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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부 http://www.ttking.me.com/340532마당에서 별을 보며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 술이 떨어졌다.주섬주섬 자리를 정리하고 실내에서 이야기를 더 하자는 결정이 났다."정박사님 아이오와에서 백인여자 이야기 마저 하셔야죠?""궁금하세요? 그 얘기가 그 얘기지요 뭐.남자 여자간의 썸씽.ㅋㅋ""남녀간의 썸씽이니까 더 궁금하지요 안그래요 언니?""그러게 나도 궁금하네.박사님 이왕 말씀하신거 끝까지 해주세요.ㅋㅋㅋ""종만아 어쩌면 좋냐?별 내…
1부 - http://www.ttking.me.com/344719 2부 - http://www.ttking.me.com/3447373 3부 - http://www.ttking.me.com/3447453늦어서 미안하다. 출근충이라 회사에서바께 못쓴다.본론으로 들어가면 정말 1년이란 시간동안 서로 좋았고 그여자 마인드가 너무 좋았다 틀어지기 시작된 시기는 내가 그 외근직이라는 일을 약 1년 가량 근무하고 이직생각에 그 회사를 그만두게되었다 나는 25살이기에 이직이 쉽게 되는 줄알았다 그러고 약 10개월 갓수 생활을 했고 그여자도 힘들었…
1부 http://www.ttking.me.com/3447372부http://www.ttking.me.com/344719이제 부터 본론 들어갈게 고백 받고 그다음날 토요일 누나 집에 놀러갔고 밥도 해먹고 술도 먹었지나 : 내가 오늘 고백할려했는데 누나가 먼저 해줘서 고마워요S : 창피하게 왜 그랬어 먼저해주지그러면서 또 눈물 찔찔 짜고 그랬어근데 진짜 사귀니까 너무좋더라 혼자 살기도하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이상형에 가까워서 그 날은 이미 그년 먹을 마음을 하고 갔기에 그날도 연기를 시작했고 집에 간다고 내려오니까 뒤에서 안아주면서 …
1부 http://www.ttking.me.com/344719그리고 그 년도 다른 회사 취업했다고 소식을 들었고 ㅇㅊㄱㅎ쪽 일을 한다고 자취를 하게 된다더라.내가 다녔던 회사는 외근직이라 차도 받았었다 Ray 그래서 이사 도와준다고 말을 던지기도 했지 누나는 말이라도 고맙지만 부모님이랑 이사해서 도와줄게 없다고 했다 나 : 그러면 누나 회식할때 힘들면 연락해요S : 왜? 데려다 주게?나 : 그리 멀지도않은데 데릴러갈게요S : 회식하게 되면 연락할게~~고마워그러고 몇주 뒤에 회식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 전부터 간간히 연락은 해왔었…
지금 부터 5개월 전 헤어진 여친에 대해 썰을 풀어볼라해전 여친은 S양이라고할게그년을 처음만난건 3년전 내가 22살때 학교 휴학중 알바로 일하게 된 콜센터에서 같은 동기로 입사했어 같이 교육 받는데 너무 눈에 띄게 참하게 생기고 예뻤어 그때 그년은 29살이였고 약 4개월정도 같이 근무 했었고 나는 관심이 갔지만 29살 7살누나라는 거에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가까이 가지못했지 가끔 메신저로나 : 오늘 누나 예뻐요 S: 고마워~~정도 간단하게 주고받으면서 옥상에서 가끔 담배를 같이 폈었어그런데 얼마 뒤에 같은팀 선임이랑 손잡고 출근 하…
16부 http://www.ttking.me.com/339350세이 굳바이하러 갔다가 혹을 붙이고 온 꼴이 되었다.복잡한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별장에 혼자있는 혜진이를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와이프에게 핑계거리 대는것도 신경쓰이고 ...혜진이가 미국으로 가면 승혜와 거리를 두면서 가정에 충실하려고 했는데계획이 틀어져 버렸다.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즐기자 내 생각대로 된게 뭐있냐.마음 편하게 지내기로 했다.마침 미국에서 병원을 하고 있던 고등학교 동창녀석이 나왔다고 연락이 왔다.워낙 친하게 지낸 친구라 우리 와이프도 잘 아는…
15부 http://www.ttking.me.com/335402얼떨결에 승혜와 혜진과 3some을 경험한지 열흘이 지났다.승혜에게 문자가 왔다."통화가능? ""30분후. "" 네. "승혜는 문자로 확인전에는 절대로 전화를 하지 않았다."승혜야 잘 지냈어? ""어쩜 열흘이 지나도 문자 한번 안하냐? ""와이프하고 사이좋게 지내느라고 그랬지 푸하하하.""정말 사람 복장 뒤집네.자기 와이프는 좋겠다. ""…
14부 http://www.ttking.me.com/334131죽음과도 같은 잠을 자고 일어나니승혜와 혜진이가 어제 찍은 사진을 켬퓨터로 보며 깔깔거린다."뭐가 그리 재미있어서 잠못자게 하는겨?""자기 일어났어요?자기 말대로 내 옹달샘에 흰털이 있네 ㅋㅋㅋ""내가 지어낸 얘기인줄 알았어? 많아.산할아버지 흰수염 같아. 염색하자.푸하하하""혜진아 저 사람이 저런단다.얄미워.에이 개똥이다.""언니 형부가 너무 좋구나? 말속에 사랑이 담겨있어.몸사랑 뿐이 아…
1부 http://www.ttking.me.com/326795와이프는 헝가리에서 첫번째 사정이후 아무리 노력해도 사정이 안됩니다.애무할때 마다 "여기 이렇게 해줄까?저렇게 해볼까?" "응 거기 거기 좋아요." 우리는 아직도 서로의 몸을 탐험합니다.같은 부위라도 어떨땐 좋고 어떨땐 별반응이 없습니다. 손가락으로 와이프 ㅂㅈ 안쪽 위를 자극합니다.와이프의 ㅂㅈ가 움찔움찔하며 오르가즘 오는 신호가 옵니다.와이프 친구 승혜씨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강약을 조절하며 자극합니다. "아 여보 좋아.나 좋…
50대 중반을 넘긴 우리부부는 그 동안 섹스 트러블없이 잘 즐기며 살았습니다.젊을때는 나의 바람기 때문에 속을 많이 끓인 집사람이지만 잘 참아 주어 별탈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나의 바람기를 잠재우기 참 어려운것이 이상하게도 여자들이 잘 따르는 스타일이 문제입니다.내가 잘생기거나 좋은 성격이 아니고, 아니 오히려 까칠한 성격인데도 여자들이 늘 호의를 베풀고 좋아했습니다.우리부부는 50중반을 넘기면서는 아무리 전희를 해주어도애액이 잘 나오지를 않아 젤을 발라야만 삽입이 가능했습니다.젤을 바르고 하면 세번 네번을 느끼고 늘어지는 집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