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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는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이다.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다니?말 그대로다. 손바닥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리는 것.그게 내 취미다.올해 22살의 대학생인 누나의 엉덩이는 나이에 걸맞게 무척이나 탱글탱글하다. 내 손바닥이 누나의 엉덩이에 닿는 순간의 탄력은 정말 끝내준다. 나는 그 손맛 때문에 마치 마약중독자가 마약을 끊지 못하는 것처럼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는 취미를 버리지 못한다.물론 누나는 동생에게서 엉덩이를 얻어맞고 가만 있지 않는다. 가만 있을 누나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하지만 아무리 심하게 혼나봤자…
저는 이제 거의 매일 날씬하고 아름다운 21살 누나 팬티를 가지고 자위하며 성적욕구를 채웠고 이번엔 누나가 신었던 신발을 냄새맡고 안쪽을 혀로 핧으며자위를했습니다 신발 안쪽에서 나는 은은한 향기가 저를 미치도록 만들었습니다 누나는 정말 희고 매끈한 종아리에 뽀얗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갸름한 얼굴.정말 쳐다보기만 해도깨물어 먹고 싶을지경입니다 그래서인지 누나 몸에 닿았던 것은 모든게 좋은냄새가 나고 그럴수록 누나의 또다른 물건을 찾게 되고.....어떤때는 누나가 벗어놓은 양말을 제입에 넣어 입에 넣어 빨기도 하고 누나신었던 신발과 양말…
전 만20살된 현재 재수생이며 누나랑 현재 살면서 실제 경험한 저의 행동을 글로써 재미있게 쓸려고 합니다 제가 글쓰는것을 좋아해서....부모님은 청주에 살고 계시고 가족은 부모님외 1남 1녀이고제위로는 저보다 2살(18개월차이)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누나는 전문대를 올해 졸업을 했고 3월초 서울 강남근처 한방병원에 취직이 되었습니다저는 재수하기위해 서울에 있는학원에 다닐려고 마음을 먹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모님께서는 어차피 누나도 이제 서울에서 직장을 다녀야 하니 같이 올라가 누나랑 같이 생활하라고 하시면서서울대역 근처에 방두개 …
아름다운 나의 처제 -17부*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처제의 관점-: 이 부분부터는 처제의 입장에서 서술되어 집니다. 처제의 관점에서 전개되어진 것이므로 앞의 내용과 일부 중복이 있어도 이해 바랍니다.또한 지금부터 화자는 처제이므로 이전의 화자였던 나는 형부로 변경이 되고, 처제는 그냥 처제로 표기하겠습니다.할일이 없어 집안에서 빈둥거리는 여자들을 백조라고 하던가? 나는 전형적인 백조이다..딱히 할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금세 싫증을 내…
아름다운 나의 처제 -16부*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띠리리리...띠리리리.."시끄러운 소리에..눈을 뜨게되었다....지금이 몇시인지?창밖을 바라보니..저녁노을이 지고있었다.."띠리리리..띠리리리.."휴대폰 벨은 빨리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야단이었다..누구일까? 귀찮은 마음에..휴대폰을 꺼내었다..발신자 번호가 나타났는데..처제였다..나는 기쁜 마음에..얼른 휴대폰을 받았다..[나] 여....보세여어.…
전 몇 일전에 정기 휴가를 나온 신병입니다.대학을 1년 다니다 군에 입대를 하였습니다.저의 아빠는 시내에서 약국을 하시는 약사이기에 먹고사는 것은 그런 대로 여유 있습니다.아빠는 저에게 의대를 지망하기를 은근히 바라셨지만 그만 수능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아빠의 뒤를 이으려고 약대를 지망하여 다니다 군에 갔기에 병과를 잘 받아 의무병으로복무하기로 배정 받아 비록 전방이지만 편안한 군대 생활을 하고있습니다.엄마는 얼마나 부지런 하신지 아빠가 하는 약국 동네의 봉사활동에 온 몸을 받쳐 자원 봉사를 하시고하나 있는 여동생은…
누나의 변태성욕 2부 5 - 최종편 <완> 우리의 그룹섹스 계획은...희경이 언니가 가세함으로서 곧 도달할 육지처럼 보였었지만실상은 남자 하나를 구하지 못해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었다.멀고도 먼 험난한 그룹섹스라는 육지였다.나이트 가서도 꼬셔보고 채팅으로도 꼬셔봤지만모르는 남자와 그러는건 아무래도 그들에게 무리가 있었는듯 하다." 언니..남자 하나 납치해서 협박해볼까? "" 어째 니가 더 몸살이냐? "" 그럼 여기서 그냥 포기할까? "" 야야....하..하던건 …
누나의 변태성욕 2부 4 - 셋이 한몸되다.. 섹스하는 장면을 보여 달라는 동생의 요구에..많은 날들을 생각하고 고민했지만 마땅한 해답이 떠오르질 않았다.이런 방법, 저런 방법..모두가 너무도 많은 장애가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 두명이 서로 알거나...하면 좋은데..."" 아니면 여자 두명이 서로...알거나..."이런 생각에 접어들자 단순히 보여주는건 어렵고 그룹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가닥을 잡아가게 되었다." 언니가 도와주면 좋은데..." 라고 동생에게 살짝 말을 흘리고..동…
누나의 변태성욕 2부 3 동생이 희경이 언니가 있는 방으로 건너간지 30여분이 지났다.동생이 희경이 언니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요구하에나의 계획대로 진행이 되어서 우린 이렇게 여관에 오게되었다." 가..가기전에..."" 당연하지..."희경이 언니가 먼저 잔다고 옆방으로 건너가고...난 곧바로 동생에게 날 안아줄것을 요구했다.우리는 가벼운 스킨쉽을 동반하며..샤워를 하고 나왔다.동생과 나는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누웠고..동생은 내 보지를 손으로 만져보더니.." 금방 씻고 자세만 취했는데도 …
누나의 변태성욕 2부 2 - 근친의 나락 그..후 나는 아는 언니와 섹스를 뒤쫒는 생활에 젖어 들었고그런 상황이 위험 하다는걸 잘 알면서도 멈출수는 없었다.연하 남친에게 길들여진 나는 나이를 한살, 한살 더 먹을수록..더욱 어린 남자를 찾게 되었고 나이차이가 날수록 더욱 심한 수치를 느끼며..흥분을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그 언니와 나는 그렇게 어린 남자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고아는 언니는 그러던중 결혼을 했지만..얼마 지나지 않아..다시 나와 같은 생활로 돌아오고 말았다.그 언니와 나와의 관계는 설명이 곤란해서..비밀이다.그…