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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유혹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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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3회 작성일 20-01-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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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는 무표정으로 말했다.
"놔. 난 너하고 할말이 없어."
진우는 초조하게 기다리던 엄마가 들어오자마자 차가운 얼굴로 화를 내니 화가 나기 시작했다.
"이미 벌어진 일이에요. 엄마도 좋았었잖아요."
"아침의 일은 실수였어.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야. 그리고 지금은 너하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니 이거 놔."
진우는 자기가 바라던 생각을 엄마가 하지않자 실망했다.  그러면서 엄마를 자세히 봤다.  엄마는 겨울코트에 검정색 정장웃도리와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바깥에 오래있었는지 엄마의 콧등응 빨갰다.  그러한 엄마를 바라보니 갑자기 성욕이 생겼다.

진우는 거칠게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말했다.
"왜 자신을 속일려고 하지요?"
경자는 계속 진우를 노려보며 소리쳤다.
"놔! 너하고 얘기하고 싶지않다고 했자나!"
하지만 진우는 엄마의 코트와 정장웃도리를 벗기고 안에 입고있는 블라우스와 브라쟈를 찢어벗겨냈다.  경자는 들고있던 핸드백을 떨어트리고 두 주먹으로 진우를 때렸다.
"놔! 이 나쁜놈아! 네가 엄마한테 계속 이럴수기 있어! 다시는 너하고 안한다 그랬잖아!"
진우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엄마를 뒤로 돌려 거살소파등에 엎드리게하고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렸다.  그리고 엄마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거칠게 찢어내렸다.  경자는 진우한테 눌린체 발버둥을 치며 소리첬다.
"놔! 어서 놔! 도대체 얼마나 더 못된짓을 할려고 그래!"
진우는 엄마가 저항을 하며 소리치니 더욱 섹시해보여 흥분이 되었다.  진우는 재빨리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려 발기된 자지를 젖지도 않은 엄마의 보지에 힘차게 집어넣었다.  경자는 비명을 질렀다.
"악!"
이제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또다시 아들한테 당하고 있었다.  안그래도 오래간만에 섹스를 해서 보지기 아팠는데 흥분되지도 않은체 진우가 자지를 넣어대니 너무 아파서 눈물까지 나올지경이었다.
"악! 아악! 너무 아퍼!"
진우는 차갑게 말했다.
"엄마가 나하고 말 인한다고 다 끝난줄 알았어요?"
그러면서 뒤에서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엄마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엄마의 보지를 힘차게 박아댔다.  이제 엄마의 보지도 젖기 시작했다.  경자는 처음에는 아프다가 또다시 흥분이 오는것을 느꼈다.
"아....아......"
"거봐요. 엄마도 좋으시잖아요."
경자는 소파등에 엎드린체 아래도리가 벗겨지고 위에는 찢어진 블라우스와 브라쟈를 걸친체 두 눈을 감고 헐떡거리고 있었다.  또다시 오르가즘이 오고 있었다.  진우한테 또 한번 당하고 게다가 몸까지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흥분하니 자산의 처지가 한심하고 속상해서 신음하면서 눈물이 나왔다.
"흑흑.....허-엉......? 捐?...허-억...."
진우도 사정이 다가오자 마지막 힘을 다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았다.  경자는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되어 소리를 질렀다.
"아악!....아-악....흑..  ..아....."
진우는 있는 힘을 다해 엄마의 보지를 박다가 보지 깊숙히 사정을 했다.
"아....아......"
아침과 마찬가지로 진우의 사정과 같이해서 경자한테도 거대한 오르가즘이 왔다.
"아-악!....여보오.....아  1......."
경자는 온 몸을 부르르 떨고 사정을 마친 진우는 엄마의 등위에 쓰러졌다.  둘은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

잠시후 진우는 엄마가 등을 떨면서 우는것을 들었다.
"흑...흑흑...."
놀란 진우는 엄마한테서 떨어졌다.  경자는 진우가 자신에게서 떨어지자 몸을 일으켜 세우고 계속 흐느끼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안방으로 뛰어들어갔다.  진우는 그러한 엄마를 멍하니 처다보기만 했다.

이경자: 진우엄마  42세의 33-24-33의 몸매를 가진 보수적인 전형적 중년여자
김진우: 경자의 하나뿐인 아들  17세의 고2학생  공부는 중간정도 함
진우아빠: 45세의 회사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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