어 제대로 보이지 않고 하지만 경하는 나름대로 창섭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기고 있었다.
“ 보지만 말고 그대로 건너와서 날 유린해줘도 좋을 텐데…..”
더 이상 창섭이 자기를 보고 있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경하는 아쉬움 마음을 접고서 그대로 방안에 들어가 눕지만 좀처럼 잠을 이룰 수 가 없었다.

가끔씩 인터넷을 두져 봤던 남자들의 발기된 자지를 상상해 보지만 좀처럼 실감 있게 떠오르지 않고 아른거리기만 하고 있었다.
남자의 모습을 떠올리면 올릴수록 자신이 미친년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좀처럼 남자의 모습을 지울 수 가 없었다.

“ 아아…아까 건너와서 나좀 어떻게 해주지..나쁜새끼….”
눈을 감고 있는 경하의 얼굴은 불만에 가득찬 모습이며 손을 아래로 뻗어 자신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지고 있었다.

손가락을 돌리면 돌릴수록 음핵이 아프다.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계속해서 돌리고 있었고 젖어 있던 경하의 보지에서 살들의 마찰음이 들리고 있었다.

자신의 손으로 오르가짐을 느낀 경하는 더 이상 창섭에게 나체를 보여주는 것을 당분간은 그만 둬야 하는 생각이 드면서 서서히 잠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 오늘은 어떻게 된거지….”
“ 뭐야 이제 외박도 하는거야”
“ 그몸에 놈팽이가 생긴건가……”
“ 어느놈인지 불쌍하게 되었네….”
이제는 하루의 일상생활이 된 창섭은 몇날 며칠을 망원경을 들여다보지만 경하의 집은 항상 불이 꺼져 있었다

오늘도 연신 두어시간 동안 망원경을 들여보지만 도통 건너편집 여자의 모습이 보이질 않자 창섭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 미친년 그몸을 하고 어딜 그렇게 쏘다니는지…참나….”
마원경에 눈을 붙인체 이리저리 초점을 맞춰보지만 도통 인기척을 느낄수 없는지라 창섭은 욕을 해대고 있었고 얼마후 기다린 보람이 있었는지 거실의 불이 훤하게 켜지고 창섭의 입가에 음흉한 미소가 퍼져가고 있었다.

“ 그럼 그렇지 지가 안들어오고 베겨..”
“ 그래 돼지야 벗어라..벗어…”
“ 빨리 벗고 이오빠한테 니보지털좀 보여봐라…”
창섭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서 망원경의 초점은 이리저리 움직이며 경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경하는 아주 천천히 옷들을 벗고서 거실을 왔다 갔다를 하고 있었다.
창섭의 존재를 모르는 체 경하는 거실 한가운데에 나체로 서서는 괜시리 몸을 움직이고는 욕실로 들어서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경하의 나체를 본 창섭의 자지에 한컥 힘이 들어서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바지를 내린 창섭은 아주 천천히 앞뒤로 손을 움직이며 조금이라도 빨리 경하가 욕실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 빨리 나와라…후후,,오늘도 한번 니그털지갑좀 보여줘봐라…후후..어서”

창섭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경하는 오늘따라 여러 번 몸에 비누칠을 해가며 샤워를 하고 있었다
“ 반가울거야….”
“ 아아…한번 보여준 것 만으로도 젖네….아아”
물기를 닦아 낸 경하는 크게 심호흡을 하고서 욕실문으 ㄹ나서고 다시한번 창섭의 방을 곁눈질로 쳐다보고 있었다.

“ 아직도 보고 있네 다시한번 보여 줄까…호호”
방으로 들어가다 만 경하는 다시 거실 한가운데 서서는 창섭에게 자신의 뚱ㄸ우한 몸으 ㄹ보여주고는 쏜살같이 방으로 들어 가고 있었고 창섭은 경하가 사라지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잇었다
“ 뭐야 벌써 자는거야….”

망원경에서 눈을 띤 창섭이 맨눈으로 건너편 경하의 집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었고 인기척이 느껴지는지 창섭은 반사적으로 다시 망원경에 눈을 붙이고 있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라도 한 것 처럼 창섭은 경하가 이뻐보이고 있었다.
“ 후후 그럼 그렇지…”
“ 벌써 자면 이오빠가 미치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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