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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단편은 마지막입니다.다음장은 1부 1장이 됩니다.제목을 바꿀까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훔치고 싶습니다.물론 지금 내용의 연속이구요~~~~~~~~~~~~~~~~~~~~~~~~~~~~~~~~~~~~~~~~~~~~~~~~~~~~~~9장아직 영아는 별 반응이 없는 듯 아직 자고 있다.왼손으로 클리토스부분을 살살 문지르자 반응이 온다.눈을 찡그리며 살며시 눈을 뜨며 나를 쳐다본다.“자기 이거땜에 내가 잠을 잘수가 없잖아”살짝 토라진 말투로 말하며 어느새 솟아오른 내 자지를 손을로 꽈악 잡는다.“내가 자기 클리토스를 만져서 깬게…
오늘도 변함없이 두서없는 글 적어봅니다.~~~~~~~~~~~~~~~~~~~~~~~~~~~~~~~~~~~~~~~~~~~~~~~~~~~~~~~~~~~~~~~~~~~~~~~~~~~~~~~~~~~~~~~~~~~~~~~~~~~~~~~~~~~~~~~~~~~~~~8장최미라 시점학교 연습실에서 연습을 마치고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 관우로부터 전화가 왔다.“누나 나 지금 영아랑 집에 있는데 누나 신발하고 장갑 영아좀 빌려 주면 안될까? 스크린 한번 하게”라고 부탁을 해와서 허락을 해 주었다.고맙다고 하며 들어올 때 과일하고 빵좀 사다…
어제 내린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여졌네요.감기들 조심하세요~~제 쓰고 있는 글이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이제 잘 모르겠네요.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림니다.~~~~~~~~~~~~~~~~~~~~~~~~~~~~~~~~~~~~~~~~~~~~~~~~~~~~~~~~~~~~~~~~~~~~~~~~~~~~~~~~~~~~~~~~~~~~~~~~~~~~~~~~~~~~~~~~~~~~~~~~~~~~~~~~~~~~~~~~~~~~~~~~~~~~~~~~~~~~~~~~~~~~~~~~~~~~~~~~~~~~~~~~~~~~~~~~~~~~~~~~~~7장헤라누나가 해주…
2002년 그날의 기억들이 이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많은 기억이 사라졌지만 문학구장에서의 함성과 고함만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합니다.지금 이글을 올리면서 어제 올린 5장 주변에 다른 작가님들의 댓글수를 보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제 한계를 아는 저이이게 제길을 가겠다 다짐하며 6장을 써 봅니다.오늘 새벽에 내린 비로 날이 많이 추워졋네요다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많은 댓글과 격려 추천을 부탁 드리며 ...~~~~~~~~~~~~~~~~~~~~~~~~~~~~~~~~~~~~~~~~~~~~~~~~~~~~~~2학년 1학기는 골프에 빠져 흘러가고, 여름 방학이 되었다.가족이 4박5일로 제주도 별장으로 놀러갔다.영아도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동행해서 말이다.제주도 별장은 중문 관광단지 옆의 대평리라는 곳인데 별장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작은 모래사장도 있다.이곳은 간혹 놀러온 일반인들이 캠핑을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우리가 제주도에 내려온날 다음날 오형제(고등학교2학년 같은반 친한친구 다섯)가 다 모였다.…
나의 자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언제든지 보지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유정이는 다리를 약간씩 벌리기 시작하면서 신음 소리만 내기 시작했다. 내가 두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자극했을때 이미 다리가 많이 벌려져 있었다.난 손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보지를 충분히 느끼고 또 감상할 수 있었다. 난 이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유정이를 그대로 안아버렸고 유정이는 아무 저항없이 나의 입술에 그애의 입술을 맞추었다. 지금까진 가벼운 키스만을 했었는데 오늘은 의외로 나의 진한키스를 받아주었다.우린 아무 말도 없이 서로의 혀를 탐닉했다.나의 가슴은…
선생님이 과일접시를 바닥에 내려 놓으실때 나도 모르게 눈이 선생님의 가슴사이로 가고 말았다.(우와 씨발 가슴 봐라 유정이가 가슴이 큰이유가 있었군.. 한번만 만져봤으면 소원이 없겠다.)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이 과일 접시를 다 내려 놓으신 선생님이 -영호 저녁 먹고 갈꺼지? 마트에 가서 장보고 올테니 과일 먹으면서 놀고 있어라 호호선생님이 과일을 놓고 가시는 뒷모습을 보면서 우린 서로 눈웃음을 보냈다이윽고 현관문이 열리고 선생님이 나가시는 소리가 들리자.왠지 모를 긴장감이 집안에 감돌고 있었다.-유정아 오늘은 그냥 티셔츠 안…
난 서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중학생이다.우리학교는 남녀공학으로 비록 평균 성적이 다른 중학교들에 비해떨어지지만 옛날엔 명문이였다는 이유로 우리 학교에 진학시키고자 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편이였다.난 전교 1~2등을 다툴 수재는 아니였지만 꾸준히 반에서 3~4등안에 들어서 나름 선생님들께 이쁨도 받는편이다.아버지가 울산으로 전근을 가실때 온 가족을 다 데려가려 하셨으나 학교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겠다는 조건으로난 서울서 자취를 시작하였다.나도 부모님을 따라 울산으로 가고 싶었지만 자꾸 사랑스런 내 여친 유정이가눈에 밟혀서 가질 못했다.…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6)가즈야의 학교 뒷산에서의 혼음을 몰래본 다메 역사 선생그런데 문제는 야요이 훈육주임의 지시로 칠공주파의 동태를 면밀하게 감시하던 다메 선생이었다.방과후에 칠공주파의 오야봉인 레이코가 학교 뒷산으로 올라가자 하나 둘 그녀의 졸개들이 따라 올라가는 것을 연구실에서 지켜보던 그녀는 하던 업무를 팽개치고 그녀들이 올라가는 곳으로 오르는데 뒤에서 남학생의 인기척이 들려 나무숲으로 몸을 숨겼는데 놀랍게도 학교에서 가장 성적이 우수하고 또 모범생인 가즈야의 모습을 보고는 의아해 하고도 모른척하고 레이코가 간…
아쓰코의 문제를 해결하고 덤으로 아쓰코의 이모인 삼십이 넘은 미호코의 아다라시를 상납 받은 나는 그 길로 아빠에게 가서 아쓰코가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는 이야기를 하자 아빠도 놀라며 아쓰코 모녀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였으며 또 엄마에게 이야기하여 아쓰코의 엄마가 운영하는 찻집을 엄마가 봉사활동을 하는 모임의 모이는 주된 장소로 선정하는 그런 고마움을 주었다.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아쓰코의 보지 성형수술을 하더라도 절대 아쓰코의 새로운 아다라시를 내가 범하는 일은 없어야 하다고 아빠는 제일 먼저 강조하신 것이었다.선택은 아쓰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