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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조교하기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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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05회 작성일 20-01-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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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싫어... 이런 것 안해..." 

유우따로는 나를 방 한가운데에 놓여진 의자에 허벅지를 벌리고 앉도록 명령했다. 물론 나의 허벅지 사이의 부끄러운 부분은 적나라하게 드러나 호기심 가득 찬 소년들에게 빤히 보여지고 있었다. 

아이들의 음란한 시선을 한몸에 받고 나는 온몸이 불처럼 뜨거워지며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단지 이 치욕에 가득 찬 시간이 조금이라도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 뿐이었다. 

"그렇게 말해도 수업은 이미 시작됐어. 그런 불성실한 수업태도를 보이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너의 그 예쁜 엉덩일 백대 때릴테야..."

"미, 미안해... 그렇게 말해서..."

"좋아. 그러면 내가 이 지시봉으로 가리키는 곳의 이름과 기능을 대답한다. 큰 소리로 확실하게 말해, 알았어...?"

"예..."

"그럼 시작한다. 여기는 뭐라고 하지?"

"저, 유방입니다. 아기를 기를 때 젖이 나옵니다..." 

"누나의 젖퉁이는 우리들과 비교할 때 소처럼 커다란데 왜 그렇지?" 

"그, 그건..."

"뭐야, 그런 것도 몰라? 누나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바보천지구나. 말해주지. 여자 것은 나이가 차면 사내를 유혹하기 위해 젖퉁이가 커지고 부풀어 오르는 거야. 특히 누나처럼 음란한 여자는 유달리 두드러지게 커지는 거지, 알았어?"

"아... 아야, 그만해... 찌르지 마..." 

젖꼭지 끝을 지시봉으로 쿡쿡 찌르는 바람에 나는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굉장한걸...? 유우짱은 뭐든지 알고 있구나..."

"당연하지, 아㏊?여자에 관한 거라면 경험이 많으니까..."

"선생님, 한가지 물어봐도 됩니까?"

"뭡니까, 히로이군...?"

"유미짱이 젖퉁이를 찌르는 것이 싫다는 것 같은데요..." 

"으음... 이것은 누나에게 직접 묻는 것이 좋겠군... 어때, 누나...? 젖퉁이를 찌르는게 싫어?" 

"흐윽, 그게... 그..."

"뭐야, 확실하게 말 안해...?"

남동생이 젖퉁이를 꽉 움켜쥐고 젖꼭지를 힘껏 바틀자 나는 눈물을 흘리며 가냘픈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 아니... 기분 좋아..."

"그럴거야, 누나... 오나니할 때 언제나 스스로 주물렀을 테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소처럼 커졌을거구... 자, 좀 반성해, 이 화냥년아!"

"하학...! 그만 해... 더 이상 비틀면 찢어져..."

유우따로는 나의 젖꼭지를 쥔 채로 사정없이 비틀어 올렸다. 나는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듯한 아픔에 쉰 목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단지 계속 용서를 구할 따름이었다. 

"헤헤... 벌레 한마리 죽이지 못할 것 같은 얼굴을 한 유미짱이 오나니 따위를 하다니... 자 유미짱, 시험삼아 우리가 보는 앞에서 음란하게 오나니 해 봐..." 

"좀 기다려... 나중에 충분히 보여줄테니까... 우선 그 전에 공부를 계속해야지. 누나, 멍청하게 있지말고 이번엔 허벅지를 끌어안고 거기를 보여줘!" "너무 쳐다보지 마... 창피해..."

나는 말로는 표현못할 정도로 수치감을 느끼면서 남동생의 명령대로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성기를 아이들 앞에 드러냈다. 어린 淫獸들은 그런 나의 비밀스런 장소를 신기한 듯 바라보았다. 

"그럼 다시 수업 시작. 여기는 뭐?"

"흑, 저... 그게..."

찰싹! 

"하악...! 아파...!"

주저하는 나를 유우따로는 사정없이 들고있던 지시봉으로 채찍을 대신해서 여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힘껏 내리쳤던 것이다. 나는 보지에 느껴지는 타는 듯한 아픔에 등을 움추리며 부들부들 떨었다.

"지금까지 너무 봐준 것 같군. 이제부터는 스파르타 교육으로 갈테니까 각오해."

"지, 질입니다. 아기가 나오는 구멍입니다..."

"누나, 때가 되면 황새가 아기를 데리고 온다라고 생각 안하는가 봐...? 아기를 낳기 전에 뭔가 하는 것이 있을텐데...?"

"모, 몰라..."

나는 무심코 뺨을 붉히며 얼굴을 돌리고 말았다. 찰싹!

"하윽! 부탁이야, 때리는 것은 그만 둬..." 

"아무래도 누나... 아까부터 반항적이야... 우리들 본격적으로 수업할테니까 묻는 말에 똑바로 대답해..." 

"예... 저... 섹스할 때 남자가 자지를 찔러넣으면 보...보지를 꽉 조여 속에 정액을 주입받습니다..." 

소년들이 손가락질하며 비웃는 가운데 나는 몇번이나 더듬으면서 이 잔인한 주인님들의 마음에 들 것 같은 말을 골라서 부끄러운 말들을 계속 중얼거렸다.

"하하하... 자지에 보지... 정액을 주입받는다고...? 유미짱, 여자인 주제에 잘도 그런 부끄러운 말들을 입에 담다니... 어쩔 수 없는 음란녀구나."

"그런... 너무 해... 너희들이 말하게 한 거잖아...?" 

남동생 친구들의 어거지에 나는 분노와 치욕에 얼굴이 새빨게지면서 정색하고 반발했다. 그러나 유우따로들은 그런 나의 화난 모습에도 전혀 동요됨이 없이 더욱 외설스런 말로 계속 비웃는 것이었다. 

"누나, 그건 다르지. 보통의 부끄러움을 가진 여자라면 우리들이 어떤 명령을 내려도 활짝활짝 허벅지를 벌리거나 음란한 말을 입에 담지 않아. 그 증거로 얼마나 누나가 쉽게 흥분하는가 보라구... 이것 봐, 몸은 이렇게 정직하다니까... 누나의 보지는 음란하게 애액으로 이미 이렇게 흠뻑 젖어있잖아...? 단념해, 누나는 보통 여자가 아냐. 우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기쁨을 구할 수 밖에 없는 변태이며 메조 노예야."

친 동생에게까지 냉정하게 당하고, 나는 적지않게 倒錯된 쾌감에 빠져들고 있는 나에게 화가 남을 느끼면서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이것 봐, 누나... 언제까지 불쌍한 것 처럼 울고만 있을꺼야? 누나가 메조라면 거기에서 음란하게 오나니 해 봐. 우리들 구경해 줄테니까 말야..." "와아...! 유미짱의 오나니 쇼 시작해, 시작하라구..."

"유미짱, 우리들의 자지가 발딱 일어설 수 있도록 음란하게 헐떡이라구..." "앗, 저 유우짱... 그런 것 난..."

"뭐야, 구경꾼이 적어서 할 수 없다는 거야? 어이, 사또오, 전화 해서 친구들 다 불러..."

"그럴까...? 이렇게 재미있는 쇼를 우리들만 독점하면 천벌받지... 기다려, 지금 반 아이들을 모아올 테니까..." 

"잠깐만... 너무 해... 모두가 나에게 부끄러운 짓을 하게 할 작정이구나... 내가 망측한 모습으로 몸부림치는 것을 보고 비웃으려고 그러는거지...?"

그 때 나에게 다른 선택이 있을 리도 없었다. 나는 용서를 구하려고 몇번이나 주인님들 쪽을 바라본 후에 그만 단념하고 호기심 가득 찬 사춘기 전의 아이들이 자켜보는 가운데 가늘고 긴 손 끝을 가만히 애액으로 젖어있는 여자의 세로로 갈라진 보지로 미끄려 뜨렸다. 

"하아... 하윽... 아아앙..."

누군가 보는 중에 오나니하는 것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남자 아이들의 반짝이는 듯한 뜨거운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나는 정신없이 오른손으로 분홍색 음순을 손가락으로 휘저어 댔다.

그리고도 부족해 놀고있는 왼손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감싸쥐어 애무하며 의자에서 허리를 들어올려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보여주려는 듯이 하여 구경꾼들을 도발시키는 것이었다. 이미 아이들은 나의 음란한 변모에 완전히 넋이 빠져 말을 잃어버린 채 힘차게 부풀어 오른 바지 앞을 두손으로 누르며 간신히 폭발을 억제하느라 급급해하고 있었다.

"후훗... 귀여워... 잘난 체 해도 역시 어린 애야..."

나는 겨우 여유를 되찾자 가만히 눈을 감고 반쯤 벌린 입에서 혀를 내밀어 뭔가를 바라는 듯이 윗입술을 핥으면서 더욱 그들을 뇌살시키려고 음란한 말들을 계속 뱉아냈다. 

"하아... 하아... 누나같은 여자는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면 너무나 기분이 좋아... 봐... 단단하게 뾰족해진 것을 알 수 있지...?" "엇, 정말이네..."

"게다가... 하아아... 흥분하면... 하응... 여기가..." 

"여기라고 그러면 잘 모르잖아. 누나, 좀 더 분명하게 설명해야지!"

"흐응... 심술장이 유우짱... 보, 보지가... 남자의 자... 자지를 받아들이기 쉽도록 축축하게 젖어와... 하아..."

눈이 돌 것 같은 자위의 쾌감에 나는 완전히 쾌락에 빠진 한마리의 발정난 암캐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남자 아이들이 뚫어지게 지켜보는 가운데 나는 음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연분홍색의 꽃잎을 좌우로 크게 벌리고 자신의 손가락을 남자의 자지라고 간주하고 깊숙히 넣었다 뺐다 하면서 미간을 찡그리고 안타깝게 할딱거리며 마치 열병에 들뜬 것 처럼 여체의 구조에 대해서 강의를 계속했다.

그리고 구경꾼들은 나의 너무나 뜨겁고 농후한 오나니 쇼에 마른 침을 꿀꺽 삼키면서 못박혀 있었다.

"헤헤헤... 싸고 싶지? 싸도 좋아, 음란한 누나..."

동생의 꼬드김에 완전히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나는 이제 나 자신을 잊고서 음란하게 벌어진 보지를 흠뻑 젖은 손가락으로 휘저으면서 큰 소리로 흐느껴 울었다.

"아앙! 하윽... 하악... 흐아아... 나와, 나온다구...! 나와...."

이렇게 나는 공개 처형 당하듯이 모두가 보고있는 앞에서 절정으로 올라가 버린 것이었다.

"헤헤헤... 누나의 오나니를 보니까 우리들 이제 참을 수가 없어졌어. 자, 누나... 또 빨아..."

이미 참을성이 한계에 달한 듯 황급히 알몸이 된 유우따로는 잔뜩 성이 난 자지를 내 앞에 내밀었다. 그리고 그때의 나는 완전하게 한마리의 성욕에 미친 암노예로 변해 있었다. 나는 뭐에 홀린 듯이 휘청거리며 의자에서 내려와 유우따로의 앞에 주저앉아 크게 솟구친 자지를 사랑스러운 듯 뺨으로 비비고는 어린 淫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동생의 자지를 입에 넣고 쩝쩝거리는 외설스러운 소리를 내면서 빨기 시작했다.

"으음... 흐음... 아응..."

입안에 가득 찬 거대한 자지에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면서도 입술을 꼭 오므리고 침을 흘리며 팰라치오를 계속하자 왠지 정말로 자신이 성욕처리 전문의 암노예로 전락해 버린 듯 해서 참을 수 없이 부끄럽고 비참했지만 한편으로는 어딘가 안타깝게 가슴이 꽉 조여드는 것 처럼 크게 설레이는 것이었다. "유미짱, 유우따로만 빨아주면 불공평해. 우리들에게도 팰라치오해줘..." "그래 그래, 유미짱이 마음껏 음란한 오나니를 보여준 덕분에 나 이제 폭발직전이라니까... 책임져..."

완전히 음욕에 휩싸인 아이들은 모두 제각기 우뚝 솟구친 자지를 내 얼굴이랑 몸에 밀어붙여왔다. 

"아앙... 그렇게 서둘지 마... 모두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나는 사또오의 소학생답지 않은 자지를 한손으로 쥐고 쭉쭉 주물러주었고 히로이의 아직 포경의 기미가 있는 자지를 다른 손으로 천천히 껍데기를 까서 귀두 끝에 눌러붙은 정액과 이상한 냄새를 풍기는 하얀 때를 정성껏 혓바닥으로 핥아 떼어주었다. 너무나 기분좋았던 것일까...

히로이는 비명을 지르며 자지를 부르르 떨었다. 나는 약간 짖궂은 마음으로 으흥... 하고 관능적으로 헐떡거리며 오줌구멍 주위를 혀끝으로 핥아주었던 것이다. 

"히로이는 그걸로 충분해... 내 것도 빨아줘."

곤혹스러워 하는 히로이에게 무심코 농후한 입술봉사에 열중해 있자 이번에는 옆에 밀려나 있던 사또오가 불만을 품고 거대한 자지로 내 뺨을 툭툭 치며 팰라치오를 요구하는 것이었다.

나는 남동생의 자지 이상으로 거대한 자지를 입에 물고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없어서 눈을 희번덕거리며 필사적으로 계속 빨아댔다. 세사람 다 아직 소학생이면서도 강렬한 사내의 체취를 풍겨 나의 암컷으로서의 본능을 마음껏 북돋아 주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어깨를 들썩이며 헐떡거렸고 허벅지 안쪽을 끈적한 애액으로 흥건히 적시면서 세개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빨며 노예로서의 봉사를 계속했다. 

"아앗, 나온닷..." 

"괜찮아, 싸... 이 유미의 얼굴에다 대고 마음껏...!"

아이들은 연이어 포효를 내지르며 뜨겁고 끈적한 정액의 덩어리를 내 얼굴이랑 머리에, 혹은 입속에 그리고 두 팔과 부풀어오른 유방에 툭툭 힘차게 쏟아냈다. 

"하아... 하아..."

나는 헐떡거리면서도 암노예로서의 의무를 다하려고 세명의 주인님의 쪼그라든 자지를 번갈아 잡고서는 귀두 끝에 늘어진 정액 방울을 핥아주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얼굴이랑 손에 묻은 우유빛 정액을 혀로 깨끗이 핥아 먹으면서 완전히 메조로서의 기쁨에 잠겨드는 것이었다.

"아아... 해줘... 모두의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휘저어 줘..."

나이 찬 사내아이들의 향기로운 정액으로 샤워를 한 나는 완전히 성욕에 미친 한마리의 암캐로 변해버렸다. 세명의 연하의 주인님들 앞에 나는 네발로 엎드리고 아양을 떨듯 엉덩이를 비틀며 뜨거운 음액이 흘러내리는 벌름거리는 연분홍빛 속살을 손가락으로 좌우로 벌려 깊숙한 안에까지 마음껏 보여주며 도발을 시키는 것이었다.

"어라...? 이제 보지로 졸라대는 거야? 너무나 음란한 누나를 가지면 고생이라니깐..." 

세사람 중에서 가장 빨리 회복된 유우따로가 어른스런 말투로 말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끌어안으며 음란하게 벌어진 꽃잎의 좁은 틈 사이로 우람한 자지를 푹 박아넣는 것이었다. 

"하악... 흐아..."

친 동생의 손으로 마치 짐승처럼 뒤로부터 비참하게 유린당하면서도 나는 질근육을 도려내는 듯한 격렬한 움직임에 여자로서의 부끄러움도 잊고 머리채를 흩날리면서 알아듣기 어려운 소리로 흐느끼며 몸부림쳤다.

"정말 누나의 보지는 언제 박아도 최고라니까... 어쩌지? 이렇게 조여대면..." 

그렇게 말하며 남동생은 허리를 부르르 떨며 꼼짝않하는 것이었다. 너무나 격렬한 섹스에 나는 완전히 이성을 상실해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부끄러움도 소문도 잊어버린 듯이 절정의 쾌감에 흐느껴 울었다.

"못참겠어... 누나, 쌀 것 같애! 우욱! 싼다..." 

"그래, 싸... 유우따로의 뜨겁고 힘찬 정자를 내 뱃속 가득히 쏟아내...! 흐아아아..." 

유우따로는 소리를 지르며 나의 질속 가득히 힘차게 사정했다. 자궁 깊숙히까지 유우따로의 뜨겁게 끓어오르는 정액이 밀려들자 나는 이제 머리속이 하얗게 비워지며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지극한 쾌감에 잠겨드는 것이었다. 

"다음은 내 차례야. 유미짱... 충분히 절정에 울게 만들어줄께!"

나는 쉴 사이도 없이 이번에는 사또오에게 독촉을 받아 騎乘位로 걸터앉아 스스로 천천히 허리를 내리고 방금 남동생의 정액을 받아서 하얗게 얼룩져 번질거리는 부드러운 꽃잎 사이로 꼬챙이같은 그의 자지를 집어넣어갔다. "아아... 굉장해...! 유미... 유미는... 죽을거 같애... 으아아아...." 

상대는 도저히 소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물건의 소유자였다. 그런 유우따로 이상으로 거대한 자지에 꿰뚫리고, 흠뻑 젖은 자궁 깊숙히 도달하도록 밀어올려지자 나는 여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부서져 버리는 듯한 아픔에 미간을 찡그리고 몸을 뒤로 젖히며 몸부림치면서 격렬하게 헐떡였다.

"유미짱... 넌 우리들의 노예랬지? 그러면 너 혼자 기분내지 말고 내게도... 그렇지, 가슴으로 해줘..."

성급하게 히로이가 나의 얼굴에 발기한 자지를 들이대었다. 나는 거절할 것도 없이 히로이의 자지를 사랑스럽게 두 손과 입으로 애무하면서 젖가슴 사이로 감싸안고 부드럽게 비벼주었다.

"유, 유미짱...젖퉁이가 푹신푹신한게 기분이 정말 좋아... 나 벌써 쌀 것 같애..."

"아앙... 언제라도 좋을대로 싸도 괜찮아... 히로이의 힘찬 정액을 누나의 얼굴에 맘껏 싸..."

그렇게 말하고, 나는 늘어질 정도로 부풀어오른 유방으로 히로이의 자지를 끼우듯이 하여 정성껏 마사지를 계속하면서 혀를 내밀어 아직 핑크색의 귀여운 귀두 끝을 핥으며 자극해 주었다.

그러자 그로부터 몇초도 지나지 않아 히로이는 허리를 경련하며 껍데기가 벗겨진 자지로부터 툭툭 하고 우유빛 정액을 뿜어내는 것이었다. 그 빠름과는 반대로 굉장히 참고있던 탓도 있는지 히로이의 정액은 너무나 진하고 양도 많아 얼굴에 직격으로 맞은 나는 끈적한 계란 흰자위같은 액체로 범벅이 되었던 것이다.

"후후후... 누나의 저 좋아하는 표정을 보니까 나 또 하고 싶어졌어. 이번엔 이쪽 구멍에 넣어줄께." 

유우따로는 빙그레 웃으면서 이번에는 나의 숨겨진 항문을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는 것이었다. 

"유우짱 거기는 그만 둬... 하려거든 보통의 방법으로 해... 하윽!" 

아직 비좁은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넣자 아픈 나머지 울 듯한 나를 유우따로는 재미있어 하면서 침에 젖은 손가락을 꼭 조이는 괄약근을 눌러 벌리듯이 하여 풀면서 적당한 때를 가늠하여 독사처럼 입을 벌린 징그러운 흉기를 집어넣는 것이었다.

"흐아아...악... 하흑... 무리하지 마... 엉, 엉덩이가 찢어지는 것 같애..." 

질과 항문을 샌드위치 처럼 동시에 두개의 자지로 꿰뚫린 나는 미친듯이 흐느끼며 몸부림쳤다.

"헤헤헤... 누나, 똥구멍도 기분좋아?" 

유우따로는 잔뜩 성이 난 자지를 억지로 나의 조그만 항문에 밀어넣고는 인정사정없이 허리를 움직이기를 계속하는 것이었다. 나는 몸이 둘로 갈라지는 듯한 아픔에 쉰 목소리로 흐느꼈다.

"하으학... 나 미쳐..."

"으헉... 엄청 조이는걸..."

아이들에게 구멍이란 구멍을 모두 당하고 공중변소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나는 부끄러움과는 달리 수없이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었더.

"아아... 기분좋아. 유우따로... 니 누나 최고다..."

"정말 그래... 유미짱의 보지 너무...잘 조여 줘..."

나는 땀과 정액 투성이인 몸을 지친듯이 누이면서 멍한 표정으로 그들의 들어주기 어려운 비평을 듣고 있었다.

"... 누나... 누나...!"

"...으응...?"

""응"이 아니지... 모두가 칭찬하고 있잖아... 멍청히 있지말고 답례의 말이라도 하는게 어때?"

"오늘 여러분이 음란한 유미를 괴롭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유미는 남자의 정액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는 음란한 암노예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성욕 처리 전문의 고...공중 변소가 되어 입도 보지도 항문도 총동원해서 열심히 봉사해드릴테니까 여러분 모쪼록 이 음란한 색골인 유미를 욕보여 주십시오..."

나는 아이들의 앞에서 다시 공손히 절하고 오욕에 가득 찬 답례의 인사를 복창하면서 왠지 눈물이 멈추지않고 흘러나오는 것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좋다면 우리들 언제라도 협력해줄께. 그럼 이만, 메조인 암캐양..." "유미짱... 나중에 또 같이 놀자구..." 

겨우 아이들은 돌아갔지만 이제부터 밤새도록 유우따로의 심한 조교가 계속될 것을 생각하니 스스로의 의지에 반하여 나의 허벅지 사이는 또 젖어버렸다. 아니 마음 깊은 곳에서는 확실히 바라고 있는지도 몰랐다.

친 동생의 암노예로서 비참하게 봉사하는 일을... 남매상간이라는 인류의 금기에 발을 들여 놓은 나는 이후 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추락해 갈지도 몰랐다. 그러나 그래도 어쩔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이 스스로의 쾌락을 위해 남동생을 타락의 길로 끌어들인 나에 대한 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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