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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말한다. 난 필력이 그지다그러므로 재미보다는 리얼리티를 추구할것이다이 이야기는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다들 썰하면서 약간 느꼇을거야ㅅㅅ 대상이 이 글을 보고있지안을까왠지 약간 겁이 나는거잇지.. 무섭다.. 쓰지말까는 개뿔 난몰라 써야징 ㅋㅋㅋㅋ 난몰라ㅋㅋㅋ이 이야기는 내가 고1때 이야기 입니다.그전부터 추석이나 설날때 맨날만나는 가까운 친척즉슨, 4촌이다. 개강간이라고해서 강간친건아니고그냥 ㅅㅅ썰이다 4촌이랑 ㅋㅋ 지금도연락중이다걔랑은 초딩때부터 추석이나 설날때 또래가 걔랑나랑밖에없엇다 그위에 그때당시 고딩형이랑 직장인 누나…
1그녀의 펭귄밀크는 철철 흘러넘처 폭포수를 이루었다. 냄새는 나지않았지만 그 시큼함은 레몬의 상큼함과도 같았다. 내가 본래 보*을 싫어하는 탓에 잠시주춤거리니 그녀가 내 몸을 눞혀버렸다. 눈의 표정은 무표정 그리고 보일듯 말듯한 옅은 그녀의 미소는 오뉴월에 한이 서린 처녀귀신과도 같았다. 그리고는 숙련된 정형사가 소가죽을 벗겨내리듯. 그녀는 나의 다리와 진득히 붙어버린 플랙진을 벗기기 시작했다. 둘다 전라의 노출을 하게되었다. 우리들은 부끄럽지 않았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처럼 남자와 여자의 본 모습을 갖춘것 뿐 그이상 그이하도 없었…
때는 6년전 월드컵의 열기가 대한민국을 휩싸던 그 때자리를 가리지 않고 개싸대던 좆고딩 다섯마리가 한국의 기상을 옥황상제 똥꾸녕을 찌를 기세로 폭죽을 2만원 어치를 삼어디서 우리 자랑스런 한국의 오르가즘을 터트릴수 있을까 고민하던중 좆중딩 고딩들의 경비 강간으로 유명한강O아파트 놀이터에 하기로함 이 아파트는 경비를 야루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경비계의 헬게이트로 유명한 거지아파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폭죽을 터트리기전 야 우리 경비 한번 강간하자가 갑툭튀함 토고전에 삘받은 우리의 좆고딩들여기저기 부비트랩시전후 대놓고 경피앞에서 …
내가 식당웨이터 일을 할때 어떤 아줌마가 "넌 애프터 되니?" 당연히 팅겼음. 두번이나. 세번째때 와서 일 끝날때까지 밖에서 기다린다길래 대충 얘기하고 돌려보내야겠다고 생각해서 알았다고 함. 일이 끝나고 가게 앞으로 나오니 그 아줌마가 소나타신형 가게 앞에 정차해놓고 "일루와~ 차에 타"함 일단 차에 타니 차만봐선 몰랐는데 가방이 샤넬, 코트도 캐시미어있는거, 시계도 꽤 비싸보임. 허세끼있는건지 부자인지 감이 안옴. 일단 얘기를 해보니 "이름이 뭐야?" "세슘이요.…
아무튼 그녀의 유혹의 몸짓은 크리스탈 호수가에서 빛을 내며 춤을 추는 한마리의 백조 같았고, 나는 나의 페이스 유지를 위하여 계속 신나는 노래만 부르며 이성적으로 행동하려 했다. 그때 얼핏 내 시야에서 아웃 포커싱 된 그녀가 갑자기 꿈틀대었다. '뭐지?'하고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가 위치한 침대로 고개를 돌렸다. 여자는 천천히 오피스룩의 타이트한 정장 스커트를 벗어 내리고 있던 것이다. 화룡점정- 유혹의 몸짓에 장미 꽃 한송이를 꽂다. 그 장미꽃 한송이의 잎 중 하나가 나비가 되어 나에게 날아오는 듯한 착각을 받았다. 당시 겨…
2006년겨울쯤 친구가게에서 술마시다가 화장실에갔는데 (건물안에 공용화장실이였다)어떤호리호리한여자가 혼자서 깡소주 먹고있더라화장실안문에기댄채 풀린눈으로아무렇지도않게 쳐다보고다시 술자리로갔다1시간좀안 지났을까 친구들이랑나랑담배다 떨어져서 내가담배사러 건물밖에나가게됐다그건물입구에 아까본 여자가 누워있더라 옷도 약간얇아보였거든추워보여서 억지로깨울라고 하니 꿈쩍도안하더라내가집이어디에요? 택시태워드릴게요 하고택시잡고낑낑거리며 일으킬려고하니 내손목잡으면서 내랑자고싶다 이러는거야와 술도취하고 여자도그리 말하니 막 꼴리더라내보고같이타재 그때 의사…
폰으로작성하는거라 올리는속도가느리다욕하지말고 꾸준히올릴께 관심있게봐도자판오래치니 손가락아프다경찰서 유치장에갇히고조서쓰고 경찰은 내가무조건 강간이라고 인정하겠끔 조서를 쓰게만들더라아*르고어다르다는걸조서쓰면서 느꼈다유치장에서 구치소로넘어갔다거기서 강간범이라고 강력방에들어갔는데 완전지옥이였다건달1명 반달1명 살인1명 집단강간1명그리고나2.7평인가되는공간에 (퀸사이즈침대 길게 2개붙힌방이라고생각하면된다)5명이면 살만하다 보통8명10명까지 생활한다그곳에서 온갖 별일다겪어봤다담배한가치에 만원에거래되고 팥빵 삭혀서 막걸리 만들어먹고 건전지에 은…
택시가모텔앞에도착하니 여자가 축 늘어져있더라아직도이애가 술이됐나안됐나생각하면헷갈려기본요금내고 여자업고 모텔 들어가니 ㅅㅂ1층2층주점이고3층이모텔이더라 2층까지땀삐질삐질흘리면서 카운터 가니3층가래 엘레베이터는 초행이라 못찾아서 계단으로갔었다종업원하나가 나를불쌍하게 봤는지 나를도와주더라여자 일단방에넣고 계산하러 카운터 가니 숙박으로 끊어래 무조건 7만원돈없다 술깨고바로갈거다 하고 부탁해서 대실로끈고 방으로갔다시발 방에가니 방바닥에서 오바이트 해놨더라더러워서 대충닦고 들어서 침대에 눕혔는데 거기서 또 오바이트하더라비위돌아서 못있겠더라 바…
내가 존나 인생 살면서 별의별 일을 다 겪엇다고 생각한다산전 수전 공중전 등등 존나 열 뻗치는 일이 있엇는데 처음으로 내가 강간당햇을때 일을 써봄ㅆㅂ내가 7살때 일이다.내가 존나 길을 가고 있는데 노랑머리의 형인지 아저씨인지가 잠깐 따라와보래 그때 내가 진짜 답이 없을정도로 단순햇음롯데리아 햄버거 먹고싶다고 집까지 가출했는데 말이 더 필요할까ㅆㅂ 머 왜 따라갔는진 몰것지만 여하튼 따라감그리고 화장실에 같이 들어갔거든??엄허 ㅆㅂ옷을 벗더라 그리고 내 바지도 벗기는거임그리고 어디서 들고 왔는지 무슨 젤?? 초록색이였나그걸로 막 바르는…
그녀의 펭귄밀크는 철철 흘러넘처 폭포수를 이루었다. 냄새는 나지않았지만 그 시큼함은 레몬의 상큼함과도 같았다. 내가 본래 보*을 싫어하는 탓에 잠시주춤거리니 그녀가 내 몸을 눞혀버렸다. 눈의 표정은 무표정 그리고 보일듯 말듯한 옅은 그녀의 미소는 오뉴월에 한이 서린 처녀귀신과도 같았다. 그리고는 숙련된 정형사가 소가죽을 벗겨내리듯. 그녀는 나의 다리와 진득히 붙어버린 플랙진을 벗기기 시작했다. 둘다 전라의 노출을 하게되었다. 우리들은 부끄럽지 않았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처럼 남자와 여자의 본 모습을 갖춘것 뿐 그이상 그이하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