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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작은 시작어둠이 소리없이 스물거리며 짙게 물들어 이내 새벽으로 치닫는 깊은 밤입니다.언제부터인지 새벽으로 가까워진 시간이 되면 나는 까만 츄리닝에 운동화 끈을질끈 동여 맵니다.모자가 달린 츄리닝은 애써 없는 용기를 감추기에 좋은 듯 합니다.벌써 몇일 째 저는 이 새벽 1시가 넘어설때쯤 집을 나섭니다.그렇습니다. 저는 일명 강간범입니다.아니 사실은 강간 지망생입니다.남들 다 들어가는 대학에 2번씩이나 낙방하고 학원에서의 공부는 시간이 흐를수록 힘들어지고 하여 잠안오는 밤 바람이나 쐴 겸 나선 것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엔 새벽…
아내강간 [4편]" 자.. 좋죠? 색다른 기분 아닌가요? "" 으으....몰라요......" 아내의 목소리가 울렁거리며 기어들어간다.남자가 아내의 얼굴을 잡더니 아래로 숙이게 한다.남자는 벨트를 풀러 바지를 내리며 내쪽을 바라본다.나는 침을 삼키며 남자를 바라봤다.남자의 얼굴도 무척 흥분돼 보였다.남자는 다시 고개를 돌려 아내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에 갖다 댄다." 빨아봐요. 남편자지하고 어떻게 다른지. 어떤 다른 느낌인지. 맛을 봐요 "" 아아......"아내가…
아내강간 [3편]" 제가 집에 책상위에 서류를 하나 일부러 놓고 왔거든요. 그 서류를 님께서 가지러 집으로 가시는 겁니다.물론 제가 직장직원이 가지러 간다고 미리 전화를 할거구요. "" 아 네 "" 직장 직원이라고하면 집안으로 들어오게 할거거든요. 집사람이.. 그럼 제가 준비한 이 끈으로 상황을 봐서 아내 눈을 가리고 손을 묶고 ... 그리고 부드럽게... 아내의 몸을 음미하고, 님의 몸을 아내한테 맛보게 하시면 됩니다 "" 아....흥분되네요 ㅎㅎ ""…
아내강간 [2편]" 장난하시는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 아... 장난... 아니죠...ㅎㅎ "잠시 침묵이 있었다." 정말 재밌는 성생활을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아... 저도... 이런건 처음입니다. 어떻게든... 아내를 성적으로 더 큰 희열을 느끼게 해줘보고 싶어서..."" 부인을 많이 사랑하시나 보네요. "" 그렇죠. ㅎㅎㅎ "잠시 또 침묵이 흘렀다.내가 전화를 건 이상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사람 …
흐음......헤헤헤 리플이랑 추천 마니해주셈 ★ 강도, 강간, 그리고 가정파괴 [중편]현민과 재형은 요즘 집근처에 다방이 새로 오픈하면서 그곳에 매일같이 출근하고 있었다.커피값이 다른 다방보다 좀 쌌다. 그리고 그곳에 현민이 작업하는 아가씨가 있었기 때문이다.나이는 어린듯이 보였지만 아주 요염하고 볼륨이 있는 아가씨였다.현민과 재형은 그 아가씨에게 잘보일려고 매일 번돈을 거의
저의 세번째 작품입니다.어느사형수의 범죄행각을 그린 창작극입니다.회사를 다니면서 작가활동을 하기가 쉬운게 아니더군요그러나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시고 뜨거운 관심가져 주시면힘이 절로 나는것 같아요 원래는 단편으로 하려고 그랬는데 하도 쪽지를 마니 보내 주셔서 독촉하는 관계로 빨리 선보이고자 중간에서 글을 올립니다.전체 상, 중, 하, 세편으로 이루어 지구요 등장인물들의 얽히고 설히는 스토리전개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등장인물- 김재형 22세 최현민 22세 문희진 38세 엄마이재석 45세 아빠이선희 18세 딸오사라 19세 선희선배오재민…
며칠전에 졸려서 ㅡㅡ 글짤렀더니 ㅋㅋㅋ 쪽지로 욕들어온다 흐흐흐흐..원래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난 내맘대로 쓸꺼라고 했었다. 기억안나냐? 걍 그러려니 해라 독자들아.암턴 그 뒷이야기 계속한다.전편에 안마해보라고했었으니 안마를 계속 시켜보겠다. 참 나도 가운으로 갈아입은걸 말을 안했었군. 설마 나 갈아입는거 쓰라고하진 않겠지. 나도 속옷 안입었다.ㅋㅋㅋ 관심있음 연락해라. 남자면 맞을각오하고....그애가 의자를 만지더니 내 어깨쪽으로 와서 더듬더듬대며 주무른다. ㅡㅡ 거참 미치겠네. 장난하나.내가 말로 하나하나 알려줘야 할꺼같았…
음냐....이번 이야기는... 쓸까 말까를 한 100번쯤 고민하다가 쓰는거다. 근데... 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할때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내 맘대로 생각나는대로 적었었다.그러나 1-2-3부에서 독자들의 잼있다 웃기다는 리플을 보며 너무 즐거웠기 때문에 되려 부담감이 생기는것 같다잼있게 써야한다. 웃기게 써야한다. 라는 부담감..... 특히 3부에서 너무 웃겼다는 쪽지가 많이왔기에....4부를 쓰려고하니 3부보다 더 나아야하지 않을까 란 생각에 글쓰기가 아주 쬐금 두려워졌다. 그렇지만 ㅡㅡ난 남자다. 내 맘대로 쓸꺼다. 원래 웃기게하…
내 나이 23 군대를 갔다와 이제 정신좀 차릴때도 됐다.일명 모범생이라 여자도 쉽게 안사귈뿐더라 장학금도 놓치지 않았다캠버스의 낭만은 개뿔 학교 도서관 집 가끔 게임방정도랄까 이래저래나이만 자꾸 먹어간다. 군대도 가따오니 신입생애덜은 노땅이라나 머라나소개팅은 구만 두고 눈길한번 잘 주질 않는다. 용돈은 필요하고 그렇다고알바를 하자니 성에 안차고 학벌두 뛰어난게 아니고 어쩔수 없이 과외를 하긴하는데 남들이 별루 하지 않으려는 약간 변두리 학생을 가르치게됐다 물론아는 사람 소개를 통해 하는거지만...금요일 그날두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
0000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과거의 잔상언제 인지 모르겠지만, 중학교 때쯤인 것 같다. 동생과 나는 자매여서 같이 방을 쓰고 엄마와 아빠가 한 방을 썼다. 부부싸움이 있으면, 엄마는 내방에 와서 자곤 했다. 그러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부부 싸움 한 후였던 것 같다. 나는 자다가 이상한 것을 느끼고 눈을 떳 는데 아빠가 옆에서 자고 있었다. 내 젖꼭지를 잘근 잘근 깨물면서...물론 그때 아빠가 잠을 자고 있었는지 어쩐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너무 놀라서....그냥 자다가 엄만 줄 알았나보다라고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