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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댁에서의 생활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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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240회 작성일 20-01-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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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겨우 일어나서 욕실에가서 딱고 있었다..

 

난 그녀가 나오자 욕실에가서 딱았다...

 

그리고 조금있자...창원이가 왔다...

 

창원이 한테 좋은것을 가르켜준다고 하고는 가정부가 쉬는 방으로 데려가서

 

문틈으로 보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들어가서 그녀에게 또 명령했다..

 

"옷벗어~!~!"

 

"또요???저 이제 힘 없어요....."

 

"죽을래?.."

 

그녀는 다시 옷을 벗고는 내가 맛살을 만지자..심음을 흘렸다...

 

난 창원이를 불렀다...

 

창원이는 눈이 지혜누나의 꽃잎에 고정되어서 움직이지 않았다..

 

"니가 하고 싶은 대로해봐...."

 

"정말?...."창원이는 침을 삼키며..말했다..

 

"그럼....자..해봐.."

 

창원이는 누나의 맛살을 손으로 만지며....

 

바지를 벗었다...

 

아마 이 놈도 그런 비디오를 봤나 보다...

 

그리고 방망이를 성급히 꽃잎에 넣고 움직였다..

 

그리고 금방 쌌다...

 

그녀는 완전히 o었다...

 

"창원아 어때?"

 

"좋아...헤헤..."

 

난 창묵이의 방망이를 만지며 내막대기와 비교를 했다..

 

음...나 보다는 작지만 큰 편에 속했다..

 

"앞으로 이 여자는 니가 먹고 싶을때 먹어..."

 

"그레도 돼?"

 

"그럼..지가 어쩔거야?...이미 우리 한테 바친 몸인데...신고 하면

 

지만 챙피하지..헤헤.."

 

정말 그렇다..신고할수도 없는상황이었다...

 

애인이 알면 그녀는 시집도 못갈테니깐..

 

그녀의 애인은 시골청년이고 앞으로 9개월 후에 결혼할 예정이니....

 

밤이 됐다....

 

이모는 내 방에 들어와서..내게...

 

잠시 나오라고 했다....

 

난 따라나가 면서 어제일을 눈치챈것만 같아서 겁이났다...

 

그러면서도 난 어떤 희망을 같고 따라갔다..

 

이모는 안방으로 가서 문을 잠그고는....

 

"너 어제 내게 뭔짓했어?"

 

하는거다...

 

그리고는 "설마 너라고는 생각안했지만 우리 집에 너말고는 그럴 남자가 없어

 

.."

 

그래서 나는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었니?.....그래도 난 니 이모인데?...그럴수 있니?"

 

난 또 화가 났다....

 

그래서 "그래요 내가 했어요...어쩔꺼예요?"

 

"아니....너 왜 그렇게 변했니?.....이럴수가....흑흑..."

 

이모는 울기시작했다...

 

난 그래서 이모를 달래기 위해서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이모의 눈물을 딱아주면서.."제가 잘못했어요.."

 

"아냐....내가 잘못이지...흑흑.."

 

난 소리질렀다..."자꾸 울꺼예요?"

 

내가 소리지르자 이모는 더욱 울기 시작했다...

 

집안 사람들이 들을꺼 같아서 난 입을 막았다...

 

그런데 이모의 몸을 만지게 되자 자꾸 어제 일이 생각났다...

 

그래서 난 또 다시 이모를 넘어뜨리고 위에 올라탔다..

 

"으...윽....읍.읍..."

 

이모는 말을 못하고 내가 옷을 벗기는 대로 꿈틀 거렸다...

 

다 벗기자..난 방망이를 꺼내서 이모의 손에 쥐어 주고는 키스를 억지로 했다

 

이모는 눈을 감고 내게 몸을 맡겼다....

 

체념한듯이..............

 

털을 쓰다듬으며 난 이모의 몸을 더듬었다...

 

이모의 맛살을 헤치고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크리토리스를 만지며 방망이를 집어넣었다..

 

이모는 허리를 뒤로 뺐지만...

 

난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땡겼다...

 

그리고 내 방망이를 더 깊이 집어넣었다..

 

이미 구멍이 젖어 있었다...

 

"이모도 하고 싶죠?...내가 해줄께요.."

 

난 이모의 입을 막은 채로 방망이를 움직이며 유방을 물었다...

 

아프겠지만 이모는 소리 지를수도 없고...

 

난 점점 재미있어졌다...

 

그래서 이모의 맛살을 마구 쑤시며 즐겼다....

 

그리고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살이 오른 엉덩이가 느낌도 좋게 흔들렸다...

 

육봉이 꽉 조이는데...갑자기 이모가 눈물을 흘리는것이다..

 

난 처량해 보여서 입을 막았던 손을 놓았다..

 

그러자 이모는 "으.....음...아~~~~..."

 

하며 신음을 P았다..

 

그리고 "이러지마...응?...이래서는 안돼....아..아학~~"

 

"이모 후훗...아~~..우리 같이 즐겨요?..예?"

 

"안돼...그만해..아~~"

 

난 더욱 세게 움직이며 반대 했다...

 

방망이를 깊이 깊이 쑤셔넣으며 난 자궁속으로 깊이 ***물을 쌌다...

 

이모는 허리를 뒤로 휘면서 짙은 신음을 흘렸다...

 

난 이모를 엎드리게 하고는 항문을 열었다..

 

그리고 침을 발라서 벌어지게 했다..

 

벌어진 항문을 난 손가락을 넣어서 움직였다..

 

그리고 이모를 끌어당기면서 한번에 방망이를 뿌리 까지 넣었다..

 

"아악......"

 

이모는 크게 소리질렀으나 이미 늦은 밤이라 아무도 못 들은거 같았다..

 

난 피스톤운동의 압력을 가했다..

 

그리고 맛살을 만지며 귀를 혀로 애무 했다..

 

이모는 헉헉 거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운동을 도왔다..

 

난 방망이를 꺼내서 이모의 입에 넣고 쌌다...

 

이모는 그걸 다 마시고는 손으로 방망이를 잡고 다시 혀로 핥았다..

 

난 이모가 드디어 같이 하기로 한 걸 느끼며..유방을 잡고 문질렀다..

 

이모의 화장품을 가져와서 보 지속으로 넣고 손가락으로 이리 저리 저었다..

 

재미있었다..

 

이모도 같이 손가락을 넣어서 저어댔다.

 

그리고 난 이모의 온몸에 화장품을 발랐다...

 

 

그리고 항문을 열고 입을 들이대고는 침을 집어넣었다..

 

많은 침이 들어가자 난 손가락으로 크게 벌리고 혀를 집어넣었다...

 

혀를 넣다가 난 재미있는 생각이 나서 어항에서 금붕어를 꺼냈다..

 

그리고 항문에 물을 집어넣고 금붕어를 집어넣었다...

 

항문을 벌리고 손가락을 넣자 속에서 금붕어가 움직였다...

 

난 재미있어서 항문에 계속 물을 집어넣었다...

 

아주 조그마한 금붕어라서 그런지 꽤 잘 놀고 있었다..

 

난 항문을 계속 벌려서 금붕어를 관찰했다..물론 손가락으로....

 

그리고 이모는 엎드려서 흥분에 몸을 떨고 잇었다...

 

아마도 이런 일은 처음 일꺼다....

 

그리고 난 이모의 꽃잎에 손가락을 넣어서 항문 쪽이 있는 금붕어를 건드렸다..

 

사람의 항문이 꽤 큰 모양이다...

 

그러니 금붕어가 헤엄쳐 다니지....후후...

 

그리고 난 맛살을 벌리고 꽃잎에는 더 작은 금붕어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이모를 똑耽?같이 잤다....

 

아침이 었다....

 

아니 새벽...6시 경이다.....

 

일어나서 이모의 맛살을 벌리니 금붕어가 꽃잎에 없었다...

 

찾아 보니 바닥에 나 와서 ****** 있었다..

 

항문에 있는것은 모르겠다...

 

손가락을 넣어 보니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모의 항문을 크게 벌리고 겨우 끄집어 냈더니 이미 ****** 있었다..

 

이모는 눈을 찌프리며 죽은 걸 버리고 샤워를 했다...

 

나도 샤워를 하고는 이모가 좀더 자게 내버려 두고 가정부 방으로 왔다..

 

아직도 자는 모양이다....

 

난 팬티를 벗고 옆에 같이 누워서..맛살을 만졌다...

 

지혜누나는 渼쩝?..내 쪽으로 돌아섰다..

 

난 방망이를 만지며 누나의 꽃잎에 넣었다..

 

그리고 또 한번 했다...

 

그날 부터 난 지혜누나랑 이모랑 다 차지하며 마음껏 즐겼다...

 

이 집은 내게 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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