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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리고 우리...안녕하세요 급작스레 야설쓰는것도 아니고, 경험담을 올리려니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그래요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쓰는글이라 보기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긁적여볼까합니다.저는 25살이 된 직장인입니다.저의 성에대한 호기심은 또래 친구들보다 강했던것 같아요그래도 뭐 호기심만 있었을뿐 첫경험은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랑 가졌어요한 5년가까이 만나다보니깐 이제는 눈만봐도 무슨말 할지 다 아는사이가 되었죠섹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체위바꾸는일부터 언제 무얼 원하는지 다 알고 너무 자연스…
그 남자 그리고 우리...안녕하세요 상편 중편 하편을 염두해두고 쓴건 아닌데 본의 아니게 이렇게 되어버렸네요실은 쓰다가 졸려서 걍 잤는데 몇몇분들이 기다리신다는 말씀에 취기도 오르고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남자친구가 일어서더니"내일 출근도 안하는데 오늘 달려보자.""어딜 달릴꺼야?""그냥 방잡아서 우리끼리 파티나 하지 뭐 어때?""형은 어떠세요?" 어느새 형 동생 사이가 되었나봅니다. 남자들이란 참 쉽게 친해지는거같아요.그렇게 해서 근처 호텔에 방을 잡았어요 남자…
아련한 추억 그리고 첫 경험조금은 민망하고...또 조금은 흥분도 되는...그런 이야기들...그 동안 야한 사진이나 야동 등의 성인물 보다 더 좋아하던,그래서 눈으로만 즐기던 야설을 직접 써 보려 하는데...야설을 쓴다는 게 생각보다 무척이나 어렵고 힘들더군요.일반 야설작가분들처럼 화려한 필력을 자랑할 수도 없고,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어렵고....해서, 내 일기장에 나만이 알 수 있는 암호와도 같이 표현해 놓은작은 경험들을 소소하게 모아 조금의 각색과 함께 올립니다.무플도 싫어하지만, 악플은 더더욱 싫어합니다.악플은 왠지 무…
아련한 추억 그리고 첫 경험아련한 추억 그리고 첫 경험-2 ===================================================================>>>>>초등학교 6학년.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척이나 어렸던 시절. 동갑내기 남자아이의 손길을 처음으로대했던 13살의 나이는 그렇게 흘러갔고, 어느덧 그와 나는 중학생이 되었다.“요즘 왜 그리 연락이 없냐???”서로의 생활에 바빴던 우리는 만나는 횟수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서로의 몸을보여 주고 또 애무까지 한 사이였기에, 만날 때…
우리부부의 첫경험...그리고...(실화)-1우리부부의 첫경험...그리고...(실화)-11. 눈오는 밤의 시작..눈이 오후늦게부터 하염없이 내리고 있었다. 일기예보엔 흐리고 한때 눈 조금이라고 했었는데, 역시 우리나라 일기예보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잘 맞지 않는가보다란 생각을 하며 성현은 말없이 창가에서 돌아섰다.시간은 벌써 오후 4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조용히 핸드폰을 들러 와이프의 번호를 눌렀다.“ 응..나야..준비다했어? ”“ 응..좀전에 지영이가 와서 애들도 다 데리고 갔어 ”지영은 성현의 막내처제인데, 벌써 와서 애들을 데리고…
따먹히고 따먹고 그리고 노예로저는 17세의 고등학교 남학생입니다.우리 엄마와 아빠는 직장 생활을 하시고 여 동생은 중학교에 다닙니다.먼저 우리 집 구조를 말씀드리죠.아빠와 엄마가 악착같이 벌어서 산 이 집은 반 지하에 방 두 개와 거실 그리고 욕실과 부엌으로 되어있고이층과 3층도 같은 구조입니다.문제는 방이 두 개다 보니 제가 작년까지는 동생과 공부는 같이 하였으나 잠은 거실에서잠을 자곤 하였는데 올 봄에 아빠가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옥상에 긴 콘테이너를 하나 올리고는그 것을 제 방으로 꾸며 주셨습니다.그 방이 제 방이 된 것입니다…
고3 그리고 재수 때의 경험 - 199%의 실화를 바탕으로 씁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역시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제가 처음으로 써 보는 글이라 약간 서툴더라도 이해하시고, 아마 2부 또는 3부가되어야 야한 경험이 나올것 같군요.-------------------------------------------------- ------------------------1. 고3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해 나는 고 3이었다.그때까진 나에게 그다지 특별한 일도 없었고, 특히 여자관계는 전혀 없었다.물론, 여자에게 관심이 없던건 아니었고, …
고3 그리고 재수 때의 경험 -299%의 실화를 바탕으로 씁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역시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제가 처음으로 써 보는 글이라 약간 서툴더라도 이해하시고, 아마 2부 또는 3부가되어야 야한 경험이 나올것 같군요.-------------------------------------------------- ------------------------2. 고3영주의 집은 옛날에 살고 있던 단독주택을 허물고, 새로 지은 조그마한 주상복합건물이라고 할까 뭐 그런거였다. 3층짜리 건물로 1층에는 조그마한 가게들이 3개있었고, 2층은…
고3 그리고 재수 - 33. 재수그렇게 매일 독서실을 다니면서 서로의 입술과 가슴을 탐닉하면서 지내던 중 후기대입시도 모두 끝나고 우리는 노량진에 있는 입시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나는 대성학원에그 당시에는 거기에도 시험봐서 들어갈 수 있었다. 영주는 그냥 한샘학원과 정진학원에서단과반을 몇개 다녔고, 나머지 시간에는 바이얼린 연습을 하고, 레슨도 받으러 다니고암튼 그런 힘든 재수생활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론 매일 영주를 볼 수 있었기에그렇게 나쁜것만도 아니었다.그러던 중 나는 왠지 영주하고 같이 밤을 보내고 싶다는 욕망이 생…
장모와 아내 그리고 스님이?장모와 아내 그리고 스님이?잠산 (2003-11-24 11:33:55, Hit : 17066, Vote : 39)장모와 아내 그리고 스님이?저는 서울 사는 50대 중반 대기업 간부입니다.제 아내는 50세로 꽤 미인이죠.지금부터 21년 전 사건 이야깁니다.우리는 지금은 섹스에 서로가 불만이 없는 편이나 아내는 아이 둘 낳을 때까지는 섹스를 조금은싫어하는 편이었으나 서로 의무 방어전 수준의 섹스를 하는 정도였습니다.여기에 이야기하는 사건이 있고 난 뒤부터는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스타일로 변했습니다.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