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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든 놈에게 맨몸으로 덤벼들어 어쩌려고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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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9회 작성일 20-01-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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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든 놈에게 맨몸으로 덤벼들어 어쩌려고 - 단편



자기 앤 38살 진이 보다 섹스 강한 여자 보지 못하였고
자기보다 섹스 잘하는 사람 없다는 식으로 자랑 하는 40살 먹었다는
형석 이라는 친구 전화번호 알려 주니 날마다..
자기 물건이 어쩌구 저쩌구…...섹스를 ‘p 시간 한다 는니……

오라고 해도 오지도 못하는 주제에..입으로 씹 다하고..
너무나 깐족거려 옆에 있으면 팍- 쥐어 박어 주고 싶은데
전화라 어찌 할수없어…치밀어오는 화를 꾹~참으며

약이나 바짝 올려줄 심산으로..
형식님! ...입으로 씹 하면 자손이 귀한법 이며
좃도 좃 같지 안인 것이 보지만 기스 내고
보지도 보지 같지 안인 것이 좃 기스 내는법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 아는 것 안여요
약발 밭은 이 친구
애인 대리고 지금 갈태니 기다리란다...3s 하자는말
여기 까지 오려면 두시간을 거리

입으로 하는놈 치고 약속 잘 지키는 놈 없고
입으로 하는놈 치고 별볼일 없는법 … 생각 하면서도
혹시
내가 재대로 임자 만나게 되는 것 안인가 ? 공연이 일 벌리는게 안일까,,,,?
한편으로는 은근히 걱정 되고
강 한자면 승복하고 한수 배우지 …생각 하면서 약속 장소로
형석이 180정도 키에 90키로 넘는 잘 생긴 거구
진이는 165정도에 58 키로 정도 햐얀 피부에 글래머
인사 나누자 진이 빨리 보내야 한다며 독촉해서 차 마시고.....모텔로

번개불에 콩 볶아먹는 식으로 샤워 마치고....
알몸 두 사람 바라보니
형식이 배 나온걸 봐서 게임상대 될것같지 않는데
뭘 믿고 큰소리치나 궁금 하였는데..
알몸을 보는 순간 큰소리 치는 이유를 짐작 하였다
병원 가서 성기에 고생 시키며 해바라기 까지 하였으니 우쭐해진 모양
성기 피부로 봐서 수술한지 일 이년 정도
남은건 사정 조절법을 어디까지 터득 햇느냐와 지구력 인데
이 문제는 해보기전에는 알수없고……

진이는 우유빛 피부에 군살 없는 몸매 ..
색에 강하게 보이는데 색녀 같지 않은데
먼저 침대에 올라가 기다리고 있는 얼굴 표정을 봐서 3s 경험자

사이 좋게 부드럽고 풍만한 유방 나누어 애무 하면서
내려가 클래스톨 애무 해주며
옥문에 열고 손으로 지스팟 애무 해주자
아.........아............아.................아..............아.........아
지스팟 애무 하면서 질 이곳 저곳 만저보니
손끝으로 닿는 감촉이 자궁 수술(들어낸)한 여자
자궁 수술 햇지요 ?....네...어떠게 알아요..?..다 알지요..저 사람은 모르든 데..

자궁을 들어내면 질 내부가 변형 되어 있는데
외도 하는 사람이 들어낸걸 자궁 모르는 사람도 있나?

클래스톨 애무하면서 거시기로 물건 무장시키고
지스팟 애무 하면서 형석이 얼굴 바라보니
흥분되어 홍당무 처럼 상기 되어 있었다
먼저 하라고 자리 바꿔고
형석이는 입으로 클래스톨 애무 하더니
진이 침대 끝으로 끌어당겨 정상위 체위로
빳 빳 하게 발기된 성기로 옥문 입구 문질러 주고
나는 유방 애무 하는데
거시기로 무장 시킨 물건 붙잡은 진이
고개 돌려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물건만 바라 보고 있는데........
형석이 옥문 열고 성기 삽입 시켜 상하운동 시작하였다
내 물건 애무하던 진이 움켜쥐고 신음소리를..
아….아….아….아…..아…..아…………..아……..아
치골이 맞 닫는 소리까지 내며 격렬 하게 상하운동 해댄다

내가 새로운 여자와 즐기니 먼저 흥분 되어야 하는데
자기 여자 대리고 와서 도전한 사람이 먼저 흥분되어 설치며
나를 바라보며 자신만만 한 표정 지으며 미소를….
한바탕 상하운동 해대든 형석이 자리 빠꾸자 눈치..
성기 빼내는 옥문에 얼른 손 넣어 지스팟 애무 해주면서 자리를 바꾸는데

유방 맡아서 애무 해야하는 형석이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내 물건만 바라보고 있었다 ….이재야 물건을 본 모양
지스팟 애무하던 손 빼내고
클래스톨 애무 하면서 입안에 고여 있는 애액 물건에 바르며
계곡 주변에 흘러내린 음액 까지 뒤범벅 시켜 옥문 입구에 물건 대자
진이 눈을 감고 처분만 기다린다는 표정
전화로 형석이가 깐족 거린 생각 하면
확~ 쑤셔 박아
고생하게 만들고 싶지만…장본인 안이고 애인

형석이 물건 보고난후부터 기세등등 하든 얼굴빛 살아져 버리고
물건에 기 죽어 있으니 별볼일 없고
진이 즐겁게 해주면서 나도 재미 보자 하는 생각으로
물건 손으로 붙잡아 옥문 입구만 어슬렁 거리자….
아…아…넣…어..줘…아……아…
흥분되어 다리 벌려 주면서 히프 들썩이는 진이
옥문에 물건 밀어 넣자 윽~ 하는 신음소리 낸 진이…
나를 깍~껴안고 아…아파…아…아..파…아…
그대로…있..어요…아…아…..아….파………..아…그…렇…게…….아…….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다리도 꽉~ 움추려 물건을 움직이지 못하게 해 버린다
아프다고 하소연 하는 소리 들으며 물건에 애액 바르며
천천히 삽입 시켜 질 깊숙이 넣은체..
움직이지 않고 가만이 있어주자
아….아…아…뿌..듯..해..아…꽉- 차..는..기..분 넘 좋아 ..아……아
유방 부드러지고 몸이 풀려저가는 느낌이 오는데
형석이 의자에 앉자 담배 피고 구경하고 있으니

진이는 내 차지
입으로 유방 애무 하면서 천천히 상하운동 하자
음액이 흘러나와 손님 맞이 해주며 윤활 작용 해주니
질에 꼭-껴있던 물건에 공간이 생기자
꽉-껴안고 있던 팔도 풀면서 허벅지고 벌려주며
상하운동에 맞춰 히프 움직이며
아…너무….좋…..아…아…아…너무…좋아…아…
한차례 올가즘 느끼게 해주고
형석이 에게 교대 하자는 눈빛을 보내도 의자에 앉자 못본척 하고 있었다
진이 이르켜 앉처 놓고 한바탕 전후운동 해주고

1 라운드 마치고….
의자에 앉자 맥주 마시며 쉬고 있는데…형석이 눈은
거시기 풀고 쉬고있는 물건에서 눈을 때지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다…..

거시기로 물건 무장시키고 2라운드 시작
침대에 누어 있는 진이 유방 애무 하는데…
형석이 의자에 앉자 구경 하면서
니물건 니 맘대로 하라는 식이으로 달려들지도 않으니
주객이 전도 되어 진이 독차지 하고 부드러운 피부 풍만한 유방
내 멋대로 오고가며 즐기는데
표정보면 다 아는데 핑계좋게
속이 좋지 않다며 욕실만 드나들고 있었다

입으로 유방 애무하며 손으로 클래스톨. 지스팟 애무 해주면서
흘러내린 음액과 애액 물건에 바르고
옥문 열고 삽입 시키니 한번 열린 옥문 윽.. 소리 들으며 쉽게 미끌려 들어같다
상하운동에 맞춰서 히프 들썩이며 아…아…너무…좋아…아…미…치..겟…어…아…
형석이 욕실 가면
신음소리 커저가고 나같다오지…ㅋㅋㅋㅋ
아…아…너무..좋..다…이런…기..분.. 처음…이야…아…
전화 번호 알려…줄게…01+..3+++…아…아…++++ 아…너무 좋아….
흥분되어 열나게 상하운동 하는놈 에게 전화번호 알려주면 머리에 들어오나

원님 덕분에 나팔 분다고
형석이 덕분에 글래머 독차지 하고 후위 측위 체위 바꿔가며 즐기고
올가즘 느끼면… 아….아…미..치..겟..어…아…..아..…뿌..듯.해..아..
광란에 섹스 즐긴 2라운드를 끝맺고

의자에 앉자 맥주 마시며 쉬고 잇는데
형석이는 속이 불편 하다며 대화에 끼지도 않고
우리들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3라운드가 시작 해도 달려 들지 않아
올가즘에 맞춰 사정 해주고 섹스 여운까지 즐기고
사워 하고 나오면서 저녁 먹고 가라는 내 말도 무시해 버리고
거울 앞에 놔준 거시기는 챙겨들고
말 없는 인사 나누고
차 창 열고 손 흔드는 진이 모습 보면서
씁쓸한 기분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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