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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란 거 말이야솔직히 순수하게 애들 초대해서 생일 빠뤼 하던 것도 급식 때고 중학교만 들어가도 엄마한테 만원 받아서 애들이랑 피시방가는 정도였거든? 나 자신이 생일 자체에 관심이 없으니까 엄마 아빠도 내 생일 잘 기억 못함 ㅋㅋㅋㅋ 그래도 엄빠 생일은잘 기억해서 나름 용돈으로 좆만한 선물이라도 사서 드렸음 효자 ㅇㅈ함? ㅋㅋㅋ근데 뭐 아빠는 거의 없었으니까 사실 엄마한테 선물을 자주 줬는데 나는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거 챙기는 성격도 아니고그냥 귀찮아서 몇 만원 용돈 더 받는 걸로 퉁쳤음이 시기의 나는 수험생으로서 학교 학원 집에…
지그시 눈을 감고서 나를 향해 천천히 입술을 내미는 엄마를 보고 있자니 정말 가슴이 뛰다 못해 터질 지경이었다천천히 엄마 어깨에 양손을 올리니까 엄마가 살짝 바르르 떠는데 마치 비 맞아서 떠는 똥강아지 같은 모습이었음 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눕혀버리고 싶었는데 진짜 간신히 참았음 ㅋㅋㅋㅋ 천천히 얼굴 들이대면서 살짝숨 쉬니까 엄마 눈꺼풀이 움찔하고서 떨리는 게 보이더라 ㅋㅋㅋ 키스 존나 많이 했는데 아빠가 있다는 것 때문에살짝 긴장하고 있었던 거 같기도 함 ㅋㅋㅋㅋ나도 긴장이 되기는 했지만 엄마랑 다르게 난 마치 처음…
불하!불금 하이라는 뜻엌ㅋㅋㅋㅋㅋㅋ한 병신의 근친썰일 뿐임에도 왜 이리 좋아해주는 건가... 너무 격렬한 반응에 몸둘바를 모르겠네;;;그래도 재밌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도 이렇게 짬을 내서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 ㅎㅎ다른 거는 별로 바라진 않고 재밌게 봤다거나 감상 같은 댓글 많이 남겨주면 그거 보고 힘내서더 꼴리게 그리고 여러번 올려보도록 노력할게 ㅋㅋㅋ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난 때로 돌아가서 피시방을 간 나에게 엄마는 적당히 놀고 들어오라고 톡을 남겼음원래 게임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시간을 어떻게 때워…
분량 조절 못해서 한 편 떠 쓴다-----내가 다른 여자들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는데 우리 엄마의 안은 뜨거웠다. 그건 전날에도 느꼈던 거지만엄마의 안은 정말 뜨거웠음. 콘돔 끼고서도 진짜 뜨거운 물에 푹 담근 것처럼 뜨거운데 오밀조밀하게 내 꼬추를물어주고 꾸물대는 게 확연히 느껴졌음. 그리고 엄마의 안은 조임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내가 처음에는 경험도 없고 기술도 없고 기껏해야 야동으로 쌓은 지식맨이다 보니까 강약중간약 이딴거 없고 씨발 앞뒤 반동강강강으로 퍽퍽퍽 해버리는 것 밖에 없었거든 ㅋㅋㅋㅋㅋ게다가 그때 처음…
흠... 대체 뭐가 문제지?이전에 내가 빤쓰런한 이유가 느닷없이 인증샷 날리라고 했던 애들 때문인데오자마자 바로 또 인증샷 달라고 한다고? 님들 눈이 심심하고 상상력 때문에 내가 인증샷 남겨야 함?이전에 글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내가 여기에 글 싸지르는 게 뭐 믿어달라거나 이런 게 아니란 거 알자늠걍 일기 쓰듯이 쓰는 것 뿐이고 그걸 님들한테 조금 보여줄 뿐이지 자꾸 더 이상의 것을 요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음?이전에도 대충 글 싸지르다가 마지막 편 쯤에 사진 하나 남기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도 인증샷으로 분탕치는 애들 때문에인증샷…
잠수타기 전에 썼던 엄마랑 온천 여행은 존나 귀찮아져서 대충 쓰고 빤쓰런 했던 거라서 그런지 그 당시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역시 있구나. 나도 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관심이 많아지니까 개소리 하는 애들이 많아서 좆 같은 소리 들으면서계속 쓰긴 싫었거든 ㅋㅋㅋㅋ리퀘스트 받아서 그 당시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엄마는 나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고 나서 꽤 고민을 하는 눈치기는 했지만바로 전에 말했듯이 하도 오랫동안 해서는 안될 짓들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그것도 금방 풀어졌음내가 물론 옆에서 풍둔 주둥아리 술로 엄마가 다른 생각…
썰하마지막으로 근황글 올린 뒤 잠깐 잠수했었는데 나도 지금 이것저것 하고 있는 게 있다보니까 짬이 잘 나질 않드라 ㅋㅋ이전에 싸지른 것도 얼마나 썼는지 기억 안나서 내가 내글 정주행도 했음 ㅋㅋㅋ군머가 진짜 사람 개 멍청하게 만드는 거 같긴 함. 딱 전역한 이후로 머가리 개 븅신 되는거 실시간으로 체감중임원래 구제 불가한 병신이긴 했지만 그보다 더해지는 기분 엌ㅋㅋㅋ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늦어서 미안한데 그렇게 목 빠지게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아 ㅠ 그냥 이쯤되면 올라와 있겠지 하고 들어오면 있을거라 생각함---2박 3일간 전혀 …
ㅎㅇ 여러분. 그 당시 읽던 사람들이 있을라나 모르겠네 ㅋㅋㅋ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나서 봤더니 아직도 있었구나.없던 로그인 기능이 생겨서 씹창둥절 했지만 뭐 아무튼 다시 옴 ㅋㅋㅋ이후로 나 군대도 갔다 왔음 ㅅㅅ 미필 근친충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필 근친충으로 진화 엌ㅋㅋㅋ보니까 여전히 근친 썰들이 많은 거 같아서 괜히 내가 다 흐뭇하구만 코쓱-여하튼 반가워서 생존 신고 함 올려봄 ㅎㅎㅎ
큰형(28), 나(26) 이렇게 있고 아빠는 외지출장이라 집에 거의 없음.엄마는 48세에 가정주부임.야동에서 보면 엄마 아들이 누구 몰래 관계하고 이런 컨셉이 많은데 그런 걸 내가 실제로 겪게 될 줄은 몰랐음.아빠가 집을 자주 비워서 그런지 이유느 모르겠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큰형이랑 엄마가 뭔가 이상했음.큰형이 자연스럽게 발기한 자지를 내놓고 집에서 돌아다니는데그걸 보는 엄마는 시선이 거기로 가 있음.밥을 먹고 엄마가 설거지를 할라치면 항상 큰형이 껌딱지처럼 부엌에엄마랑 같이 들어가는데 나는 밥먹고 바로 방으로 가서 그러려니 했는…
나도 어릴때 성적 호기심이 많고 성욕이 많아야동도 많이보고 딸딸이도 많이 했어누구나 그럴수는 있어 건강한 남성으로!!요즘 글을 읽다보면 근친이 많아 리얼로 적어본다중2쯤 나는 성적으로 눈이 뜨기 시작했어 성욕이 풀발하며 많은 야동.야설.야사.망가 등 많이 봤다당연 누나 속옷 으로도 해봤어그리고 너희가 흔히 적는 잘때 몰래 만지는거?나도 해봤다 보지에 손 넣고 비비는 순간누나 눈뜨고 나 아빠 한테 죽을때 까지 처맞을 뻔했다.그리고 여동생.누나.사촌.엄마 등 섹스는 할수 있다.나쁜것도 아니다 근대 서로 합의 하고 해야지강간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