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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잘알고 지내고 또 군입대를 앞뒀었던 친한 동생이 갑자기 평택을 가보자고 졸라대더라.군입대를 앞둔 동생녀석의 부탁이라 거절할수도 없고 또 나도 창녀촌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오랜만에 화끈하게 싸질러 봐야 겠다 싶어 평택을 떠나게 됬다렌트카를 빌려 서울 낙원상가에서 제 통기타 하나를 사고 인천 오이도에서 조개구이와 그 정력에 좋다는 전복 을 졸라게 쳐묵쳐묵 해댄뒤에 마침내 밤 11시에 평택을 도착했다저는 창녀촌이 엄청 구석에 박혀있을것 같고 어딘지 몰라 헤맬거 같아 미리 사전에 세세한 위치를 제 폰에 입력시켰다만 그 수고는 다 …
ㅋ 존나 길어.. 그래두 다봐라 ㅋ그렇게 생각했지하지만 가슴 쿵쾅쿵쾅 떨리고 죄의식 여친한테 미안함..이런게 들러가 가장 두려운게 ㅅㅂ 이러고 나중에 우리 엄마 아버지 한테 말하는거 아니야?그 생각이 날 지배 햇지 .잠 못잤다 계속 누워잇었다아침 대고 애들 있어나구 나두 일어났지아침 다같이 먹는데나한테 말걸고 아무렇지 않게 하네그럼 난 거기서 멈추고 감 사해야대는데객기? 생기고 착각에 빠지더라라 .. 혹시 즐기나? 혹시 나한테 호감있나?지금 생각 하면 좆병신이지아침먹고 애들이랑 플스 햇지 ㅋㅋㅋ고모 출근 준비 하는 모습 힐끗힐끗 옆…
내가 이썰 나만랑 작은고모만 아는썰이다 즉 당사자들만 알지누구한테 말못하지 개욕 처먹거등..금기된썰을 풀까한다 잘봐.. 길어나눠서쓸거야사건의발단이라고 보면된다 ㅋ작은고모 즉 우리 아버지쪽 식구지 막내고모다때는 2002년 월드컵 끝나고 존나게 더워지는 여름 초딩들 방학 시즌스펙은 견미리 .. 싱크 80프로이상이다 슴가 c컵 키 150~155정도 작아. 몸매 비율은 작지만 갠찮아 66년생직업 일본어 강사 일본통역 일본이랑우리나라 거래할때 통역하는? 프리랜서?썰푼다고모는 일본어 쪽에 종사 자다 처녀때 부터그러다 고모부를 만나 결혼을 했지…
나보다 10살많은 사촌누나가있는데,집이 크게 멀지않아서 그집에 자주놀러감.9살쯤인가 고시원들어가서 그 이후로내가 중3 명절때 다시봤는데,그날 기억해냈음.그 누나가 내가 성에대한 아무런지식도없는 꼬꼬마일때꼬추만지작거리고 키스하고 빨고 오만지랄다한거지금은 그냥 유부녀
필력은 ㅄ임올해 난 21살이고 사촌여동생은 20살최근까지 가끔식보면 난 이애를 되게 어색해했다 그 이유가 초딩때 가족들 모여있을때 둘이서 다른 방가서기분좋다면서 내가 동생 ㅂㅈ계속만지고 키스는했는지 모르겠다 그 이후로 그 동생만보면 괜히 머쓱해서 대화도 잘안하고그랬다...근대 이번 명절때 동생이 엄청 들이대더라..방에서 어른들이랑 술한잔씩하고있으면 옆에앉아서 이불덮고 내 손계속 만지작거리고머리어깨에 지대고있고 나도 성욕이 강한편이고 밝히는 편이라 손꽉지끼고 만지작거렸다근대 씹선비 마인드로 이 이상가면 안되겠다 싶어서 또 동생이랑 말…
안녕 일게이들 이렇게 글을 보러와줘서 정말 고맙다.근데 내가 글 쓰는 능력이 딸려서 양해 부탁한다.내가 6살때 이야기야,그때가 내가 수원시 □□구에 살았을땐데 우리집 근처에 고모가 살았어, 그리고 고모한테 딸이 두명이 있는데,그중 둘째가 나랑 나이가 같았고 집이 가깝기도 했고 가족끼리 많이 친해서 자주 모임을 했었지.너희들 어렸을때 자다가 일어나면 부모님이 종종 쎾쓰!하고 계시던적이 있지 않아?어린 내가 그걸 보고 부끄럽지 않게 자주 따라했던게 생각난다.그렇게 어느때처럼 모임을 하던때 저녁 먹고 나랑 걔랑 방에서 TV를 보면서 놀고…
외사촌누나였음.어릴적 겨울만되면 우리 외가쪽 친척들은 시골인 외가댁에서 한달가까이 합숙하며 (?) 지냈음어른들도 애들 외가댁에 맡겨놓고 어른들끼리 놀러다니고 그랬지. 애들은 애들끼리 외가댁에서놀고나이대가 다 비슷해서 재밌게 놀았다. 내가 초딩 4학년시절 젤 큰 외사촌누나는 중3이었고 작은 외사촌누나는 중1내 밑으로 3살어린 초1 남동생 4살어린 유치딩 여동생 있었으니 뭐나보다 세살많은 중1 외사촌누나하고 그렇게 친했다시골이라 방하나에서 애새끼들 다같이 모여서 자고 그랬는데 초1남동생하고 중3 누나가 같이자고나는 중1누나랑 유치딩 여…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었고(우리동네서 차타고 30분?? 여튼 우리 친척들 다들 가까운데 살았음)큰집이랑 우리집은 경기도에 살았음 여튼 명절때 할머니 큰집에 계셔서 큰집에 모이는데(할아버지는 나 초딩때 돌아가심)큰집은 약간 읍내에서 버스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면 있었고(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