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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 싸지르는 재주는 없지만 일단 노력해볼께. 일단,, 외모는 수용소에 잇을만한 외모에, 키는 커 좀 뚱뚱한편이고.성격도 좋고, 학생들 재밋게하려고 본인 비하하면서 수업 정말 재밌게하는 그런게 있어, 수업 잘가르치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여 하지만, 그 교사는 첫만남부터 본인이 광주 출생이라고 말을했어,그당시엔 내가 일베 눈팅만 잠깐잠깐 했엇지. 홍어 김대중 노무현이 왜 욕을 처먹는지 몰랐엇어그래서 전라도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없었어 가끔씩 군대얘기도 하면서 학생들과 재밌게 소통도 하고, 본인이 광우뻥 촛불시위 나가서 물대포 맞아서 …
박우리라는 새끼있었는데학기초에 출석부를때마다 매시간 선생이랑 애들이랑 같이 빵빵터짐별명은 섹스였음얼굴은 빠구리 평생못할것같이 생긴게함정
진심 리얼이다이거고딩때 여친도같은고였음 난 공부같은건 안함 울학교는 선생색기들이 학생들이하도공부안하니깐 시험 답이랑 문제를 A4로복사해서학생들았태 나눠주는그런학교였음 암튼시험기간 일주일전에일였지 그때여친이학교에 남아서 공부하자고하길래 알겠어...하고 애들다 가고 나랑 여친이랑 남았음 교실 앞뒷문 잠그고 창문커탠 다치고 불끄고 둘이서 여친옆에 앉아있었지 그러고 시험공부를했어~ㅎㅎ끝!은개뿔이고암튼옆에 앉아있는데 여친보니깐 존나꼴리더라고 교복에 긴머리에 얼굴은ㅍㅌㅊ니까 암튼 흥분이돼니깐 은근슬쩍 내가 어깨에 손을 뻣었지 어깨 주물러줬는데…
고등학교 때 여자 변태 선생 3인방이 있었는데 니네 생각만큼 재밋진 않을꺼야.첫번째 선생.일본어 선생이었는데 내가 독일어반이었음.독일어선생이 따른 학교 부임 났는데 독일어 선생이 없어서 우리 학교로 출장(?)와서 수업하는 상황이었는데하루는 독일어 선생이 개인적인 용무로 학교에 오질 못 해서 대타로 문제의 일본어 선생이 들어왔다.일본어 선생의 첫마디가"여러분들 평소에 일본어 접해본 적 없죠?"하니까 애들이 네 이랬는데그 선생이 아닐텐데 나도 종종 접하는데 하면서 av배우 이름을 대더라. 내가 고딩때인 2004년 당시…
일단썰이라고 썻는데 그냥 짤막한 후기임ㅋ우리 학교에 일본고딩들이 오늘 교류왓엇음난 일베에서 김치녀에대한 세뇌를 당햇으므로 스시녀들을 볼수있단 사실에 굉장히 떨렷음 ㅋㅋㅋㅋ그리고 강당에서 만나게됨 그쪽인원은 여자 삼십명남자 삼십명 우리가 앉은 의자옆 빈의자에 앉게되는데여자애랑 앉길 기도했는데 남자새끼들 앉힘 ㅋㅋ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쥬얼 존망 ㅋㅋㅋㅋ남자애들은 학교에서 찐찌중 최고찐찌 들만 모아논거 갘더라 레알;; 여자애들도 진짜 실망이컸음....일단 걔들이 참새쫒는 춤인가 추는사진 투척 나중에도우리도 같이춤 ㅇㅇ 주걱같은거 …
때는 내가 고등학교 시절고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안 되서 꼴에 공부합시고 학원을 다녔어물론 가서는 공부좀 하다가 친구놈이랑 히히덕거리고 했지만,아무튼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고 고등학교에 들어오니 다들 공부하려고 마음 먹었는지 학원생이 하나 둘 늘더라내가 이과라 여자가 매우 없거나 있어도 의미없는 애들밖에 없었는데어떤 여학생 한명이 우리반으로 들어오더라. 그래도 우리반이 완전 꼴통반은 아니고 나름 중상위권 반이었기 때문에수업시간이나 자습시간에는 조용했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가더라.엄청 이쁜건 아니었는데, 순진하다고 해야할까 수수한…
초3때인가??? 당시에 나는 포이동에 살았고 포이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그러다가 어떤 여자애랑 짝꿍이 됐고;; 초딩때 다 그렇듯 옆에 앉아서 대화 조금하다보니 금세 좋아지더라그러다가 갑자기 우리집이 덜컥 이사를 가게됐다. 방배동으로 ㅋㅋ근데 이사가기전에 내 맘을 어떻게든지 표현하고싶은거여.. 그래서 반 안친한 반 친구들한테 다 전화를 돌려가면서걔네집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ㅋㅋ 이사가기 전날 밤에 걔네집에 전화를 걸었어. 근데 걔가 딱 받드라 ㅋㅋ 부모님이 받았으면덜컥 겁이나서 끊었을지도 모르겠다. 여튼 몇분동안 주절주절대다가 나 …
일단 결혼 3년차고 썰풀이 시작한다주작드립ㄴㄴ해초중학교동창이엇고 초등학교때는 그냥 같은반 한번얼굴이 이쁜건 아닌데 밀가루 같아서 좋아햇는데중학교때도 그렇게 친한건 아니엇고이제부터 시작이다고3때 독서실 문앞에서 딱 마주쳣지와...아직도 생생한데 진짜 무슨 드라마처럼 꽃가루 날리고 슬로모션 걸리더라....그때부터 같이 밥먹고 친하게지냇는데하루는 같이 밥먹으러 가고 잇는데 어떤 대딩이 내 마눌부르더라고딩이냐고 나가르키면서 남친이냐고그때 빡쳐서 내가 남친이라 그러고 손목잡고 밥먹으러 고고밥 먹을때 그얘기하면서 겁네 웃엇지그리고 밤에 걔네 …
아까 우연히 팔씨름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내가 고2때 반에서 팔씨름이 가장 강했다. 반에서 조용하고 별 주목 안받는 스타일이였는데 남자애들끼리 팔씨름 하다보니 내가 다 이기는 상황이 나왔었다. 그때 잘하는게 없었는데 팔씨름으로 반에서 주목받으니 뭔가 기분도 좋고 들떠 있었던듯.. 암튼 그렇게 팔씨름 몇판 하다가 다 이기니깐 여자애들이랑 팔씨름도 하던중 반에서 가장 이쁜년이 나한테 와서 한판 하자는거다. 처음에는 평소에 말도 못붙이던 이쁜년 손도 잡고 뭔가 존나 행복했었음 ㅋㅋ 그년이 내 손 잡고 낑낑거리는데 존나 귀여워서 아무 …
예전에 고딩때 이빨 좀 누래진것같아서 스케일링하러 치과에 가기로 했어.그때는 내 첫사랑과 존나 순수하게 연애를 하고있었을때 였는데연애초짜 좆순수 고딩때라 키스는 개뿔 손만 겨우 잡고 다니는 사이였어..연애초짜여서 겉으로는 더이상의 스킨십을 시도 못했지만 마음만큼은 맨날 아다떼고싶다! 세크스!!세크스!! 할때였지그래도 서로 어색하거나 그렇지는 않았고 존나 티격태격 츤츤돋았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오면당연히 난 여친보고 같이 가자고 했고또 이 암캐년은 존나 츤츤되면서 "아 신발 그런데는 너 혼자좀 가라고! ㅡㅡ"이지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