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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몇번 같다 왔는데...처음에 혼자 갔다가... 밤이 되어서 몸이 근질근질 하더라고...그래서 팁 좀 찔러주고 호텔에서 일하는 벨보이한테 물었지... 근처에 재밌는데 있느냐고...근처에 있는 "디스코"... 하면서 음흉하게 웃더라고... 디스코는 디스코인데 천조국에 흔한 스트립바도 있어서 무대위에서 보지들이 옷벗고 춤추고 밑에서 춤추고 싶은 년놈들도 따라 추는 그런거...근데 손님들 중에 보지들이 ㅈㄴ 많더라고...백보지, 흑보지, 라틴보지등... 보지들의 종류도 다양…
그것은 바로 ㅈㅁ 뿌리기중딩때 그렇게 많이 다니던 독서실 거긴 마치 산란기때 돌아오는 돌고래의 산란터이자 교배장소였다.때는 오전 아침부터 가서 자리를 잡으면 애들이 거의 오는 경우는 드물다.독서실에 간 나는 느긋하게 잠을 잔뒤 3층에있는 여자화장실로 들어간다. 이때 중요한게 아무도 자신을 봐서도 안된다는점.일단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칸에 자리를 잡고 문을 잠그면 나갈때 까지는 절때 걸리지 않는다.그리고 그러게 여자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린다.여자가 들어오면 오만 상상을 다하며 딸을 친다. 여기까진 정상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선 난 조금…
필승이다!일게이들중에 거의 대부분이 육군 출신이겠지.그러나 해군출신은 아주 극소수야.그래서 나의 두뇌속에 있는 우리나라 애국보수 해양수호 해군의 역사에 대해서 짧막하게 썰 풀어보겠음일단은 우리나라 해군은 손원일 제독 주측으로 설립된 해사대를 이끌어서 우리나라 해양을 수호를 하였지.점차 규모가 커지고 1945년 11월 11일에 해방병단이라는 군사적 조직을 창단했지.다들 11월 11일이 무슨 김치년들의 파티인 빼빼로 데이인줄 아나본데사실은 해군 창립 기념일이야.그리고 날짜도 의미가 있어 해군은 바다의 신사라고 말씀하신 손원일 제독님께서…
전날밤 -잠만 잘오더라기상 - 조금 심장이 두근거림부모님차에서 내림 - 두근두근시험장 입구 - 학교샘들이 모여서 응원해줌, 이제야 좀 실감이 남수능 시험실 - 뭔가 긴장이 풀림1교시 시작전 - 적막감 쩖언어 - 쓰기풀 때 좀 떨림, 이후는 모의고사와 비슷언어 끝나고 - 그냥 모의고사 끝난기분,오히려 기분 더 좋음 (단 망치지않은이상) 그냥 얘들끼리 화장실 갔다가 어땟냐고 물어보고수리 - 30번 문제 보고 당황 하지만 집중했더니 좃밥이었음. 근데 시발, 좃밥이란걸 사실을 발견해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
1.언어듣기시작할때부터 미친듯이긴장되서 죽을거같았는데 듣기끝나니까 깔끔하게 가라앉음. 세번째수능인데 이건매년똑같더라쭉쭉푸는데 난이도별로안높고 무난함 ㅎㅎ 풀다가 복지문제하고 기체문제에서 두문제 살살 고민돼서 시발시발거리면서 넘기고 다푸니까 40분남음돌아와서 애매한것들 다보고 하니까 20분쯤남아서 아내가백점이다 하고 패기롭게 문제지덮음 2.수리가형맨날 시간부족해서 수능시계올려놓고 종치자마자 존나게 풀어재낌. 좀 어렵다싶은거 8문제 다 넘기고 22문제 푸니까 1시간남음.8문제 남은거보고 60분남은거보고 안심함. 한개한개 풀어재끼는데 생…
여친집에서 여친을 침대위에서 분위기 좋았다. 그때는 첫 ㅅㅅ 니까 언제 쯤 옷을 벗어야 좋은지 그런걸 몰라서언제가 좋은지 고민만하다가 한 2시간가까이 키스만했다 그러다가 "아 지금쯤이면 됬겠지?" 라고 생각하고옷을 벗기기 시작했어.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멍청한짓. 맥주의 탄산 빠지듯이 2시간을 키스만 하면 김 빠지고 남는 시간이지...그렇지만 그 당시 나는 ㅅㅅ는 단한번도 해본적 없기 때문에 나의 그 불타는 정력이 2시간동안 키스를 하면서도 흥분을 조금도 줄이지 않더라. 정말 심장박동수가 200은 됬을듯 싶다.…
방금 홍인규아들 나오니까생각난건데누나가 귀엽다길래 안보는 개콘보러 방에서나와 보니까 귀엽긴 귀엽더라그래서 생각났던건데예전에 문메이슨 귀엽다길래 보니까귀여움그래서 얘는어때?하며 귀여운 일본여자애(로리아님)사진보여주니까귀여운거 인정안하더라??오히려 변태냐 오타쿠냐 등등 욕만처먹음그러길래 내 어릴적사진과 누나어릴적사진 보여주면서난 어릴적에 귀엽기라도 했는데 누나는 과거나 현재나 똥망이네 ㅋ하니까듣짝한대 처맞으면서 씨발놈이....깝쳐...하면서 좌이트판 하더라어릴적에 귀여웠더라도 역변할수있음현재의 '나자신이 대표적인예임요약:관리 잘하자ㅜㅜ
안녕 일게이드라난 29살의 일게이야. 그래, 내년이면 드디어 30줄이지 씨발일게이들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여친이랑 ㅍㅍㅅㅅ하는 놈들도 있을테고친구들이랑 클럽이나 나이트 가거나, 아님 그냥 술빨거나혹은....나처럼 혼자지내는 놈도 있을거야...ㅜㅜㅜㅜㅜㅜ사실 썸녀가 가족여행을 가는 바람에 씨발어쨌든, 추억팔이도 할겸 내 20대 크리스마스에 대한 썰을 풀까해.20살의 크리스마스20살의 크리스마스는 나의 첫여친이랑 보냈지ㅎ10월에 사귀어서 굉장히 풋풋했던 때라 ㅍㅍㅅㅅ는 없었지만소소하게 밥먹고 영화보고, 친구커플이랑 술집에서 같이 술마시고…
나는 평범한 중3학생이고 외모도 그렇게 특출나지않아.중2때도 별반 다를바 없었지.항상 친구들이나 여자들하고는 웃으면서 잘지냈지만 내가 여자들에게 이성적으로 인기가 없는 외모라는콤플렉스때문에 어느정도의 열등감이있었지.그러다가 중2때 엄마가 다니라고 하는 집옆에있는 수학학원에 다니게되었어.그냥 집옆건물 2층에있는 보습학원 정도 크기수준의 작은 학원이였지만 마음에 들더라구.잘 다니다가 어느날 학원에 가보니까 모르는 대학생 누나가 있더라고 보니까 이번에 새로 들어온 숭실대 다니는 알바누나라는거야.얼굴은 그냥 귀염상에 가슴이 엄청 크더라구.…
그녀는 바로 나의 여동생이엇고 나의 분홍색 우람한 그곳에 뽀뽀를 하며 나의 혀와 입술을 향해 농락해댔다...나는 모른척 했었지만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나는 결국 탄성에 섞인 신음을 내뱉고 말았다.'아...'그러자 나의 여동생을 나에게 말했다.'오빠? 안자는구나?ㅎㅎ'나는 굉장히 수줍게 대답했다..'으..응.. 너 대체 뭐하는거야!''걱정마.. 오빠..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그 말이 끝나자 마자 나는 탄성을 내지를 수 밖에 없었다..''아..... 아!! 그만해 우리는.. 남매잖아 왜이러는거야!'그러자 그녀는 대답했다.'나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