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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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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3회 작성일 20-01-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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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절친이 있습니다..



마음도 잘 통하고 얘기도 잘 통하는 그 친구는..서울에서 누나와 자취를 하고 있었죠...



평소에도 불쑥불쑥 연락도 없이 잘 놀러가는 터라...



그날도 아무 약속없이..그 친구의 집을 방문하였죠...



그런데 그날따라 친구는 일이 있어 밖에 외출중이었고...친구 누나가 저를 맞아줬습니다..



"어 너 왔구나...어떡하니...정관이 지금 집에 없는데.."



"아...그럼 담에 올까봐요.."



다시 발걸음을 돌리려는데...누나가 말합니다...



"들어와서 기다려봐..오래걸린다는 말 없었으니..금방 오겠지..내가 전화해볼게~"



문을 열고..거실소파에 앉아있으려니..누나가 친구와 통화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응..응..아 그래?...그렇구나...알겠어~"



저에게 걸어오는 친구 누나...



"정관이가 일이 좀 생겨서 늦을듯 하다는데...기다릴래? 아님....."



"그럼 다음에 올게요..가볼게요.."



"아냐...모..일부러 왔는데..차라도 한잔 하구가라.."



어색하게..소파에 앉아있기도 뭐해서...누나가 만들어 주는..커피라도 마시고 가려고...주방식탁에 자리잡았습니다..



커피를 준비하는 누나의 뒷모습을 얼핏 보니...원래 저렇게 뒤태가 이뻤나 싶을 정도로..



올라붙은 엉덩이에....치마밑으로 길쭉하게 뻗은..매끈한 다리...



그리고 몸에 핏되게 입은..반팔티 속으로...검은색 브라가 얼핏 비춥니다...



나도 모르게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커피준비가 다 되었는지...누나가 커피를 들고..내 앞에 내주는데..몸을 살짝 숙이니..가슴골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기 가슴을 훔쳐보는 눈길을 느꼈는지...손으로 옷매무새를..가다듬던 누나는...자기 커피도 들고와 제 맞은편에 앉습니다..



"넌 여자친구 없니? 맨날..정관이만 찾냐 어떻게....젊을때..마니 만나라.."



"그런 누나는 남친없으세요?"



"난 얼마전에 헤어졌자나...요즘 그것때문에 우울하다 얘.."



..........................................................................................



잠시 대화가 끊기고..어색한 사이...제가 말합니다..



"누나..더운데..캔맥주같은거 있어요?"



"호호호..있긴한데...마실래?"



"네..하나만 주세요..."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찾으려...고개를 숙이고 있는 누나의 뒤태는..그야말로 숨막힙니다...



치마 뒷부분이 올라가서..허벅지가 보이는데...잔근육이 보일정도로..매끈하면서도...섹쉬한 다리....



맥주를 찾았는지...두개를 꺼내와..제앞에 놓고..자기도 하나를 챙깁니다...



"안주는 뭐할래?"



"안주는요..무슨..맥주에...그냥 마실게요..."



"좋을대로~"



생긋웃으며..맥주캔을 땁니다...살짝 건배를 하고..맥주를 마시는 누나의 목덜미가...유난히 희더군요...



나도 모르게 발기.....



20대 한참 혈기 왕성할때니...이놈의 제 분신은...저의 의지와 상관없이..아무때나 이렇게 발기되곤 합니다..



평소에도 친구들한테..엄청난 크기를 가졌다며..부러움을 받는 저인지라...한번 발기가 되니...주체가 안됩니다..



의자를 식탁쪽으로 바짝 땡기며...발기된 페니스를 숨기고 있는데...



무언가를 떨궜는지..갑자기 누나가 식탁밑으로..몸을 숙입니다..



이런.......



시계가 풀어졌었는지...풀어진 시계를 찾아 식탁위로 몸을 올리며....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봤구나...아..쪽팔려....'



어색한 침묵을 깨며...누나가 말합니다..



"대현아...여자친구는 정말 없어?"



"네....어쩌다 보니 일케 됐네요..."



"왤까...너 참 괜찮아 보이는데...요즘애들이 눈이 삐었나 보다...."



"하하하하 요즘애들이라뇨...누나랑 저랑 4살차이밖에 안나는데요...ㅎㅎㅎ"



"아 그런가...ㅎㅎㅎㅎ하긴..동생친구라 그런지..어려보이긴 하지만..나이차인..별로 안나는구나...ㅎㅎ"



맥주때문인지..나의 분신을 봐서인지...친구 누나인 상미 누나는...얼굴이 붉어져 있습니다..



그렇게.이런 저런 얘길 하며...어느새 둘이 꽤나 많은 양의 맥주를 비웠습니다...



저도 그렇고...상미누나도 그렇고....취기가 올라...더 더위를 느낍니다....



누나는..반팔티를 걷어올려..민소매티처럼 만들어 입고있고...의자위로 한쪽다리를 올려...치마를 살짝 걷어올립니다..



남자는 취기가 돌면...섹스생각이 더 간절해지는법...



이제는 발기된 페니스가 뻐근해질정도로...강하게 팽창되있습니다...



식탁밑으로..손을 내려...페니스를 만집니다...이렇게라도 자극을 주지 않음..미칠거 같았으니까요....



손부채질을 하며.맥주를 마시던...누나가 벌떡 일어나더니...화장실로 향합니다...



문닫는 소리를 들으며...저도 모르게..화장실앞으로 고양이처럼..조용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쏴아아..하며..소변보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치겠습니다....당장이라도 문을 박차고 들어가..덮치고 싶지만...친한 친구의 누나인지라...어쩌지도 못하고..



발기된 페니스만 만지작 거리며....문앞에 어정쩡하니 서있는데....물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잽싸게 식탁쪽으로 걸음을 옮기다..아뿔싸..!!!



물기가 있었는지...취해서였는지는 모르겠으나..발걸음이 미끌하며..대자로 넘어져 버립니다...



문을 열고 나오던 누나가..넘어져있는 저의 얼굴과...하늘을 향해 뻗어있는..저의 페니스를 번갈아 봅니다...



....................................................................



"아휴...모르겠다..."...갑자기 한숨을 쉬던 누나가...저에게 오더니....



"이건 무덤까지 비밀이다.."란 말을 하며...



저의 반바지를 끌어댕깁니다...저 역시..거부할 생각이 없던지라...힘없이 반바지가 벗겨집니다..



팬티까지 내리고는...굵은 저의 분신을..손으로 몇번 쓰다듬더니...치마속으로 팬티를 벗어던지고..그대로 제위로 올라탑니다..



누나의 꽃잎은..이미 애액으로 미끌거리고 있었습니다...아까..식탁속으로 발기된 제 페니스를 보고..흥분한게 분명합니다...



별...저항감없이..누나의 질속으로 깊게 들어간 저의 페니스...



열심히 위아래로 몸을 움직이며..거추장스러운듯..누나는 상의마져 벗어버립니다...



출렁하며...제 눈앞에 나타난 상미누나의 가슴은...그야말로...컸습니다....



분홍빛 유두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고...몸을 움직일때마다..누나의 가슴이 출렁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둘다 20대였고...너무 흥분해있던지라...



애무고 뭐고...삽입하기에 급급했었나 봅니다....



제위에 올라탄 누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비명으로 변합니다...



"아...씨발...미치겠다...너무좋아....니꺼..너무 꽉차...아...."



....................................................................................................................



평소에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아서..조신한줄로만 알았던 누나가..흥분하니...거친말을 해댑니다..



이상하게도..그런 누나가 저의 눈엔..너무도 섹시하고..너무도..야해보였습니다....



"아..니껏도 너무 조아...너무 쪼여...더 세게 움직여봐...아 씨발..."



저도..흥분하여..거친말을 합니다...누나한테 너라고 불러도..누난 개의치 않습니다...



"아...미칠거같아....아......"



그렇게 위에서 한참을 움직이던 누나가..힘이 들었는지...갑자기...빼더니...엉덩이를 보이며 엎드립니다...



"뒤에서 해줘...어서...아...."



애액이 흥건한...그녀의 벌어진 그곳 사이로..제 굵은 분신을 밀어넣습니다....



푸욱~~~~



"아악...아....너무 깊숙히 들어온다...아...."



비명을 질러대는 누나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거세게 거세게 밀어부칩니다...



누나의 애액이..저의 페니스에 묻어..삽입할때마다 찌걱찌걱..소리가 납니다....



누나의 등과..온몸에 땀이 번들거리며..흐릅니다...



저의 이마에서도 굵은 땀방울이 .흐르며....거칠게 움직일때마다..거실바닥에 떨어집니다..



푹푹...찌걱찌걱......



드디어 신호가 옵니다.....귀두가 찌릿찌릿하며....항문이 움찔움찔 합니다...



"아...나 쌀거같아....아..."



"안에 싸면 안돼..밖에 해...."



사정할거 같아서...누나의 질에서 빼내...등을 향해..자위를 합니다....



삽입할땐...그렇게..사정할거 같더니..막상..손으로 하려니..느낌이 없습니다....



하지만..다시 삽입하면..안에 할거같아서...누나에게 말합니다..



"입으로 빨아줘...사정이 안돼..."



엎드려서..등에 사정하길 기다리던..누나가 제 얘길 듣고...바로 돌아서서...제 페니스를 입에 뭅니다...



누나의 머리를 움켜쥐고..앞뒤로 거칠게 흔듭니다....



아.....드디어 나옵니다....



!!!!!!!!!!!!!!!!!!!!!!!!!!!!!!!!!!!!!!!!!!!!!!!!!!!!!!!!!!!!!!!!!!!!!!!!!



꽤 많은 양의 정액이었음에도 불구하고...누나는...입밖으로 뱉지 않고...삼킵니다....



한참을..입안에서..오물거리며..정액을 삼키던 누나는....잠시 절 보더니...화장실로 향합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자니...엉덩이 사이로 삐져나온..음모도..엄청난 애액으로 인해..젖어있슴이 보입니다..



샤워기 트는 소리와..씻는 소리를 들으며.....거실에 누워서 숨을 헐떡이며..생각해봅니다...



'넌 앞으로...내가..먹는다..계속......'



씻고 나온 누나가 저에게 말합니다...그녀 역시 저랑 생각이 같았는지..



숨을 헐떡이며...



"대현아...우리 서로..애인 생기기전에..가끔 이렇게 만나...하자...어때?"



대답없이...싱긋 웃으며...샤워마친..그녀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애무합니다....



이렇게..친구 누나와 전...당분간...섹스파트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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