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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씁니다.본인이 고등학교 3학년때 일이였음입시 스트레스로 뚝배기가 벗겨질 지경까지 가고 집은 어수선했음. 아빠는 스크린 경마에 빠져살고 동생년은 뭘 하는지 집에도 안들어오고 누나새끼는 가족이랑 쌩까고 지내고 엄마랑 나랑 둘이 힘내자고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우면서 서로 의지하면서 진짜 위태롭게 살았음그 때는 엄마랑 너무 힘들어서 둘이 자살이야기를 할 정도로 모든게 다 바닥이였음 아들이랑 그런 이야기를 꺼냈다는 자체가 미안했는지 엄마는 나만 보면 울었고 내가 할 수 있는건 힘내자는 이야기 뿐.원하던 대학에 붙어서 엄마가 가족들 …
근친하는 아들과 엄마 사이에..나 포함 쓰리썸 까지 경험해 봤다면..해보니까 기분이 어땠을까? 사실 쓰리썸 경험은 과거 소라넷 하다가....어떤 사진 눈팅하다 평론하듯 댓글 달았거든.그러니 쪽지로 연락 와서 이메일 주소 알려 주길래..연락하고서쓰리썸 초대남까진 아니지만....자기 애인이 서울로 오늘 올라가는데..자기 앤 즐겁게 해줄 수 없냐 부탁하길래...종로 근처에서 만나서 횟집에서 밥 먹고모텔 가서...애인 섹스하는 모습...화상 통화로 보여준 적 있어..간접적인 쓰리썸..그리고 쓰리썸 할 기회가 있었는데...또 남자 애인이 갑…
진행 중인 근친이지...별책 부록이라 생각하고 마음 껏 상상해...언젠가 쓸지 모를 나의 이야기그냥 램덤으로 골라서 캡쳐해서 올리는 거야.바로 써내려 가볼께요. 그날 연지(가명) 누나 집에 방문하고 동현(내 친구 이름인데 비슷해서 써본 가명) 이랑 첫 만남하고 짧게 인사하고 학원 보내고...이제 부터 대화체로 써야 겠는 걸..누나...씻을까? 내가 씻겨 줘야겠지..같이 샤워해...그래야 할 거 같은데그럼 먼저 하고 있을래..? 누나 바로 준비하고 들어갈께알았어...서로 마치 익숙한 섹파 분위기처럼 이런 대화 주고 받았던 거 같아.…
웃기는 얘기일지도 모르겠다.하지만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내 가장 큰 고민은 '성욕'이었다.초등학교때부터 자위를 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중학교 1학년즈음이었는데, 시작하면 두번은 거의 필수였고 심한 날은 앉은 자리에서 다섯번, 여섯번까지 연속으로 한 날도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한 날은 시도때도 없이 발기를 했다.그래서 더 운동에 집중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공부로 길을 틀게 된 이후로 육체적 에너지가 다른곳으로 발산되지 못했고 거의 매일, 하루를 끝마칠때쯤엔 방문을 잠그고 야한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며 자위로 마무리 …
이 글은 내 양심의 고해성사 입니다.저는 그 어떤 핑계로도 구제 될 수 없는 인간 쓰레기이며 그 사실은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을, 선의로만 채워 나간다해도 중화 시킬 수 없음을 평생 각인하고 살아가겠습니다.점점 흐려지는 죄책감에 어디에라도 기록을 해놔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쓰레기 입니다.--------------------------------------------------------------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동이 트기전, 창밖에서 들어오는 어둡고 파란빛들이 동생의 몸을 휘감고 실루엣을 만들때,인형같은 그 몸이 …
사실 내가 앞에 쓴 얘기도 정리가 안되는데...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가는거야. 이해 바람.거의 이 누나랑 주말 빼고 평일 새벽 1~3시까지 열성적으로 서로 대화 친구..마치 연인..여자 친구이런 느낌으로 솔직 대화 주고 받아...근친 얘기 터져 나와..고백하고..이해하고..그러다가 내가 근친 목격자가 되버린거지.아 그리고 이 시절 소라넷 사이트가 흥하던 시절이라...내가 미리 준비한 야한 사진..특히 야외 노출 사진내껀 아니지만 보면서 얘기 나누고 했다...그럼 이 누나랑 거의 5개월 정도 접어들 무렵...아마 4월에 만나 9월 날…
사실...오늘 새벽에 글 쓰고 회의감 느껴서..내가 이걸 왜 쓰지 하고 탈퇴하려고기존 쓴 글 1.2.3 삭제하려니까 안되더라. 화석처럼 박제되버리던데...그래서 일단 탈퇴했다가 마무리 짓고자 다시 왔다.멘탈 약한 분들은 그냥 야설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낮시간에는 쓰려니까 마치 상딸 치고 현자 타임 오는 것처럼 안되더라.그나마 해 지고 그래야 글쓰기 감성이 생기나 보다.그럼 이어서 얘기해 볼께.연지 누나...의 과거 얘기 들었는데..그 누나가 친오빠가 있었는데.방학 동안 할머니댁 시골에서 몇 주간 지냈었데...그때 친오…
이건 가장 최근에 겪고 있는 근친 이야기 중에 일부..카카오 대화 저장 해놓은 거...사실 내 스스로도 카카오톡 대화하면서 대화가 너무 자극적 노골적이어서자위용으로 보고 또 보고 캡쳐도 수백 장 해놓았기도 했어. 지금은 다 지웠지만카톡 대화 저장해 놓은 것도 다 지운 줄 알았는데 구글 드라이브로 저장되었더라.마치 불쏘시개 잔불처럼 남아 있어서 이것까지 지워 버리면 증거 인멸(?)같아서남겨 둔 거네. 그냥 대충 일부분만 올려 본다.그리고 원래는 1에 올릴려고 했는데 댓글 달아진 글은 더 이상 수정 못하더라.첨 알았네. 사실 오늘 처음…
카톡 캡쳐 첨부 파일 올렸는데 안보이네...이유는 모르겠다. 초보 글쟁이라...일단. 전부 다 쓸 수는 없겠지만 오늘 주말이고 쉬는 날이라 이야기 들려 줄께내 나이는 대충 아재 시작하는 나이다. 아직 미혼이고 직장인이고 내가 대학교는 인서울 법과대 입학해서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아임에프 때라..그래도 법과 입학생이 꿈꾸는게 누구나 첨엔 판검사 안되면 변호사잖아.나도 한때 그랬지. 일단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이 안되니까, 알바하더라고 책 보는 게 낫다고뭣도 모르고 고시원 총무 알바를 시작했지. 사실 고시원 총무 알바하면서 공부는 …
글 쓰는 재주는 없는데 내가 겪은 얘기랄까 목격담이 근친과 버무려져 있어 쇼킹하거든.이 이야기 정말 해버리면 타인에게 내 얘기가 진실된 경험으로 받아 들여질까?썰게 근 몇 주 동안 우연히 알게되서 야설같으면서 뭔가 진실같기도 한 얘기 보면나도 덩달아 내가 겪은 거짓같은 진실 경험담 고백해 버리고 싶기도 하네. 할까 말까? 고민이네.일단 과거 했던 채팅 사이트 통해서 알게 된 연상의 여자랄까 나한테는 누나였겠지.서로 솔직한 대화...그러다 이성이니까 솔직 얘기하다 야한 얘기로 진행되다 보면 대박(?) 대화 이어지기도 하잖아.거즘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