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5 페이지 열람 중
여친집에서 여친을 침대위에서 분위기 좋았다. 그때는 첫 ㅅㅅ 니까 언제 쯤 옷을 벗어야 좋은지 그런걸 몰라서언제가 좋은지 고민만하다가 한 2시간가까이 키스만했다 그러다가 "아 지금쯤이면 됬겠지?" 라고 생각하고옷을 벗기기 시작했어.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멍청한짓. 맥주의 탄산 빠지듯이 2시간을 키스만 하면 김 빠지고 남는 시간이지...그렇지만 그 당시 나는 ㅅㅅ는 단한번도 해본적 없기 때문에 나의 그 불타는 정력이 2시간동안 키스를 하면서도 흥분을 조금도 줄이지 않더라. 정말 심장박동수가 200은 됬을듯 싶다.…
안녕 게이들아감성팔이 민주화인건 알지만 오늘 너무 기분이 슬프고 답답하고 어디 풀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에 풀어놓는다... 일단 글쓰면 잡게로 꺼져, 주작 파닥파닥 이런 덧글 올라올수도있지만 진짜 있는일이니까 믿어줬으면 한다...일단 나는 방금 3시간전만해도 공군이되서 전투기로 각하찡옆에서 너희 일게이들이 살고있는 하늘을 지키고 싶었던 파일럿 지망생이였다. 처음 파일럿이란 꿈을 가진건 어렸을때 아버지가 우연히 데려간 에어쇼에서 F15K를 봤을때였다. 정말 가슴이 그렇게 떨린적이없었다. 어렸을때부터 다른친구들보다 정말 하늘을 좋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