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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 송정미 22살 대학생 3학년 때.. 나는 복학을 한 2학년이자 1년 선배 박대수에게 낚였다.. 군 휴가를 나오면서 나를 눈여겨 봤던 그는 제대를 하자마자 작업을 걸어왔다. 하루는 내 친한 친구이자 박대수의 친구이자 같은 과 4학년인 황대식의 애인 조미자가 술을 한잔하자고 이야기 해왔고.. 나는 박대수의 작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 술자리를 받아드렸다..우리가 막걸리와 소주에 어느정도 취했을때.. 나타난 황대식선배와 박대수 그인간이 나타났다.. "박대수.. 내가 그렇게도 좋냐.. 짜식이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말이…
넙치 그리고 아버지 6부" 아 아~ 거긴......"한참 이어지던 변만기의 공격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던 혜미는 놀라며 다리를 오무려보려 하지만 이미 변만기는 혜미의 가장 중요한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이미 양팔을 혜미의허벅지 밑으로 넣어 혜미의 하반신은 아무힘도 쓸수 없이 그저 변만기의 성적 놀이 기구가되어가고 있을 뿐이었다.연신 혀 끝으로 혜미의 보지를 자극하는 통에 아직 성에 경험이 없는 혜미로써는 난생 처음으로당하는 변만기의 집요한 공격에 어린 소녀로써의 부끄러움과 난생 처음경험해보는 너무 짜릿한전율에 혜미의 …
넙치 그리고 아버지 5부"아 아 아 악 ~~~~~~~~"혜미의 뜻 모를 비명이 터짐과 동시에...그 비명 소리를 삼킬려는 듯...담배 냄새 였을까... 아님 늙은 중년에 입에서 나는 시금 털털 하면서도 역겨운변만기의 입이 혜미의 살짝 벌어진 앵두같은 입 에 닿는가 싶더니 조그만 입술을 헤집으며 변만기의 혀가 혜미의 가지런한 치아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업.." "어...........프""업...프""쩝 ..후루룩.."뱀이라고 할 정…
넙치 그리고 아버지 4부"이런 쌍놈에 자식 ~~~"마지막 일격을 가할려는 넙치는 아빠에 목소리에 기겁을 하며 용수철이 튀어오르듯 벌떡 일어나 소리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거기엔 붉으락 붉으락 거리며 얼굴이 씨벌개져 있는 변만기가 씩씩대며 넙치를 잡아먹기라도 할려는 기세로 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수능을 앞두고 벌인 일이기도 하지만 어려서부터 하도 많이 맞고 자란 넙치는 순간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아빠를 보자 혜미가 있는것조차 망각한채 어찌 할바를 모르고 있었다."개 새끼 오늘 너죽고 나 죽자....&…
많은 분들의 말씀대로 제 글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쪽지로도 보내주시고 꼬릿말로 말해주신것처럼.... 처음 소설과 초점이 완전히 뒤바뀐;;;; 원래 계획대로라면 미연은 동생한테 강간당하고 나중에 수정을 사랑하게 되다가 동생이 분노해 반애들을 데리고 돌림을 당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어디서부터 맞춰야 할지... 최대한 열심히 제 페이스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케케님의 제안대로 미연의 모습을 바꿔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좀 바꾸긴 바꿨는데 제 자신이 바꿔놓고 너무 달라진 모습.... 너무 바꿨나? 여하튼 재밌게 봐주세요... 미연의 바꿔진 모습은 앞으로 좀더 수정해보기로 하겠습니다----------------------------------------------------------------------------------------------------아침이에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작은 꼬마병정의 힘찬 목소리. 미수는 가늘게 눈을 뜨며 손을 뻗었다. 이 시계소리는 오빠의 방…
“하아! 하아!”조금씩 움직이는 미수의 작은 몸짓. 미수의 보지에선 투명한 애액과 피가 흘러내렸다. 고통스러운지 미수는 잠시 이마를 찡그렸으나 곧 미소를 짓고는 미연의 볼에 키스를 했다. 미연은 목마른 아이처럼 미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했고 미수는 미연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맞춰줬다.“하아! 하아!”푹! 푹! 뿌직!점점 격렬해지는 하반신의 운동.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어대며 미수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였고 미연의 하반신또한 미수의 율동에 맞추며 허리를 흔들었다. 미수는 붉어진 요염한 얼굴로 움직임을 멈추더니 미연의 얼굴에서 입술을 뗏…
꼬릿말 감사합니다. 쪽지도 감사드리고... 쪽지에서 많은 분들이 좀 정상적인 여자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기존에 생각해뒀던 남자강간소설로 쓰는거라서 어려울듯... 최대한 정상적인 여자가 나오게 해보도록 하겠지마는 불가능할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그럼 즐감하시길...--------------------------------------------------------------------------------------------------“....뜨거워..”끊임없이 일어나는 몸의 열. 그리고 점점 몸에 힘이 빠져나가면서 …
4. 강간“미수왔니?”“네... 오빠.”“응?!”수연은 미수의 얼굴을 보고는 놀라서 달려갔다. 붉게 충열된 미수의 눈. 미수는 웬만해선 절대 울지 않는다. 아버지랑 어머니가 도박으로 나다니실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병으로 쓰러지실 때. 이때 두 번을 제외하고는 한번도 운적이 없는 미수가 울다니 수연은 놀라서 물었다.“미수야?! 무슨일 있었어? 어디 아파?!”걱정스러운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오빠를 묵묵히 바라보는 미수. 잠시 미수는 아무런 말도 없더니 조용히 미연을 밀어내고는 걸어갔다.“괜찮아요.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것 뿐이니까 …
‘이정도만 사면 된건가?’미수는 목록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바구니를 들고는 집으로 향했다. 그때!“잡았다!!!!”갑자기 뒤에서 자신을 끌어안는 팔! 보통 사람이라면 당황해야 정상이었으나 미수는 무감각한 시선으로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이게 무슨짓입니까?”“아? 어라라.....”긴 장발의 머리. 커다란 눈. 오똑한 코. 말끔한 곡선. 굉장한 미모의 여인. 수정은 당황한 시선으로 자신의 가슴에 있는 미수를 바라봤다. 한참동안 미수를 바라보던 수정은 미수의 가슴을 주물렀다.주물럭-! 주물럭-! 주물럭-!“가슴...?”탁!!!날카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